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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웹어워드 코리아 2025’ 사이버대학 분야 대상 수상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직무대행 김병철)는 아이어워즈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관하는 ‘제22회 대한민국 웹서비스 혁신대상(웹어워드 코리아 2025)’ 시상식에서 사이버대학 분야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공식 웹사이트가 ‘웹어워드 코리아 2025’에서 사이버대학 분야 대상을 수상했다. 왼쪽에서 두 번째가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강하나 교육혁신처장 ‘웹어워드 코리아’는 매년 우수한 성과를 보인 웹사이트와 애플리케이션을 선정해 시상하는 국내 대표 웹 평가 시상식이다. 4000여 명의 인터넷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이 비주얼 디자인, UI·UX, 기술, 콘텐츠, 서비스, 마케팅 등 다양한 요소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올해는 총 13개 부문 62개 분야에서 336개 웹사이트가 경쟁을 펼쳤다.이번 시상식에서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공식 웹사이트(www.cufs.ac.kr)는 젊고 역동적인 대학의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구현한 비주얼 디자인과 다양한 학습자 환경을 고려한 사용자 중심 UI 설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밝고 선명한 블루·화이트 톤 중심의 디자인은 온라인 교육기관의 개방성과 전문성을 동시에 전달했으며, 여백을 활용한 안정적인 레이아웃과 시각 콘텐츠 중심의 정보 배치로 가독성과 사용자 몰입도를 높였다는 평가다.또한 캐릭터 요소를 UI 전반에 자연스럽게 녹여 친근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했으며, 다국어 환경을 고려한 서체를 적용함으로써 글로벌 언어 교육 특화 대학의 정체성을 시각적으로 구현했다. 아울러 UI 측면에서는 국내·외 학습자는 물론 예비입학생 등 다양한 사용자층을 고려한 명확한 동선 설계와 카드형·탭 구조를 채택한 직관적인 탐색 환경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강하나 교육혁신처장은 이번 수상에 대해 “학습자의 편리를 최우선으로 교육 환경을 설계한 대학의 디지털 교육 혁신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아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학습 접근성과 편의성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누구나 쉽게 학습에 몰입할 수 있는 온라인 캠퍼스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는 오는 1월 15일(목)까지 2026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영어학부 △중국어학부 △일본어학부 △한국어학부 △스페인어학부 △베트남·인도네시아학부 △경영학부 △산업안전·주택관리학부 △상담심리학부 △K뷰티학부 등 10개 학부에서 학생을 선발하며, 고등학교 졸업 이상 학력의 소유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대학 입학지원센터(go.cufs.ac.kr)에서 확인하면 되며, 전화나 카카오톡(cufs), 이메일(ipsi@cufs.ac.kr)을 통해 개별 입학 상담도 가능하다.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소개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는 서울시 동대문구 이문동 한국외국어대학교 안에 자리한 4년제 원격대학이다.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는 국내 유일 외국어 특성화 사이버대학교로, 세계 3위 언어 교육 기관인 한국외대의 외국어 교육 노하우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교육 과정 △최첨단 온라인 교육 환경 △학생 중심의 교육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대학 과정에는 영어학부, 중국어학부, 일본어학부, 한국어학부, 스페인어학부, 베트남·인도네시아학부, 경영학부, 산업안전·주택관리학부, 상담심리학부, K뷰티학부 등 10개 학부가 있으며, 대학원 과정에는 AI & English학과, 글로벌한국어학과와 TESOL대학원 TESOL전공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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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헤어스토어, 초고령 사회 방문 미용 혁신 이끈다
피앤디글로벌라이징(대표이사 정재호)이 국내 최초로 교통 약자를 위한 방문미용중개 플랫폼 ‘바나나헤어스토어’를 론칭했다. 이번 바나나헤어스토어 플랫폼은 고령 인구 1000만, 교통 약자 1800만 시대의 새로운 복지 모델로 주목 받고 있다. 교통 약자를 위한 방문미용중개 플랫폼 ‘바나나헤어스토어’ 론칭 ◇ 1800만 교통 약자의 미용권 보장, 심리적 문턱 낮춘다2024년 12월 기준 대한민국의 고령 인구가 1000만 명을 넘어 초고령 사회에 진입했다. 고령층과 장애인, 질병으로 인해 거동이 불편한 교통 약자는 약 1800만 명에 이른다. 이들 중 많은 이들이 일상적인 미용 서비스조차 자녀의 도움 없이는 이용하기 어렵거나 젊은 층 위주의 미용실 분위기로 인해 심리적 부담을 느껴 미용을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바나나헤어스토어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주소 기반의 혁신적인 웹·앱 시스템을 통해 숙련된 미용사가 고객의 자택으로 직접 찾아가는 ‘사용자 중심 방문미용 서비스’를 제공한다.◇ 독립 미용사 진입 위한 규제샌드박스 신청현재 국내 공중위생관리법은 미용실 외부에서의 미용 행위를 엄격히 제한하고 있다. 다만 질병이나 고령 등의 경우에 예외가 인정되나 반드시 ‘영업소(미용실) 소속 미용사’여야 한다는 유권 해석으로 인해 자격증을 가진 독립 미용사(프리랜서)의 진입이 원천적으로 차단되고 있다. 이로 인해 미용실 중심의 출장 미용도 대중화되지 못하고 있다.반면 영국의 모바일 헤어드레서나 미국의 모바일 살롱 등 선진국들은 독립 미용사의 방문 서비스를 합법화해 일반인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노인 재택 돌봄 서비스도 핵심적으로 육성하고 있다.바나나헤어스토어는 이러한 상황을 해소하기 위해 현재 국무총리실 산하 규제샌드박스 위원회에 독립 미용사의 활동 허가 및 실증 특례를 요청하고 있으며, 65세 이상 고령자 대상 서비스에 대한 특례 신청도 병행하고 있다.◇ 일자리 창출과 삶의 질 향상, 두 마리 토끼 잡는다바나나헤어스토어의 혁신은 단순한 미용 서비스를 넘어선다. 고령자의 청결한 위생 관리와 삶의 질 향상, 보호자의 돌봄 부담 경감, 미용사의 신규 일자리 창출이라는 다각적인 사회적 가치를 만들어낸다.현재 플랫폼에 참여할 ‘영업소(미용실) 소속 미용사’를 전국에서 모집 중이며, 내년 2월 서비스 오픈을 목표로 시험 가동 중에 있다. 추후 규제샌드박스 신청이 받아들여지면 프리랜서 미용사의 모집도 진행할 계획이다.피앤디글로벌라이징 정재호 대표는 “바나나헤어스토어는 이동이 어려운 분들도 사회 구성원으로서 품위를 지키며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돕는 플랫폼”이라며 “규제 혁신을 통해 고령자 세대만이라도 자택에서 자유롭게 미용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편리한 세상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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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베케이션 ‘동일 호텔 예약도 경로 따라 평균 50만원 혜택 차이’ 이용자 분석 결과 발표
같은 호텔, 같은 객실을 예약해도 예약 경로에 따라 평균 50만원 이상의 혜택 차이가 발생한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엄선된 상위 1%만이 속한 글로벌 럭셔리 트래블 네트워크, 버추오소의 온베케이션은 국내 7번째 멤버이자 최단 기간에 가입한 기업이다 세계 상위 1% 럭셔리 여행 네트워크 버추오소(Virtuoso)의 7번째 국내 멤버 온베케이션(ON VACATION)은 15일 자사 플랫폼 이용자 예약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동일한 호텔·객실 기준으로 일반 예약 대비 평균 50만원 상당의 추가 혜택이 제공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예약 경로 따라 달라지는 실질 혜택분석에 따르면 1박 100만원대 럭셔리 호텔 3박 기준 일반 예약은 객실 요금과 기본 서비스 및 멤버십 포인트 적립이 전부인 반면, 럭셔리 트래블 네트워크에 가입된 에이전시를 통해 예약 시 경쟁력 있는 객실 요금에 매일 2인 조식, 객실 업그레이드 우선권, 100달러 호텔 크레딧, 얼리 체크인/레이트 체크아웃, 그리고 멤버십 적립까지 가능한 것으로 확인됐다.2인이 3박 동안 2회 이용하는 호텔 조식 금액으로 단순히 계산해도 수십만원의 혜택이며, 여기에 제공되는 호텔 크레딧과 업그레이드 우선권까지 합치면 결과적으로 수십만원 상당의 실질적 혜택 차이가 발생한다.특히 주목할 점은 이렇게 예약해도 고객 본인 이름으로 호텔 멤버십 포인트는 그대로 적립된다는 것이다. 즉 추가 혜택을 받으면서도 본인의 멤버십 혜택까지 함께 챙길 수 있는 구조다.정보 불균형이 만드는 손실온베케이션은 많은 소비자가 호텔 공식 홈페이지가 최선이라고 생각하지만, 버추오소 같은 럭셔리 여행 네트워크에 가입한 전문 플랫폼을 통해 예약하면 여기에 더해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고 설명했다.또한 전문 플랫폼을 통해 예약하면 경쟁력 있는 요금에 플랫폼이 보유한 호텔 멤버십 등급과 버추오소 같은 럭셔리 여행 네트워크의 혜택이 결합돼 조식 포함, 객실 업그레이드 우선권, 얼리 체크인/레이트 체크아웃, 호텔 크레딧 등이 추가 제공된다며, 대부분의 소비자는 이런 옵션 자체를 모르고 있다고 덧붙였다.예약 경로에 따라 달라지는 ‘고객 등급’또 하나 간과하기 쉬운 부분은 호텔이 고객을 관리하는 ‘등급’ 자체가 예약 경로에 따라 다르다는 점이다.럭셔리 네트워크에서 호텔로 직접 예약된 고객과 일반 온라인 트래블 에이전시를 통해 유입된 고객은 호텔 내부 시스템에서 다르게 분류된다. 마치 항공권 중에서도 업그레이드가 가능한 클래스가 있고, 아예 업그레이드 자체가 불가능한 클래스가 있는 것처럼 예약 경로에 따라 객실 업그레이드나 특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우선순위가 달라지는 것이다.온베케이션은 많은 고객이 이런 옵션이 있다는 것 자체를 모르고 있다며, 알고 있다면 당연히 챙겼을 혜택들을 투명하게 안내하고, 최선의 조건을 제공하는 것이 전문 플랫폼의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럭셔리 호텔을 선택한 만큼, 그에 걸맞은 특별한 경험을 누렸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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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만 명 어르신이 선택한 서울시 1:1 AI교육… 시니어 교육 표준 제시
서울AI재단(김만기 이사장)은 12월 3일(수) 상암 에스플렉스센터에서 ‘AI 탐험대 어디나지원단 성과공유회’를 열고 한 해 동안 추진된 디지털·AI교육 성과와 사업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를 마련했다. AI 탐험대 어디나지원단 성과공유회 참석자들이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제공=서울AI재단) ‘AI 탐험대 어디나지원단(어르신 디지털 나들이 지원단)’은 서울AI재단의 대표 디지털 교육 사업으로, IT 역량을 갖춘 어르신 강사가 또래 어르신을 1:1로 교육하는 노노(老老)케어 방식으로 진행돼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어디나지원단은 오세훈 서울시장의 ‘약자와의 동행’ 비전 아래 추진되는 서울시 디지털 격차 해소 정책의 일환으로 운영되고 있다. 올해는 총 130명의 강사와 함께 1만3373명의 어르신에게 교육을 제공했으며, 2019년 이후 누적 교육생은 8만여 명에 달한다. 특히 올해는 ‘AI 탐험대’라는 이름으로 AI 기초 활용교육을 강화해 어르신들이 일상 속에서 AI를 접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했으며, 참여한 어르신들의 교육운영 만족도 4.94점, 주변 추천의향은 4.93점을 기록하며 프로그램의 품질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성과공유회에서는 한 해 동안 열정을 다해 활동한 강사들의 격려하기 위한 우수강사 시상식이 진행됐다. 동료 강사와 학습장의 추천도, 연간 활동량 등 공정한 기준을 바탕으로 총 16명의 우수강사가 선정돼 재단 이사장 표창을 받았다.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사다리필름 문단열 대표가 ‘AI와 함께하는 인생 2막’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문 대표는 영어교육 전문가에서 AI 교육자로 커리어를 확장한 경험을 공유하며, “배움을 이어가는 과정이 어디나지원단 강사들의 여정과 닮아 있다”고 전해 큰 호응을 얻었다.앞으로 서울AI재단은 AI 탐험대 어디나지원단과 함께 디지털배움터, 디지털 동행플라자 등 서울시의 주요 AI·디지털 교육 거점 사업을 연계 추진해 시민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며, 어르신 대상 맞춤형 교육을 강화하고 지역 기반 AI·디지털 체험 기회를 늘려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디지털 역량을 향상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할 방침이다.김만기 서울AI재단 이사장은 “AI 탐험대 어디나지원단은 AI 대전환 시대에 어르신들이 두려움 없이 AI를 배우고 활용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재단은 서울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AI를 편리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AI 사업을 적극 추진함으로써 AI City 서울이 구현되는데 앞장서나가겠다”고 말했다.서울AI재단 소개서울AI재단은 서울시 산하기관으로, 글로벌 스마트시티 서울로 만들고자 2016년 6월 설립됐다. 재단은 빅데이터 분석과 AI 행정서비스로 서울시의 과학행정을 지원하며, 디지털 포용도시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사람 중심 기술혁신의 장(場)인 스마트라이프위크(SLW) 운영과 스마트도시 솔루션 확산을 통해 사람 중심의 기술 혁신을 촉진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서울의 스마트시티 경쟁력을 강화하는 다양한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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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울산광역시교육청과 산업체 위탁교육 협약 체결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직무대행 김병철)는 지난 12월 4일(목) 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천창수)과 산업체 위탁교육 협약을 체결했다.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와 울산광역시교육청은 12월 4일(목) 산업체 위탁교육 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울산광역시교육청 천창수 교육감,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김병철 총장직무대행 이번 협약은 울산광역시교육청 소속 교직원들에게 시공간의 제약 없는 직무 교육 및 자기계발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하기 위해 사이버한국외대 김병철 총장직무대행과 이종봉 입학처장 등 관계자가 울산광역시교육청 청사를 찾았다.협약의 주요 골자는 다음과 같다. 울산광역시교육청에 재직 중인 교직원(직속 기관, 교육지원청 및 공립 유·초·중·고·특수학교 교원, 지방공무원, 교육공무직, 사립학교 교직원 포함)은 산업체 위탁전형을 거쳐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학사 및 석사과정에 입학할 수 있다. 또한 이 경우 이들은 졸업 시까지 정규학기 수업료의 50%를 장학금으로 지급받을 수 있어, 경제적인 부담 없이 학업에 임할 수 있게 됐다.이번 산업체 위탁교육 협약 체결은 울산광역시교육청 교직원들의 전문성 제고와 자기계발을 지원하는 구체적인 노력이다. 김병철 사이버한국외대 총장직무대행은 “울산 지역 교육 현장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교직원 역량 강화에 일조하게 됨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거리에 구애받지 않는 온라인 캠퍼스의 장점을 살려 울산시교육청과 의미 있는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사이버한국외대는 내년 1월 15일(목)까지 2026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영어학부 △중국어학부 △일본어학부 △한국어학부 △스페인어학부 △베트남·인도네시아학부 △경영학부 △산업안전·주택관리학부 △상담심리학부 △K뷰티학부 등 10개 학부에서 학생을 모집하며, 고등학교 졸업 이상의 학력 소지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입학지원센터(https://go.cufs.ac.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전화와 카카오톡(cufs), 이메일(ipsi@cufs.ac.kr)을 통한 문의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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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어나, 치매 환자·가족 참여형 음악치유 로비 콘서트 성료
예술치유 기반 웰니스 전문기업 피어나(대표 박혜인)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추진하는 ‘마음치유, 봄처럼’ 사업의 일환으로, 협력기관 양천구치매안심센터와 함께 운영한 치매 환자·치매 가족 대상 음악치유 프로그램의 연중 성과를 공유하는 ‘참여형 로비 콘서트’를 성료했다고 밝혔다. 피어나가 양천구치매안심센터와 협력해 참여형 로비 콘서트를 성황리에 진행했다 올해 양천구치매안심센터와의 협력 사업은 상반기 치매 환자, 하반기 치매 가족을 대상으로 각각 진행됐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두 집단이 서로의 회복 여정을 함께 나누는 자리로 꾸며졌다. 치매 환자들은 관객으로 참여해 가족들과 공연을 함께 감상하며, 공연 일부에는 함께 목소리를 보태는 모습도 보였다. 콘서트는 프로그램에서 진행한 음악 활동을 바탕으로 치매 가족들이 직접 참여한 작은 합창과 이야기 나눔 형식, 예술가 공연으로 이루어지며 음악을 통해 서로의 경험을 공감하고 지지하는 과정을 무대에서 자연스럽게 보여줬다.참여자들은 ‘오랜만에 나만의 의미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나와 비슷한 상황의 사람들과 함께해 큰 위로가 됐다’, ‘그동안 해온 활동을 공연으로 나눌 수 있어 성취감이 컸다’ 등의 소감을 전하며 프로그램과 공연의 치유적 의미를 강조했다.양천구치매안심센터는 프로그램 이후 참여자들의 표정과 말투가 눈에 띄게 밝아졌고 혼자가 아니라 함께 회복할 수 있다는 경험이 큰 힘이 된 것 같다며, 개별 중심의 지원 프로그램을 넘어 소통과 교류의 장이 마련된 점이 특히 의미 있었다고 평가했다.이신원 피어나 음악치료사는 “치매 환자와 가족이 음악을 통해 서로를 지지하는 순간들이 감동적이었다”며 “지역사회 치매 돌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예술치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피어나는 아동·청소년·성인·치매 가족·어르신 등 다양한 대상에게 맞춤형 음악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예술 기반 정서 돌봄과 사회적 가치 확산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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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웹어워드 코리아 2025’ 사이버대학 분야 대상 수상
-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직무대행 김병철)는 아이어워즈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관하는 ‘제22회 대한민국 웹서비스 혁신대상(웹어워드 코리아 2025)’ 시상식에서 사이버대학 분야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공식 웹사이트가 ‘웹어워드 코리아 2025’에서 사이버대학 분야 대상을 수상했다. 왼쪽에서 두 번째가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강하나 교육혁신처장 ‘웹어워드 코리아’는 매년 우수한 성과를 보인 웹사이트와 애플리케이션을 선정해 시상하는 국내 대표 웹 평가 시상식이다. 4000여 명의 인터넷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이 비주얼 디자인, UI·UX, 기술, 콘텐츠, 서비스, 마케팅 등 다양한 요소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올해는 총 13개 부문 62개 분야에서 336개 웹사이트가 경쟁을 펼쳤다.이번 시상식에서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공식 웹사이트(www.cufs.ac.kr)는 젊고 역동적인 대학의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구현한 비주얼 디자인과 다양한 학습자 환경을 고려한 사용자 중심 UI 설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밝고 선명한 블루·화이트 톤 중심의 디자인은 온라인 교육기관의 개방성과 전문성을 동시에 전달했으며, 여백을 활용한 안정적인 레이아웃과 시각 콘텐츠 중심의 정보 배치로 가독성과 사용자 몰입도를 높였다는 평가다.또한 캐릭터 요소를 UI 전반에 자연스럽게 녹여 친근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했으며, 다국어 환경을 고려한 서체를 적용함으로써 글로벌 언어 교육 특화 대학의 정체성을 시각적으로 구현했다. 아울러 UI 측면에서는 국내·외 학습자는 물론 예비입학생 등 다양한 사용자층을 고려한 명확한 동선 설계와 카드형·탭 구조를 채택한 직관적인 탐색 환경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강하나 교육혁신처장은 이번 수상에 대해 “학습자의 편리를 최우선으로 교육 환경을 설계한 대학의 디지털 교육 혁신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아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학습 접근성과 편의성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누구나 쉽게 학습에 몰입할 수 있는 온라인 캠퍼스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는 오는 1월 15일(목)까지 2026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영어학부 △중국어학부 △일본어학부 △한국어학부 △스페인어학부 △베트남·인도네시아학부 △경영학부 △산업안전·주택관리학부 △상담심리학부 △K뷰티학부 등 10개 학부에서 학생을 선발하며, 고등학교 졸업 이상 학력의 소유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대학 입학지원센터(go.cufs.ac.kr)에서 확인하면 되며, 전화나 카카오톡(cufs), 이메일(ipsi@cufs.ac.kr)을 통해 개별 입학 상담도 가능하다.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소개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는 서울시 동대문구 이문동 한국외국어대학교 안에 자리한 4년제 원격대학이다.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는 국내 유일 외국어 특성화 사이버대학교로, 세계 3위 언어 교육 기관인 한국외대의 외국어 교육 노하우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교육 과정 △최첨단 온라인 교육 환경 △학생 중심의 교육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대학 과정에는 영어학부, 중국어학부, 일본어학부, 한국어학부, 스페인어학부, 베트남·인도네시아학부, 경영학부, 산업안전·주택관리학부, 상담심리학부, K뷰티학부 등 10개 학부가 있으며, 대학원 과정에는 AI & English학과, 글로벌한국어학과와 TESOL대학원 TESOL전공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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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웹어워드 코리아 2025’ 사이버대학 분야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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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헤어스토어, 초고령 사회 방문 미용 혁신 이끈다
- 피앤디글로벌라이징(대표이사 정재호)이 국내 최초로 교통 약자를 위한 방문미용중개 플랫폼 ‘바나나헤어스토어’를 론칭했다. 이번 바나나헤어스토어 플랫폼은 고령 인구 1000만, 교통 약자 1800만 시대의 새로운 복지 모델로 주목 받고 있다. 교통 약자를 위한 방문미용중개 플랫폼 ‘바나나헤어스토어’ 론칭 ◇ 1800만 교통 약자의 미용권 보장, 심리적 문턱 낮춘다2024년 12월 기준 대한민국의 고령 인구가 1000만 명을 넘어 초고령 사회에 진입했다. 고령층과 장애인, 질병으로 인해 거동이 불편한 교통 약자는 약 1800만 명에 이른다. 이들 중 많은 이들이 일상적인 미용 서비스조차 자녀의 도움 없이는 이용하기 어렵거나 젊은 층 위주의 미용실 분위기로 인해 심리적 부담을 느껴 미용을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바나나헤어스토어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주소 기반의 혁신적인 웹·앱 시스템을 통해 숙련된 미용사가 고객의 자택으로 직접 찾아가는 ‘사용자 중심 방문미용 서비스’를 제공한다.◇ 독립 미용사 진입 위한 규제샌드박스 신청현재 국내 공중위생관리법은 미용실 외부에서의 미용 행위를 엄격히 제한하고 있다. 다만 질병이나 고령 등의 경우에 예외가 인정되나 반드시 ‘영업소(미용실) 소속 미용사’여야 한다는 유권 해석으로 인해 자격증을 가진 독립 미용사(프리랜서)의 진입이 원천적으로 차단되고 있다. 이로 인해 미용실 중심의 출장 미용도 대중화되지 못하고 있다.반면 영국의 모바일 헤어드레서나 미국의 모바일 살롱 등 선진국들은 독립 미용사의 방문 서비스를 합법화해 일반인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노인 재택 돌봄 서비스도 핵심적으로 육성하고 있다.바나나헤어스토어는 이러한 상황을 해소하기 위해 현재 국무총리실 산하 규제샌드박스 위원회에 독립 미용사의 활동 허가 및 실증 특례를 요청하고 있으며, 65세 이상 고령자 대상 서비스에 대한 특례 신청도 병행하고 있다.◇ 일자리 창출과 삶의 질 향상, 두 마리 토끼 잡는다바나나헤어스토어의 혁신은 단순한 미용 서비스를 넘어선다. 고령자의 청결한 위생 관리와 삶의 질 향상, 보호자의 돌봄 부담 경감, 미용사의 신규 일자리 창출이라는 다각적인 사회적 가치를 만들어낸다.현재 플랫폼에 참여할 ‘영업소(미용실) 소속 미용사’를 전국에서 모집 중이며, 내년 2월 서비스 오픈을 목표로 시험 가동 중에 있다. 추후 규제샌드박스 신청이 받아들여지면 프리랜서 미용사의 모집도 진행할 계획이다.피앤디글로벌라이징 정재호 대표는 “바나나헤어스토어는 이동이 어려운 분들도 사회 구성원으로서 품위를 지키며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돕는 플랫폼”이라며 “규제 혁신을 통해 고령자 세대만이라도 자택에서 자유롭게 미용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편리한 세상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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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헤어스토어, 초고령 사회 방문 미용 혁신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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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만 명 어르신이 선택한 서울시 1:1 AI교육… 시니어 교육 표준 제시
- 서울AI재단(김만기 이사장)은 12월 3일(수) 상암 에스플렉스센터에서 ‘AI 탐험대 어디나지원단 성과공유회’를 열고 한 해 동안 추진된 디지털·AI교육 성과와 사업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를 마련했다. AI 탐험대 어디나지원단 성과공유회 참석자들이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제공=서울AI재단) ‘AI 탐험대 어디나지원단(어르신 디지털 나들이 지원단)’은 서울AI재단의 대표 디지털 교육 사업으로, IT 역량을 갖춘 어르신 강사가 또래 어르신을 1:1로 교육하는 노노(老老)케어 방식으로 진행돼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어디나지원단은 오세훈 서울시장의 ‘약자와의 동행’ 비전 아래 추진되는 서울시 디지털 격차 해소 정책의 일환으로 운영되고 있다. 올해는 총 130명의 강사와 함께 1만3373명의 어르신에게 교육을 제공했으며, 2019년 이후 누적 교육생은 8만여 명에 달한다. 특히 올해는 ‘AI 탐험대’라는 이름으로 AI 기초 활용교육을 강화해 어르신들이 일상 속에서 AI를 접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했으며, 참여한 어르신들의 교육운영 만족도 4.94점, 주변 추천의향은 4.93점을 기록하며 프로그램의 품질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성과공유회에서는 한 해 동안 열정을 다해 활동한 강사들의 격려하기 위한 우수강사 시상식이 진행됐다. 동료 강사와 학습장의 추천도, 연간 활동량 등 공정한 기준을 바탕으로 총 16명의 우수강사가 선정돼 재단 이사장 표창을 받았다.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사다리필름 문단열 대표가 ‘AI와 함께하는 인생 2막’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문 대표는 영어교육 전문가에서 AI 교육자로 커리어를 확장한 경험을 공유하며, “배움을 이어가는 과정이 어디나지원단 강사들의 여정과 닮아 있다”고 전해 큰 호응을 얻었다.앞으로 서울AI재단은 AI 탐험대 어디나지원단과 함께 디지털배움터, 디지털 동행플라자 등 서울시의 주요 AI·디지털 교육 거점 사업을 연계 추진해 시민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며, 어르신 대상 맞춤형 교육을 강화하고 지역 기반 AI·디지털 체험 기회를 늘려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디지털 역량을 향상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할 방침이다.김만기 서울AI재단 이사장은 “AI 탐험대 어디나지원단은 AI 대전환 시대에 어르신들이 두려움 없이 AI를 배우고 활용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재단은 서울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AI를 편리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AI 사업을 적극 추진함으로써 AI City 서울이 구현되는데 앞장서나가겠다”고 말했다.서울AI재단 소개서울AI재단은 서울시 산하기관으로, 글로벌 스마트시티 서울로 만들고자 2016년 6월 설립됐다. 재단은 빅데이터 분석과 AI 행정서비스로 서울시의 과학행정을 지원하며, 디지털 포용도시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사람 중심 기술혁신의 장(場)인 스마트라이프위크(SLW) 운영과 스마트도시 솔루션 확산을 통해 사람 중심의 기술 혁신을 촉진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서울의 스마트시티 경쟁력을 강화하는 다양한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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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만 명 어르신이 선택한 서울시 1:1 AI교육… 시니어 교육 표준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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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울산광역시교육청과 산업체 위탁교육 협약 체결
-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직무대행 김병철)는 지난 12월 4일(목) 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천창수)과 산업체 위탁교육 협약을 체결했다.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와 울산광역시교육청은 12월 4일(목) 산업체 위탁교육 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울산광역시교육청 천창수 교육감,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김병철 총장직무대행 이번 협약은 울산광역시교육청 소속 교직원들에게 시공간의 제약 없는 직무 교육 및 자기계발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하기 위해 사이버한국외대 김병철 총장직무대행과 이종봉 입학처장 등 관계자가 울산광역시교육청 청사를 찾았다.협약의 주요 골자는 다음과 같다. 울산광역시교육청에 재직 중인 교직원(직속 기관, 교육지원청 및 공립 유·초·중·고·특수학교 교원, 지방공무원, 교육공무직, 사립학교 교직원 포함)은 산업체 위탁전형을 거쳐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학사 및 석사과정에 입학할 수 있다. 또한 이 경우 이들은 졸업 시까지 정규학기 수업료의 50%를 장학금으로 지급받을 수 있어, 경제적인 부담 없이 학업에 임할 수 있게 됐다.이번 산업체 위탁교육 협약 체결은 울산광역시교육청 교직원들의 전문성 제고와 자기계발을 지원하는 구체적인 노력이다. 김병철 사이버한국외대 총장직무대행은 “울산 지역 교육 현장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교직원 역량 강화에 일조하게 됨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거리에 구애받지 않는 온라인 캠퍼스의 장점을 살려 울산시교육청과 의미 있는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사이버한국외대는 내년 1월 15일(목)까지 2026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영어학부 △중국어학부 △일본어학부 △한국어학부 △스페인어학부 △베트남·인도네시아학부 △경영학부 △산업안전·주택관리학부 △상담심리학부 △K뷰티학부 등 10개 학부에서 학생을 모집하며, 고등학교 졸업 이상의 학력 소지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입학지원센터(https://go.cufs.ac.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전화와 카카오톡(cufs), 이메일(ipsi@cufs.ac.kr)을 통한 문의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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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울산광역시교육청과 산업체 위탁교육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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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어나, 치매 환자·가족 참여형 음악치유 로비 콘서트 성료
- 예술치유 기반 웰니스 전문기업 피어나(대표 박혜인)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추진하는 ‘마음치유, 봄처럼’ 사업의 일환으로, 협력기관 양천구치매안심센터와 함께 운영한 치매 환자·치매 가족 대상 음악치유 프로그램의 연중 성과를 공유하는 ‘참여형 로비 콘서트’를 성료했다고 밝혔다. 피어나가 양천구치매안심센터와 협력해 참여형 로비 콘서트를 성황리에 진행했다 올해 양천구치매안심센터와의 협력 사업은 상반기 치매 환자, 하반기 치매 가족을 대상으로 각각 진행됐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두 집단이 서로의 회복 여정을 함께 나누는 자리로 꾸며졌다. 치매 환자들은 관객으로 참여해 가족들과 공연을 함께 감상하며, 공연 일부에는 함께 목소리를 보태는 모습도 보였다. 콘서트는 프로그램에서 진행한 음악 활동을 바탕으로 치매 가족들이 직접 참여한 작은 합창과 이야기 나눔 형식, 예술가 공연으로 이루어지며 음악을 통해 서로의 경험을 공감하고 지지하는 과정을 무대에서 자연스럽게 보여줬다.참여자들은 ‘오랜만에 나만의 의미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나와 비슷한 상황의 사람들과 함께해 큰 위로가 됐다’, ‘그동안 해온 활동을 공연으로 나눌 수 있어 성취감이 컸다’ 등의 소감을 전하며 프로그램과 공연의 치유적 의미를 강조했다.양천구치매안심센터는 프로그램 이후 참여자들의 표정과 말투가 눈에 띄게 밝아졌고 혼자가 아니라 함께 회복할 수 있다는 경험이 큰 힘이 된 것 같다며, 개별 중심의 지원 프로그램을 넘어 소통과 교류의 장이 마련된 점이 특히 의미 있었다고 평가했다.이신원 피어나 음악치료사는 “치매 환자와 가족이 음악을 통해 서로를 지지하는 순간들이 감동적이었다”며 “지역사회 치매 돌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예술치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피어나는 아동·청소년·성인·치매 가족·어르신 등 다양한 대상에게 맞춤형 음악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예술 기반 정서 돌봄과 사회적 가치 확산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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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어나, 치매 환자·가족 참여형 음악치유 로비 콘서트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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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김호철 교수, WHO 선정 ‘세계 21대 혁신’ 선정
- 세계보건기구(WHO)가 2025년 Health & Heritage Innovation(H21) 글로벌 오픈콜의 최종 결과를 발표하며, 한국의 ‘천연물·한의학 기반 연구’가 전 세계 1175개 제출작 가운데 21개(Global Top 21)에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경희대 한의과대학 김호철 교수(사진=경희대) 이번 선정은 전통 지식과 현대 과학을 결합한 공중보건 혁신 가운데 한국 연구가 국제적 기준을 충족했음을 공식적으로 입증한 첫 사례다.특히 WHO는 이번 평가에서 ‘전통 기반 성장 과학(Heritage-Based Growth Science)’이 제시한 아동 성장의 새로운 과학적 패러다임, 영양 중심 접근의 한계를 넘어 현대 어린이들이 직면한 ‘비영양적 성장 저해 요인(Non-nutritional determinants) - 수면 부족, 스트레스, 미세 염증, 대사 불균형’을 해결하려는 선진적 관점을 높은 혁신성으로 봤다.WHO는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본초학교실 김호철 교수를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인도 뉴델리에서 열리는 ‘Second WHO Global Summit on Traditional Medicine’에 초청해 김 교수의 연구 성과를 발표·전시하도록 요청했다. WHO는 등록 절차와 비자 발급, 현장 접근권, 전시 패널 준비 등 서밋 참가에 필요한 전폭적인 행정 지원을 제공한다. 공식 초청장에서는 김 교수의 전문성과 경험을 높게 평가함을 명시했다.WHO H21은 각 지역(Region)에서 우수 혁신 사례를 3개씩 선정한 뒤 WHO 본부(Global Pool)에서 재평가해 최종 21개만을 선정하는 단계별 국제 심사 방식으로 운영한다. 한국이 속한 서태평양 지역(WPRO)은 중국, 일본, 호주, 싱가포르 등 전통의학과 천연물 연구가 강한 국가가 포함돼 있다. WHO에서 가장 경쟁이 치열한 지역이다. 이런 권역에서 한국 연구가 최종 혁신으로 선정된 것은 한국 한의학·천연물 연구의 국제 경쟁력이 확인된 주요한 사례다.이번에 최종 선정된 혁신은 김호철 교수 연구팀이 수행한 어린이 성장 원료 ‘HT042’다. 연구팀은 이를 단순한 영양 보충이 아니라 ‘전통 기반 성장 과학’으로 정립하며, 성장이 영양만의 문제가 아니라 성장판 기능·수면·대사·염증 등 다양한 신체 환경의 상호작용으로 결정된다는 현재 성장생물학의 관점을 적극 반영했다.HT042는 성장의 핵심 기관인 성장판(Growth Plate)의 미세환경을 보호하고 기능을 유지하는 새로운 성장 과학 모델을 제시한 점에서 주목받았다. 특히 현대 아동 성장 저해의 주요 요인이 영양 결핍뿐만 아니라 ‘수면 부족’, ‘스트레스’, ‘비만으로 인한 저등급 염증’, ‘환경적 요인 등 비영양적 성장 저해 요인’임을 규명하고, 이를 개선하고 생리적 기전을 과학적으로 입증한 점이 WHO의 높은 평가를 끌어냈다.또한 황기·가시오갈피·한속단 등 한의학 전통 본초를 기반으로 26년에 걸친 전임상·임상연구를 수행했고, 두 차례의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성장판 기능 개선과 성장 속도 증가효과를 안전하게 입증했다. WHO가 이번 연구를 높이 평가한 이유는 전통 지식-현대 과학-임상 근거-표준화 체계를 모두 충족한 전례 없는 연구 구조와 현대형 성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새로운 과학적 기준을 제시한 점에 있다.김호철 교수 연구팀은 국가별 원료 규제 차이를 고려해 HT042 외에도 다수의 대체 가능 특허 물질을 확보했다. 특정 국가의 식품 규제에 제한이 있을 때도 연구 성과를 적용할 수 있는 구조다. WHO가 중점적으로 본 ‘Scalability(확장성)’ 요건을 충족했다. HT042는 단일 국가용이 아니라 각국의 아동 성장 정책과 학교 건강 프로그램에 실제 적용 가능한 구조로 인정받았다.HT042 개발의 기반에는 김호철 교수 연구팀이 구축한 iMED 플랫폼(Interpretation-Material-Extract-Data)이 있다. 이 플랫폼은 전통 지식의 현대적 해석, 국제 기준에 맞는 원료 확보, 표준화된 제조·추출 공정, 전임상·임상 데이터의 체계화를 하나의 구조로 통합한 시스템이다. 제조·표준화는 천연물 연구기업인 ‘뉴메드(NeuMed)’와의 협력을 통해 수행했다. WHO는 이처럼 전통, 과학, 임상, 표준화로 이어지는 완결된 연구 체계를 새로운 전통의학 혁신의 국제적 기준으로 평가했다.이번 선정과 함께 김호철 교수는 WHO H21 Advisory Process 공식 참여자로 등록돼 향후 WHO의 전통의학 연구·정책 검토 과정에서 자문 역할을 맡는다. WHO는 최종 21개 혁신 중 일부를 대상으로 2026년부터 ‘H21 Innovation Accelerator’를 운영할 예정인데, HT042는 참여 후보로 포함됐다. Accelerator에 진입하면 WHO·각국 정부·국제기구와 협력해 아동 성장판 검사·대사 건강·성조숙 예방 등의 공중보건 프로그램에 확장될 가능성이 열린다.세계적인 보건 혁신으로 선정되기 위해서는 △과학적 근거 △안전성 △제조·표준화 △공공성 △글로벌 확장성 등이 모두 충족돼야 한다. 이번 WHO 선정은 한국의 전통의학·천연물 기반 연구가 엄격한 국제 기준을 넘어섰다는 점을 공식적으로 확인한 사건이다. 동시에 ‘성장은 영양 중심’이라는 기존의 프레임을 넘어 ‘성장판 중심 생리과학’이란 새로운 글로벌 패러다임을 제시한 혁신적 성과로 평가된다.김호철 교수는 “이번 WHO 선정은 한국 천연물·한의학 기반 연구가 국제 기준의 과학성과 공공성을 갖추고 있음을 보여준 사례”라며 “HT042가 제시한 성장 과학의 새로운 방향이 WHO와 각국 공중보건 프로그램에 이바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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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김호철 교수, WHO 선정 ‘세계 21대 혁신’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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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대학교, 배움과 휴식 공존하는 신중년 런케이션 개최… 지역 정주 선순환 모델 구축
- 신성대학교(총장 서명범)가 충청남도와 당진시의 지원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신중년 특화 교육 모델’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런케이션 참여자 모집 포스터 신성대학교 전경 신성대학교 RISE사업단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일환으로 원도심 활성화와 지역 정주 기반 마련을 위한 ‘배움과 휴식이 공존하는 런케이션(Learncation)’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배움(Learning) + 휴식(Vacation)’… 신중년을 위한 맞춤형 교육 여행‘런케이션’은 배움과 휴식이 결합된 복합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세컨드 브릿지: 은퇴 후 새로운 삶으로 건너가는 다리’라는 슬로건 아래 45세 이상의 신중년 세대가 인생 2막을 주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직업 체험과 쉼의 과정으로 구성됐다.주요 대상은 △인생 후반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는 45세 이상 신중년 △제2의 커리어 또는 창업을 희망하는 중·장년층 △건강한 노후와 자기계발을 추구하는 평생학습 참여자다.◇ 4박 5일간의 밀착 케어… 직업 체험부터 로컬 탐방까지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1월 19일부터 23일까지 4박 5일간 기숙형으로 진행된다. 대학 캠퍼스와 당진 지역 일대에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의 실질적인 역량 강화와 정서적 회복에 초점을 맞췄다.· 직업 및 자기계발 체험: 제과제빵, 바리스타 체험, 미니 스마트 정원 만들기, 생활 전기 기술, 도자기 체험 등 실전 중심· 생애 설계 및 힐링: MBTI를 활용한 자기 탐색, 은퇴 자금 재테크 및 절세 방법, 동물매개 심리치유, 당진 역사 탐방 등 전문적인 커리큘럼 운영· 지역 연계: 단순 교육을 넘어 당진의 지역 자원과 로컬 비즈니스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개인의 경험을 지역 자산으로 전환하는 선순환 구조◇ RISE 사업 기반,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도심캠퍼스’ 실현신성대학교는 이번 런케이션을 통해 당진시 도심캠퍼스 구축 사업의 기틀을 마련하고, 중장년층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생태계를 조성할 방침이다.신성대학교 RISE사업단 이수근 단장은 “런케이션 프로그램은 신중년 세대가 자신의 강점을 진단하고 새로운 사회적 역할을 찾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대학이 보유한 인적·물적 인프라를 지역사회와 공유해 당진시가 활기찬 평생교육의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접수 안내 및 방법모집 인원은 총 20명이며, 신청 기간은 2026년 1월 11일(일)까지다. 참여를 희망하는 대상자는 포스터 내 QR코드 또는 온라인 설문지(https://naver.me/GIGildaZ)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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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대학교, 배움과 휴식 공존하는 신중년 런케이션 개최… 지역 정주 선순환 모델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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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웹어워드 코리아 2025’ 사이버대학 분야 대상 수상
-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직무대행 김병철)는 아이어워즈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관하는 ‘제22회 대한민국 웹서비스 혁신대상(웹어워드 코리아 2025)’ 시상식에서 사이버대학 분야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공식 웹사이트가 ‘웹어워드 코리아 2025’에서 사이버대학 분야 대상을 수상했다. 왼쪽에서 두 번째가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강하나 교육혁신처장 ‘웹어워드 코리아’는 매년 우수한 성과를 보인 웹사이트와 애플리케이션을 선정해 시상하는 국내 대표 웹 평가 시상식이다. 4000여 명의 인터넷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이 비주얼 디자인, UI·UX, 기술, 콘텐츠, 서비스, 마케팅 등 다양한 요소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올해는 총 13개 부문 62개 분야에서 336개 웹사이트가 경쟁을 펼쳤다.이번 시상식에서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공식 웹사이트(www.cufs.ac.kr)는 젊고 역동적인 대학의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구현한 비주얼 디자인과 다양한 학습자 환경을 고려한 사용자 중심 UI 설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밝고 선명한 블루·화이트 톤 중심의 디자인은 온라인 교육기관의 개방성과 전문성을 동시에 전달했으며, 여백을 활용한 안정적인 레이아웃과 시각 콘텐츠 중심의 정보 배치로 가독성과 사용자 몰입도를 높였다는 평가다.또한 캐릭터 요소를 UI 전반에 자연스럽게 녹여 친근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했으며, 다국어 환경을 고려한 서체를 적용함으로써 글로벌 언어 교육 특화 대학의 정체성을 시각적으로 구현했다. 아울러 UI 측면에서는 국내·외 학습자는 물론 예비입학생 등 다양한 사용자층을 고려한 명확한 동선 설계와 카드형·탭 구조를 채택한 직관적인 탐색 환경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강하나 교육혁신처장은 이번 수상에 대해 “학습자의 편리를 최우선으로 교육 환경을 설계한 대학의 디지털 교육 혁신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아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학습 접근성과 편의성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누구나 쉽게 학습에 몰입할 수 있는 온라인 캠퍼스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는 오는 1월 15일(목)까지 2026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영어학부 △중국어학부 △일본어학부 △한국어학부 △스페인어학부 △베트남·인도네시아학부 △경영학부 △산업안전·주택관리학부 △상담심리학부 △K뷰티학부 등 10개 학부에서 학생을 선발하며, 고등학교 졸업 이상 학력의 소유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대학 입학지원센터(go.cufs.ac.kr)에서 확인하면 되며, 전화나 카카오톡(cufs), 이메일(ipsi@cufs.ac.kr)을 통해 개별 입학 상담도 가능하다.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소개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는 서울시 동대문구 이문동 한국외국어대학교 안에 자리한 4년제 원격대학이다.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는 국내 유일 외국어 특성화 사이버대학교로, 세계 3위 언어 교육 기관인 한국외대의 외국어 교육 노하우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교육 과정 △최첨단 온라인 교육 환경 △학생 중심의 교육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대학 과정에는 영어학부, 중국어학부, 일본어학부, 한국어학부, 스페인어학부, 베트남·인도네시아학부, 경영학부, 산업안전·주택관리학부, 상담심리학부, K뷰티학부 등 10개 학부가 있으며, 대학원 과정에는 AI & English학과, 글로벌한국어학과와 TESOL대학원 TESOL전공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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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웹어워드 코리아 2025’ 사이버대학 분야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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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헤어스토어, 초고령 사회 방문 미용 혁신 이끈다
- 피앤디글로벌라이징(대표이사 정재호)이 국내 최초로 교통 약자를 위한 방문미용중개 플랫폼 ‘바나나헤어스토어’를 론칭했다. 이번 바나나헤어스토어 플랫폼은 고령 인구 1000만, 교통 약자 1800만 시대의 새로운 복지 모델로 주목 받고 있다. 교통 약자를 위한 방문미용중개 플랫폼 ‘바나나헤어스토어’ 론칭 ◇ 1800만 교통 약자의 미용권 보장, 심리적 문턱 낮춘다2024년 12월 기준 대한민국의 고령 인구가 1000만 명을 넘어 초고령 사회에 진입했다. 고령층과 장애인, 질병으로 인해 거동이 불편한 교통 약자는 약 1800만 명에 이른다. 이들 중 많은 이들이 일상적인 미용 서비스조차 자녀의 도움 없이는 이용하기 어렵거나 젊은 층 위주의 미용실 분위기로 인해 심리적 부담을 느껴 미용을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바나나헤어스토어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주소 기반의 혁신적인 웹·앱 시스템을 통해 숙련된 미용사가 고객의 자택으로 직접 찾아가는 ‘사용자 중심 방문미용 서비스’를 제공한다.◇ 독립 미용사 진입 위한 규제샌드박스 신청현재 국내 공중위생관리법은 미용실 외부에서의 미용 행위를 엄격히 제한하고 있다. 다만 질병이나 고령 등의 경우에 예외가 인정되나 반드시 ‘영업소(미용실) 소속 미용사’여야 한다는 유권 해석으로 인해 자격증을 가진 독립 미용사(프리랜서)의 진입이 원천적으로 차단되고 있다. 이로 인해 미용실 중심의 출장 미용도 대중화되지 못하고 있다.반면 영국의 모바일 헤어드레서나 미국의 모바일 살롱 등 선진국들은 독립 미용사의 방문 서비스를 합법화해 일반인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노인 재택 돌봄 서비스도 핵심적으로 육성하고 있다.바나나헤어스토어는 이러한 상황을 해소하기 위해 현재 국무총리실 산하 규제샌드박스 위원회에 독립 미용사의 활동 허가 및 실증 특례를 요청하고 있으며, 65세 이상 고령자 대상 서비스에 대한 특례 신청도 병행하고 있다.◇ 일자리 창출과 삶의 질 향상, 두 마리 토끼 잡는다바나나헤어스토어의 혁신은 단순한 미용 서비스를 넘어선다. 고령자의 청결한 위생 관리와 삶의 질 향상, 보호자의 돌봄 부담 경감, 미용사의 신규 일자리 창출이라는 다각적인 사회적 가치를 만들어낸다.현재 플랫폼에 참여할 ‘영업소(미용실) 소속 미용사’를 전국에서 모집 중이며, 내년 2월 서비스 오픈을 목표로 시험 가동 중에 있다. 추후 규제샌드박스 신청이 받아들여지면 프리랜서 미용사의 모집도 진행할 계획이다.피앤디글로벌라이징 정재호 대표는 “바나나헤어스토어는 이동이 어려운 분들도 사회 구성원으로서 품위를 지키며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돕는 플랫폼”이라며 “규제 혁신을 통해 고령자 세대만이라도 자택에서 자유롭게 미용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편리한 세상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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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헤어스토어, 초고령 사회 방문 미용 혁신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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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베케이션 ‘동일 호텔 예약도 경로 따라 평균 50만원 혜택 차이’ 이용자 분석 결과 발표
- 같은 호텔, 같은 객실을 예약해도 예약 경로에 따라 평균 50만원 이상의 혜택 차이가 발생한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엄선된 상위 1%만이 속한 글로벌 럭셔리 트래블 네트워크, 버추오소의 온베케이션은 국내 7번째 멤버이자 최단 기간에 가입한 기업이다 세계 상위 1% 럭셔리 여행 네트워크 버추오소(Virtuoso)의 7번째 국내 멤버 온베케이션(ON VACATION)은 15일 자사 플랫폼 이용자 예약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동일한 호텔·객실 기준으로 일반 예약 대비 평균 50만원 상당의 추가 혜택이 제공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예약 경로 따라 달라지는 실질 혜택분석에 따르면 1박 100만원대 럭셔리 호텔 3박 기준 일반 예약은 객실 요금과 기본 서비스 및 멤버십 포인트 적립이 전부인 반면, 럭셔리 트래블 네트워크에 가입된 에이전시를 통해 예약 시 경쟁력 있는 객실 요금에 매일 2인 조식, 객실 업그레이드 우선권, 100달러 호텔 크레딧, 얼리 체크인/레이트 체크아웃, 그리고 멤버십 적립까지 가능한 것으로 확인됐다.2인이 3박 동안 2회 이용하는 호텔 조식 금액으로 단순히 계산해도 수십만원의 혜택이며, 여기에 제공되는 호텔 크레딧과 업그레이드 우선권까지 합치면 결과적으로 수십만원 상당의 실질적 혜택 차이가 발생한다.특히 주목할 점은 이렇게 예약해도 고객 본인 이름으로 호텔 멤버십 포인트는 그대로 적립된다는 것이다. 즉 추가 혜택을 받으면서도 본인의 멤버십 혜택까지 함께 챙길 수 있는 구조다.정보 불균형이 만드는 손실온베케이션은 많은 소비자가 호텔 공식 홈페이지가 최선이라고 생각하지만, 버추오소 같은 럭셔리 여행 네트워크에 가입한 전문 플랫폼을 통해 예약하면 여기에 더해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고 설명했다.또한 전문 플랫폼을 통해 예약하면 경쟁력 있는 요금에 플랫폼이 보유한 호텔 멤버십 등급과 버추오소 같은 럭셔리 여행 네트워크의 혜택이 결합돼 조식 포함, 객실 업그레이드 우선권, 얼리 체크인/레이트 체크아웃, 호텔 크레딧 등이 추가 제공된다며, 대부분의 소비자는 이런 옵션 자체를 모르고 있다고 덧붙였다.예약 경로에 따라 달라지는 ‘고객 등급’또 하나 간과하기 쉬운 부분은 호텔이 고객을 관리하는 ‘등급’ 자체가 예약 경로에 따라 다르다는 점이다.럭셔리 네트워크에서 호텔로 직접 예약된 고객과 일반 온라인 트래블 에이전시를 통해 유입된 고객은 호텔 내부 시스템에서 다르게 분류된다. 마치 항공권 중에서도 업그레이드가 가능한 클래스가 있고, 아예 업그레이드 자체가 불가능한 클래스가 있는 것처럼 예약 경로에 따라 객실 업그레이드나 특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우선순위가 달라지는 것이다.온베케이션은 많은 고객이 이런 옵션이 있다는 것 자체를 모르고 있다며, 알고 있다면 당연히 챙겼을 혜택들을 투명하게 안내하고, 최선의 조건을 제공하는 것이 전문 플랫폼의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럭셔리 호텔을 선택한 만큼, 그에 걸맞은 특별한 경험을 누렸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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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베케이션 ‘동일 호텔 예약도 경로 따라 평균 50만원 혜택 차이’ 이용자 분석 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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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만 명 어르신이 선택한 서울시 1:1 AI교육… 시니어 교육 표준 제시
- 서울AI재단(김만기 이사장)은 12월 3일(수) 상암 에스플렉스센터에서 ‘AI 탐험대 어디나지원단 성과공유회’를 열고 한 해 동안 추진된 디지털·AI교육 성과와 사업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를 마련했다. AI 탐험대 어디나지원단 성과공유회 참석자들이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제공=서울AI재단) ‘AI 탐험대 어디나지원단(어르신 디지털 나들이 지원단)’은 서울AI재단의 대표 디지털 교육 사업으로, IT 역량을 갖춘 어르신 강사가 또래 어르신을 1:1로 교육하는 노노(老老)케어 방식으로 진행돼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어디나지원단은 오세훈 서울시장의 ‘약자와의 동행’ 비전 아래 추진되는 서울시 디지털 격차 해소 정책의 일환으로 운영되고 있다. 올해는 총 130명의 강사와 함께 1만3373명의 어르신에게 교육을 제공했으며, 2019년 이후 누적 교육생은 8만여 명에 달한다. 특히 올해는 ‘AI 탐험대’라는 이름으로 AI 기초 활용교육을 강화해 어르신들이 일상 속에서 AI를 접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했으며, 참여한 어르신들의 교육운영 만족도 4.94점, 주변 추천의향은 4.93점을 기록하며 프로그램의 품질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성과공유회에서는 한 해 동안 열정을 다해 활동한 강사들의 격려하기 위한 우수강사 시상식이 진행됐다. 동료 강사와 학습장의 추천도, 연간 활동량 등 공정한 기준을 바탕으로 총 16명의 우수강사가 선정돼 재단 이사장 표창을 받았다.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사다리필름 문단열 대표가 ‘AI와 함께하는 인생 2막’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문 대표는 영어교육 전문가에서 AI 교육자로 커리어를 확장한 경험을 공유하며, “배움을 이어가는 과정이 어디나지원단 강사들의 여정과 닮아 있다”고 전해 큰 호응을 얻었다.앞으로 서울AI재단은 AI 탐험대 어디나지원단과 함께 디지털배움터, 디지털 동행플라자 등 서울시의 주요 AI·디지털 교육 거점 사업을 연계 추진해 시민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며, 어르신 대상 맞춤형 교육을 강화하고 지역 기반 AI·디지털 체험 기회를 늘려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디지털 역량을 향상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할 방침이다.김만기 서울AI재단 이사장은 “AI 탐험대 어디나지원단은 AI 대전환 시대에 어르신들이 두려움 없이 AI를 배우고 활용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재단은 서울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AI를 편리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AI 사업을 적극 추진함으로써 AI City 서울이 구현되는데 앞장서나가겠다”고 말했다.서울AI재단 소개서울AI재단은 서울시 산하기관으로, 글로벌 스마트시티 서울로 만들고자 2016년 6월 설립됐다. 재단은 빅데이터 분석과 AI 행정서비스로 서울시의 과학행정을 지원하며, 디지털 포용도시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사람 중심 기술혁신의 장(場)인 스마트라이프위크(SLW) 운영과 스마트도시 솔루션 확산을 통해 사람 중심의 기술 혁신을 촉진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서울의 스마트시티 경쟁력을 강화하는 다양한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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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만 명 어르신이 선택한 서울시 1:1 AI교육… 시니어 교육 표준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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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울산광역시교육청과 산업체 위탁교육 협약 체결
-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직무대행 김병철)는 지난 12월 4일(목) 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천창수)과 산업체 위탁교육 협약을 체결했다.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와 울산광역시교육청은 12월 4일(목) 산업체 위탁교육 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울산광역시교육청 천창수 교육감,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김병철 총장직무대행 이번 협약은 울산광역시교육청 소속 교직원들에게 시공간의 제약 없는 직무 교육 및 자기계발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하기 위해 사이버한국외대 김병철 총장직무대행과 이종봉 입학처장 등 관계자가 울산광역시교육청 청사를 찾았다.협약의 주요 골자는 다음과 같다. 울산광역시교육청에 재직 중인 교직원(직속 기관, 교육지원청 및 공립 유·초·중·고·특수학교 교원, 지방공무원, 교육공무직, 사립학교 교직원 포함)은 산업체 위탁전형을 거쳐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학사 및 석사과정에 입학할 수 있다. 또한 이 경우 이들은 졸업 시까지 정규학기 수업료의 50%를 장학금으로 지급받을 수 있어, 경제적인 부담 없이 학업에 임할 수 있게 됐다.이번 산업체 위탁교육 협약 체결은 울산광역시교육청 교직원들의 전문성 제고와 자기계발을 지원하는 구체적인 노력이다. 김병철 사이버한국외대 총장직무대행은 “울산 지역 교육 현장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교직원 역량 강화에 일조하게 됨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거리에 구애받지 않는 온라인 캠퍼스의 장점을 살려 울산시교육청과 의미 있는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사이버한국외대는 내년 1월 15일(목)까지 2026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영어학부 △중국어학부 △일본어학부 △한국어학부 △스페인어학부 △베트남·인도네시아학부 △경영학부 △산업안전·주택관리학부 △상담심리학부 △K뷰티학부 등 10개 학부에서 학생을 모집하며, 고등학교 졸업 이상의 학력 소지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입학지원센터(https://go.cufs.ac.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전화와 카카오톡(cufs), 이메일(ipsi@cufs.ac.kr)을 통한 문의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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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울산광역시교육청과 산업체 위탁교육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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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어나, 치매 환자·가족 참여형 음악치유 로비 콘서트 성료
- 예술치유 기반 웰니스 전문기업 피어나(대표 박혜인)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추진하는 ‘마음치유, 봄처럼’ 사업의 일환으로, 협력기관 양천구치매안심센터와 함께 운영한 치매 환자·치매 가족 대상 음악치유 프로그램의 연중 성과를 공유하는 ‘참여형 로비 콘서트’를 성료했다고 밝혔다. 피어나가 양천구치매안심센터와 협력해 참여형 로비 콘서트를 성황리에 진행했다 올해 양천구치매안심센터와의 협력 사업은 상반기 치매 환자, 하반기 치매 가족을 대상으로 각각 진행됐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두 집단이 서로의 회복 여정을 함께 나누는 자리로 꾸며졌다. 치매 환자들은 관객으로 참여해 가족들과 공연을 함께 감상하며, 공연 일부에는 함께 목소리를 보태는 모습도 보였다. 콘서트는 프로그램에서 진행한 음악 활동을 바탕으로 치매 가족들이 직접 참여한 작은 합창과 이야기 나눔 형식, 예술가 공연으로 이루어지며 음악을 통해 서로의 경험을 공감하고 지지하는 과정을 무대에서 자연스럽게 보여줬다.참여자들은 ‘오랜만에 나만의 의미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나와 비슷한 상황의 사람들과 함께해 큰 위로가 됐다’, ‘그동안 해온 활동을 공연으로 나눌 수 있어 성취감이 컸다’ 등의 소감을 전하며 프로그램과 공연의 치유적 의미를 강조했다.양천구치매안심센터는 프로그램 이후 참여자들의 표정과 말투가 눈에 띄게 밝아졌고 혼자가 아니라 함께 회복할 수 있다는 경험이 큰 힘이 된 것 같다며, 개별 중심의 지원 프로그램을 넘어 소통과 교류의 장이 마련된 점이 특히 의미 있었다고 평가했다.이신원 피어나 음악치료사는 “치매 환자와 가족이 음악을 통해 서로를 지지하는 순간들이 감동적이었다”며 “지역사회 치매 돌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예술치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피어나는 아동·청소년·성인·치매 가족·어르신 등 다양한 대상에게 맞춤형 음악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예술 기반 정서 돌봄과 사회적 가치 확산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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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어나, 치매 환자·가족 참여형 음악치유 로비 콘서트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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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김호철 교수, WHO 선정 ‘세계 21대 혁신’ 선정
- 세계보건기구(WHO)가 2025년 Health & Heritage Innovation(H21) 글로벌 오픈콜의 최종 결과를 발표하며, 한국의 ‘천연물·한의학 기반 연구’가 전 세계 1175개 제출작 가운데 21개(Global Top 21)에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경희대 한의과대학 김호철 교수(사진=경희대) 이번 선정은 전통 지식과 현대 과학을 결합한 공중보건 혁신 가운데 한국 연구가 국제적 기준을 충족했음을 공식적으로 입증한 첫 사례다.특히 WHO는 이번 평가에서 ‘전통 기반 성장 과학(Heritage-Based Growth Science)’이 제시한 아동 성장의 새로운 과학적 패러다임, 영양 중심 접근의 한계를 넘어 현대 어린이들이 직면한 ‘비영양적 성장 저해 요인(Non-nutritional determinants) - 수면 부족, 스트레스, 미세 염증, 대사 불균형’을 해결하려는 선진적 관점을 높은 혁신성으로 봤다.WHO는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본초학교실 김호철 교수를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인도 뉴델리에서 열리는 ‘Second WHO Global Summit on Traditional Medicine’에 초청해 김 교수의 연구 성과를 발표·전시하도록 요청했다. WHO는 등록 절차와 비자 발급, 현장 접근권, 전시 패널 준비 등 서밋 참가에 필요한 전폭적인 행정 지원을 제공한다. 공식 초청장에서는 김 교수의 전문성과 경험을 높게 평가함을 명시했다.WHO H21은 각 지역(Region)에서 우수 혁신 사례를 3개씩 선정한 뒤 WHO 본부(Global Pool)에서 재평가해 최종 21개만을 선정하는 단계별 국제 심사 방식으로 운영한다. 한국이 속한 서태평양 지역(WPRO)은 중국, 일본, 호주, 싱가포르 등 전통의학과 천연물 연구가 강한 국가가 포함돼 있다. WHO에서 가장 경쟁이 치열한 지역이다. 이런 권역에서 한국 연구가 최종 혁신으로 선정된 것은 한국 한의학·천연물 연구의 국제 경쟁력이 확인된 주요한 사례다.이번에 최종 선정된 혁신은 김호철 교수 연구팀이 수행한 어린이 성장 원료 ‘HT042’다. 연구팀은 이를 단순한 영양 보충이 아니라 ‘전통 기반 성장 과학’으로 정립하며, 성장이 영양만의 문제가 아니라 성장판 기능·수면·대사·염증 등 다양한 신체 환경의 상호작용으로 결정된다는 현재 성장생물학의 관점을 적극 반영했다.HT042는 성장의 핵심 기관인 성장판(Growth Plate)의 미세환경을 보호하고 기능을 유지하는 새로운 성장 과학 모델을 제시한 점에서 주목받았다. 특히 현대 아동 성장 저해의 주요 요인이 영양 결핍뿐만 아니라 ‘수면 부족’, ‘스트레스’, ‘비만으로 인한 저등급 염증’, ‘환경적 요인 등 비영양적 성장 저해 요인’임을 규명하고, 이를 개선하고 생리적 기전을 과학적으로 입증한 점이 WHO의 높은 평가를 끌어냈다.또한 황기·가시오갈피·한속단 등 한의학 전통 본초를 기반으로 26년에 걸친 전임상·임상연구를 수행했고, 두 차례의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성장판 기능 개선과 성장 속도 증가효과를 안전하게 입증했다. WHO가 이번 연구를 높이 평가한 이유는 전통 지식-현대 과학-임상 근거-표준화 체계를 모두 충족한 전례 없는 연구 구조와 현대형 성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새로운 과학적 기준을 제시한 점에 있다.김호철 교수 연구팀은 국가별 원료 규제 차이를 고려해 HT042 외에도 다수의 대체 가능 특허 물질을 확보했다. 특정 국가의 식품 규제에 제한이 있을 때도 연구 성과를 적용할 수 있는 구조다. WHO가 중점적으로 본 ‘Scalability(확장성)’ 요건을 충족했다. HT042는 단일 국가용이 아니라 각국의 아동 성장 정책과 학교 건강 프로그램에 실제 적용 가능한 구조로 인정받았다.HT042 개발의 기반에는 김호철 교수 연구팀이 구축한 iMED 플랫폼(Interpretation-Material-Extract-Data)이 있다. 이 플랫폼은 전통 지식의 현대적 해석, 국제 기준에 맞는 원료 확보, 표준화된 제조·추출 공정, 전임상·임상 데이터의 체계화를 하나의 구조로 통합한 시스템이다. 제조·표준화는 천연물 연구기업인 ‘뉴메드(NeuMed)’와의 협력을 통해 수행했다. WHO는 이처럼 전통, 과학, 임상, 표준화로 이어지는 완결된 연구 체계를 새로운 전통의학 혁신의 국제적 기준으로 평가했다.이번 선정과 함께 김호철 교수는 WHO H21 Advisory Process 공식 참여자로 등록돼 향후 WHO의 전통의학 연구·정책 검토 과정에서 자문 역할을 맡는다. WHO는 최종 21개 혁신 중 일부를 대상으로 2026년부터 ‘H21 Innovation Accelerator’를 운영할 예정인데, HT042는 참여 후보로 포함됐다. Accelerator에 진입하면 WHO·각국 정부·국제기구와 협력해 아동 성장판 검사·대사 건강·성조숙 예방 등의 공중보건 프로그램에 확장될 가능성이 열린다.세계적인 보건 혁신으로 선정되기 위해서는 △과학적 근거 △안전성 △제조·표준화 △공공성 △글로벌 확장성 등이 모두 충족돼야 한다. 이번 WHO 선정은 한국의 전통의학·천연물 기반 연구가 엄격한 국제 기준을 넘어섰다는 점을 공식적으로 확인한 사건이다. 동시에 ‘성장은 영양 중심’이라는 기존의 프레임을 넘어 ‘성장판 중심 생리과학’이란 새로운 글로벌 패러다임을 제시한 혁신적 성과로 평가된다.김호철 교수는 “이번 WHO 선정은 한국 천연물·한의학 기반 연구가 국제 기준의 과학성과 공공성을 갖추고 있음을 보여준 사례”라며 “HT042가 제시한 성장 과학의 새로운 방향이 WHO와 각국 공중보건 프로그램에 이바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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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김호철 교수, WHO 선정 ‘세계 21대 혁신’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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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중독 치료의 질 높인다… 중독포럼, 서울시 ‘동행의원’ 교육으로 표준화 박차
- 서울시 ‘마약류 중독치료 의료기관(동행의원)’의 치료 성과를 높이기 위해 사단법인 중독포럼이 마약 중독 치료의 질적 표준화를 위한 체계적인 전문 교육 시스템 구축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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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중독 치료의 질 높인다… 중독포럼, 서울시 ‘동행의원’ 교육으로 표준화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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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경영재단, 경기도 사회적경제조직 및 사회복지기관 ESG 경영지원사업 ‘ESG 매칭데이’ 성료
- 지속가능경영재단은 11월 19일(수) 경기도 주최, 지속가능경영재단 주관으로 경기도 사회적경제조직 및 사회복지기관 ESG 경영지원사업의 성과를 공유하는 ‘ESG 매칭데이’를 이비스 앰배서더 수원 6층 니스홀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대기업, 공공기관, 사회적경제조직 및 사회복지기관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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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경영재단, 경기도 사회적경제조직 및 사회복지기관 ESG 경영지원사업 ‘ESG 매칭데이’ 성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