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3(토)
 

본문 : 골로새서 3:15~17

제목 : 감사하며 살자

 

추수감사절은 유랑 생활을 마치고 가나안 땅에 정착하게 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보답하고 기억하고 감사하라고 주신 절기입니다. 가나안 땅에 거하게 된 이스라엘 백성들은 농사하여 얻은 수확물로 소제를 통한 감사의 제사를 드립니다.

 

추수 때는 알곡과 가라지, 두 종류로 분류됩니다. 가라지는 육적 교인을 상징하며 이 땅의 안위만 바라는 사람을 말합니다. 알곡은 주의 말씀을 신뢰하고 말씀을 좇아가는 삶을 살며 감사를 실천하는 성도를 상징합니다. 추수 때의 신앙이 알곡이 되어야 하는데 대부분의 성도는 알곡의 신앙을 절실히 생각하지 않습니다.

 

주님 오시기 전에는 함께 예배하지만 추수 때 즉 재림 때에는 알곡과 가라지가 구별됩니다. 초림 예수님은 우리를 위하여 희생하러 오셨지만 재림 예수님은 영광의 주요 심판의 주로 오신다는 사실을 명심하기 바랍니다. 영적 믿음을 소유한 그리스도의 평안은 참 평안함이요 사랑과 감사의 평안입니다.

 

우리는 성찬을 통해 한 형제가 되고 그리스도와 한 몸이 되어 영적 교제를 나누는 자들이 되었습니다. 또 범사의 감사로 하나님께 제사 드리며 하나님을 영화롭게 해야 합니다(50:23). 늘 감사하기 위해서는 그리스도의 말씀이 내 안에서 풍성해져야 합니다. 말씀이 풍성할 때 진정한 평안을 얻을 수 있습니다.

 

또 무엇을 하든지 말이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17). 모든 삶은 주님의 은혜임을 인정하고 감사 생활을 해야 합니다. 감사는 거룩하고 구별된 그리스도인으로서 마땅히 해야 할 신앙의 인격이며 감사의 표현 또한 소홀히 여겨서도 안 됩니다.

 

모세 오경에서 부자는 황소를 드리고 중상층은 양을 드리고 아무것도 없이 가난하다 할지라도 비둘기라도 드리는 정성은 진정한 감사의 신앙을 가진 성도의 자세입니다. 감사의 절기는 하나님이 명하신 조건 없고 영원하신 명령이며 은혜입니다.

 

감사 절기를 정성껏 하나님께 드리는 자에게는 자손만대가 축복받습니다. 인간이 육신의 장막을 벗을 날이 왔을 때 우리가 천국을 갈지 지옥으로 떨어질지는 주님의 뜻에 있습니다. 천국은 마치 바다에 치고 각종 물고기를 모는 그물과 같아 그물에 담아진 물고기 중 좋은 것은 그릇에 담고 못된 것은 내버린다(13:47~50)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세상은 바다이고 그물은 교회, 그릇은 천국을 의미합니다. 모든 성도가 그릇에 담기는 좋은 고기가 되어 하나님의 사랑을 믿고 날마다 성장하는 믿음을 소유하기 바랍니다. 늘 주님 은혜 속에서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믿음이 되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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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분당횃불교회(이재희담임목사),감사하며 사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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