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3-01-05(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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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연극 기억해줄래요? 초로기914일 부평아트센터를 시작으로 전국 치매안심센터에서 공연을 시작한다.

 

우리와 같은 사람입니다라는 메세지를 전하고 있는 이 작품은 쉽게 접하기 힘든 치매 관련 문화콘텐츠를 통하여 치매의 막연한 두려움과 공포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데 목적을 두고 제작되었다.

 

내용을 살펴보면 기억해줄래요?”의 주 무대는 상상 속 마을인 기억의 마을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기억의 마을에서는 치매환자를 편견의 시각이 아닌 우리와 같은 사람으로서의 존엄성을 지 켜주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한 치료를 통하여 가족의 소중함을 깨우치게 한다.

 

무엇보다 기억의 마을은 단순한 치매시설이 아닌 우체국, 빵집, 편의점, 약국, 미용실 등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모든 생활편의시설이 있고 그곳에 종사하는 이들은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와 치매환자를 보살피는 치매전문 봉사자들로 구성되어있다는 설정이며 그 시간과 시각은 치매환자들에 맞추어 흘러가고 보여진다.

 

또한, 치매란? 나이가 들어 생기는 병이 아닌 젊은 나이에도 누구에게나 발병할 수 있는 초로기치매 에 대한 경각심을 극으로 보여주고 있다.

 

권혁준, 김홍표, 윤설아, 이효숙, 유용범, 유미란, 이새윤, 오지숙, 홍부향등 배우들의 출중한 연기력으로 11월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전국공연이 예정되어 있다고 한다.

 

기억해줄래요? 초로기치매 연극 전국 순회 공연은 치매극복의 날 (9 21 ) 을 기념하며, 치매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고 치매극복 공감대 형성을 위한 "2022년 치매인식개선 연극"으로 주목을 받고 있어 기대가 된다.

연출/조재국 작/최재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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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해줄래요? 초로기” 9월 14일 부평아트센터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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