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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리동물원, 작품 대학로 한예극장에서..
    작품명 : 유리동물원 작 : 테네시 윌리엄스 번역: 신 정옥 기획 : 씨어터백 각색/연출 : 이 강윤 출연 : 최 린 주 연우 배 서원 이 승재 스탭 : 예술감독 오세준(성균관대학교)드라마트루그 강수진(용인예술과학대학교 연기예술과) 조명디자인 신호 음악 남기오 안무 박혜준 의상 최수현,제작피디 신태영 홍보 김동준 임현진 김영일 주최/기획 씨어터 백 후원 전통혼례단 공연일시 : 2023년10월4일 오후7시30분10월 5일 오후 4시 7시30분,10월 6일 오후 4시 7시30분 대학로 한예극장 (구 정미소극장) 예매처: 인터파크 플레이티켓 텀블벅 <유리동물원>이란 작품을 올리기에 최적의 무대인 한예극장(구 정미소극장)에서 최소한의 구성으로 세트효과를 내고 바닥의 공간분리를 보여주며 배우들의 연기력을 한층 살리려하는 시도로 작품를 선보인다 테라스가 집과 분리하고 아만다역(최린 분) 톰역 (이승재 분) 짐역 (주연우 분) 로라역(배서원 분)등 인물들을 보여주면서 그들의 심리세계와 의지를 표현하려고 한다 전체적으로 원작이 가진 감성과 분위기를 깊게 구현하고 디테일한 면을 끝까지 파고들어서 표현하는 줄거리를 방해하지 않는 선에서 쉽게 넘어가지 않으려고 이 강윤 연출이 직접 각색하고 원작이 추구하고 있는 감성을 따라가려고 시도한 작품이고 러닝타임은 1시간30분이다 유리동물원은 해설자이자 주인공인 톰이 관객들에게 연극을 소개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이 연극은 그의 어머니 아만다와 누나 로라에 대한 톰의 기억을 바탕으로 한 '기억 연극'이다.[1] 아만다의 남편 윙필드씨는 가족을 오래전에 버렸다. 실용주의자이며 때로 달변을 늘어 놓던 아만다는 현실에 만족하지 못하고 과거에 미국 남부의 아름다운 소녀로서 받았던 사랑과 편안함을 갈망한다. 그녀는 특별히 다리를 저는 장애를 가졌고 바깥 세상에 대해 트라우마를 갖고 있는 그녀의 딸 로라의 미래에 대해 걱정을 한다. 아만다의 아들 톰은 신발공장에서 일하며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기 위해 열심히 일한다. 톰은 일상의 지긋지긋함에서 벗어나기 위해 안달하며 글도 써 보지만, 퇴근 이후 대부분의 시간을 영화 보는데 쓴다. 자신의 유리로 된 동물 인형들을 관리하는 데에만 온 정성을 쏟는 로라에게 어서 적당한 남편감을 찾아주려고 아만다는 안달이 난다. 톰에게 남편감 찾기를 부탁한 결과 톰의 동료인 짐을 저녁식사에 초대하게 된다. 짐이 집에 초대 받아 오게 되는 날, 로라는 그가 그녀가 고등학교 때 짝사랑했던 그이라는 것을 깨닫는다. 긴 오후가 지나고 짐과 로라는 끊겨버린 전기가 돌아올 것을 기다리며 촛불을 하나 켜두고 둘이서 거실에 앉아있는다. 그렇게 단둘이 있는 긴 장면에서 짐은 로라의 열등감 콤플렉스를 치료해준다며 자신감을 가지라고 조언하고 그녀와 함께 음악에 맞춰 춤을 춘다. 춤을 추다가 짐은 실수로 로라의 유리동물원에 부딪혀 유니콘의 뿔을 깨트리지만 로라는 괜찮다고 한다. 짐은 로라에게 누군가는 너의 열등심을 없애줘야 하고 너를 키스해줘야 한다면서 그녀의 입을 맞춘다. 로라는 기대심에 부풀지만, 짐은 갑자기 어색하게 느끼며 그녀에게 자신은 이미 약혼녀가 있다고 털어놓는다. 짐은 아만다에게도 자신의 약혼 사실을 말하고는 집을 떠난다. 전부터 집을 떠나는 것을 계획하고 있던 톰도 아만다와 로라를 버리고 모험을 찾아 떠난다. 톰은 오랜 시간 동안 세상을 떠돌아다닌다. 그러나 그는 결국 그가 버리고 떠난 로라를 평생 잊지 못한다. 톰의 마지막 대사에서 그는 로라에게 촛불을 꺼달라고 부탁하고 로라는 촛불을 끈다. 그러나 로라에 대한 기억만은 촛불처럼 끄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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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 문화&예술
    2023-09-13
  • TMZ힙합댄스교실 와우~
    지난 2023년 8월26일 광명스피돔 은빛홀에서 TMZ힙합댄스교실이 열렸다. TMZ힙합댄스교실은 국민체육진흥공단과 광명도시공사에서 공동 주최.주관을 했으며 사단법인 나우온스포츠그리고교육연대에서 공동주관사로 진행을 맡아 전체 운영을 하고 있다. TMZ힙합댄스교실은 광명시 거주 학생 선착순 신청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2023년 8월26일부터 격주 토요일로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2시간 강의로 2023년 12월2일까지 열린다고 한다. 전체 프로그램 강사는 사단법인 한국스트릿힙합협회 정회원으로 활동중인 김별찌 강사가 걸스힙합과 코레오 위주로 커리큘럼을 채우며 아이들의 선호도가 높은 케이팝 강의도 곁드려 진행할 계획이라고 한다. 더불어 TMZ힙합댄스교실 기획자 송혁 팀장은 국민체육공단과 광명도시공사가 이와 같은 프로그램을 주민들에게 제공함의 있어 광명시 지역 거주 학생들의 체력증진과 문화교육 생활 제공을 함으로써 건강한 체육문화를 보급함에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밝은 영향력을 끼치며 보람 찬 콘텐츠를 개발해 나갈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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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2023-09-04

미디어 검색결과

  • 분당횃불교회, 교회 인근지역(도촌동)섬기는 일에 앞장!
    분당횃불교회는 교회 인근지역 도촌동을 섬기는 일에 앞장서고 있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특히 분당횃불교회 이재희 담임목사가 평소 예수님의 사랑실천을 강조하며 어려운 이웃에게 먼저 다가가 섬기는 일에 앞장서고 있다 도촌2단지 노인회(회장구경원)를 정기적으로 찾아 2단지 노인정에서 예배를 섬기고 있다. 구경원 회장은 "분당횃불교회에서 열린 중원구 어르신 초청 효 잔치에서 보여주신 성도님들과 교회의 섬김에 큰 감동을 받았다"고 밝혔다. 사랑 실천으로 좋은 이미지를 주고 있으며 섬김의 마을로 활력이 넘치고 정감이 오가는 마을로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분당횃불교회
    • 미디어
    • 플레이그라운드
    • 아티스트
    2023-09-23
  • 항노화가 궁금하다면, 혈액줄기세포?
    미국인 사업가 브라이언 존슨(46)은 2013년 ‘브레인트리’라는 자신의 온라인 결제 플랫폼 회사를 이베이에 1조500억원대에 팔면서, 돈방석에 앉은 브라이언은 인생의 다른 목표를 세웠다. 바로 ‘회춘(回春)’이다. 자신의 몸을 18세처럼 되돌리겠다고 한다. 인간이 불로장생을 꿈꾼 건 고대 이집트의 클레오파트라는 젊음을 유지하기 위해 우유로 목욕했고, 영생에 대한 인간의 열망을 발판으로 전 세계에서 회춘 산업이 빠른 속도로 발달하고 있다. 이즈피수아 벨몬테 교수는 줄기세포 기술을 이용해 “늙은 생쥐를 젊어지게 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기술개발 성공 여부가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것은 분명하다. 이렇듯 보건복지부로부터 안전성과 유효성을 인정받은 자가줄기세포치료는 현재는 골수줄기세포치료가 있다. 자가줄기세포치료는 골수나 지방 등 환자 본인의 조직을 이용해 줄기세포를 추출해 치료하는 방법이다. 골수에 포함된 줄기세포 및 성장인자 등은 관절염의 통증을 완화시키고 관절기능 개선은 물론, 연골재생의 효과도 있어 관절염의 진행을 늦추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골수줄기세포 주사치료는 마취나 절개 없이 주사로 시술하기 때문에 치료 후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하다. 더하여,혈액줄기세포는 혈관을 타고 이동하는 환경이 자연스러워 생존에 영향을 받지 않고 필요한 장소로 알아서 찾아가는 호밍 및 신호전달의 활동이 지방줄기세포에 비해 탁월하다. 항노화 치료 목적으로는 혈액 줄기세포가 관심을 받고 있다. 지방을 추출하는 절차인 지방 채취 수술이 필요 없으며, 필요할 때 정한 조직의 세포로 분화가 가능하여 필요 부위로 이동해 재생능력과 면역능력을 강화하여 면역력을 높여 주며 따로 배양하지 않고 원내에서 채혈과 동시 추출 작업이 들어가므로 당일 시술이 다 끝난다. 모든 사항은 전문 의료진과 상담을 통해 진행되어야 한다.
    • 미디어
    • 의료
    • 성형
    2023-09-23

포토뉴스 검색결과

  • 분당횃불교회, 교회 인근지역(도촌동)섬기는 일에 앞장!
    분당횃불교회는 교회 인근지역 도촌동을 섬기는 일에 앞장서고 있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특히 분당횃불교회 이재희 담임목사가 평소 예수님의 사랑실천을 강조하며 어려운 이웃에게 먼저 다가가 섬기는 일에 앞장서고 있다 도촌2단지 노인회(회장구경원)를 정기적으로 찾아 2단지 노인정에서 예배를 섬기고 있다. 구경원 회장은 "분당횃불교회에서 열린 중원구 어르신 초청 효 잔치에서 보여주신 성도님들과 교회의 섬김에 큰 감동을 받았다"고 밝혔다. 사랑 실천으로 좋은 이미지를 주고 있으며 섬김의 마을로 활력이 넘치고 정감이 오가는 마을로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분당횃불교회
    • 미디어
    • 플레이그라운드
    • 아티스트
    2023-09-23
  • 항노화가 궁금하다면, 혈액줄기세포?
    미국인 사업가 브라이언 존슨(46)은 2013년 ‘브레인트리’라는 자신의 온라인 결제 플랫폼 회사를 이베이에 1조500억원대에 팔면서, 돈방석에 앉은 브라이언은 인생의 다른 목표를 세웠다. 바로 ‘회춘(回春)’이다. 자신의 몸을 18세처럼 되돌리겠다고 한다. 인간이 불로장생을 꿈꾼 건 고대 이집트의 클레오파트라는 젊음을 유지하기 위해 우유로 목욕했고, 영생에 대한 인간의 열망을 발판으로 전 세계에서 회춘 산업이 빠른 속도로 발달하고 있다. 이즈피수아 벨몬테 교수는 줄기세포 기술을 이용해 “늙은 생쥐를 젊어지게 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기술개발 성공 여부가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것은 분명하다. 이렇듯 보건복지부로부터 안전성과 유효성을 인정받은 자가줄기세포치료는 현재는 골수줄기세포치료가 있다. 자가줄기세포치료는 골수나 지방 등 환자 본인의 조직을 이용해 줄기세포를 추출해 치료하는 방법이다. 골수에 포함된 줄기세포 및 성장인자 등은 관절염의 통증을 완화시키고 관절기능 개선은 물론, 연골재생의 효과도 있어 관절염의 진행을 늦추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골수줄기세포 주사치료는 마취나 절개 없이 주사로 시술하기 때문에 치료 후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하다. 더하여,혈액줄기세포는 혈관을 타고 이동하는 환경이 자연스러워 생존에 영향을 받지 않고 필요한 장소로 알아서 찾아가는 호밍 및 신호전달의 활동이 지방줄기세포에 비해 탁월하다. 항노화 치료 목적으로는 혈액 줄기세포가 관심을 받고 있다. 지방을 추출하는 절차인 지방 채취 수술이 필요 없으며, 필요할 때 정한 조직의 세포로 분화가 가능하여 필요 부위로 이동해 재생능력과 면역능력을 강화하여 면역력을 높여 주며 따로 배양하지 않고 원내에서 채혈과 동시 추출 작업이 들어가므로 당일 시술이 다 끝난다. 모든 사항은 전문 의료진과 상담을 통해 진행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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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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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9-23
  • 유리동물원, 작품 대학로 한예극장에서..
    작품명 : 유리동물원 작 : 테네시 윌리엄스 번역: 신 정옥 기획 : 씨어터백 각색/연출 : 이 강윤 출연 : 최 린 주 연우 배 서원 이 승재 스탭 : 예술감독 오세준(성균관대학교)드라마트루그 강수진(용인예술과학대학교 연기예술과) 조명디자인 신호 음악 남기오 안무 박혜준 의상 최수현,제작피디 신태영 홍보 김동준 임현진 김영일 주최/기획 씨어터 백 후원 전통혼례단 공연일시 : 2023년10월4일 오후7시30분10월 5일 오후 4시 7시30분,10월 6일 오후 4시 7시30분 대학로 한예극장 (구 정미소극장) 예매처: 인터파크 플레이티켓 텀블벅 <유리동물원>이란 작품을 올리기에 최적의 무대인 한예극장(구 정미소극장)에서 최소한의 구성으로 세트효과를 내고 바닥의 공간분리를 보여주며 배우들의 연기력을 한층 살리려하는 시도로 작품를 선보인다 테라스가 집과 분리하고 아만다역(최린 분) 톰역 (이승재 분) 짐역 (주연우 분) 로라역(배서원 분)등 인물들을 보여주면서 그들의 심리세계와 의지를 표현하려고 한다 전체적으로 원작이 가진 감성과 분위기를 깊게 구현하고 디테일한 면을 끝까지 파고들어서 표현하는 줄거리를 방해하지 않는 선에서 쉽게 넘어가지 않으려고 이 강윤 연출이 직접 각색하고 원작이 추구하고 있는 감성을 따라가려고 시도한 작품이고 러닝타임은 1시간30분이다 유리동물원은 해설자이자 주인공인 톰이 관객들에게 연극을 소개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이 연극은 그의 어머니 아만다와 누나 로라에 대한 톰의 기억을 바탕으로 한 '기억 연극'이다.[1] 아만다의 남편 윙필드씨는 가족을 오래전에 버렸다. 실용주의자이며 때로 달변을 늘어 놓던 아만다는 현실에 만족하지 못하고 과거에 미국 남부의 아름다운 소녀로서 받았던 사랑과 편안함을 갈망한다. 그녀는 특별히 다리를 저는 장애를 가졌고 바깥 세상에 대해 트라우마를 갖고 있는 그녀의 딸 로라의 미래에 대해 걱정을 한다. 아만다의 아들 톰은 신발공장에서 일하며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기 위해 열심히 일한다. 톰은 일상의 지긋지긋함에서 벗어나기 위해 안달하며 글도 써 보지만, 퇴근 이후 대부분의 시간을 영화 보는데 쓴다. 자신의 유리로 된 동물 인형들을 관리하는 데에만 온 정성을 쏟는 로라에게 어서 적당한 남편감을 찾아주려고 아만다는 안달이 난다. 톰에게 남편감 찾기를 부탁한 결과 톰의 동료인 짐을 저녁식사에 초대하게 된다. 짐이 집에 초대 받아 오게 되는 날, 로라는 그가 그녀가 고등학교 때 짝사랑했던 그이라는 것을 깨닫는다. 긴 오후가 지나고 짐과 로라는 끊겨버린 전기가 돌아올 것을 기다리며 촛불을 하나 켜두고 둘이서 거실에 앉아있는다. 그렇게 단둘이 있는 긴 장면에서 짐은 로라의 열등감 콤플렉스를 치료해준다며 자신감을 가지라고 조언하고 그녀와 함께 음악에 맞춰 춤을 춘다. 춤을 추다가 짐은 실수로 로라의 유리동물원에 부딪혀 유니콘의 뿔을 깨트리지만 로라는 괜찮다고 한다. 짐은 로라에게 누군가는 너의 열등심을 없애줘야 하고 너를 키스해줘야 한다면서 그녀의 입을 맞춘다. 로라는 기대심에 부풀지만, 짐은 갑자기 어색하게 느끼며 그녀에게 자신은 이미 약혼녀가 있다고 털어놓는다. 짐은 아만다에게도 자신의 약혼 사실을 말하고는 집을 떠난다. 전부터 집을 떠나는 것을 계획하고 있던 톰도 아만다와 로라를 버리고 모험을 찾아 떠난다. 톰은 오랜 시간 동안 세상을 떠돌아다닌다. 그러나 그는 결국 그가 버리고 떠난 로라를 평생 잊지 못한다. 톰의 마지막 대사에서 그는 로라에게 촛불을 꺼달라고 부탁하고 로라는 촛불을 끈다. 그러나 로라에 대한 기억만은 촛불처럼 끄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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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9-13
  • TMZ힙합댄스교실 와우~
    지난 2023년 8월26일 광명스피돔 은빛홀에서 TMZ힙합댄스교실이 열렸다. TMZ힙합댄스교실은 국민체육진흥공단과 광명도시공사에서 공동 주최.주관을 했으며 사단법인 나우온스포츠그리고교육연대에서 공동주관사로 진행을 맡아 전체 운영을 하고 있다. TMZ힙합댄스교실은 광명시 거주 학생 선착순 신청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2023년 8월26일부터 격주 토요일로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2시간 강의로 2023년 12월2일까지 열린다고 한다. 전체 프로그램 강사는 사단법인 한국스트릿힙합협회 정회원으로 활동중인 김별찌 강사가 걸스힙합과 코레오 위주로 커리큘럼을 채우며 아이들의 선호도가 높은 케이팝 강의도 곁드려 진행할 계획이라고 한다. 더불어 TMZ힙합댄스교실 기획자 송혁 팀장은 국민체육공단과 광명도시공사가 이와 같은 프로그램을 주민들에게 제공함의 있어 광명시 지역 거주 학생들의 체력증진과 문화교육 생활 제공을 함으로써 건강한 체육문화를 보급함에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밝은 영향력을 끼치며 보람 찬 콘텐츠를 개발해 나갈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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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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