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HOT 이슈
- 오주원 환경작가, 갤러리1 초대전 개최
- “고래의 꿈, 지구를 품다” ― 자연과 인간의 치유적 동행 환경작가 오주원이 오는 1월 8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종로구 팔판길 갤러리1에서 개인전을 연다. 이번 전시는 *“행복한 여행 ― 고래의 꿈, 지구를 품다”*라는 주제로, 고래를 매개로 한 자연과 인간의 교감, 그리고 치유적 메시지를 담아낸다. 주요 작품과 메시지 • 〈고래의 기도〉(2023) 평화로운 세상을 향한 기도와 ‘행복의 별’을 마음에 걸어두고자 하는 작가의 염원. • 〈고래의 꿈〉(2023) 자연의 빛을 품어 모든 생명을 감싸는 큰 숨, 내면 치유와 행복한 여행의 소망. • 〈고래의 춤 ― 푸른빛을 담아 춤추다〉(2025) Acrylic & 자연사진 프린팅, 72x117cm. • 〈고래의 노래 ― 행복을 함께 노래하자〉(2025) Acrylic & 상상 프린팅, 117x80cm. • 〈달빛의 기억〉(2025) Acrylic & 자연사진 프린팅, 72x72cm. • 〈생명을 감싸는 큰 숨〉(2025) Acrylic, 117x80cm. 작가는 이번 전시를 통해 “고래의 숨과 노래가 숲과 바다가 되어 지구를 돌보고, 생명을 감싸는 큰 숨이 사랑과 기쁨으로 다시 피어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작가 약력 • 1992 경희대학교 디자인예술학부 조경학과 졸업 • 2005~2015 교육청 문화예술교육 프로젝트 참여 • 2019 NBN 방송 보도, 하트하트재단 장애인 오케스트라 공간 페인팅 • 2023 UN NGO 국제녹색휴머니티기구 전시 발표 • 2024 인사동·대학로 등 다수 초대전 및 협회전 참여 • 2026 삼청동 갤러리1 초대 사진전 개최 전시 의의 이번 전시는 단순한 예술 감상을 넘어, 도심 속에서 지친 현대인들에게 자연의 빛과 긍정 에너지를 회복시키는 치유적 경험을 제공한다. 오주원 작가의 작품은 고래라는 상징을 통해 지구와 생명, 그리고 인간의 내면을 연결하는 예술적 울림을 전한다.
포토슬라이드 뉴스1 / 3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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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대미투자특별법도 신속 처리···APEC 특위 설치해 성과 알릴 것”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정부와 함께 대미 투자 관련 특별법을 준비해 신속히 처리하겠다”고 밝혔다.정 대표는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가 역대급 성과를 내며 막을 내렸다”며 “이제 APEC에서 정부가 이룬 합의를 구체적 결과로 실현해나가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정부는 한·미 관세협상 타결 직후 3500억달러 규모의 대미투자펀드 기금 신설을 위해 특별법 제정이 필요하다고 밝힌 바 있다.정 대표는 “당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및 관세협상 성과 후속 지원을 위한 특별위원회를 설치하겠다”고도 했다. 그는 “APEC 성과가 국민들에게 알려질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트럼프 대통령도 이재명 대통령이 관세협상을 가장 잘한 리더라고 추켜세웠다.”라며 “ 딴지 걸기를 그만두고 애국의 대열에 동참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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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현직 대통령 재판중지법 추진 않기로…대통령실과도 조율”
더불어민주당이 현직 대통령의 재판을 중지하는 이른바 '재판중지법'(형사소송법 개정안)을 처리하지 않기로 했다. 박수현 수석 대변인이 브리핑에서 미주당 정청래 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는 3일 간담회를 통해 이른바 '국정안정법'(재판중지법)을 추진하지 않기로 했다고 전했다. 해당 법안은 지난 6월 민주당 주도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한 뒤 본회의에 계류된 상태였다. 박 수석 대변인은 추진 중단 배경에 대해 "관세협상과 APEC 정상회의 성과 홍보 등에 집중하는 게 낫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말했다. 반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3일 이재명 대통령의 재판을 중지한 판사들의 실명을 거론하면서 이 대통령의 재판 재개를 강하게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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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ㅣ여의도에 묻다 - 강은미 정의당 의원
2006년 제5대 광주광역시 서구의회 의원으로 정치에 입문,2020년 21대 정의당 비례대표로 국회에 입성했다.현재는 보건복지위, 연금개혁특별위소속되어 정의당 원내대변인을 맡고있다. 정의당 소속의 강은미 의원은 21대 비례대표 초선으로 2020년도에 국회에 입성했다. 그동안 대표발의 의안 83건, 공동발의 의안 519건으로 왕성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투기에 관한 이슈와 국내 정치권의 논란에 맞춰 국회내에서도 초당적 의원 모임을 주도하고 있다. 지난 8월 10일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그를 만났다. ▲ 국회의원회관 정의당 강은미 의원실에서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투기에 관한 인터뷰 중 핵오염수 해양투기 저지를 위해 출전한 일본에서 보고들은 그들 사회의 여론과 동향, 그리고 방일 기간동안 성과? 저는 지난 6월 대한민국 정치인 최초로 후쿠시마 원전 출입,과 일본 정당 및 시민사회와 함께 국제연대를 추진한 바 있다. 이어서 지난 7월 11일 국회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어기구 의원 등과 핵 오염수 저지를 위한 초당적 의원모임을 제안하고 '핵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한일시민연대를 위한 일본 방문단'을 꾸렸다. 7월 29일부터 4박5일 간의 일정으로 다녀왔는데 첫날(29일)은 후쿠시마현 이와키시 노동복지관에서 노동조합, 정당, 시민사회단체와 간담회를 진행하였으나, 이때 우리는 오히려 일본 시민들과 정당들의 방사능 오염수 해양투기를 막아내기 위한 간절하고 뜨거운 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해서 우리는 일본시민과 한국시민이 함께 바다를 지켜야 한다며, 함께 구호를 외치기도 했다. 방일 기간동안 지켜본바에 의하면 일본 시민사회에서도 찬반여론은 반반이다. 그러나 IAEA 보고서 이후 해양투기가 기정사실화 되면서 찬성하는 쪽과 반대하는 쪽 각각은 그들만의 이유로 해서 더욱 굳건해지는 분위기이다. 그러나 조금씩 반대하는 측의 주장이 서서히 설득력을 얻어 가고 있는 분위기이다. 육지에 보관할 장소가 충분하고, 안전하다고 보는 보고서 자체가 검증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2015년도에 일본정부와 도쿄전력이 이해관계자인 어민들의 승낙없이는 해양투기를 하지 않겠다는 약속에 대해서 일본사회의 여론은 지켜야 한다는 쪽으로 70% 이상 부각되면서 기울려 지고 있다.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투기 결정에 대한 정의당의 입장은? 해양투기를 막아내야 한다는 데에는 이견이 있을 수 없다. 해양투기를 막기 위해서 국제 연대를 추진하고 있다. 무엇보다 일본 내에서 목소리를 내게 하기 위해서 지난 6월에는 일본 의원들과 시민사회단체들을 만나서 지금까지 일본 어민들과 줌 회의도 하고 있다. 그 외에도 동남아 국가들과 함께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 보고 있으며, 아시겠지만 7월에는 마셜제도, 뉴질랜드 당대표와 대사관을 직접 방문하여 우리가 함께 할 것을 요청하고 앞으로 더욱 확대해 나갈 생각이다. 그러나 현재 상황으로 보면 해양투기가 기정사실화 되어있다. 그러면 해양투기 이후에 우리 사회가 어떤 대책을 내놓아야 할지 등에 대해서도 논의하고 더욱 심화하여 다음주 중에 있을 기자회견을 위해 준비하고 있다. 의원님이 주도한 핵 오염수 저지를 위한 초당적 의원모임의 성격과 향후 활동 계획? 해양투기를 막기위한 우선책의 하나로 해양투기의 주체인 도쿄전력과 일본정부를 압박하는 방식에 대한 국제연대가 필요하다. 이 문제를 놓고서 우리 의원들이 근원적인 접근을 위해 공동으로 협의해 나가자는 데에 의견을 모으고 있다. 그리고 앞으로 우리는 일본정부의 해양투기 저지를 위해 한국과 일본 의회간의 연대와 태평양 주변국들의 반대의견을 모아낼 것이다. 전문가, 과학자들과의 간담회 등을 통해 IAEA 보고서의 문제점을 알리고 오염수 해양투기가 결코 안전하지 않다는 것을 시민들에게 알려 나갈 것이다. 국민의 건강권을 걱정하는 다수 시민들, 일본의 해양투기로 인해 생존권을 걱정해야 하는 어민들과의 연대를 통해 정부의 입장을 바꿔내겠다. 국민의 건강권과, 어민들의 생존권, 미래세대에게 물려줄 깨끗한 바다를 위해 정당과 정견을 뛰어넘어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투기 저지를 위한 의원모임에 함께 할 것을 제안드린다. ▲ 3일차(7월 31일) 일본 총리 관저 앞에서 오염수 해양투기 계획의 철회 요구. (IAEA는 보고서의 사용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결과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는다고 밝히고 일본정부는 IAEA가 검증을 해줬다고 한다. 책임을 서로 미루는 순환논법이고, 명백한 논리적 모순이다. 우리 정부가 오염수 방류에 대해 오히려 지지하는 입장의 근본적인 이유? 현 정부가 국민을 위해서 존재하지 않는다는 반증이겠지요! 심지어는 일본 국회의원도 대한민국 국회에 와서 한국 국민들이 80%가 반대하고 한국에 전혀 도움 되지않는 문제인데 왜 한국 대통령은 일본 정부보다 더 열심히 후쿠시마 오염수가 안전하다고 대응하는 것인지 자기가 보기에도 이해 않된다는 취지로 우리 국회에 와서 질문하는 실정이다. 일본 시민들도 왜 한국 정부가 그러는 건지 정말 이해할 수가 없다는 질문들을 방일기간 동안 수 없이 들었던 문제이기도 하다. 그것은 일본 정부의 태도에서도 이해하기 어려운 문제이기는 마찬가지이다. 해양투기시 정부기금이 7천5백억원이고 도쿄전력이 4조에서 5조원을 마련한다는 건데 왜 육지보관 비용 3조 몇천억원을 훨씬 능가하는 비용을 들어서라도 한사코 해양투기를 할려고 하는 것인지 정말 납득하기 어려운 문제이다. 우리나라는 수산업 관련하여 1년 매출이 약 8조원이고 피해 예상액은 50%의 4조원 이상 손해를 볼 것인데 우리는 아무 이득없이 우리 어민들과 수산업자들의 피해에 대해서 국가가 책임질 수도 없으면서 그것을 찬성한다는 것은 대통령으로서 자격이 없다. 실질적으로 방류가 되어 어민들과 수산업자들에게 피해를 입힌다면 저는 대통령직에서 물려나야 된다고 생각한다. 역설적으로 대통령은 표면적인 현상에 숨어서 한미일 군사동맹을 위한 전위 단계에 맞춰 세계 범죄를 저질려는 일본 행위에 동조해버리는 것은 반드시 지적받아 마땅하다고 본다. 그렇다면 국제여론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일본 정부의 원전 오염수 해양투기 감행이 결코 과연 돈, 즉 경제적손실 문제가 아닌 것으로 파악해야 하나? 우리나라는 핵 연료를 재처리 할 수 없으나, 일본은 핵 연료를 재처리 할 수 있는 기술이 있다. 핵 연료를 재처리한다는 것은 핵무기 연료로 사용할 수 있는 현실이 된다는 얘기이다. 그렇게 되면 핵무장을 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놓겠다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이것이 단순 돈의 문제라면 육지에 보관하는 비용 3조 몇천억 보다 자국 어민들에게 보상해야 하는 금액이 훨씬 더 큰 문제를 선택하지는 않았을 것으로 본다. 향후 30년간 오염수 투기하겠다고 하니 결국은 그 안에 핵재처리시설을 가동하여 나올 삼중수소를 처리하기 위한 선제적인 수단으로 사용할려는 꿍꿍이로 해석 될 개연성은 매우 크다. 오염수 해양투기와 관련한 총평과 오염수 해양투기의 가장 큰 문제점? 한마디로 일본이 인류에게 범한 범죄다. 그것은 대한민국의 국익만을 위한 반대가 아니라 전세계 인류 환경에 미치는 영향이 그 만큼 크기 때문에 반드시 막아야 하기 때문이다. 또한 해양수산물의 섭취량이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나라가 일본과 우리나라이다. 그렇기 떄문에 우리 국민들을 보호하는 입장에서도 이 문제를 바라보아야 한다. 일각에서는 IAEA의 보고서가 과학이라고 하는데 실질적으로 들여다 보면 IAEA 주장은 전혀 입증되지 않은 오류 투성이다. 안전하다고 하는 주장은 입증되지 않으면 오히려 비과학이기 때문이다. 단순히 일본이 제공한 자료를 근거로 발표한 보고서에 지나지 않는 것을 과학이라며 그것을 따라서 관리하면 된다는 식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그렇게 관리될 수 있는지가 확인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일례로 핵발전소 인근 지역에서 그동안 암발생율과 기형아 발생율이 높았다는 것은 잘 알려진 주지의 사실이다. 이렇듯 잘 관리되고 있는 삼중수소 마져도 사실상은 큰 문제인데 하물며 후쿠시마 오염수는 어떻겠는가? 후쿠시마 오염수는 핵에 닿은 물로서 일종의 핵폐기물이다. 핵폐기물을 인류가 다 같이 사용하는 바다에 버린다는 것은 절대로 허용 되어서는 안된다. ▲ 원전 핵사고 지역을 둘려보고 있는 강은미 의원이 7월30일 후쿠시마 미나미정 초등학교 방문, 지진과 쓰나미로 인한 피해가 그대로 남아있다. 인근국가 최접견국인 우리나라 정부의 공식적인 반대의사 표명에 따라서 일본 정부의 태도가 빠뀔 수도 있는가? 국제법으로 보면 런던협약과 런던의정서에 의해서 해양구조물에서 해양 쓰레기 투기를 못하게 되어있다. 일본이 주장하는 것은 1km에 달하는 해저터널은 해양 구축물이 아니라서 배출해도 된다는 주장이다. 그러나 우리가 봐서는 명백한 해양구축물이다. 결국 입장의 차이이고 기준의 차이이다. 그래서 우리정부가 일본의 입장과 주장을 인정하는냐 아니냐는 굉장히 중요한 변곡점이 될 수도 있다. 독극물인 방사능은 인체에 해를 끼치지 않은 반감기가 있는데 바닷물에 희석시킨다고 해서 독극물이 아닐 수는 없다. 그 독극물은 플랑크톤이나 물고기 등의 해양생물에게 축적이 되고 그 축적된 방사능 수치는 결국 최종 포식자인 사람에게 내부피복을 초래하는 결과로 귀결된다. 특히 세슘 같은 경우에는 반감기가 30년이다. 그 안에 육지에서 보관하는 동안 더 과학적인 처리방법이 나올 수도 있고 그 사이 해양생물과 우리 인체에 미치는 영향이 훨씬 줄어들 수 있는데도 왜 일본 정부는 그토록 해양투기를 감행하고자 하는지, 이는 국제적으로 환경을 생각하는 과학자들의 입장에서도 이해할 수 없다는 스탠스를 취하고 있다.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문제를 통해 원자력 발전소와 관련된 국내외의 안전 및 환경 이슈를 재검토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나? 그렇다면, 어떤 점들이 개선되야 하나? 실상은 우리가 관심을 갖지않는 동안 수 많은 핵발전소 가동 국가들에 의해서 핵 폐기물이 바다에 투기 되어왔다. 앞서 핵발전소에서 철저하게 관리되고 있다는 삼중수소의 안전문제도 따지고 보면 전혀 안전하지가 않다. 해서 우리 바다는 알게모르게 엄청나게 많이 더럽혀져 왔다. 더 이상 바다가 더렵혀져서는 안된다. 모든 발전소는 바닷가에 있고 기후위기 못지 않게 더 심각한 핵발전소의 핵사고는 모두 바다에 투영된다. 그로 인해 세계가 연결되어 있는 바다의 안전은 인류의 안전이기 때문에 저는 개인적으로 핵발전소를 축소하고 고전 핵폐기물을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국제적으로도 국지적으로도 협의가 필요하다. 이번 참에 우리 인류가 핵무기와 원자력발전소를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이 과연 있는지도 재고해 봐야한다 . 5대 핵강국인 미국,영국,일본,소련,프랑스 중에서도 벌써 3개국에서 중요한 핵사고가 일어난 만큼 우리나라도 안전하다고 볼 수가 없다.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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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웹어워드 코리아 2025’ 사이버대학 분야 대상 수상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직무대행 김병철)는 아이어워즈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관하는 ‘제22회 대한민국 웹서비스 혁신대상(웹어워드 코리아 2025)’ 시상식에서 사이버대학 분야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공식 웹사이트가 ‘웹어워드 코리아 2025’에서 사이버대학 분야 대상을 수상했다. 왼쪽에서 두 번째가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강하나 교육혁신처장 ‘웹어워드 코리아’는 매년 우수한 성과를 보인 웹사이트와 애플리케이션을 선정해 시상하는 국내 대표 웹 평가 시상식이다. 4000여 명의 인터넷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이 비주얼 디자인, UI·UX, 기술, 콘텐츠, 서비스, 마케팅 등 다양한 요소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올해는 총 13개 부문 62개 분야에서 336개 웹사이트가 경쟁을 펼쳤다.이번 시상식에서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공식 웹사이트(www.cufs.ac.kr)는 젊고 역동적인 대학의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구현한 비주얼 디자인과 다양한 학습자 환경을 고려한 사용자 중심 UI 설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밝고 선명한 블루·화이트 톤 중심의 디자인은 온라인 교육기관의 개방성과 전문성을 동시에 전달했으며, 여백을 활용한 안정적인 레이아웃과 시각 콘텐츠 중심의 정보 배치로 가독성과 사용자 몰입도를 높였다는 평가다.또한 캐릭터 요소를 UI 전반에 자연스럽게 녹여 친근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했으며, 다국어 환경을 고려한 서체를 적용함으로써 글로벌 언어 교육 특화 대학의 정체성을 시각적으로 구현했다. 아울러 UI 측면에서는 국내·외 학습자는 물론 예비입학생 등 다양한 사용자층을 고려한 명확한 동선 설계와 카드형·탭 구조를 채택한 직관적인 탐색 환경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강하나 교육혁신처장은 이번 수상에 대해 “학습자의 편리를 최우선으로 교육 환경을 설계한 대학의 디지털 교육 혁신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아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학습 접근성과 편의성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누구나 쉽게 학습에 몰입할 수 있는 온라인 캠퍼스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는 오는 1월 15일(목)까지 2026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영어학부 △중국어학부 △일본어학부 △한국어학부 △스페인어학부 △베트남·인도네시아학부 △경영학부 △산업안전·주택관리학부 △상담심리학부 △K뷰티학부 등 10개 학부에서 학생을 선발하며, 고등학교 졸업 이상 학력의 소유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대학 입학지원센터(go.cufs.ac.kr)에서 확인하면 되며, 전화나 카카오톡(cufs), 이메일(ipsi@cufs.ac.kr)을 통해 개별 입학 상담도 가능하다.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소개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는 서울시 동대문구 이문동 한국외국어대학교 안에 자리한 4년제 원격대학이다.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는 국내 유일 외국어 특성화 사이버대학교로, 세계 3위 언어 교육 기관인 한국외대의 외국어 교육 노하우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교육 과정 △최첨단 온라인 교육 환경 △학생 중심의 교육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대학 과정에는 영어학부, 중국어학부, 일본어학부, 한국어학부, 스페인어학부, 베트남·인도네시아학부, 경영학부, 산업안전·주택관리학부, 상담심리학부, K뷰티학부 등 10개 학부가 있으며, 대학원 과정에는 AI & English학과, 글로벌한국어학과와 TESOL대학원 TESOL전공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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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헤어스토어, 초고령 사회 방문 미용 혁신 이끈다
피앤디글로벌라이징(대표이사 정재호)이 국내 최초로 교통 약자를 위한 방문미용중개 플랫폼 ‘바나나헤어스토어’를 론칭했다. 이번 바나나헤어스토어 플랫폼은 고령 인구 1000만, 교통 약자 1800만 시대의 새로운 복지 모델로 주목 받고 있다. 교통 약자를 위한 방문미용중개 플랫폼 ‘바나나헤어스토어’ 론칭 ◇ 1800만 교통 약자의 미용권 보장, 심리적 문턱 낮춘다2024년 12월 기준 대한민국의 고령 인구가 1000만 명을 넘어 초고령 사회에 진입했다. 고령층과 장애인, 질병으로 인해 거동이 불편한 교통 약자는 약 1800만 명에 이른다. 이들 중 많은 이들이 일상적인 미용 서비스조차 자녀의 도움 없이는 이용하기 어렵거나 젊은 층 위주의 미용실 분위기로 인해 심리적 부담을 느껴 미용을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바나나헤어스토어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주소 기반의 혁신적인 웹·앱 시스템을 통해 숙련된 미용사가 고객의 자택으로 직접 찾아가는 ‘사용자 중심 방문미용 서비스’를 제공한다.◇ 독립 미용사 진입 위한 규제샌드박스 신청현재 국내 공중위생관리법은 미용실 외부에서의 미용 행위를 엄격히 제한하고 있다. 다만 질병이나 고령 등의 경우에 예외가 인정되나 반드시 ‘영업소(미용실) 소속 미용사’여야 한다는 유권 해석으로 인해 자격증을 가진 독립 미용사(프리랜서)의 진입이 원천적으로 차단되고 있다. 이로 인해 미용실 중심의 출장 미용도 대중화되지 못하고 있다.반면 영국의 모바일 헤어드레서나 미국의 모바일 살롱 등 선진국들은 독립 미용사의 방문 서비스를 합법화해 일반인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노인 재택 돌봄 서비스도 핵심적으로 육성하고 있다.바나나헤어스토어는 이러한 상황을 해소하기 위해 현재 국무총리실 산하 규제샌드박스 위원회에 독립 미용사의 활동 허가 및 실증 특례를 요청하고 있으며, 65세 이상 고령자 대상 서비스에 대한 특례 신청도 병행하고 있다.◇ 일자리 창출과 삶의 질 향상, 두 마리 토끼 잡는다바나나헤어스토어의 혁신은 단순한 미용 서비스를 넘어선다. 고령자의 청결한 위생 관리와 삶의 질 향상, 보호자의 돌봄 부담 경감, 미용사의 신규 일자리 창출이라는 다각적인 사회적 가치를 만들어낸다.현재 플랫폼에 참여할 ‘영업소(미용실) 소속 미용사’를 전국에서 모집 중이며, 내년 2월 서비스 오픈을 목표로 시험 가동 중에 있다. 추후 규제샌드박스 신청이 받아들여지면 프리랜서 미용사의 모집도 진행할 계획이다.피앤디글로벌라이징 정재호 대표는 “바나나헤어스토어는 이동이 어려운 분들도 사회 구성원으로서 품위를 지키며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돕는 플랫폼”이라며 “규제 혁신을 통해 고령자 세대만이라도 자택에서 자유롭게 미용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편리한 세상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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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만 명 어르신이 선택한 서울시 1:1 AI교육… 시니어 교육 표준 제시
서울AI재단(김만기 이사장)은 12월 3일(수) 상암 에스플렉스센터에서 ‘AI 탐험대 어디나지원단 성과공유회’를 열고 한 해 동안 추진된 디지털·AI교육 성과와 사업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를 마련했다. AI 탐험대 어디나지원단 성과공유회 참석자들이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제공=서울AI재단) ‘AI 탐험대 어디나지원단(어르신 디지털 나들이 지원단)’은 서울AI재단의 대표 디지털 교육 사업으로, IT 역량을 갖춘 어르신 강사가 또래 어르신을 1:1로 교육하는 노노(老老)케어 방식으로 진행돼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어디나지원단은 오세훈 서울시장의 ‘약자와의 동행’ 비전 아래 추진되는 서울시 디지털 격차 해소 정책의 일환으로 운영되고 있다. 올해는 총 130명의 강사와 함께 1만3373명의 어르신에게 교육을 제공했으며, 2019년 이후 누적 교육생은 8만여 명에 달한다. 특히 올해는 ‘AI 탐험대’라는 이름으로 AI 기초 활용교육을 강화해 어르신들이 일상 속에서 AI를 접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했으며, 참여한 어르신들의 교육운영 만족도 4.94점, 주변 추천의향은 4.93점을 기록하며 프로그램의 품질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성과공유회에서는 한 해 동안 열정을 다해 활동한 강사들의 격려하기 위한 우수강사 시상식이 진행됐다. 동료 강사와 학습장의 추천도, 연간 활동량 등 공정한 기준을 바탕으로 총 16명의 우수강사가 선정돼 재단 이사장 표창을 받았다.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사다리필름 문단열 대표가 ‘AI와 함께하는 인생 2막’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문 대표는 영어교육 전문가에서 AI 교육자로 커리어를 확장한 경험을 공유하며, “배움을 이어가는 과정이 어디나지원단 강사들의 여정과 닮아 있다”고 전해 큰 호응을 얻었다.앞으로 서울AI재단은 AI 탐험대 어디나지원단과 함께 디지털배움터, 디지털 동행플라자 등 서울시의 주요 AI·디지털 교육 거점 사업을 연계 추진해 시민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며, 어르신 대상 맞춤형 교육을 강화하고 지역 기반 AI·디지털 체험 기회를 늘려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디지털 역량을 향상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할 방침이다.김만기 서울AI재단 이사장은 “AI 탐험대 어디나지원단은 AI 대전환 시대에 어르신들이 두려움 없이 AI를 배우고 활용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재단은 서울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AI를 편리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AI 사업을 적극 추진함으로써 AI City 서울이 구현되는데 앞장서나가겠다”고 말했다.서울AI재단 소개서울AI재단은 서울시 산하기관으로, 글로벌 스마트시티 서울로 만들고자 2016년 6월 설립됐다. 재단은 빅데이터 분석과 AI 행정서비스로 서울시의 과학행정을 지원하며, 디지털 포용도시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사람 중심 기술혁신의 장(場)인 스마트라이프위크(SLW) 운영과 스마트도시 솔루션 확산을 통해 사람 중심의 기술 혁신을 촉진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서울의 스마트시티 경쟁력을 강화하는 다양한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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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울산광역시교육청과 산업체 위탁교육 협약 체결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직무대행 김병철)는 지난 12월 4일(목) 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천창수)과 산업체 위탁교육 협약을 체결했다.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와 울산광역시교육청은 12월 4일(목) 산업체 위탁교육 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울산광역시교육청 천창수 교육감,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김병철 총장직무대행 이번 협약은 울산광역시교육청 소속 교직원들에게 시공간의 제약 없는 직무 교육 및 자기계발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하기 위해 사이버한국외대 김병철 총장직무대행과 이종봉 입학처장 등 관계자가 울산광역시교육청 청사를 찾았다.협약의 주요 골자는 다음과 같다. 울산광역시교육청에 재직 중인 교직원(직속 기관, 교육지원청 및 공립 유·초·중·고·특수학교 교원, 지방공무원, 교육공무직, 사립학교 교직원 포함)은 산업체 위탁전형을 거쳐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학사 및 석사과정에 입학할 수 있다. 또한 이 경우 이들은 졸업 시까지 정규학기 수업료의 50%를 장학금으로 지급받을 수 있어, 경제적인 부담 없이 학업에 임할 수 있게 됐다.이번 산업체 위탁교육 협약 체결은 울산광역시교육청 교직원들의 전문성 제고와 자기계발을 지원하는 구체적인 노력이다. 김병철 사이버한국외대 총장직무대행은 “울산 지역 교육 현장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교직원 역량 강화에 일조하게 됨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거리에 구애받지 않는 온라인 캠퍼스의 장점을 살려 울산시교육청과 의미 있는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사이버한국외대는 내년 1월 15일(목)까지 2026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영어학부 △중국어학부 △일본어학부 △한국어학부 △스페인어학부 △베트남·인도네시아학부 △경영학부 △산업안전·주택관리학부 △상담심리학부 △K뷰티학부 등 10개 학부에서 학생을 모집하며, 고등학교 졸업 이상의 학력 소지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입학지원센터(https://go.cufs.ac.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전화와 카카오톡(cufs), 이메일(ipsi@cufs.ac.kr)을 통한 문의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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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어나, 치매 환자·가족 참여형 음악치유 로비 콘서트 성료
예술치유 기반 웰니스 전문기업 피어나(대표 박혜인)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추진하는 ‘마음치유, 봄처럼’ 사업의 일환으로, 협력기관 양천구치매안심센터와 함께 운영한 치매 환자·치매 가족 대상 음악치유 프로그램의 연중 성과를 공유하는 ‘참여형 로비 콘서트’를 성료했다고 밝혔다. 피어나가 양천구치매안심센터와 협력해 참여형 로비 콘서트를 성황리에 진행했다 올해 양천구치매안심센터와의 협력 사업은 상반기 치매 환자, 하반기 치매 가족을 대상으로 각각 진행됐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두 집단이 서로의 회복 여정을 함께 나누는 자리로 꾸며졌다. 치매 환자들은 관객으로 참여해 가족들과 공연을 함께 감상하며, 공연 일부에는 함께 목소리를 보태는 모습도 보였다. 콘서트는 프로그램에서 진행한 음악 활동을 바탕으로 치매 가족들이 직접 참여한 작은 합창과 이야기 나눔 형식, 예술가 공연으로 이루어지며 음악을 통해 서로의 경험을 공감하고 지지하는 과정을 무대에서 자연스럽게 보여줬다.참여자들은 ‘오랜만에 나만의 의미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나와 비슷한 상황의 사람들과 함께해 큰 위로가 됐다’, ‘그동안 해온 활동을 공연으로 나눌 수 있어 성취감이 컸다’ 등의 소감을 전하며 프로그램과 공연의 치유적 의미를 강조했다.양천구치매안심센터는 프로그램 이후 참여자들의 표정과 말투가 눈에 띄게 밝아졌고 혼자가 아니라 함께 회복할 수 있다는 경험이 큰 힘이 된 것 같다며, 개별 중심의 지원 프로그램을 넘어 소통과 교류의 장이 마련된 점이 특히 의미 있었다고 평가했다.이신원 피어나 음악치료사는 “치매 환자와 가족이 음악을 통해 서로를 지지하는 순간들이 감동적이었다”며 “지역사회 치매 돌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예술치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피어나는 아동·청소년·성인·치매 가족·어르신 등 다양한 대상에게 맞춤형 음악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예술 기반 정서 돌봄과 사회적 가치 확산에 힘쓰고 있다.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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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작가 오주원 초대전 ― “행복한 여행, 고래의 꿈 지구를 품다” 개최
환경작가 오주원 초대전 ― “행복한 여행, 고래의 꿈 지구를 품다” 개최 서울 종로구 팔판길 1-12 갤러리1빌딩 갤러리1에서는 오는 1월 8일부터 15일까지 환경작가 오주원 초대전이 열린다. 이번 전시는 인간과 자연, 그리고 생명의 울림을 담아낸 작품들을 통해 관람객에게 치유와 성찰의 시간을 선사한다. 전시 주요 작품 • 고래의 기도 (2023) 고래의 꿈과 기도를 통해 평화로운 세상을 그리며, 자연을 닮아가는 우리의 마음에 ‘행복의 별’을 걸어 두고자 하는 작가의 메시지를 담았다. • 고래의 꿈 (2023) 순수 자연의 빛을 고래의 마음에 품어 모든 생명을 감싸는 큰 숨으로 자연치유의 길을 열고, 도심 속 지친 일상에 긍정의 에너지를 불어넣는 내면 여행을 표현했다. • 고래의 춤 ― 푸른빛을 담아 춤추다 (2025) Whale’s Dream, Dancing with the Blue Light 50F (72x117cm, Acrylic on canvas & nature photography printing) 푸른빛을 머금은 고래의 춤은 생명의 환희와 인간·자연의 조화를 상징한다. • 고래의 노래 ― 행복을 함께 노래하자 (2025) Whale’s Song, Let’s Sing Happiness Together 50F (117x80cm, Acrylic on canvas & imagination printing) 지구를 품은 고래의 숨결은 모든 생명들의 마음 속에 사랑과 기쁨으로 다시 피어나며, 인류와 자연이 함께 부르는 행복의 합창을 그려낸다. * 달빛의 기억 Moonlight Memories (2025) 30F (72x72cm) Acrylic on canvas & nature photography printing *생명을 감싸는 큰 숨 The Great Breath that Embraces Life (2025) 50F (117x80cm) Acrylic on canvas 함께 살아가는 고래의 꿈은 어느새 **‘마음꽃’**으로 피어나 별처럼 숨쉬고, **‘희망’**이라는 이름으로 우리를 포용하는 행성이 된다. 푸른 별의 기억은 그렇게 영원히 간직되고, 그대의 마음 안에는 행복을 가져다줄 고래의 사랑이 깃든다. 그 따스한 사랑이 있기에 우리는 오늘 하루를 감사히 살아갈 수 있다. 이제 그대, 마음의 문을 열고 지구를 품는 고래와 함께 노래하고 춤출 준비가 되었는가. 전시 의의 이번 초대전은 도심 속에서 자연의 빛 에너지와 마음을 연결하여 긍정의 힘을 회복하고, 행복한 삶으로 성장시키는 예술 활동을 제안한다. 오주원 작가는 작품을 통해 “고래의 큰 숨이 우리 모두의 마음에 사랑과 기쁨으로 다시 살아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오주원작가 1992 경희대학교 디자인예술학부 조경학과 졸업 2005열린문화예술공간 숲갤러리 대표 아트월 작업 2007프레스센타 '숲(SUP)브랜드 작가 2007서울캐릭터페어 공동브랜드 SG at Home 도예작가 전시 009미래교육환경연구소 교육환경 디자이너 2005-2015교육청 교육복지 문화예술교육 프로젝트 2019 더 좋은공간항균페인팅아트월디자인작업 NBN미디어방송'행복한 아침'보도 하트하트재단 장애인오케스트라 연습공간 페인팅 보도 2020 힐링박스미디어 대표 2023.10.25 UN NGO 국제녹색휴머니티기구 고래의 꿈 ESG 환경작가 전시발표 2024.1.13 죽전 명상 마음꽃 갤러리 초대 인도악기 힐링명상 연주 / 행복한 파동 2024.8.7-8.12 종로미술협회 제24회 종로문화형상역사전 인사동 라메르 갤러리 제3회 전시 2024.8.21-8.26인사동 미사랑회원 경남 갤러리 제4회 전시 2024.10.19 대학로 말모이축제 제5회 초대전 2024.11.1-11.30인사동 예술의 거리 인사예술마당 고래의 꿈 환경작가 제6회 전시 2026.1.8-1.15삼청동 갤러리1 고래의 꿈, 지구를 품다 사진전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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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올림픽스포츠센터, 사회공헌활동 우수기관 ‘성남시장 표창’ 수상
한국체육산업개발(대표이사 신치용)이 관리·운영하는 분당올림픽스포츠센터(이하 센터)는 지난 10일 중탑종합사회복지관(관장 강일조)이 주최한 자원봉사자·후원자 감사의 날 행사에서 사회공헌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성남시장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분당올림픽스포츠센터, 중탑종합사회복지관 ‘자원봉사자·후원자 감사의날’ 성남시장 표창 수상 자원봉사자·후원자 감사의 날 행사는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힘쓴 후원자와 자원봉사자에게 표창을 통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한 해의 노고를 격려하는 자리다. 센터는 중탑종합사회복지관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한 나눔·건강·복지 증진 활동의 성과를 인정받아 사회공헌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센터는 올해 2월 복지관과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사랑의 한 끼’ 나눔 기부 캠페인 △‘향기로운 나눔’ 공동 캠페인 △지역축제 ‘온 동네 향기로운 나눔 축제’ 부스 운영 등 연중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이를 통해 체육시설의 전문성을 지역 복지와 연계하고 공공체육시설로서의 사회적 책무를 적극 실천해 왔다는 평가를 받았다.특히 ‘스포츠나누리’ 활동으로 지역주민의 건강 복지 향상에 이바지하고, 센터 회원과 함께하는 ‘사랑의 한 끼’ 나눔 기부 캠페인을 통해 누적 4480개의 생필품을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도 크게 기여한 점이 성남시장 표창 선정의 주요 배경으로 꼽힌다.한국체육산업개발 신치용 대표이사는 “복지관과 함께한 사회공헌 활동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는 점에서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는 공공체육시설로서 책임과 역할을 다하고, 건강과 나눔의 가치를 보다 더 많은 주민에게 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국체육산업개발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기타공공기관으로서 올림픽공원, 미사경정공원 등 88서울올림픽 시설물의 효율적인 관리 및 스포츠·문화 공간 제공을 통한 국민건강과 행복증진을 위해 1990년 7월에 설립됐다.한국체육산업개발 소개한국체육산업개발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기타공공기관으로, 올림픽공원, 미사리 경정공원 등 88서울올림픽 시설물의 효율적인 관리 및 스포츠·문화 공간 제공을 통한 국민건강과 행복증진을 위해 1990년 7월 설립됐다. 현재는 올림픽시설물 및 분당·일산스포츠센터 관리·운영과 경륜·경정시설물, 에콜리안 골프장, 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 시설 관리와 12개 장외 지점 등을 관리하는 스포츠·문화 사업 전문기관이다. 본부는 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공원 내에 위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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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한복, 새로운 변주 ‘피트 인 드레스&한복’으로 읽는 전통의 현재
일산.청담에서 주목받는 ‘피트 인 드레스 한복’ 실루엣의 변화 최근 일산 패션 씬에서 눈에 띄는 흐름은 ‘피트 인 드레스 한복’이다. 전통 한복의 풍성한 곡선을 유지하면서도, 드레스 특유의 구조적 라인을 더해 현대적인 실루엣을 완성한다. 허리를 따라 잡힌 라인은 도시적 세련미를 강조하고, 치맛자락의 흐름은 여전히 한복의 우아함을 담아낸다 컬러 팔레트 과거의 강렬한 색동 대비 대신, 뉴트럴 톤과 파스텔 계열이 주를 이루고 있다. 은은한 광택 소재는 조명 아래에서 입체감을 살려내며, 사진과 영상에 담겼을 때도 세련된 무드를 유지한다. 이는 SNS 시대에 맞춘 ‘비주얼 최적화’ 전략으로 읽힌다 착용성 & 활용도 피트 인 드레스 한복은 단순히 미학적 변주에 그치지 않는다. 활동성이 높고 착용감이 가벼워 결혼식 하객룩, 연말 모임, 데이트룩 등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 가능하다. 일산 지역의 한복 전문점들은 맞춤 제작과 대여 서비스를 동시에 제공하며, 소비자들의 선택 폭을 넓히고 있다 소비자 반응 젊은 세대는 ‘개성’과 ‘실용성’을 동시에 충족시키는 옷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특히 사진과 영상에 잘 담기는 특성 때문에, 인스타그램·틱톡 등에서 빠르게 확산되는 중이다. 이는 한복이 단순한 의례복을 넘어, 도시 라이프스타일 속 패션 아이템으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준다 전문가 시각 패션 업계에서는 이를 ‘한복의 모던 리바이벌’이라 정의한다. 전통의 상징성을 유지하면서도 글로벌 패션 트렌드와 연결되는 새로운 코드로 확장되고 있기 때문이다. 일산,킨텍스, 청담을 더해 이러한 흐름을 가장 빠르게 흡수하는 지역 중 하나로, 앞으로도 다양한 변주가 등장할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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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만 명 어르신이 선택한 서울시 1:1 AI교육… 시니어 교육 표준 제시
서울AI재단(김만기 이사장)은 12월 3일(수) 상암 에스플렉스센터에서 ‘AI 탐험대 어디나지원단 성과공유회’를 열고 한 해 동안 추진된 디지털·AI교육 성과와 사업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를 마련했다. AI 탐험대 어디나지원단 성과공유회 참석자들이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제공=서울AI재단) ‘AI 탐험대 어디나지원단(어르신 디지털 나들이 지원단)’은 서울AI재단의 대표 디지털 교육 사업으로, IT 역량을 갖춘 어르신 강사가 또래 어르신을 1:1로 교육하는 노노(老老)케어 방식으로 진행돼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어디나지원단은 오세훈 서울시장의 ‘약자와의 동행’ 비전 아래 추진되는 서울시 디지털 격차 해소 정책의 일환으로 운영되고 있다. 올해는 총 130명의 강사와 함께 1만3373명의 어르신에게 교육을 제공했으며, 2019년 이후 누적 교육생은 8만여 명에 달한다. 특히 올해는 ‘AI 탐험대’라는 이름으로 AI 기초 활용교육을 강화해 어르신들이 일상 속에서 AI를 접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했으며, 참여한 어르신들의 교육운영 만족도 4.94점, 주변 추천의향은 4.93점을 기록하며 프로그램의 품질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성과공유회에서는 한 해 동안 열정을 다해 활동한 강사들의 격려하기 위한 우수강사 시상식이 진행됐다. 동료 강사와 학습장의 추천도, 연간 활동량 등 공정한 기준을 바탕으로 총 16명의 우수강사가 선정돼 재단 이사장 표창을 받았다.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사다리필름 문단열 대표가 ‘AI와 함께하는 인생 2막’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문 대표는 영어교육 전문가에서 AI 교육자로 커리어를 확장한 경험을 공유하며, “배움을 이어가는 과정이 어디나지원단 강사들의 여정과 닮아 있다”고 전해 큰 호응을 얻었다.앞으로 서울AI재단은 AI 탐험대 어디나지원단과 함께 디지털배움터, 디지털 동행플라자 등 서울시의 주요 AI·디지털 교육 거점 사업을 연계 추진해 시민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며, 어르신 대상 맞춤형 교육을 강화하고 지역 기반 AI·디지털 체험 기회를 늘려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디지털 역량을 향상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할 방침이다.김만기 서울AI재단 이사장은 “AI 탐험대 어디나지원단은 AI 대전환 시대에 어르신들이 두려움 없이 AI를 배우고 활용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재단은 서울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AI를 편리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AI 사업을 적극 추진함으로써 AI City 서울이 구현되는데 앞장서나가겠다”고 말했다.서울AI재단 소개서울AI재단은 서울시 산하기관으로, 글로벌 스마트시티 서울로 만들고자 2016년 6월 설립됐다. 재단은 빅데이터 분석과 AI 행정서비스로 서울시의 과학행정을 지원하며, 디지털 포용도시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사람 중심 기술혁신의 장(場)인 스마트라이프위크(SLW) 운영과 스마트도시 솔루션 확산을 통해 사람 중심의 기술 혁신을 촉진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서울의 스마트시티 경쟁력을 강화하는 다양한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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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어나, 치매 환자·가족 참여형 음악치유 로비 콘서트 성료
예술치유 기반 웰니스 전문기업 피어나(대표 박혜인)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추진하는 ‘마음치유, 봄처럼’ 사업의 일환으로, 협력기관 양천구치매안심센터와 함께 운영한 치매 환자·치매 가족 대상 음악치유 프로그램의 연중 성과를 공유하는 ‘참여형 로비 콘서트’를 성료했다고 밝혔다. 피어나가 양천구치매안심센터와 협력해 참여형 로비 콘서트를 성황리에 진행했다 올해 양천구치매안심센터와의 협력 사업은 상반기 치매 환자, 하반기 치매 가족을 대상으로 각각 진행됐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두 집단이 서로의 회복 여정을 함께 나누는 자리로 꾸며졌다. 치매 환자들은 관객으로 참여해 가족들과 공연을 함께 감상하며, 공연 일부에는 함께 목소리를 보태는 모습도 보였다. 콘서트는 프로그램에서 진행한 음악 활동을 바탕으로 치매 가족들이 직접 참여한 작은 합창과 이야기 나눔 형식, 예술가 공연으로 이루어지며 음악을 통해 서로의 경험을 공감하고 지지하는 과정을 무대에서 자연스럽게 보여줬다.참여자들은 ‘오랜만에 나만의 의미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나와 비슷한 상황의 사람들과 함께해 큰 위로가 됐다’, ‘그동안 해온 활동을 공연으로 나눌 수 있어 성취감이 컸다’ 등의 소감을 전하며 프로그램과 공연의 치유적 의미를 강조했다.양천구치매안심센터는 프로그램 이후 참여자들의 표정과 말투가 눈에 띄게 밝아졌고 혼자가 아니라 함께 회복할 수 있다는 경험이 큰 힘이 된 것 같다며, 개별 중심의 지원 프로그램을 넘어 소통과 교류의 장이 마련된 점이 특히 의미 있었다고 평가했다.이신원 피어나 음악치료사는 “치매 환자와 가족이 음악을 통해 서로를 지지하는 순간들이 감동적이었다”며 “지역사회 치매 돌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예술치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피어나는 아동·청소년·성인·치매 가족·어르신 등 다양한 대상에게 맞춤형 음악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예술 기반 정서 돌봄과 사회적 가치 확산에 힘쓰고 있다.
지구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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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 인도 주 정부와 신규 조선소 설립 MOU 체결
HD현대가 인도 현지 신규 조선소 설립 검토에 나선다.HD현대는 최근 인도 남부 타밀나두(Tamil Nadu) 주(州) 마두라이(Madurai)에서 스탈린(M.K Stalin) 주 총리 및 라자(T.R.B Rajaa) 주 산업부 장관, 최한내 HD한국조선해양 기획 부문장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 조선소 건설에 관한 배타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월) 밝혔다.인도 정부는 세계 5위 조선·해운 강국으로의 도약을 위해 ‘마리타임 암릿 칼 비전 2047(Maritime Amrit Kaal Vision 2047)’을 전략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기존 조선소의 증설뿐 아니라 신규 조선소의 건립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실제로 인도 정부는 현재 타밀나두, 구자라트, 안드라프라데시 등 5개 주를 신규 조선소 건설 후보지로 선정, 최적의 부지를 물색하고 있는 상황이다.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조선소 유치를 최우선 과제로 삼은 타밀나두주 정부는 인센티브 및 보조금 지원, 인프라 확충, 우수 인력 확보를 위한 노력을 확대하면서, HD현대를 신규 조선소 건립의 사업 파트너로 최종 낙점했다.특히 신규 조선소 건립 후보지 중 한 곳으로 거론되는 타밀나두주의 투투쿠디(Thoothukudi) 지역은 기온, 강수량 등이 HD현대중공업이 위치한 대한민국 울산과 유사해 최적의 부지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타밀나두주는 이미 현대차, 삼성전자 등 국내 대기업들이 진출해 있는 지역으로 인근의 항만시설 역시 대규모 투자가 예정돼 있어 향후 사업 확대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다.HD현대는 이달 초 인도 남부 도시 벵갈루루에서 인도 국방부 산하 국영기업인 ‘BEML(Bharat Earth Movers Limited)’ 社와 ‘크레인 사업 협력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뱅갈루루에 본사를 둔 BEML은 국방·항공우주 장비, 광산 및 건설 중장비, 철도·지하철 차량 등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벵갈루루, 콜라르 등 인도 남부 지역에 다수의 생산 거점을 보유하고 있다.이번 협약을 통해 HD현대는 BEML과 설계·생산·품질 검증 등 크레인 제작 전 과정에서 협력을 확대, 인도 내 항만 크레인 제조 역량을 단계적으로 확보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향후에는 인도 현지 조선소에 골리앗 크레인과 집 크레인까지 공급하며 사업 영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이와 관련 HD현대의 조선 부문 계열사인 HD현대삼호는 올해 2월 인도 최대 국영 조선사인 코친 조선소에 600톤급 골리앗 크레인을 성공적으로 납품한 바 있다. 또한 8월에는 조선 부문 중간 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이 두산에너빌리티로부터 HD현대에 코비나를 인수하는 등 HD현대는 크레인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HD현대는 인도가 조선산업에 대한 정부의 육성 의지가 강해 성장 가능성이 기대되는 시장이며 인도와의 조선·해양 분야 협력을 지속 확대해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삼을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HD현대는 올해 7월 인도 최대 국영 조선사인 코친 조선소와 MOU를 체결하고 △설계·구매 지원 △생산성 향상 △인적 역량 강화 등 다양한 측면에서 협력을 추진키로 한 바 있다. 최근에는 협력 범위를 함정 사업으로 확대, 인도 내 입지를 넓혀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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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오시아-구글, 일본 내 청정에너지 사용 확대 위해 협력
보다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키오시아((Kioxia Corporation), 이하 ‘키오시아’)는 구글(Google LLC, 이하 ‘구글’)과 협력해 일본 주부(Chubu) 지역의 수력발전 설비 개보수(Retrofit) 프로젝트에서 생산되는 청정 전력 사용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주부전력(Chubu Electric Power) 그룹이 소유한 이 프로젝트는 연간 청정에너지 발전량을 늘려 전력망 탈탄소화에 기여하고 양사의 탄소중립(Net Zero) 노력을 지원할 것으로 기대된다.메모리 솔루션 분야의 선도 기업인 키오시아는 이 수력 발전 프로젝트에서 생산되는 전력 중 자사 할당분의 구매(Offtake)를 시작했으며, 이 전력량은 연간 160기가와트시(GWh)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일본 가정 약 4만 가구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규모다. 이번 조치는 2040 회계연도까지 자체 사업 활동에 100% 재생에너지를 사용하고 2050 회계연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 넷제로를 달성하려는 키오시아의 목표를 직접적으로 뒷받침한다. ‘24시간’ 청정 전력을 제공하는 키오시아의 수력발전 전력 구매는 구글의 스코프 3(Scope 3) 배출량 저감과 운영 및 가치 사슬 전반에 걸친 탄소중립 달성 목표에도 기여한다.수력발전 설비 개보수는 기존 발전 시설의 설비를 업그레이드해 효율성과 발전량을 높이는 것으로,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면서 재생에너지를 확대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를 제공한다. 이 프로젝트가 일본 내에서 키오시아에게 전략적으로 중요한 의미를 갖는 이유는, 개보수한 시설에서 생산되는 재생 전력을 통해 키오시아가 탈탄소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에서도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사업을 운영할 수 있는 능력을 강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이 프로젝트는 일본 제조업체들에 비용 효율적인 청정 전력을 추가로 공급하기 위한 구글이 주도한 노력 덕분에 성사됐다.키오시아와 구글은 기존 인프라 활성화에 초점을 맞춤으로써 일본 내 청정 전력 가용성을 높이기 위한 실용적이고 효과적인 접근 방식을 주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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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렉스, 전기·하이브리드 차량의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고 효율적인 전기 연결을 보장하기 위해 eHV 고전압 커넥터 포트폴리오 확장
글로벌 전자 산업 리더이자 커넥터 혁신 기업인 몰렉스가 BEV(Battery Electric Vehicle) 및 PHEV(Plug-in Hybrid Electric Vehicle)의 보조 및 주 시스템 전반의 고전압 전원 애플리케이션에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고성능 전기 연결을 제공하도록 설계된 eHV 고전압 커넥터 및 터미널 시스템 포트폴리오의 첫 번째 제품을 출시한다. 이번 라인업의 첫 제품은 ‘eHV60’으로, DC/DC 컨버터, 온보드 충전기, 전기 컴프레서, e-액슬 등 보조 고전압 기능에 이상적이다. 몰렉스 eHV60 고전압 커넥터는 DC/DC 컨버터, 온보드 충전기, 전기 컴프레서, e-액슬과 같은 보조 고전압 기능에 이상적이다 몰렉스 교통 및 혁신 솔루션 부문 사장 겸 수석 부사장 Scott Whicker는 “새로운 eHV60은 공급망 회복탄력성을 강화하고 총 제조 비용을 절감하기 위한 몰렉스의 광범위한 자동차 포트폴리오와 부합한다”며 “eHV 고전압 커넥터 포트폴리오의 이번 최신 확장은 소싱 유연성을 높이는 동시에 공간 제약이 있는 시스템에의 통합을 용이하게 하는 콤팩트하고 효율적인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말했다.끊임없이 확장되는 커넥터 생태계몰렉스의 고전압 단자 및 커넥터 제품군은 글로벌 규정 준수 및 인증 준비를 보장하도록 설계된 포괄적인 커넥터 생태계를 확장한다. 새로운 몰렉스 eHV60은 엄격한 USCAR-2 및 LV215 산업 표준을 준수하며, 기존 제품의 드롭인 대체품으로서 전기 및 기계적 측면에서 검증됐다. 이는 자동차 OEM 및 1등급 공급업체에 이중 공급 옵션을 제공하면서 위험 없는 시스템 통합과 더 빠른 프로그램 도입을 보장한다.또한 eHV60은 기존 제품 대비 최대 30% 더 작은 콤팩트한 풋프린트를 자랑해 공간이 제약된 보조 고전압 시스템에 더 빠르게 배치할 수 있다.eHV60의 차폐 인터페이스 설계는 고전압 환경에서 신호 무결성과 시스템 안전성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EMI(Electromagnetic Interference)로부터 강력한 보호 기능을 보장한다. 보조 고전압 시스템으로서 eHV60은 80°C에서 최대 1000V 및 64A를 지원해 중전력 애플리케이션에 이상적이며, 시스템 구성 요소 간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으며 효율적인 고전압 연결을 구축한다.검증된 연결성 실적몰렉스는 북미, 유럽, 아시아에 위치한 시설을 통해 현지 생산을 지원하면서 더 빠른 응답 시간과 지역 규정 준수를 보장하며, 새로운 eHV 제품군의 설계 및 제조의 모든 측면을 감독한다. 견고한 설계 프로세스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R&D 및 제품 엔지니어들은 시뮬레이션, 제작, 검증을 수행하고 업계 선도적인 제품을 상용화할 수 있다. 정밀 단자 생산, 커넥터 조립, 고전압 품질 테스트 분야의 오랜 경험은 몰렉스 글로벌 신뢰성 연구소가 뒷받침한다. 이곳의 엔지니어 팀은 전자기기, 전원 인터커넥트 솔루션, 인증, 표준 분야에서 수십 년의 경험을 바탕으로 품질과 신뢰성에 대한 엄격한 요구 사항을 준수한다.몰렉스는 또한 강력한 공급업체 관계를 통해 고성능 플라스틱 및 도금 솔루션과 같은 고전압 소재에 대한 검증된 공급처로의 신속한 접근을 제공한다. 이러한 관계는 공급 안정성과 설계 유연성을 높일 뿐만 아니라 BOM(Bill of Material) 비용 절감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또한 몰렉스의 첨단 자체 공구 및 도금 역량은 신규 프로그램 시작이나 설계 변경에 대응할 때 매우 중요한 설계 반복 과정을 가속하고 품질을 한층 향상시킨다.간소화된 시스템 통합몰렉스 버스바, 배터리 인터커넥트, 케이블, 맞춤형 헤더, 48V 자동차 시스템 솔루션과의 시스템 수준 통합은 고성능 턴키 전력 분배 시스템 구축을 용이하게 한다. 하이퍼스케일 데이터 센터에서 사용되는 고속 데이터 통신 및 범용 전원공급장치 분야의 몰렉스 경험은 특히 광범위한 진동, 열 사이클링, 기계적 하중을 견딜 수 있는 고전압 커넥터 설계에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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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누아, 미국 NBC ‘Shop TODAY 2025 뷰티 어워즈’ 수상… K뷰티 경쟁력 입증
글로벌 브랜드 빌더 기업 더파운더즈(각자대표 이선형, 이창주)가 운영하는 글로벌 뷰티 브랜드 아누아(ANUA)가 미국 NBC 방송 ‘투데이 쇼’의 ‘Shop TODAY 2025 뷰티 어워즈(Shop TODAY 2025 Mature Beauty Awards)’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아누아 ‘라이스 70 글로우 콜라겐 마스크’ ‘숍 투데이(Shop TODAY)’는 미국 NBC 방송의 대표 모닝 프로그램 ‘투데이 쇼’에서 운영하는 쇼핑 가이드 콘텐츠로, 2022년부터 전문 에디터와 작가진의 심사를 통해 스킨케어, 바디케어, 메이크업 등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우수한 제품을 선정하는 뷰티 어워즈를 진행하고 있다.아누아는 ‘최고의 보습 마스크(Best Hydrating Face Mask)’ 부문에서 ‘라이스 70 글로우 콜라겐 마스크’가 선정되며 K뷰티를 대표하는 브랜드로서의 존재감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자연 유래 성분 기반의 혁신적인 포뮬러가 높은 평가를 받으며, 미국 현지에서도 제품력 중심의 입소문이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수상 제품인 ‘라이스 70 글로우 콜라겐 마스크’는 라이스, 콜라겐 등 핵심 유효 성분을 고농축으로 담은 고기능성 겔 마스크로, 맑고 촉촉한 윤광과 탄력 케어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일반 쌀겨수 대비 3배 높은 미백 효능의 ‘라이스 워터 컴플렉스’가 피부 톤과 윤기를 개선하고, 초저분자 콜라겐이 피부에 빠르게 흡수돼 탄력을 더한다. 더불어 세라마이드와 판테놀, 피토스핑고신 성분이 피부 장벽을 강화하고 수분 지속력을 높여 건강한 피부 상태를 유지하도록 돕는다.또한 얇고 유연한 겔 시트가 얼굴 굴곡에 빈틈없이 밀착돼 유효 성분을 피부 깊숙이 전달하며, 환절기 및 겨울철에 두드러지는 건조함, 칙칙함, 탄력 저하 등 피부 고민을 집중적으로 케어한다. 최근 글로벌 K뷰티 트렌드로 주목받는 ‘글래스 스킨(glass skin)’ 연출에도 적합한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아누아는 이번 수상은 아누아의 브랜드 가치와 제품력이 글로벌 무대에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성과라며, 전 세계 소비자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앞으로도 K뷰티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혁신적인 제품 개발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아누아는 2022년 북미 시장 진출 이후 대표 제품인 어성초 토너와 클렌징 오일 등을 중심으로 연평균 250% 이상 성장세를 이어가며 글로벌 입지를 넓혀왔다. 북미 아마존 스킨케어 화장품 부문에서 최상위권을 기록하며 ‘2024 아마존 톱 브랜드(2024 Amazon Top Brand)’를 수상했고, 지난 9월에는 미국 뷰티 전문지가 발표한 ‘2025년 100대 뷰티 브랜드(2025 NB 100)’에 K뷰티 브랜드 중 유일하게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영향력을 확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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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학대 GTEP사업단, 시흥시 기업과 함께 ‘K-뷰티 엑스포 말레이시아’ 참가
한국공학대학교(총장 황수성)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이하 GTEP사업단)은 지난 11월 20일부터 22일까지 말레이시아 페낭에서 열린 ‘K-뷰티 엑스포 말레이시아’에 학생 2명을 파견하고, 시흥시 소재 뷰티 기업 휴포레와 함께 참가해 성공적으로 활동을 마쳤다고 밝혔다. 한국공학대학교 GTEP사업단 학생들이 말레이시아 페낭에서 열린 ‘K-뷰티 엑스포 말레이시아’ 현장에서 현지 바이어 및 참관객들에게 시흥시 소재 기업인 휴포레의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K-뷰티 엑스포 말레이시아’는 말레이시아를 비롯해 태국, 싱가포르 등 동남아 시장을 겨냥한 K-뷰티 전문 전시회로, 현지 바이어와 직접 상담하고 제품을 소개하는 글로벌 뷰티 플랫폼이다.GTEP사업단 학생들은 상담 보조, 제품 소개 및 통역, 마케팅 조사, 경쟁 브랜드 분석 등 실무 중심의 역할을 수행했으며, 총 11건의 해외 바이어 상담을 지원하며 현장 경험을 쌓았다. 이를 통해 현지 시장 반응을 직접 체감하고, 단순한 홍보를 넘어 다양한 국가의 바이어와 네트워크를 구축하며 K-뷰티 산업의 경쟁력을 알리는 데 기여했다.한 참가 학생은 1년간의 전자상거래 실습 경험을 바탕으로 실제 해외 전시회 현장에서 바이어 미팅에 참여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동남아 시장의 규모와 ‘Made in Korea’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을 몸소 느끼며 글로벌 시장의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소감을 전했다.GTEP사업은 산업통상부와 한국무역협회가 주관하는 청년 무역전문가 양성 프로그램으로, 경영학부 이충석 교수가 단장을 맡아 운영 중이다. 이 사업은 학생들에게 실무 중심의 무역 교육과 전시회 참여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동시에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에도 실질적인 기여를 하고 있다.
IT 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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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웹어워드 코리아 2025’ 사이버대학 분야 대상 수상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직무대행 김병철)는 아이어워즈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관하는 ‘제22회 대한민국 웹서비스 혁신대상(웹어워드 코리아 2025)’ 시상식에서 사이버대학 분야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공식 웹사이트가 ‘웹어워드 코리아 2025’에서 사이버대학 분야 대상을 수상했다. 왼쪽에서 두 번째가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강하나 교육혁신처장 ‘웹어워드 코리아’는 매년 우수한 성과를 보인 웹사이트와 애플리케이션을 선정해 시상하는 국내 대표 웹 평가 시상식이다. 4000여 명의 인터넷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이 비주얼 디자인, UI·UX, 기술, 콘텐츠, 서비스, 마케팅 등 다양한 요소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올해는 총 13개 부문 62개 분야에서 336개 웹사이트가 경쟁을 펼쳤다.이번 시상식에서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공식 웹사이트(www.cufs.ac.kr)는 젊고 역동적인 대학의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구현한 비주얼 디자인과 다양한 학습자 환경을 고려한 사용자 중심 UI 설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밝고 선명한 블루·화이트 톤 중심의 디자인은 온라인 교육기관의 개방성과 전문성을 동시에 전달했으며, 여백을 활용한 안정적인 레이아웃과 시각 콘텐츠 중심의 정보 배치로 가독성과 사용자 몰입도를 높였다는 평가다.또한 캐릭터 요소를 UI 전반에 자연스럽게 녹여 친근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했으며, 다국어 환경을 고려한 서체를 적용함으로써 글로벌 언어 교육 특화 대학의 정체성을 시각적으로 구현했다. 아울러 UI 측면에서는 국내·외 학습자는 물론 예비입학생 등 다양한 사용자층을 고려한 명확한 동선 설계와 카드형·탭 구조를 채택한 직관적인 탐색 환경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강하나 교육혁신처장은 이번 수상에 대해 “학습자의 편리를 최우선으로 교육 환경을 설계한 대학의 디지털 교육 혁신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아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학습 접근성과 편의성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누구나 쉽게 학습에 몰입할 수 있는 온라인 캠퍼스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는 오는 1월 15일(목)까지 2026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영어학부 △중국어학부 △일본어학부 △한국어학부 △스페인어학부 △베트남·인도네시아학부 △경영학부 △산업안전·주택관리학부 △상담심리학부 △K뷰티학부 등 10개 학부에서 학생을 선발하며, 고등학교 졸업 이상 학력의 소유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대학 입학지원센터(go.cufs.ac.kr)에서 확인하면 되며, 전화나 카카오톡(cufs), 이메일(ipsi@cufs.ac.kr)을 통해 개별 입학 상담도 가능하다.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소개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는 서울시 동대문구 이문동 한국외국어대학교 안에 자리한 4년제 원격대학이다.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는 국내 유일 외국어 특성화 사이버대학교로, 세계 3위 언어 교육 기관인 한국외대의 외국어 교육 노하우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교육 과정 △최첨단 온라인 교육 환경 △학생 중심의 교육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대학 과정에는 영어학부, 중국어학부, 일본어학부, 한국어학부, 스페인어학부, 베트남·인도네시아학부, 경영학부, 산업안전·주택관리학부, 상담심리학부, K뷰티학부 등 10개 학부가 있으며, 대학원 과정에는 AI & English학과, 글로벌한국어학과와 TESOL대학원 TESOL전공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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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산병원 의사 창업기업 더마트릭스 ‘도전! K-스타트업 2025’ 왕중왕전 최우수상 수상
서울아산병원 피부과 의사가 창업한 의료 AI 스타트업 더마트릭스가 국내 최대 규모 창업경진대회인 ‘도전! K-스타트업 2025’ 왕중왕전에서 예비창업리그 최우수상(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을 수상하며 의료 혁신의 주역으로 주목받고 있다. 더마트릭스가 국내 최대 규모의 창업경진대회인 ‘도전! K-스타트업 2025’ 왕중왕전에서 최우수상(과기정통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중소벤처기업부와 교육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10개 부처가 공동 주관하는 ‘도전! K-스타트업’은 올해 역대 최다인 7377개 팀이 참가해 369대 1의 기록적인 경쟁률을 기록했다. 더마트릭스는 교육부 주관 ‘학생창업유망팀 300+’ 도약트랙에서의 우수한 성과를 바탕으로 학생 리그에 진출했으며, 치열한 본선을 거쳐 최종 20개 팀만이 서는 왕중왕전 무대에서 TOP 3에 오르는 쾌거를 달성했다.이번 수상으로 더마트릭스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6000만원을 확보했다. 또한 2026년 정부 창업 지원사업 평가 우대 등 다양한 후속 지원 혜택도 받게 된다.더마트릭스가 선보인 ‘CLIMS’는 스마트한 병원을 구축하기 위한 차세대 의료 데이터 솔루션이다. 현직 의사인 김경훈 대표가 대학병원 진료 현장에서 직접 겪은 비효율과 데이터 관리 과정의 사고 위험성 등 고질적인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개발했다. CLIMS는 피부과 진료의 중심 데이터인 임상 사진에 집중해 사진이 촬영·저장·분석·활용되는 진료 전 과정에 AI 기술을 적용함으로써 진료 효율과 의료의 질을 동시에 높인다.해당 솔루션은 지난 3년간 서울아산병원에서 기술 검증을 마쳤으며, 현재 피부과·성형외과·병리과 등에서 200만 장 이상의 데이터를 안전하게 관리하며 실제 의료 현장에서 그 실효성을 입증하고 있다.김경훈 대표는 피부과 전공의 과정 중 의료 AI 연구실에서 피부 AI 연구를 수행하며 공학 석사 학위를 취득한 의사-과학자(Physician-Scientist)로 임상 전문성과 AI·공학적 이해를 동시에 갖췄으며, 이는 더마트릭스의 기술 경쟁력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이러한 배경을 바탕으로 더마트릭스는 의료 현장의 실제 문제를 해결하는 실용적 AI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개발해오고 있다.김경훈 대표는 “의료진에게는 더 좋은 진료를, 환자에게는 더 깊은 신뢰를 남기는 기술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의료 현장에서 검증된 기술을 바탕으로 더 많은 병원과 의료진에게 실질적인 가치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도전! K-스타트업 2025’ 왕중왕전 시상식은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됐으며, 수상팀에는 상금과 함께 2026년 정부 창업 지원사업 평가 우대 등 후속 지원 혜택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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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희귀질환 임상 성공 가능성 예측… 아이디바인 분석에서 ALS 복합신약 후보 NDC-011이 두드러져
글로벌 신약 파이프라인의 임상 성공 가능성을 예측하는 AI 기술을 보유한 아이디바인은 26일 희귀질환 치료제 파이프라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희귀질환 임상 2상 성공 패턴과 NDC-011의 비교 분석. 과거 희귀질환 치료제로 FDA 승인을 받은 약물군(보라색)과 최근 임상 2상에서 성공한 파이프라인군(초록색)의 평균 지표를 기준선으로 설정하고, 동일한 지표 체계에서 NDC-011(파란색)의 상대적 분포를 함께 시각화한 스파이더 차트다. 분석 과정에서 확인된 NDC-011의 위치는 두 비교군의 성공 패턴과 비교해 의미 있는 차이를 보여준다 ALS 임상 2상 성공 패턴과 개발 중 파이프라인의 비교 분석. 최근 ALS 임상 2상에서 성공한 파이프라인군(주황색)과 현재 개발 중인 ALS 파이프라인의 2상 예측 지표(빨간색)를 동일한 기준에서 비교한 스파이더 차트다. 두 그룹은 연구 성과·특허·논문·인용 지표에서 분명한 차이를 보이며, 성공 사례가 전반적으로 더 높은 패턴을 형성하고 있다. 이러한 기준선 위에 NDC-011(파란색)을 함께 시각화해 보면 성공 그룹과 유사한 수준의 지표 분포를 보이는 한편, 개발 중 파이프라인 평균과 비교했을 때에는 상대적으로 높은 위치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분석에서는 ALS(루게릭병, 근위축성측삭경화증) 치료제 후보로 개발 중인 닥터노아바이오텍의 NDC-011이 다수의 평가 지표에서 높은 수준을 보이며 주목할 만한 결과를 기록했다.바이오 제약산업은 대체로 시장 규모가 큰 만성질환 분야와 상대적으로 환자 수는 적지만 초기 진입의 의미가 큰 희귀질환 분야로 구분된다. AI 기반 예측 기술은 대량의 학습 데이터를 활용한다는 특성상 만성질환처럼 데이터가 풍부한 영역에서는 비교적 안정적으로 적용되지만, 희귀질환의 경우 제한된 자료로 인해 분석의 난도가 높다는 점이 지적돼 왔다.이러한 구조적 제약에도 불구하고 희귀질환 분야에서는 여전히 새로운 치료제에 대한 수요가 높다. 제한된 데이터 환경 속에서도 실패 위험을 낮추고, 비교적 성공 가능성이 높은 후보물질을 조기에 가려내는 작업은 환자 치료와 기업 전략 양측에서 모두 중요하다. 이러한 필요에 대응하기 위해 아이디바인은 희귀질환 파이프라인의 임상 성공 가능성을 최신 AI 기반으로 정량화하고, 그 분석 결과를 공유하고 있다.아이디바인의 독자적 AI 분석 시스템은 세계 최대의 임상시험·특허·논문·기업 정보가 통합된 바이오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한 지표 분석 모델(Vector-Model), 대규모 생명과학·화학·특허 데이터를 추가 학습한 바이오 특화 거대언어모델(Bio-LLM), 그리고 두 모델을 신경망 구조로 융합한 멀티모달 모델(Hybrid-LLM) 등 세 가지 모델로 구성된다. 이들 모델은 희귀질환 파이프라인의 임상 성공 가능성과 FDA 승인 가능성을 임상 결과 도출 이전 단계에서 약 80~90% 수준으로 예측하도록 설계됐다. 이번 분석에서는 닥터노아바이오텍의 복합 신약 후보 NDC-011이 성공 사례 평균 대비 높은 예측 지표를 보여 루게릭 희귀질환 파이프라인 중 주목할 만한 후보물질로 평가됐다.AI는 어떻게 희귀질환 임상 성공을 예측하는가희귀질환 임상시험은 환자 모집의 어려움과 제한적인 데이터 규모 때문에 실패 위험이 높다. 아이디바인은 이러한 제약을 보완하기 위해 AI 기반 분석 기술을 적용해 임상 성공 가능성을 정량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당사는 면역항암제 분야에서 축적한 분석 경험을 통해 임상·승인 성공 가능성을 약 80~90% 수준으로 예측한 바 있으며, 이 접근법을 희귀질환의 특성에 맞게 확장해 적용하고 있다.제약 개발 과정에서 임상 2상은 후보물질의 안전성과 초기 효능을 실제 환자에서 검증하는 중요한 단계다. 1상에서 확인된 안전성을 바탕으로 적절한 용량을 확정하고, 소규모 환자군을 통해 질환 개선 효과를 평가한다. 이는 대규모 3상 시험 진입 여부를 결정하는 관문으로, 성공 여부에 따라 향후 개발 방향과 연구 투자 규모가 크게 달라지기 때문에 개발사와 투자자 모두에게 중요한 이정표로 여겨진다. 그렇기에 이번 분석에서 임상 2상 단계의 성공 가능성에 초점을 맞춰 각 지표와 모델 예측을 수행했다.아이디바인이 진행한 이번 분석의 출발점은 희귀질환 임상 개발에서 가장 어려운 단계로 꼽히는 임상 2상의 성공 패턴을 복원하는 것이었다. 이를 위해 특정 후보물질을 대상으로 하기보다 우선 희귀질환 개발에서 실제로 성공에 이른 사례들의 공통적 특성을 파악하는 데 집중했다.먼저 과거 희귀질환 치료제로 FDA 승인을 받은 약물들의 임상 2상 성과를 바탕으로 평균 지표를 구성하고(사진 1의 보라색), 여기에 최근 임상 2상에서 성공한 희귀질환 파이프라인들을 동일하게 복원해 또 하나의 기준선을 만들었다(사진 1의 초록색). 두 비교군은 특허·논문·인용 등 주요 연구·지적재산권 지표에서 대체로 유사한 패턴을 보이며, 희귀질환 성공 사례가 갖는 공통적인 특징을 보여준다.이후 이러한 기준선 위에 여러 희귀질환 후보물질들을 순차적으로 겹쳐보는 과정에서 ALS 영역의 후보인 NDC-011(사진 1의 파란색)이 대부분의 지표에서 두 비교군 평균을 안정적으로 넘어서는 양상을 나타냈다.아이디바인의 희귀질환 전체 분석에서 NDC-011이 두 비교군 평균 대비 우위를 보인 점을 확인해 이어지는 분석으로는 해당 파이프라인의 개발 적응증인 ALS 영역을 별도로 분리해 비교·분석을 진행했다.ALS는 운동신경세포가 점진적으로 소실되는 희귀 신경퇴행성 질환으로, 질환 진행 속도가 빠르고 치료 옵션이 제한적이어서 신약 개발의 unmet needs가 매우 큰 영역으로 분류된다. 때문에 임상 위험도를 사전에 예측할 수 있는 데이터 기반 연구는 ALS 파이프라인 개발 기업에 참고 자료로 기능한다.최근 ALS 임상 2상에서 성공한 파이프라인의 백테스트 결과(사진 2의 주황색)와 현재 임상 개발 중인 ALS 파이프라인의 2상 예측값(사진 2의 빨간색)을 동일한 기준에서 살펴보니 연구 성과·특허·논문·인용 지표에서 두 그룹 간에 뚜렷한 차이가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이 기준선 위에 NDC-011(사진 2의 파란색)을 함께 시각화해 보면 최근 ALS 임상 2상 성공 그룹(사진 2의 주황색)보다 전반적으로 높은 지표를 보이며, 현재 임상 개발 중인 ALS 예측 그룹(사진 2의 빨간색)과 비교했을 때에는 차이가 더욱 크게 나타난다. 특히 개발 중 파이프라인들의 경우 전반적인 지표 수준이 성공 사례 대비 한 단계 낮은 분포를 보이는데, 이러한 대비 속에서 NDC-011은 두 비교군 모두를 상회하는 위치에 자리한다는 점이 확인됐다. 이는 ALS 영역 내 후보물질들의 상대적 분포에서 NDC-011이 높은 수준에 위치함을 보여주는 결과로 해석할 수 있다.아이디바인은 AI 기반 지표 분석에서도 동일한 경향을 확인했다. NDC-011은 학술 영향력, 논문 발표 및 인용 지표에서 최근 ALS 임상 2상 성공 그룹 평균을 상회하는 수치를 보였으며, 특허 관련 지표 또한 성공 사례들이 주로 분포하는 중간대(약 0.7 수준)보다 더 높은 상단대(약 0.8 이상)에 위치했다. 이러한 패턴은 후보물질의 조합 설계가 갖는 기술적 차별성과 지적재산권 기반의 안정성을 반영하는 것으로, AI 분석에서 임상 2상 성공 가능성이 의미 있게 평가된 배경을 설명한다.아이디바인은 임상 성공 확률을 활용한 예측에서도 일관된 경향을 확인했다. 분석 모델은 NDC-011의 임상 2상 성공 가능성을 약 88.5%로 산출했으며, 이는 희귀질환 치료제 중 FDA 기승인 약물의 임상 2상 성과를 복원한 평균치인 81%와 비슷한 수준이다. 반면 희귀질환 중 최근 임상 2상을 통과한 파이프라인의 백테스트 성공률은 69.5%, ALS 영역에서 최근 2상 통과 파이프라인의 성공률은 71%, 현재 임상 개발 중인 ALS 후보물질들의 예측 성공률은 59.9%로 나타났다. 이러한 비교에서 NDC-011은 희귀질환 및 ALS 성공 사례가 형성한 기준선에 가까운 값을 보이며, 현재 개발 단계의 ALS 파이프라인 대비 상대적으로 높은 성공 가능성을 유지하는 것으로 평가됐다.NDC-011은 ALS 병태생리에 관여하는 신경 보호, 염증 조절 등 복수의 경로를 동시에 조절하도록 설계된 복합기전 기반 후보물질로, AI 기술을 활용해 조합 기전이 도출된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조합 설계 방식이 과학적 근거에 기반해 수행됐는지 평가하는 지표 영역에서도 높은 수치를 보인 것이 이번 분석 결과의 배경으로 해석된다.희귀질환 파이프라인 예측의 의미와 전망희귀질환은 환자 규모가 작고 임상시험 여건이 까다로워 실패 위험이 높은 분야다. 때문에 성공 가능성을 정량적으로 예측할 수 있다면 연구비와 개발 인력을 보다 효율적으로 운용하고, 불확실한 프로젝트에 대한 리스크를 줄일 수 있다. 이번 분석은 데이터가 제한적인 희귀질환 영역에서도 AI 기반 접근법이 일정 수준의 예측력을 확보할 수 있음을 확인한 사례로, 희귀질환 전반에 적용 가능한 분석 체계의 가능성을 보여준다.아이디바인은 앞으로 재조합 단백질, 항체-약물 복합체, 세포 기반 면역치료 등으로 분석 범위를 넓히고, 희귀질환뿐 아니라 신경계·염증성 질환 등 다양한 영역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준비하고 있다.AI는 희귀질환 임상시험에서 성공 가능성을 사전에 평가하는 새로운 도구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아이디바인의 이번 ALS 치료제 분석에서도 AI 예측값을 통해 기존 성공 사례의 기준선과 비교해 잠재력이 높은 것으로 평가된 후보물질(NDC-011)이 확인됐으며, 이는 AI 기반 접근이 후보물질 선별 과정에서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이러한 분석 체계를 통해 임상 성공 가능성이 높은 프로그램을 조기에 구분하고, 실패 위험이 큰 프로젝트를 빠르게 조정할 수 있으며, 궁극적으로는 희귀질환 환자에게 보다 적절한 치료 후보를 신속하게 제공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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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스마트싱스 ‘AI 절약모드’로 에너지 소비량 30% 절감 실증
삼성전자가 스마트싱스(SmartThings) ‘AI 절약모드’ 기능을 통해 삼성전자의 고효율 세탁기 에너지 사용량이 약 30% 절감되는 것을 실증했다. 삼성전자, 스마트싱스 ‘AI 절약모드’ 실증 ‘AI 절약모드’는 스마트싱스에 연결된 가전 기기의 에너지 사용량을 관리하고 절감해주는 기능이다.삼성전자는 글로벌 탄소 검증 기관 ‘카본 트러스트(Carbon Trust)’와 이번 ‘AI 절약모드’ 에너지 절감 효과 검증을 위해 지난해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1년동안 126개 국가에서 실사용 중인 약 18만 7천 대의 삼성전자 고효율 세탁기를 대상으로 에너지 사용량을 실측했다.그 결과 ‘AI 절약모드’를 통해 전체 에너지 사용량의 30% 수준인 약 5.02GWh의 에너지가 절감된 것을 확인했다. 절감된 5.02GWh는 서울시의 1.4만 가구가 여름 철 한 달 동안 쓰는 전기량과 맞먹는 양이다.이번 검증은 ‘AI 절약모드’를 자유롭게 설정해 사용하는 조건으로 진행됐다. ‘AI 절약모드’의 사용이 많아질수록 절감효과는 30%보다 더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검증은 업계 최초로 ‘연결형 기기의 사용 단계 탈탄소화 협의체(Decarbonizing the Use-Phase of Connected Devices, 이하 DUCD)’의 탄소 배출량과 절감량 측정 기준에 따라 실제 사용중인 제품에서 탄소 감축 효과를 실측해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DUCD는 카본트러스트가 주도하는 협의체로 연결형 기기의 에너지 사용량과 절감량 측정법의 표준화를 목표로 한다. 삼성전자를 비롯해 여러 글로벌 IT기업들이 참여하고 있다.삼성전자는 가전제품 사용시 발생하는 탄소 배출량과 감축량을 정확히 측정·관리함으로써 에너지 효율이 높은 제품을 기획·개발하고, 소비자에게 객관적인 정보를 제공해 신뢰성을 높여갈 예정이다.삼성전자 DA사업부 문종승 부사장은 “삼성전자는 가전 제품과 서비스를 기획하는 단계부터 AI 절약모드를 비롯한 사용 단계까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히 고려하고 있다”며 “이번 국제 검증을 바탕으로 고효율 가전 리더십 강화하고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기능 개발에 더욱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삼성전자는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6에서 ‘더 퍼스트룩(The Firstlook)’ 행사를 열고 ‘AI 절약모드’를 지원하는 다양한 혁신 가전을 선보일 예정이다.※ 에너지 스타(미국), 1등급(한국), 5스타(인도), A(유럽연합)등 국가별 고효율 모델 또는 그에 준하는 기준을 갖춘 삼성 세탁기 모델을 대상으로 검증 진행, 검증 모델 리스트는 지속가능경영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 2025년 8월 한국전력통계에 따르면 서울특별시 가구의 한 달 평균 전력 사용량은 약 370KWh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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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s OSRAM, 차세대 자동차를 위한 새로운 LiDAR 레이저 출시
자율 주행은 매초 정확성과 신뢰성, 보다 먼 거리에 대한 감지 성능을 제공하는 센서 기술을 필요로 한다. 라이다(LiDAR) 시스템은 조명 조건에 관계없이 주변 환경을 3차원으로 캡처해 안전한 실시간 의사 결정을 가능하게 한다. ams OSRAM 5접합 단면 발광 레이저 소개 ams OSRAM의 새로운 5접합 단면 발광 레이저 지능형 센서 및 이미터 분야의 세계적인 선도 기업인 ams OSRAM(한국 대표 강석원, SIX: AMS)은 새로운 5접합 단면 발광 레이저(5-junction edge-emitting laser)를 활용해 이러한 시스템을 새로운 성능 수준으로 업그레이드시키는 핵심 구성 요소를 출시했다.새로운 레이저는 이전의 3접합 기술보다 적은 전력을 소모하면서 훨씬 더 높은 광 피크 출력을 제공한다. 3접합 레이저는 기존 이미터에 비해 범위를 50% 증가시킬 수 있었는데, 5접합 레이저는 이를 더욱 발전시켜 5개의 수직 적층된 이미터 층을 모놀리식 구조로 통합해 범위를 확장할 뿐만 아니라 에너지 효율도 향상시킨다. 또한 저항 손실이 낮아 발열이 적기 때문에 열 설계를 간소화할 수 있으며, 이는 소형 차량 아키텍처에 매우 중요한 장점이다.ams OSRAM의 토비아스 호프마이어(Tobias Hofmeier) 제품 마케팅 매니저는 “이제 자동차 제조사들은 ams OSRAM의 새로운 5접합 레이저를 활용해 강력하고 정확할 뿐만 아니라 효율적이고 확장 가능한 LiDAR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게 됐다”며 “이 기술은 범위, 안정성 및 통합 용이성이라는 장점들을 결합함으로써 자율 주행의 미래를 구현할 수 있게 해준다”고 말했다.LiDAR 시스템 개발자들에게 이는 복잡성을 줄이고 성능은 높일 수 있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 레이저는 더 낮은 전류로 작동해 드라이버 전자 장치에 대한 요구 사항을 완화한다. 이 밖에도 파장 안정화 기술을 통합하고 있어 변화하는 온도나 까다로운 환경 조건에서도 일관된 측정 결과를 보장한다. 이러한 특성들 덕분에 차세대 자동차 센서 시스템을 위한 견고하고 효율적이며 확장 가능한 빌딩 블록이 탄생할 수 있게 됐다. 새로운 5접합 레이저는 베어 다이 형태로 제공된다. 이러한 제공 방식은 시스템 개발자에게 더 많은 유연성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공간도 절약할 수 있어 더 작고 더 효율적인 LiDAR 모듈을 구현할 수 있게 해준다.자동차 제조사에게 새로운 레이저는 전략적이고 광범위한 이점을 제공한다. 더 넓은 감지 범위는 야간에 길을 건너는 보행자, 커브길에 세워진 고장 차량 등의 객체를 자동차가 더 빨리 감지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높은 정확도는 객체 분류를 향상시켜 잘못된 경보를 줄인다. 향상된 효율은 더 작고 비용 효율적인 시스템 설계를 가능하게 하며, 열 관리를 간소화한다. SMT 호환 폼팩터는 새로운 레이저를 기존 플랫폼에 보다 빠르고 유연하게 통합할 수 있게 함으로써 개발 주기를 단축시키는데, 이는 자동차 제조사가 자율 기술을 대량 생산으로 확장하는 데 있어서 매우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이제 LiDAR는 더 이상 프리미엄 차량만을 위한 것이 아니다. 도시 환경을 주행하는 로보택시, 자동 배송 차량, 고속도로 수준의 운전자 보조 시스템 등 LiDAR의 적용 범위는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향상된 범위와 정확성은 객체 감지 및 분류 성능을 향상시킬 뿐만 아니라 OEM이 자율 주행 속도를 높일 수 있게 해준다. 이는 안전성이나 시스템 신뢰성을 저해하지 않으면서 고속도로 주행 및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준다.
플레이그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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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고 고 피코, 전세계가 둠칫 둠칫’… 코이카 ‘피코송 챌린지’ 34개국에서 2787명 참여
코이카(KOICA·한국국제협력단)의 국민 참여 이벤트 ‘피코송 챌린지’가 한 달 남짓한 기간 동안 국내외에서 3000명에 가까운 참여자가 함께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피코송 챌린지는 코이카의 마스코트 ‘피코(PeKO)’*와 ‘피코송’**을 활용해 노래나 춤, 영상 등 참가자가 편한 방식으로 저마다 평화의 순간을 표현하도록 한 챌린지다. 피코PeKO - 고 피코(GO PeKO!) M/V 나는솔로 ‘27기 영자’가 출연한 피코송 챌린지 댄스 부문 릴스 썸네일(출처: 코이카 공식 인스타그램) 코이카 피코송 댄스 챌린지 참여 안내 콘텐츠 이미지(출처: 코이카 공식 인스타그램) 코이카 피코송 댄스 챌린지에 참여한 전세계 글로벌 시민의 모습(출처: 코이카 서포터즈 WeKO 7기) *피코(PeKO): 피스(Peace·평화)와 코이카(KOICA)의 합성어로, ‘평화를 위해 항상 노력하는 평화 요정’이라는 의미를 담은 코이카의 기관 소통 캐릭터다.**피코송: 올해 유엔 세계평화의 날(9월 21일)에 맞춰 제작된 일렉트로닉 기반의 댄스 음악(EDM)으로, 코이카와 개발협력을 연계한 긍정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다.피코송 챌린지는 피코 특유의 긍정적인 에너지와 함께 ‘‘누구도 소외받지 않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는 평화의 메시지를 확산하고자 9월 16일부터 10월 26일까지 약 6주 간 인스타그램 등 SNS 코이카 공식 채널을 통해 진행됐다.비교적 난이도가 낮은 ‘가사 퀴즈’와 ‘개사 이벤트’로 운을 뗀 이번 이벤트는 피코송 챌린지 댄스를 따라 춤을 추는 ‘댄스 챌린지’, 자신만의 평화의 순간을 보여주는 ‘평화 인증 챌린지’ 등 여러 부문으로 문턱을 낮춤으로써 일반인 참여를 독려했다.개사 이벤트는 ‘모든 어린이들이 행복한 세상’, ‘누구나 꿈꿀 수 있는 세상’, ‘누구나 나답게 사는 세상’ 등 국민들이 염원하는 더 나은 세상의 모습을 ‘ㅇㅇㅇ한 세상’이라는 형식으로 공유하게끔 해 피코송 챌린지의 취지에 의미를 더했다.특히 인기 예능 방송 프로그램 ‘나는솔로’에 출연한 코이카 직원 ‘27기 영자’가 출연한 피코송 챌린지 공식 댄스 영상과 넷플릭스 오리지널 연애 프로그램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로 인지도가 높은 스타 지리 강사 이도가 참여한 댄스 챌린지 숏폼 영상은 조회수 합산 137만회를 돌파하며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았다.중독적이고 신나는 음악에 맞춘 귀여운 ‘피코 하트, 망고 하트’ 댄스가 청년뿐 아니라 남녀노소 대한민국 국민, 나아가 글로벌 시민들의 참여로까지 이어진 이번 피코송 챌린지는 한국은 물론 가나, 네팔, 르완다, 방글라데시, 파라과이, 타지키스탄 등 개발도상국과 미국, 덴마크 등 선진국까지 총 34개 나라에서 2787명이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코이카는 피코송 챌린지의 댄스, 평화 인증 참여자를 대상으로 주제 적합성, 표현법, 완성도 등의 기준을 두고 엄정한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1명), 우수상(3명), 참여상(20명)을 선정했다. 수상자는 31일 코이카 인스타그램 공식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박다슬 코이카 홍보관은 “긍정의 메시지를 담은 피코송을 우리 국민, 세계 시민과 함께 나눌 수 있어 뿌듯함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피코송 챌린지와 같은 이벤트로 코이카가 국민 분들과 더 가까이 소통하며 더 나은 세상을 위해 나아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피코송 유튜브 링크: https://youtu.be/Fx-iBKMFogU?si=zWOLPeRjXzllsI01한국국제협력단 소개한국국제협력단(KOICA·Korea International Cooperation Agency·코이카)은 개발도상국의 경제사회발전 지원을 위해 1991년 설립됐으며 △국별 프로그램(프로젝트/개발컨설팅) △글로벌 프로그램(해외봉사단 및 개발협력인재양성사업) △글로벌연수 △국제기구협력 △민관협력사업 △혁신적 개발협력 프로그램 △인도적 지원(재난복구지원, 긴급구호 등) △국제질병퇴치기금사업 등을 수행하는 대한민국 개발협력 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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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횃불교회(이재희목사), 효도잔치 성황리에....
성남시 중원구교구협의회(대표회장 이재희 목사)가 주최하고 지구촌선교회(이사장 이재희 목사)와 한국여성언론협회(총재 박영숙)가 ‘‘중원구 어르신 초청 효잔치’가 8일 분당횃불교회(담임목사 이재희)에서 성대히 잘치뤄졌다. 에 사시는 선물도 드리는 행복한 시간이었다. 이날 행사에서 이재희 목사는 “어렵게 시대를 살아오며 많은 이들에게 힘이 돼 주신 어르신들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담아 잔치를 마련했다”면서 “여러분들이 모두 주인공이 돼 마음껏 즐기길 바란다. 오늘 행복한 시간을 누리길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한다”고 했다. 특히 행사 마지막에 이재희 목사는 “오늘 행사를 위해 교회 청년들과 성도들이 열심히 준비했는데 어르신들께서 기쁘게 즐기는 모습을 보니 우리 마음에도 기쁨이 가득하다”면서 “이 기쁨이 여러 사람들에게 퍼져나가도록 앞으로 계속해서 섬기며 따뜻한 사랑을 실천할 것”이라 했다. 한편, 인기가수조항조,명지,무룡,정혜린,황윤정국악예술단,여섯줄하모니등이 출연해 다채로운 공연을 선사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