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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
    2009년에는 폭탄을 실어 나르고, 2011년에는 신부를 구했던 짱구가 2012년에는 ‘세계 최연소 액션 스파이’로 돌아온다. 바로 이번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태풍을 부르는 황금스파이 대작전> (이하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 / 수입: 대원미디어㈜ / 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에서 짱구는 나이 5세, 키 105.9CM의 못 말리는 최연소 액션 스파이로 종횡무진 활약을 펼칠 예정인 것. 공개된 스틸에는 스파이의 필수 아이템인 고글을 비롯 검정색 수트로 멋을 낸 액션 스파이 짱구의 모습이 공개돼 기대감을 자아낸다. 특히 <미션임파서블>시리즈를 연상케 하는 고공액션 장면과 특유의 엉뚱 발랄한 표정으로 캡슐(?)을 나르는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끄는 한편, 짱구와 콤비를 이루고 있는 뉴 캐릭터 ‘레몬 요원’의 모습도 엿볼 수 있어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2012년 새로운 시리즈의 개봉소식과 함께 짱구의 이중생활을 예감케 하는 티저포스터 만으로도 궁금증을 자아내며, 남녀노소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최고의 애니메이션임을 입증한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 2009년 <태풍을 부르는 노래하는 엉덩이 폭탄>, 2011년 <초시공! 태풍을 부르는 나의 신부>까지 많은 사랑을 받은 짱구가 국내 3번째 개봉을 앞두고, 어린이날을 한 주 앞둔 4월 26일로 개봉을 변경 확정 해, 한 주 빨리 관객들을 만날 수 있게 됐다. 스파이로 변신한 짱구가 어떤 활약을 펼쳐 보일지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은 4월 26일 개봉, 남녀노소를 불문한 전 세대 관객들에게 블록버스터급 웃음폭탄을 선사할 예정이다.
    • 연 예
    • 영화
    2012-04-06
  • 하지원 배두나 주연의 코리아 -남북 탁구 단일팀의 신화
    하지원 배두나 주연의 코리아완벽한 국가대표 포스! 하지원 배두나! 현정화 감독의수제자로 완벽 변신! 1991년 결성되었던 사상 최초 남북 단일 탁구팀의 실화를 영화화한 작품으로 하지원, 배두나가 각각 현정화, 리분희 역으로 분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코리아>(제공 CJ 엔터테인먼트 | 제작 ㈜더타워픽쳐스 | 공동제작 CJ 엔터테인먼트, ㈜웰메이드 | 감독 문현성). 남한과 북한의 국가대표 선수단을 공개, 개성만점 캐릭터들이 펼칠 풍성한 이야기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는 <코리아>에서 하지원과 배두나가 탁구 선수로 완벽 변신해 이목을 집중 시킨다. 탁구 선수로 변신한 하지원! 선수 시절 현정화와 100% 싱크로율!1991년 지바 세계 탁구 선수권 대회, 한 팀이 되는 게 금메달 따기보다 더 불가능했던 사상 최초의 남북 단일 탁구팀 ‘코리아’의 46일간 비하인드 스토리를 그린 영화 <코리아>. 당시 전국민의 가슴을 뜨겁게 했던 그 날의 경기 이면에 숨겨져 있던 남북 대표 선수들의 또 다른 이야기를 담아낼 <코리아>에서 하지원과 배두나가 탁구 국가대표 선수로 완벽하게 변신해 관객들의 이목을 사로잡는다.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오가며 매 작품마다 끊임없는 노력으로 새로운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해 낸 바 있는 하지원은 이번 작품에서 대한민국 전역에 탁구 열풍을 불러일으켰던 최고의 탁구 스타 ‘현정화’와 완벽한 싱크로율을 보여준다. 촬영을 시작하기 세 달 전부터 현정화 감독의 지도 하에 혹독한 트레이닝 기간을 거친 하지원. 드라마 [시크릿 가든] 촬영을 마치고 영화 <코리아>에 대한 열정으로 쉴 틈 없이 트레이닝에 돌입한 하지원은 타고난 끈기와 부단한 노력으로 선수 시절 현정화 선수의 모습을 완벽하게 재현해 냈다. “탁구공이 왔다 갔다 하는 순간들마다 감정이 들어가야 하는 것이 정말 어려웠다. 때문에 연습 과정에서 정신적, 육체적으로 패닉의 순간까지 찾아왔다. 내가 지금까지 해 본 액션과 스포츠 중 이번 작품이 가장 힘들었던 것 같다. 하지만 현정화 감독이 항상 옆에서 격려해 주고, 지켜봐 주었기 때문에 해 낼 수 있었다”며 탁구 연습 과정의 어려움과 현정화 감독에 대한 믿음을 드러낸 하지원. 이에 가장 가까운 곳에서 하지원을 밀착 지도한 현정화 감독은 “연습하는 하지원의 모습을 보며 정말 프로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원이 탁구 치는 장면을 촬영할 때 실제 탁구 심판들이 현장에 있었는데 ‘어떻게 탁구를 가르쳤니, 정말 똑같이 친다’는 이야기를 했다. 그 정도로 하지원은 열심히 연습을 했고, 결국 완벽하게 표현했다”며 하지원을 향한 무한한 애정과 신뢰를 아낌 없이 표현했다. 이번 작품에서 북한의 국가대표 선수이자, ‘현정화’의 강력한 라이벌 ‘리분희’로 변신한 배두나. 초등학교 시절 탁구 선수로 활약한 바 있는 배두나는 실제 리분희 선수가 왼손잡이 임을 감안, 현실감을 살리기 위해 탁구 연습을 왼손으로 시작해 남들보다 더욱 어려운 트레이닝 과정을 거쳤다. 평소 쓰지 않던 왼쪽의 근육을 사용해 부상에 시달렸던 배두나는 체력에 한계에도 불구하고 실제 리분희 선수의 백핸드 포즈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캐릭터에 힘을 더했다. 이에 배두나는 “왼손으로 연습을 해야 했기 때문에 더 힘이 들었다. 체력의 한계를 느낀 적이 많았다. 하지만 정말 열심히 노력했고, 그것을 바탕으로 촬영할 때엔 자신감을 가지고 임했다”며 탁구 연습 과정에 대한 감회와 자신감을 전했다. 또한 현정화 감독은 “리분희 선수가 왼손잡이였기 때문에 배두나에게 왼손으로 탁구 연습을 시켰다. 어려움이 있었음에도 리분희 역할을 완벽 소화해 낸 부분이 정말 대단했고, 잘 따라와줘서 너무나 고맙다”며 배두나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촬영 전부터 꾸준한 트레이닝을 받으며 탁구 국가대표 선수로 완벽 변신, 캐릭터에 힘을 더한 하지원과 배두나. 극에 리얼함을 배가시키는 하지원과 배두나의 완벽한 국대 포스는 관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1991년 대한민국을 뜨겁게 했던 지바 세계 탁구 선수권의 그 날, 사상 최초 단일팀으로 함께 한 남북 국가 대표 선수들이 남과 북이 아닌 ‘코리아’라는 이름의 한 팀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그려낸 작품으로, 우리가 미처 몰랐던 비하인드로 실화 그 이상의 재미와 웃음, 감동을 선사할 <코리아>는 현재 후반 작업 중으로, 오는 5월 관객들을 찾을 예정이다. Synopsis 1991년 대한민국에 탁구 열풍을 몰고 온 최고의 탁구 스타 ‘현정화’(하지원). 번번히 중국에 밀려 아쉬운 은메달에 머물고 말았던 그녀에게 일본 지바 세계선수권대회를 앞두고 남북 단일팀 결성 소식이 들려온다. 금메달에 목마른 정화에겐 청천벽력 같은 결정! 선수와 코치진의 극렬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강행된 초유의 남북 단일팀이 결성된다. 순식간에 ‘코리아’라는 이름의 한 팀이 된 남북의 선수들. 연습 방식, 생활 방식, 말투까지 달라도 너무 다른 남북 선수단은 사사건건 부딪히기 시작하고, 양 팀을 대표하는 라이벌 정화와 북한의 ‘리분희’(배두나)의 신경전도 날이 갈수록 심각해진다. 대회는 점점 다가오지만 한 팀으로서의 호흡은커녕 오히려 갈등만 깊어지고, 출전팀 선발은 예상치 못한 정국으로 흘러 가는데…남과 북이 아닌 ‘코리아’로 한 팀이 된 그들의46일간의 뜨거운 도전이 시작된다! 영 화 정 보 제 목 : 코리아 제 공 / 배 급 : CJ 엔터테인먼트 제 작 : ㈜더타워픽쳐스 공 동 제 작 : CJ 엔터테인먼트, ㈜웰메이드 감 독 : 문현성 출 연 : 하지원, 배두나, 한예리, 최윤영, 박철민, 김응수, 오정세, 이종석 개 봉 : 2012년 5월 예정 홈 페 이 지:http://www.asone2012.co.kr/ 트 위 터: twitter.com/asone2012
    • 연 예
    • 영화
    2012-04-01
  • 출간 영화와 더 가까워지려면 이 책을 읽어보자
    맥스무비, <영화, 알고 보면 더 재밌다> 출간 : 영화와 더 가까워지려면 이 책을 읽어보자 <추격자>의 전화번호 4885에 숨겨진 비밀, 차태현이 <써니>에 판넬로 우정 출연하게 된 인연, <오싹한 연애>에 출연한 이민기는 손예진을 누나라고 부르지 못하는 사연, <수상한 고객들>의 노숙자 장면은 실제 노숙자들이 출연했다는 사실 등 영화에 얽힌 뒷이야기들은 영화에 대한 입맛을 돋운다. 이처럼 영화 뒤에 숨겨진 이야기와 정보로 채운 도서 <영화, 알고 보면 더 재밌다>(푸른물고기)가 출간됐다. <영화, 알고 보면 더 재밌다>는 국내 최대영화예매사이트이자 영화포탈사이트 맥스무비(www.maxmovie.com)의 영화기자들이 지난 10년간 연재하고 있는 동명 기사들을 엮은 책이다. 2003년부터 현재까지 소개한 영화가 500여 편 중에 80여 편을 모았다. 맥스무비 김형호 편집장은 “개봉 당시 많이 관람하고 뜨거운 지지를 보냈던 영화들을 위주로 선정했기 때문에 많은 독자들이 지난 영화를 함께 곱씹어 볼 수 있을 것”이라며 “그저 영화 보는 게 좋은 우리 같은 일반 관객을 위해 엮은 책”이라고 밝혔다. 다른 영화 서적처럼 매니아 관객층을 위한 교양서적도 지식서적도 아니다. <영화, 알고 보면 더 재밌다>는 다르다. ‘그저 영화 보는 게 좋은 일반 영화관객’을 위한 책이다. 맥스무비가 대중적인 관객을 위한 대중영화를 지지하는 만큼 관객의 입장과 눈높이에서 알려주고 싶은 정보들을 모아 놓았다. 흥행성적, 예매자 성비, 비하인드 스토리 등 영화 애호가들을 위한 읽을거리가 풍성하다. 윤제균 감독, 이준익 감독, 한국영화를 대표하는 영화제작사와 홍보사 대표, 영화잡지 편집장, CBS FM <신지혜의 영화음악>의 신지혜 아나운서 등의 추천사도 만날 수 있다. 올댓시네마 채윤희 대표는 “영화와 더 가까워지려면 이 책을 읽어보자. 영화와 친구가 되는 가장 좋은 방법, 아는 것이 힘이다”, 윤제균 감독은 “영화가 개봉할 때마다 꼼꼼히 정보를 챙겨서 관객들의 영화 관람을 도와온 맥스무비의 지난 미담의 결과물”, 이준익 감독은 “어려운 평이 아닌 관객이 알고자 하는 소소하지만 진짜 영화 이야기”, 씨네2000 이춘연 대표는 “이 책은 우리 영화에 대한 맥스무비의 사랑 고백서”, 워너브러더스코리아 박효성 대표는 “난해한 비판이 아닌 흥미로운 정보를 통해 관객과 영화 사이를 더욱 가깝게 만들어준 고맙고 반가운 책”, 영화주간지 무비위크 박혜은 편집장은 “영화의 진짜 재미는 ‘디테일’에 있다. 은근슬쩍 흘러가는 장면 속에 콕 박혀 있는 영화의 깨알 같은 재미를 정성스레 채집한 책이다. 이 ‘디테일의 백과사전’ 한 권이면 영화가 두 배 더 재미있어질 거다. 장담한다.”며 추천했다. 또한 ‘그저 영화 보는 게 좋은 일반 영화관객’을 위한 책답게 영화관객의 추천사도 실었다. 이상현(꼬미아빠)님은 “재미난 영화 속 뒷 이야기들. 재미와 감동으로 묶어 놓은 이 책은 영화를 사랑하는 이들의 필독서가 될 것이다.”, 유병열(용산꼬마)님은 “맥스무비를 마치 운명처럼 아끼는 열혈회원으로서 이 책이 너무나 소중하게 느껴진다.”며 추천했다. 맥스무비 콘텐츠팀 엮음, 푸른물고기 펴냄, <추 천 사> * 영화감독 윤제균: 이 책은 우리 영화인들의 미덥고 든든한 친구로 한결같이 자리를 지켜온 맥스무비의 소중한 흔적이기도 하다. 한편의 영화가 개봉할 때마다 꼼꼼히 정보를 챙겨서 관객들의 영화 관람을 도와온 맥스무비의 지난 미담의 결과물인 것이다. * 영화감독 이준익: 영화를 만드는 사람으로서 맥스무비는 관객과 소통할 수 있는 좋은 공간이다. 어려운 평이 아닌 관객이 알고자 하는 소소하지만 진짜 영화 이야기가 담겨 있다. * 워너브러더스코리아 박효성 대표: 난해한 비판이 아닌 흥미로운 정보를 통해 관객과 영화 사이를 더욱 가깝게 만들어준 고맙고 반가운 책이다. * 씨네2000 이춘연 대표: 한국영화를 바라보는 눈이 따뜻하고 사랑으로 넘치는 맥스무비! 영화와 관객을 편리하고 쉽게 연결하는 맥스무비! 이 책은 우리 영화에 대한 맥스무비의 사랑 고백서이다. * 인디스토리 곽용수 대표: 쉽고 신뢰할 수 있는 영화의 또 다른 세계! 영화보기만 국한하지 않는 영화 읽기의 재미를 만난다. * 올댓시네마 채윤희 대표: 사람을 더 알려면 함께 술을 먹고, 목욕을 하고, 여행을 하라고 했다. 영화와 더 가까워지려면 이 책을 읽어보자. 영화와 친구가 되는 가장 좋은 방법, 아는 것이 힘이다! * 영화인 신유경 대표: 영화보다 더 재미있는 영화 이야기! 기획에서 캐스팅, 촬영 그리고 상영까지의 비하인드가 생생하게 담겨 있어 영화를 즐기는 또 다른 세계로 당신을 안내할 것이다. * CBS 신지혜 아나운서: 맥스무비는 재미있는 친구다. 무겁지 않게 많은 정보를 주고 가볍지 않게 영화를 논하며 산뜻한 이벤트로 즐거움을 준다. 다양하고 흥미로운 시각으로 펼쳐진 글이 책으로 나온다니 반갑고 앞으로가 더 기대된다. * 무비위크 박혜은 편집장: 영화의 진짜 재미는 ‘디테일’에 있다. 은근슬쩍 흘러가는 장면 속에 콕 박혀 있는 영화의 깨알 같은 재미를 정성스레 채집한 책이다. 이 ‘디테일의 백과사전’ 한 권이면 영화가 두 배 더 재미있어질 거다. 장담한다. * 씨네21 문석 편집장: 예매율을 통해 보는 흥행작의 비밀이 흥미롭다 * 맥스무비 회원 이상현(꼬미아빠): 재미난 영화 속 뒷 이야기들. 재미와 감동으로 묶어 놓은 이 책은 영화를 사랑하는 이들의 필독서가 될 것이다. * 맥스무비 회원 유병열(용산꼬마): 맥스무비를 마치 운명처럼 아끼는 열혈회원으로서 이 책이 너무나 소중하게 느껴진다. 위 기사의 내용은 본지의 편집 방향과는 관계없이 정보 제공에 의해서 제공 됨을 알려 드립니다.
    • 연 예
    • 영화
    2012-03-30
  •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자원활동가 ‘피파니언’ 모집!
    놀고 일하고 사랑하자!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자원활동가 ‘피파니언’ 모집! 제16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김영빈, 이하 PiFan)가 올 여름 뜨거운 열정으로 영 화제를 이끌어 갈 의욕 넘치는 자원활동가 ‘피파니언’(PiFanian)을 4월 2일부터 모집한다. 피파니언은 영화제 기간인 7월 19일(목)부터 7월 29일(일)까지 펼쳐지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행사를 가장 가까운 곳에서 경험하고 활동하게 된다. 지원 분야는 기술, 마케팅, 연구개발, 온라인, 운영, 초청, 총무회계, 프로그램, 홍보 총 9팀 42개 분야, 총 326명 규모로 관심 분야에 따라 지원이 가능하다. 영화제에 열정을 갖고 성실성과 책임감을 갖춘 대한민국 국민 또는 국내 거주 외국인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피파니언에게는 유니폼과 기념품, 소정의 활동비 제공, 메인 카탈로그 이름 등재 등 다양한 혜택 이 주어지며 영화제가 끝난 후 참여증서를 지급하고 우수 피파니언을 선발해 상품도 수여할 예정 이다. 또한 역대 피파니언과 함께 즐기는 ‘홈 커밍데이 파티’ 등 다양한 피파니언만의 행사에도 참여할 수 있다. 작년 15회 피파니언 모집에는 6: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PiFan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입증한 바, 올해에도 많은 지원자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이번 자원활동가의 모집에 ‘PiFan과 놀고, 사랑하자!’라는 활기찬 슬로건을 내세우며 피파니언을 위한 보다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약속하고 있어 그 열기는 더 뜨거울 것으로 기대된다. 모집 마감일은 5월 13일(일)까지며 접수 및 자세한 사항은 PiFan 공식 홈페이지(www.pifan.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전 세계의 다양한 장르영화를 소개하는 아시아 최대의 장르영화 축제 PiFan은 올해로 16회를 맞이해 더욱 풍성하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며 오는 7월 19일부터 29일까지 11일 간 부천에서 그 축제의 막을 올릴 예정이다. 문의는 총무회계팀 자원활동가 담당자 전화 032-327-6313 (내선 106) 또는 volunteer@pifan.com 이나 자원활동가 공식 트위터(@pifanian)위 기사는 본지의 편집 방향과는 무관 하며 정보 제공에 의해서 기제 되였음니다.
    • 연 예
    • 영화
    2012-03-30
  • 할리우드의 영원한 지성미 조디 포스터의 3번째 연출작 비버
    ‘조디 포스터’ 감독 ‘멜 깁슨’ 주연 웰메이드 블랙코미디 <비버> 할리우드 명품 배우 조디 포스터가 16년 만에 다시 메가폰을 잡아 화제가 되고 있는 웰메이드 블랙코미디 <비버> (수입/배급: ㈜나이너스엔터테인먼트│감독: 조디 포스터│출연: 멜 깁슨, 조디 포스터, 안톤 옐친, 제니퍼 로렌스). 연기와 연출 모든 분야에서 뛰어난 재능을 인정받고 있는 진정한 만능 엔터테이너 조디 포스터처럼, 지금 충무로와 할리우드에서는 연출을 겸하고 있는 능력자 배우들의 활약이 눈길을 모으고 있다. 할리우드 만능 엔터테이너 조디 포스터, 조지 클루니 가장 눈에 띄는 활약을 펼치고 있는 것은 단연 조디 포스터다. <양들의 침묵><패닉 룸><플라이트 플랜>등의 대표작으로 국내에서는 스릴러의 여왕이자 강인한 여성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한 조디 포스터.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2회나 수상할 정도로 연기력에 있어서는 이미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그녀는 이미 1991년부터 영화 <꼬마 천재 테이트>로 연출자로서도 성공적인 데뷔를 마친바 있다. 이번에 4월 12일 국내 개봉을 확정 지은 영화 <비버>는 1995년 <홈 포 더 할리데이> 이후 한동안 연기에만 매진했던 그녀가 16년 만에 다시 메가폰을 잡은 작품. 현대사회의 고질병으로 대두되고 있는 ‘우울증’이라는 소재에 매료된 그녀는 <비버>를 통해 자신과의 싸움에서 세상과 단절된 한 남자가 손인형 ‘비버’를 통해 다시 소통을 시작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이미 제64회 칸 국제영화제, 제33회 모스크바 국제영화제, 제58회 시드니 국제영화제, 제16회 부산 국제영화제 등 유수 영화제들에 초청되며 그 작품성을 인정받은 영화 <비버>. 배우로서는 이미 정상급에 선 조디 포스터가 보여줄 연출자로서의 행보가 기대된다. 다음으로 주목 받고 있는 배우는 바로 조지 클루니. 곧 환갑을 바라보는 나이에도 불구하고 감출 수 없는 섹시함으로 국내에서도 수많은 여성 팬들을 거느리고 있으며, 최근의 정치적 행보로 ‘개념배우’라는 새로운 닉네임을 얻은 그가 연출한 작품은 4월 19일 국내 개봉을 확정한 영화 <킹메이커>. 2002년 <컨페션>으로 처음 연출에 도전한 이후 2005년 <굿나잇 앤 굿럭>으로 제62회 베니스 국제영화제 각본상을 수상하는 등 그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조지 클루니의 새로운 작품에 관객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제목: 비버 2.감독: 조디 포스터 3.출연: 멜 깁슨, 조디 포스터, 안톤 옐친, 제니퍼 로렌스 4.수입/배급: ㈜나이너스엔터테인먼트 5.러닝타임: 91분
    • 연 예
    • 영화
    2012-03-27
  • 헝거게임
    1600만을 사로잡은 베스트셀러 원작 판타지 액션 4부작 <헝거게임 : 판엠의 불꽃> 판타지의 새로운 서막이 열린다! 강렬하고 화려한 비주얼의 판타지 포스터 공개! 전세계 1,600만부의 경이로운 판매고를 기록한 화제의 베스트셀러를 영화화한 작품이자 판타지 액션 4부작으로 탄생, 마침내 그 거대한 여정의 서막을 여는 첫 작품 <헝거게임 : 판엠의 불꽃>. 4월 최고의 판타지 액션 시리즈 작품으로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헝거게임 : 판엠의 불꽃>이 캣니스의 강렬한 모습이 돋보였던 메인 포스터에 이어 더욱 화려하고 역동적인 판타지 포스터를 공개하였다. 새로운 판타지를 예고하는 역동적인 ‘캣니스’의 화려한 면모! 더욱 다이나믹하고 웅장해졌다! 판타지 포스터 공개하며 기대감 증폭! 독재국가 ‘판엠’이 체제를 유지하기 위해 만든 생존 전쟁인 ‘헝거게임’에 던져진 주인공 ‘캣니스’가 세상의 룰을 바꾸어가며 벌이는 운명과 목숨을 건 결전, 그리고 그녀를 중심으로 벌어지는 거대한 혁명의 이야기를 그린 <헝거게임 : 판엠의 불꽃>. <반지의 제왕> <해리포터> 등의 판타지 시리즈의 계보를 이을 작품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판타지 액션 4부작 <헝거게임 : 판엠의 불꽃>이 오는 4월 5일 개봉을 앞두고, 더욱 화려한 비주얼과 역동적인 캣니스의 모습이 담긴 판타지 포스터를 공개하였다. 이번에 공개된 포스터는 강렬한 눈빛으로 활 시위를 당기고 있는 캣니스의 강인함이 돋보이는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독재국가 ‘판엠’에 맞서 거대한 생존 전쟁을 시작하는 캣니스의 당찬 면모를 엿볼 수 있는 이번 포스터는 영화 속 그녀의 강렬한 액션과 드라마에 대한 관객들의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여기에 거대한 혁명을 상징하는 모킹제이의 화려한 날개와 불타오르는 배경은 환상적 분위기를 자아내며 캣니스를 돋보이게 만드는 것. 또한 ‘판타지의 새로운 서막이 열린다’는 카피는 기존의 전형적인 판타지가 아닌 리얼하면서도 드라마틱한 판타지 액션 시리즈이자 판타지의 판도를 바꿀 새로운 작품을 예고하며 호기심을 자극한다. 포스터 공개만으로도 영화에 대한 흥분감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가운데, 한층 화려하고 강렬한 판타지 포스터와 함께 궁금증을 더하는 <헝거게임 : 판엠의 불꽃>은 새로운 판타지 액션 시리즈를 예고하며 오는 4월, 관객들을 사로잡을 것이다. 전세계 독자들을 매료시킨 화제의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판타지 액션 4부작의 화려한 서막을 여는 <헝거게임 : 판엠의 불꽃>은 2012년 4월 5일 개봉, 전에 보지 못한 새로운 소재와 거대한 스케일로 전세계를 흥분시킬 것이다. ‘헝거게임’이란? 독재국가 ‘판엠’이 자신들의 체제를 유지하기 위해 만들어낸 생존 전쟁 시놉시스 무기는 단 하나! 모든 과정은 생중계된다! 승자와 패자를 결정하는 건 오로지 운명뿐! 세상을 변화시킬 거대한 혁명의 불꽃이 타오른다! 12개의 구역으로 이루어진 독재국가 ‘판엠’이 체재를 유지하기 위해 만든 생존 전쟁 ‘헝거게임’. 일년에 한번 각 구역에서 추첨을 통해 두 명을 선발, 총 24명이 생존을 겨루게 되는 것. ‘헝거게임’의 추첨식에서 ‘캣니스’는 어린 여동생의 이름이 호명되자 동생을 대신해 참가를 자청하며 주목을 받는다. 과거 자신을 위기에서 구해줬던 ‘피타’ 역시 선발되어 미묘한 감정에 휩싸인다. ‘캣니스’는 금지구역에서 함께 사냥을 했던 ‘게일’에게 가족을 부탁하며 생존을 겨루게 될 판엠의 수도 ‘캐피톨’로 향하는데… 영화정보 * 제 목 : 헝거게임 : 판엠의 불꽃 (The Hunger Games) * 투자 / 제작 : 라이온스게이트 (LIONSGATE) * 수 입 : ㈜누리픽쳐스 * 배 급 : 롯데엔터테인먼트 * 감 독 : 게리 로스 * 원 작 : 수잔 콜린스 * 출 연 : 제니퍼 로렌스, 조쉬 허처슨, 리암 헴스워스, 엘리자베스 뱅크스, 우디 해럴슨, 스탠리 투치 * 개 봉 : 2012년 4월 5일 (미국 개봉 3월 23일)
    • 연 예
    • 영화
    2012-03-26
  • '최종병기 활', 예매율 1위 등극! 보고싶은 영화~
    100억원 대작 '최종병기 활'은 이름 그대로 올 여름 한국 영화계의 '최종병기'라 평해도 지나치지 않다.시사 이후 무서운 상승세를 타고 있는 <최종병기 활>이 예매율 1위를 차지하며 올 여름 최고의 화제작다운 괴력을 발휘하고 있다.(8/9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기준) 이야기는 인조반정에서 출발한다. 폐주 광해의 충신인 무관 집안이 반정 세력으로부터 역적으로 몰려 도륙을 당한다. 아들 '남이'(박해일)와 딸 '자인'(문채원)은 간신히 목숨을 건져 부친의 죽마고우 '김무선'(이경영)의 집으로 피신해 살게 된다. 13년이 흐른 뒤 남이는 명궁, 자인은 절세가인으로 자라난다. 자인을 연모하는 김무선의 아들 '서군'(김무열)은 자인에게 청혼하게 되고 우여곡절 끝에 두 사람은 혼례를 올린다.그러나 그날 병자호란이 발발한다. 청나라 왕자 '도르곤'(박기웅)이 이끄는 정예부대 '니루'가 고을을 습격하고 백성들을 납치한다. 결혼식을 치르던 두 사람도 청군에 끌려가게 되고, 이를 막으려던 김무선과 부인은 청군에게 살해당한다.자인과 서군의 혼례가 시작될 때 자인의 행복을 빌며 유랑의 길을 떠나던 남이가 뒤늦게 이 사실을 알고 되돌아 오지만 승리를 거둔 청군은 자인과 서군 등 포로들을 이끌고 만주로 향하고 있다.
    • 연 예
    • 영화
    2011-08-04
  • 한국 애니메이션 역사를 다시 쓰나? '마당을 나온 암탉'
    '마당을 나온 암탉'(감독 오성윤)의 날갯짓이 놀랍다.7월27일 개봉한 이 만화영화는 31일까지 33만6851명이 봤다. 국산 만화영화 사상 개봉 주 최다 관객수다. 이어 3일 오전까지 누적 관객 51만2535명으로 8일만에 최단 기간 50만명을 돌파했다.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마당을 나온 암탉'은 2일 자정까지 316개관에 8만2845명을 앉혀 누적 관객이 50만명에서 3000명도 채 남기지 않은 49만7156명으로 이날을 마감했다. 하지만 3일 오전 8시대 첫 상영이 시작되면서 1만4603명이 몰려들어 국산 만화영화 역대 최고의 흥행작 '로보트 태권 브이'(디지털복원판)이 2007년 세운 종전 기록을 8일이나 앞당겼다. 제작사 명필름 심명희 실장은 "개봉 2주째를 앞둔 평일에도 하루 평균 7만~8만명의 관객이 볼 정도로 꾸준한 흥행세를 보이고 있고, 입소문을 통해 호평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며 "앞으로 흥행 열풍이 더욱 뜨거워질 것"이라고 자신했다. 명필름과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는 여름방학과 휴가철 가족 관객들의 선택과 성인 관객들의 호응까지 감안할 경우 이번 주말까지 '로보트 태권 브이'가 보유한 한국 애니메이션 최고 흥행성적 72만명을 무난히 넘어서 한국 애니메이션 최초의 100만명 영화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 연 예
    • 영화
    2011-08-04
  • 영화 '블라인드' 제작발표회
    6월1일 오전 11시 서울 신촌 더 스테이지에서 영화 '블라인드'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영화 보고회에서는 '블라인드'의 주인공 유승호와 김하늘, 안상훈 감독이 참석했다. 영화 '블라인드'는 올 8월에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김하늘은 시각장애인 역을 맡았으며 유승호는 반항적이고 남성미 넘치는 역을 선보일 예정이다.
    • 연 예
    • 영화
    2011-08-04
  • 영화 '기생령' 언론시사회
    27일 오후 2시 서울시 중구 소공동 롯데시네마에서 영화 '기생령'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배우 노민우와 박성민, 효민, 한은정, 이형석 그리고 고석진 감독이 영화 '기생령'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영화 '기생령'은 아이를 낳고 싶은 간절함에 잔혹한 주술로 한 아이를 독 안에 봉인하고, 그로부터 99일 후에 독 안에 봉인된 소년의 원혼이 눈을 뜨며 이야기가 펼쳐지게 된다.'기생령'이 영등위(영상물등급위원회)에서 청소년관람불가 등급을 판정 받은 후 '기생령' 제작사 코어콘텐츠미디어 김광수 대표는 재심의를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공포영화는 공포스러워야 한다며, 잔인하고 공포스러운 장면을 삭제하지 않은채로 개봉된다
    • 연 예
    • 영화
    2011-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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