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1-12(월)
 

비트코인이 6월 이후 처음으로 10만달러 아래로 떨어지며 가상자산 시장 전반에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다. 5일 오전 코인마켓캡 기준 비트코인은 9만9134달러까지 하락한 뒤 10만292달러에 거래 중이다. 이는 24시간 전보다 5.8%, 최고가 대비 20.5% 낮은 수준이다.

시장 하락은 장기 보유자의 대규모 매도와 기술주 약세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된다. 크립토퀀트에 따르면 최근 한 달간 40만5000개의 비트코인이 매각됐다. 전문가들은 AI 관련 기술주에 대한 불안감이 위험자산 회피 심리를 자극했다고 진단했다.

이더리움도 24시간 전보다 10.79% 급락해 3229달러에 거래되고 있으며, 최근 밸런서 해킹으로 1억달러 이상이 유출된 점이 악재로 작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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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10만달러 붕괴…가상자산 시장 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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