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던타임즈
  • 회원가입
  • 마이페이지
  • 지면보기
  • 전체기사
  • 최종편집 : 2019.11.04 17:43
    고양·포천·양주·동두천·철원 등 완충지역 지정… 남쪽으로 확산 선제적 차단
    2019/10/10 17:07 입력
    트위터로 기사전송 페이스북으로 기사전송 구글+로 기사전송 C로그로 기사전송
    3554238800_20191009140118_1844205916.jpg
     
    농림축산식품부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이하 ASF)이 남쪽으로 확산되는 것을 차단하기 위해 발생지역 주변을 완충지역으로 설정하여 집중 관리한다고 밝혔다.

    완충지역은 ‘고양·포천·양주·동두천·철원’과 연천군 발생농가 반경 10km 방역대 밖이다. 완충지역은 수평전파의 주요 요인인 차량 이동을 철저히 통제하고 지역 내 모든 농가를 대상으로 정밀검사와 농장단위 방역 강화조치를 실시한다.

    ◇차량 통제

    완충지역과 발생지역, 완충지역과 경기 남부권역을 연결하는 주요 도로에 통제초소를 설치하여 축산차량의 이동을 통제한다. 발생지역 및 경기 남부지역의 사료 차량은 완충지역의 농장 출입이 금지되고 사료는 하치장에서 하역한다. 이에 따라 완충지역 내에서만 이동하는 사료차량이 농가에 사료를 직접 배송하게 된다.

    축산차량 뿐만 아니라 자재차량 등 모든 차량(승용차 제외)의 농가 출입도 통제한다. 여러 농장을 방문하는 차량은 매 농장 방문시마다 거점소독시설에서 소독한 후 소독필증을 수령하여야 한다. 또한 완충지역 경계선 주변의 도로와 하천 등을 집중 소독하여 남쪽으로의 전파 가능성을 차단한다.

    ◇모니터링 및 점검 강화

    ASF를 조기에 발견하여 선제적으로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모든 양돈농장에 대해서는 잠복기를 고려하여 3주간 매주 정밀검사를 실시한다. 양돈농가가 주로 이용하는 도축장, 사료공장 등 집합시설에 대한 환경검사(축산관계 차량에 묻은 분변, 사료, 도축장 내 계류장 잔존물 등에 대한 바이러스 검사)도 월 1회 실시한다.

    농림축산검역본부의 특별방역단(8개반 16명)을 활용하여 완충지역의 방역상황을 상시 점검할 계획이다.

    ◇농장단위 방역강화

    농가가 방역 기본수칙을 준수하도록 홍보를 강화한다. 축산단체 등과 협력하여 축사 진입 시 장화 갈아 신기, 손 씻기 등 농장 청결관리와 울타리 보수, 구멍 메우기 등 시설보수를 하도록 전화, 문자, SNS 등을 활용하여 적극 홍보한다.

    농식품부는 10월 10일 오후 12시부터 GPS를 통해 축산관계 차량의 다른 지역 이동 여부를 실시간으로 점검하므로 운전자 등이 위반하지 않도록 철저한 이행을 당부했다.
    [ 김 순 종 합 ]
    김 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mncbiz@naver.com
    모던타임즈 인터넷신문(www.emoderntimes.com) - copyright ⓒ 모던타임즈.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화제의 포토

    화제의 포토더보기

      화제의동영상

      화제의 동영상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정기구독신청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 제호:모던타임즈 (http://www.emoderntimes.com) | 등록번호 : 아 02044 | 발행인/편집인 : 김형진 |통신판매 :2014-서울마포-1542
        주소:
         Ω 121-897  서울특별시 마포구 성지 5길 5-15(합정동) 벤처빌딩 210호 ㅣ 사업자등록번호 : 105-88-00813 | 청소년보호책임자: 현철승
        대표전화 : 070-7124-8879  l emoderntimes@gmail.com Copyright ⓒ 2012 emoderntimes.com All right reserved.
        모던타임즘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 및 복사배포를 금지합니다.
        모던타임즈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