• 최종편집 2023-10-28(토)
 
  • 작품세계의 경이로움~

작가노트

 

작품 속 캐릭터를 통해 본인의 기억과 감정을 그려, 그림 속 상황에 대한 해석의 여지를 제공한다. 이런 직관적인 이미지들은 해석의 다양성도 만들어내려는 시도를 통해 관람객들의 기억과 감정이 작품 속 인물 또는 상황과 연결되어 관람객 고유의 내러티브로 재탄생한다.

 

감정은 우리의 삶에서 표출되어 그 순간들은 다시 상상을 통해 감정의 밑거름이 된다. 흔한 장면들 속 인물의 모습은 관람객이 작품에 자신의 기억과 감정을 삽입시키기에 용이하다. 작가는 그런 감정을 재료로 일상적인 순간을 특별하게 만드는 작업을 통해 평범한 순간들을 재발견한다. 인간은 즐거우면서도 슬프고, 힘들면서도 재미있는 이율배반적인 감정을 가지고 살아간다. 작가로서 스스로의 삶에 대한 기록으로서 그림을 마주하면서 모든 감정에 편견을 가지지 않고 있는 그대로 바라보려는 노력을 통해 삶을 객관적인 시선으로 바라보는 시도를 하고있다. 그러나, 모든 감정은 지극히 개인적이면서도 우리 모두의 개인적인 순간에 존재한다. 작가가 제시하는 상황은 단편적인 것으로, 그것이 관람객들의 해석을 거쳐서 이전과 다른 결과물로 재탄생한다. 다른 일에 밀려 오늘도 마음 속 깊은 지하실로 숨어버린 우리의 감정들을 돌아볼 순간을 만들기를 바란다.

 

이지선 아트불갤러리 전시작품

 

사랑이 무엇인가(What is Love)

사랑이라고 착각했던 순간, 그 곳에 원하던 다른 모든 것이 존재했지만 사랑만은 없다고 확신했던 순간. 그럼 사랑은 대체 어디에서 찾을 수 있을까?

 

경력

에티오피아 오로미아주 독서 교보재 개발

매일경제 제 1NFT아트대전 우수상

한중일 AI 르네상스 전시회 단체전 출품

어린이그림동화 <빨간 산>출판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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