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용 전광판의 다양화에 힘써온 (주)빅스트림은 기존의 패널을 반으로 절단하여 해상도를 높이고 휘도를 높인
기존의 LED 전광판을 대체할 하프 디스플레이를 출시 했다.
이제품은 새로운 틈새 시장 공략및 기존의 LED전광판을 대체할것으로 보인다. 지금 까지는 공간의 문제와 밝기의 문제로 LED전광판을 사용 해야만 했던 것을 커팅 디스플레이로 공간의 효율을 높인 디스플레이이다.
기존 하프 디스플레이를 제작 공급하던 국내 토비스의 독점적 체제에 어떤 영향이 있을지 궁금하다.
이 시장은 틈새시장으로서 국내의 새로운 디스플레이를 요구 하는 광고주들의 니드를 맞추어줄것이라고 관계자는 말했다.
이제품은 주문 생산으로 이루어 지며 표준형은 바로 공급이 가능하다고 한다.
제품에 대한 문의는 070-7124-8868로 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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