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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3 16:10

오스틴, 텍사스--(Business Wire/뉴스와이어) 2014년 12월 03일 -- 환경친화적 가스와 증기연소, 처리 및 회수 장비의 유일한 공급사인 애리온(AEREON, www.aereon.com)은 이탈리아의 밀라노와 한국의 서울에 운영사무소를 개설한다고 오늘 발표했다. 플레어 인더스트리즈(Flare Industries)와 조던 테크놀로지(Jordan Technologies)의 모기업으로 전세계 45개국에 지사를 두고 있는 애리온은 향상된 현지 지원을 통해 고객에게 더 낳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새로운 지역으로 영업을 확대하고 있다.

서비스와 프로젝트 및 판매 역량과 함께, 프로젝트 책임자들은 현지 사무소를 통해 해외사업에서 부딪히는 문화적, 시간적, 언어적 차이를 극복하는 한편, 고객과 더 친밀하게 일할 수 있게 되었다. 애리온의 확장으로 밀라노와 서울사무소에 필요한 정규직 및 현지 고용창출이 생길 것으로 보인다.

애리온의 최고 경영자이자 회장인 마이클 하인즈워스(Michael Hainsworth)는 “전례 없는 성장기 동안, 우리의 글로벌 확장 전략의 중심에는 고객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애리온의 약속이 있다. 이것이 바로 밀라노와 서울에 사무소가 필요했던 이유이다”며 “우리는 어떤 규모의 일도 해낼 수 있을 만큼 충분히 성장했지만 고객이 요구하는 각각의 프로젝트에 개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밀라노 사무소는 유럽전역의 고객들을 지원하는 한편 한국 사무소는 동아시아에서의 영업활동을 돕게 된다. 이 사무소들은 텍사스 오스틴과 켄터키 루이빌에 있는 증기연소 및 회수의 애리온 최고 본사들과 각각 연결되어, 지속적인 양질의 제품 공급을 유지할 수 있는 지식과 지도력을 제공받게 된다.

텍사스 오스틴에 본사를 두고 있는 애리온은 2012년 9월 플레어가 조던 테크놀로지를 인수함으로써 설립되었다. 애리온은 전세계적으로 325명의 직원과 미국, 영국, 아랍 에미레이트 및 호주에 지사를 두고 있는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가스 및 증기 처리회사이다.

애리온(AEREON) 소개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 본사를 둔 애리온(AEREON)은 연소, 증기 회수, 오염 제어 기술 서비스 및 장비 분야의 글로벌 리더 기업이다. 애리온은 플레어 인더스트리즈가 조던 테크놀로지스를 인수한 2012년 설립됐다. 애리온은 2개 브랜드를 내세워 업계에서 가장 방대한 플레어 시스템과 밀폐형 연소 시스템, 점화 시스템, 증기 회수 시설을 제공하고 있으며, 세계 최대 규모의 증기회수 시설 업체로 군림하고 있다. 애리온은 세계 45개국에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상세 정보는 홈페이지(www.AEREON.com)에서 찾아볼 수 있다.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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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리온, 이탈리아와 한국에 사무소 두고 영업활동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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