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HOT 이슈
- [말씀]분당횃불교회(이재희담임목사), 사랑이며 미래 소망을 품게 합니다.
- 본문 : 요한복음 14:1~3, 베드로전서 4:11 제목 : 하나님이 공급해 주시는 힘 창세 전부터 스스로 계신 하나님은 티끌을 모아 인간을 창조하시고 코에 하나님의 생기를 불어넣어 생령이 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입김으로 창조된 인간이 하나님의 사랑의 힘을 받아 사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반면에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을 좇지 않으면 악한 영에게 괴롭힘을 당하며 살아가게 됩니다. 이러한 삶을 살지 않기 위해서는 하나님이 공급하시는 힘을 받아야 합니다. 내 안에 하나님 말씀, 진리가 임재하여야만 모든 것을 감당할 힘을 받을 수가 있습니다. 말씀이 내 안에 들어와 내 속에서 살아 움직일 때 크나큰 방어력이 생기게 되고 마귀가 내 안에 들어와 역사할 수 없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시중들고 경배했던 루시퍼라는 천사장은 하나님처럼 높아지려 교만을 부리다가 결국 공중 권세로 버려졌습니다. 그때부터 루시퍼는 하나님의 허락하에 믿음이 없고 말씀을 모르는 자들에게 찾아가 유혹하고 타락시키고 공격하는 영의 존재가 되었습니다. 아무리 마귀가 우는 사자와 같이 삼킬 자를 찾고 있다 할지라도 창조주 하나님이 공급해 주시는 사랑의 힘만 받는다면 모든 것을 이길 수 있습니다. 인생의 주인은 하나님이심을 신뢰하고 믿을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의 힘이 나에게 주어졌음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의 힘은 모든 것을 감당할 수 있게 하고 영생의 복을 주십니다. 주의 종은 하나님의 사랑을 가지고 말씀을 잘 전하고 영생의 복을 받은 성도들은 이 땅에서 축복을 받아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를 세워감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사명을 감당해야 합니다. 본문의 말씀은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믿고 근심하지 말고 다시 오실 재림 예수를 소망하며 교회 안에서 사랑으로 겸손하게 섬기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공급해 주시는 힘은 사랑이며 미래 소망을 품게 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전할 때 엄청난 능력과 영원한 생명이 옵니다. 사랑할 때 기적이 나타나고 믿는 자는 하나님과 영원히 함께 할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 안에서의 행복은 영원합니다. 세상은 잠깐이지만 천국은 영원합니다. 현시대는 하나님이 공급하는 힘을 받지 않으면 살 수 없는 시대입니다. 신앙을 지켜가기 힘든 시대에 우리가 살고 있습니다. 사람이 아무리 지혜가 있고 힘과 권력이 있어도 하나님 앞에 엎드리는 겸손한 믿음이 필요합니다. 하나님이 나와 함께한다는 확실한 믿음으로 천국을 바라보는 소망을 품어 승리하는 성도들이 되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포토슬라이드 뉴스1 / 3
사회
-
[말씀]분당횃불교회(이재희담임목사),감사하며 사는법
본문 : 골로새서 3:15~17 제목 : 감사하며 살자 추수감사절은 유랑 생활을 마치고 가나안 땅에 정착하게 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보답하고 기억하고 감사하라고 주신 절기입니다. 가나안 땅에 거하게 된 이스라엘 백성들은 농사하여 얻은 수확물로 소제를 통한 감사의 제사를 드립니다. 추수 때는 알곡과 가라지, 두 종류로 분류됩니다. 가라지는 육적 교인을 상징하며 이 땅의 안위만 바라는 사람을 말합니다. 알곡은 주의 말씀을 신뢰하고 말씀을 좇아가는 삶을 살며 감사를 실천하는 성도를 상징합니다. 추수 때의 신앙이 알곡이 되어야 하는데 대부분의 성도는 알곡의 신앙을 절실히 생각하지 않습니다. 주님 오시기 전에는 함께 예배하지만 추수 때 즉 재림 때에는 알곡과 가라지가 구별됩니다. 초림 예수님은 우리를 위하여 희생하러 오셨지만 재림 예수님은 영광의 주요 심판의 주로 오신다는 사실을 명심하기 바랍니다. 영적 믿음을 소유한 그리스도의 평안은 참 평안함이요 사랑과 감사의 평안입니다. 우리는 성찬을 통해 한 형제가 되고 그리스도와 한 몸이 되어 영적 교제를 나누는 자들이 되었습니다. 또 범사의 감사로 하나님께 제사 드리며 하나님을 영화롭게 해야 합니다(시50:23). 늘 감사하기 위해서는 그리스도의 말씀이 내 안에서 풍성해져야 합니다. 말씀이 풍성할 때 진정한 평안을 얻을 수 있습니다. 또 무엇을 하든지 말이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17절). 모든 삶은 주님의 은혜임을 인정하고 감사 생활을 해야 합니다. 감사는 거룩하고 구별된 그리스도인으로서 마땅히 해야 할 신앙의 인격이며 감사의 표현 또한 소홀히 여겨서도 안 됩니다. 모세 오경에서 부자는 황소를 드리고 중상층은 양을 드리고 아무것도 없이 가난하다 할지라도 비둘기라도 드리는 정성은 진정한 감사의 신앙을 가진 성도의 자세입니다. 감사의 절기는 하나님이 명하신 조건 없고 영원하신 명령이며 은혜입니다. 감사 절기를 정성껏 하나님께 드리는 자에게는 자손만대가 축복받습니다. 인간이 육신의 장막을 벗을 날이 왔을 때 우리가 천국을 갈지 지옥으로 떨어질지는 주님의 뜻에 있습니다. 천국은 마치 바다에 치고 각종 물고기를 모는 그물과 같아 그물에 담아진 물고기 중 좋은 것은 그릇에 담고 못된 것은 내버린다(마13:47~50)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세상은 바다이고 그물은 교회, 그릇은 천국을 의미합니다. 모든 성도가 그릇에 담기는 좋은 고기가 되어 하나님의 사랑을 믿고 날마다 성장하는 믿음을 소유하기 바랍니다. 늘 주님 은혜 속에서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믿음이 되기를 축원합니다.
-
- 분당횃불교회(이재희목사),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행복한 공동체
도촌동 지역을 예수사랑으로 섬기는 일에 앞장서고 있는 분당횃불교회가 성도들과 지역어르신들, 장애인들과 함께 매주 주일 식사대접으로 화목한 시간을 통해 훈훈함을 주고 있다. 2011년부터 인근지역민을 위한 무료 음식대접을 이어온 분당횃불교회가 코로나 팬데믹 기간동안 멈췄던 것을 지역 어르신들과 더욱 소통하며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을 돌보기 위해 다시 시작하여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 이재희 목사는 "지역 어르신들과 정을 나누며 따뜻한 한끼를 섬기는 일을 할 수 있어서 큰 행복을 느낀다" 며 "빛과 소금이라는 선한 말씀을 선포하듯 행동으로 실천하는 모범적인 교회가 될것"이라고 전했다.
-
'분당횃불교회(이재희목사), 성남중원경찰서 경목위원회 경목위원장 신임
경찰복음화 및 관계 기관 인사 전도를 위해 활동해온 '성남시 중원경찰서 경목위원회'는 지난 18일 중원경찰서 본관에서 8월 신우예배를 드렸다. 위원장인 이재희 목사는 인사말에서 "경목회가 경찰들과 경찰가족들의 지친 마음과 영혼을 보듬어주고 힘이 되어주려고 한다. 저와 임원목사님들과 최선을 다해 겸손히 중원경찰서를 섬길 것이다"라고 하였다. 예배는 최규성 목사(창세학교)의 축도로 마무리 되었으며 예배 후 이재희 경목위원장의 섬김으로 경목회위원들과 경찰관들이 함께 애찬의 시간을 보냈다.
-
성남시 중원구교구협의회(대표회장 이재희 목사)효도큰잔치!!!
(중원구교구협의회 ‘어르신 초청 효 잔치’ 개최, 다양한 공연외 윤영찬 회의원과 최홍석 중원구청장 참석,조항조·명지·무룡·정혜린·황윤정 국악예술단 공연)성남시 중원구교구협의회(대표회장 이재희 목사)가 주최하고 지구촌선교회(이사장 이재희 목사)와 한국여성언론협회(총재 박영숙)가 ‘‘중원구 어르신 초청 효잔치’가 8일 분당횃불교회(담임목사 이재희)에서 성대히 잘치뤄졌다. 중원구교구협의회가 지역에 사시는 어르신들을 위해 개최하는 것으로 가수들의 공연과 식사를 대접하며 위로하는 시간을 갖고 선물도 드리는 행복한 시간이었다.이날 행사에서 이재희 목사는 “어렵게 시대를 살아오며 많은 이들에게 힘이 돼 주신 어르신들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담아 잔치를 마련했다”면서 “여러분들이 모두 주인공이 돼 마음껏 즐기길 바란다. 오늘 행복한 시간을 누리길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한다”고 했다. 윤영찬국회의원은 축사를 통해 “이렇게 분당 횃불교회에 모이신 많은 어르신들을 축하드리며 중원구교구협의회에서 좋은시간을 마련해주신 이재희 대표회장님과 함께 힘을 써주신 증경대표회장 정학채 목사님께도 감사드린다”하였고, 최홍석 중원구청장도 어르신들이 잔치를 즐기며 좋은 추억을 만들어가길 기원했다. 최 구청장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모습을 뵈니 참 기쁘다. 올해가 성남시 승격 50주년 되는 해인데 돌아보면 여러분들이 있었기에 성남과 대한민국이 있을 수 있었다. 그렇기에 오늘 여기 계신 분들은 충분히 즐길 자격이 되시는 분들”이라고 했다. 한편, 인기가수 조항조,명지,무룡,정혜린,황윤정국악예술단,여섯줄하모니등이 출연해 공연을 선사하였으며 특별히 행사 마지막에 이재희 목사는 “오늘 행사를 위해 교회 청년들과 성도들이 열심히 준비했는데 어르신들께서 기쁘게 즐기는 모습을 보니 우리 마음에도 기쁨이 가득하다”면서 “이 기쁨이 여러 사람들에게 퍼져나가도록 앞으로도 계속해서 섬기며 따뜻한 사랑을 실천할 것”이라 했다.
-
SK, 울진·삼척 산불에 성금 20억원 기탁 등 적극 지원 나서
SK그룹이 울진·삼척 등지의 대규모 산불 피해로 고통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위해 구호 성금 20억원을 기부하고 통신 지원에 나서는 등 안전망(Safety Net)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SK그룹은 6일 경북과 강원도 지역에서 다발적으로 발생한 대규모 산불로 인한 피해를 복구하고 주민들이 신속히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성금 20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키로 했다고 밝혔다. 기부금은 구호 물품 지원과 피해지역 복구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이와 별도로 SK 멤버사들도 긴급 구호활동에 나서고 있다. SK텔레콤은 SK브로드밴드와 함께 주요 대피소에 와이파이 및 IPTV, 휴대전화 충전 서비스를 지원하는 한편 이동기지국 출동 등을 통해 통신 서비스 정상화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SK텔레콤 등은 생수와 담요, 핫팩 등 긴급 구호 물품도 이재민들에게 제공하고 있다.그동안 SK는 산불과 수해 등 재난 상황이 발생할 때마다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해왔다. 2020년 8월 집중호우 피해 때에도 20억원의 피해성금을 내놓은 바 있다. 지난해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고통받는 취약계층 먹는 문제 해결을 위해 ‘한끼나눔 온(溫)택트’ 프로젝트를 진행해 모두 62만5000끼니를 결식 우려 아동들에 제공했고, 연말에는 이웃사랑성금 120억원을 기탁했다.SK그룹은 재난 상황이 발생하면 어려움을 겪는 우리 이웃들은 그 어느 때보다 도움의 손길이 절실해 진다며, SK는 안전망 구축을 통해 여러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해 이웃, 사회의 행복 추구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sk.co.kr
문화
-
분당횃불교회 (이재희담임목사), 성탄트리 점등식...예수 탄생 기쁨, 온 누리에 빛으로 전파
분당횃불교회 성탄트리 점등식...예수 탄생 기쁨, 온 누리에 빛으로 전파 -시민들에게 성탄의 사랑과 위로 가득하길 분당횃불교회(이재희담임목사)는 지난 12월 2일 교회 앞 광장에서 성탄트리 점등식을 갖고 예수 탄생의 기쁨을 지역사회에 전했다. 점등식은 찬양, 기도와 촛불점화, 메시지와 트리점등, 폐회선언 및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재희 목사는 "성탄의 기쁨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눌 수 있어서 기쁘다"며 "가장 비천하고 낮은 곳으로 오신 아기 예수님처럼 우리교회가 겸손한 마음으로 지역사회를 섬기고 사랑을 실천하여 어렵고 힘든 많은 사람에게 위로와 소망을 주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 지역주민들과 예수탄생의 기쁨을 나누기 위해 무료로 음식을 대접하며 점등식이 지역축제가 될 수 있도록 했다. 성탄트리는 도촌동을 지나는 시민들에게 예수님의 탄생을 알리는 명소로 자리매김할 뿐만 아니라 2024년도에도 기쁨과 사랑이 넘치기를 바라는 소망을 담아 내년 1월 말까지 불빛을 밝힐 예정이다.
-
이야기창작발전소 통해 K-스토리 육성 앞장
스토리 창작자들에게 새로운 소재 발굴을 위한 영감을 제공하고, 창작자 간 교류의 장을 마련하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의 ‘2022 이야기창작발전소 - 스토리 창작소재 발굴과정’ 2기의 활동이 마무리됐다.이야기창작발전소는 콘텐츠 산업 차세대 전문인력 양성을 목적으로 2017년부터 연중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 국가적, 시대적, 환경적으로 한국만의 독특한 색채를 띤 ‘K-스토리’의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일반과정과 심화과정으로 각각 1기, 2기 두 차례 나뉘어 개최되는 이야기창작발전소는 올해 1기 60명, 2기 66명 등 총 126명의 현업 및 예비 창작자가 참여했으며, 김지원 작가 영진위공모전 ‘지독한 공모전’ 외 5명이 수상, 이은진 작가의 ‘솔로몬의 숫자 262’ 사업화 계약 등 가시적 성과를 맺기도 했다.2기 프로그램은 1기와 마찬가지로 3개 테마의 9개 전문가 강연이 진행됐다. 먼저 ‘미래기술’을 테마로 △서울대학교 과학학과 천현득 교수 △로커스엑스 백승엽 대표 △더에이아이 전승민 편집국장이 전문 강연을 진행했다. 과학 기술로 인해 변화할 미래상에 대한 창작가들의 상상력에 과학적 근거를 더하는 최신 기술 현황에 대해 다양한 이야기를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두 번째 테마는 ‘범죄심리’로 스릴러나 범죄물 분야 창작가들에게 범죄자와 피해자의 심리를 전문적 시각에서 파헤쳐 보는 시간을 제공했다. 연사로는 △한국범죄학연구소 김복준 연구위원 △범죄연구소 Profiler & Guardians 배상훈 소장 △서원대학교 상담심리학과 김태경 교수가 참여했다.마지막으로 뉴 스페이스 시대를 맞아 우주에 대한 창작 욕구가 높아짐을 반영해 ‘스페이스오페라’를 테마로 강연을 진행했으며,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임석희 박사 △과학 크리에이터 궤도 △과학책방 갈다 이명현 대표가 연사로 나섰다.이어 현장 탐방 프로그램으로는 ‘중견창작자 워크숍 2기’가 11월 17~18일에 걸쳐 이틀간 진행됐다. 이번 2기 워크숍은 ‘K-항공우주기술’을 테마로 전남 고흥에 위치한 나로우주센터와 대전 항공우주연구원을 방문했다. 최근 높아진 우주에 대한 관심을 증명하듯 많은 창작자들이 지원했으며, 치열한 경쟁을 뚫고 25명의 창작자들이 워크숍에 참가했다. 세계 7대 우주 강국인 대한민국의 우주 기술의 현장을 찾아 한국형 발사체인 누리호의 성공 스토리를 들어보고, 관련 시설을 견학하는 시간을 가졌다.향후 콘진원은 이야기창작발전소를 기반으로 중견 창작자는 물론 신예 창작자까지 폭넓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소재 개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창작자들이 다양한 분야에 대한 전문지식을 넓히고, 영감을 창출할 수 있도록 기여할 예정이다.김락균 콘진원 대중문화본부장은 “콘진원은 매년 이야기창작발전소를 통해 스토리 작가 육성 및 새로운 소재 발굴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창작 지원 사업을 펼치며 더욱 참신하고 수준 높은 작품들이 완성되고, 상용화에 성공할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야기창작발전소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모집공고는 콘진원 누리집 또는 스토리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국콘텐츠진흥원 본원 개요한국콘텐츠진흥원은 문화산업의 진흥 발전을 효율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한국방송영상산업진흥원 등 5개 관련 기관을 하나로 통합해 2009년 5월 7일 설립한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위탁집행형 준정부기관이다. 스토리움 홈페이지: http://www.storyum.kr 웹사이트: http://www.kocca.kr/cop/main.do
플레이그라운드
-
[말씀]분당횃불교회(이재희담임목사), 사랑이며 미래 소망을 품게 합니다.
본문 : 요한복음 14:1~3, 베드로전서 4:11 제목 : 하나님이 공급해 주시는 힘 창세 전부터 스스로 계신 하나님은 티끌을 모아 인간을 창조하시고 코에 하나님의 생기를 불어넣어 생령이 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입김으로 창조된 인간이 하나님의 사랑의 힘을 받아 사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반면에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을 좇지 않으면 악한 영에게 괴롭힘을 당하며 살아가게 됩니다. 이러한 삶을 살지 않기 위해서는 하나님이 공급하시는 힘을 받아야 합니다. 내 안에 하나님 말씀, 진리가 임재하여야만 모든 것을 감당할 힘을 받을 수가 있습니다. 말씀이 내 안에 들어와 내 속에서 살아 움직일 때 크나큰 방어력이 생기게 되고 마귀가 내 안에 들어와 역사할 수 없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시중들고 경배했던 루시퍼라는 천사장은 하나님처럼 높아지려 교만을 부리다가 결국 공중 권세로 버려졌습니다. 그때부터 루시퍼는 하나님의 허락하에 믿음이 없고 말씀을 모르는 자들에게 찾아가 유혹하고 타락시키고 공격하는 영의 존재가 되었습니다. 아무리 마귀가 우는 사자와 같이 삼킬 자를 찾고 있다 할지라도 창조주 하나님이 공급해 주시는 사랑의 힘만 받는다면 모든 것을 이길 수 있습니다. 인생의 주인은 하나님이심을 신뢰하고 믿을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의 힘이 나에게 주어졌음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의 힘은 모든 것을 감당할 수 있게 하고 영생의 복을 주십니다. 주의 종은 하나님의 사랑을 가지고 말씀을 잘 전하고 영생의 복을 받은 성도들은 이 땅에서 축복을 받아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를 세워감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사명을 감당해야 합니다. 본문의 말씀은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믿고 근심하지 말고 다시 오실 재림 예수를 소망하며 교회 안에서 사랑으로 겸손하게 섬기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공급해 주시는 힘은 사랑이며 미래 소망을 품게 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전할 때 엄청난 능력과 영원한 생명이 옵니다. 사랑할 때 기적이 나타나고 믿는 자는 하나님과 영원히 함께 할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 안에서의 행복은 영원합니다. 세상은 잠깐이지만 천국은 영원합니다. 현시대는 하나님이 공급하는 힘을 받지 않으면 살 수 없는 시대입니다. 신앙을 지켜가기 힘든 시대에 우리가 살고 있습니다. 사람이 아무리 지혜가 있고 힘과 권력이 있어도 하나님 앞에 엎드리는 겸손한 믿음이 필요합니다. 하나님이 나와 함께한다는 확실한 믿음으로 천국을 바라보는 소망을 품어 승리하는 성도들이 되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분당횃불교회, 교회 인근지역(도촌동)섬기는 일에 앞장!
분당횃불교회는 교회 인근지역 도촌동을 섬기는 일에 앞장서고 있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특히 분당횃불교회 이재희 담임목사가 평소 예수님의 사랑실천을 강조하며 어려운 이웃에게 먼저 다가가 섬기는 일에 앞장서고 있다 도촌2단지 노인회(회장구경원)를 정기적으로 찾아 2단지 노인정에서 예배를 섬기고 있다. 구경원 회장은 "분당횃불교회에서 열린 중원구 어르신 초청 효 잔치에서 보여주신 성도님들과 교회의 섬김에 큰 감동을 받았다"고 밝혔다. 사랑 실천으로 좋은 이미지를 주고 있으며 섬김의 마을로 활력이 넘치고 정감이 오가는 마을로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분당횃불교회
-
분당 횃불교회(이재희목사), 효도잔치 성황리에....
성남시 중원구교구협의회(대표회장 이재희 목사)가 주최하고 지구촌선교회(이사장 이재희 목사)와 한국여성언론협회(총재 박영숙)가 ‘‘중원구 어르신 초청 효잔치’가 8일 분당횃불교회(담임목사 이재희)에서 성대히 잘치뤄졌다. 에 사시는 선물도 드리는 행복한 시간이었다. 이날 행사에서 이재희 목사는 “어렵게 시대를 살아오며 많은 이들에게 힘이 돼 주신 어르신들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담아 잔치를 마련했다”면서 “여러분들이 모두 주인공이 돼 마음껏 즐기길 바란다. 오늘 행복한 시간을 누리길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한다”고 했다. 특히 행사 마지막에 이재희 목사는 “오늘 행사를 위해 교회 청년들과 성도들이 열심히 준비했는데 어르신들께서 기쁘게 즐기는 모습을 보니 우리 마음에도 기쁨이 가득하다”면서 “이 기쁨이 여러 사람들에게 퍼져나가도록 앞으로 계속해서 섬기며 따뜻한 사랑을 실천할 것”이라 했다. 한편, 인기가수조항조,명지,무룡,정혜린,황윤정국악예술단,여섯줄하모니등이 출연해 다채로운 공연을 선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