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1-24(수)
 

 
여름철 무더운 날씨에 강한 자외선에 노출되면서 기미, 잡티, 여드름 등 대인관계에 소심해 지기도 하는데 다양한 방법으로 외모 관리가 가능해 건강한 미백 피부톤으로 자신감을 심어 주는 안티에이징이 급부상 하고 있다.
 
최근 늘어나는 수명만큼 피부가 예민해 레이저가 부담된다면 얼굴의 전체적인 윤곽을 주사로 교정하는 '보톡스리프팅'이 있으며 미백 레이저에는 장비에 따른 다양한 시술 방법이 있다.
 
요즘에는 피코레이저, 프락셀, 레이저토닝, 특수부위 식소 침착 개선을 위한 착색 토닝, 나노 점빼기, 아이리스 그린레이저 등을 통해 주름 개선 및 리프팅 효과가 나타나 환자는 만족할 만큼 효과적이며 특히 레이져토닝을 많이 찾고 있다.
 
게다가 한 번 생긴 기미와 잡티는 자가 노력만으로는 쉽게 없어지지 않으며, 아무리 메이크업으로 보완한다고 해도 한계가 있는 것으며 더운 날씨에는 메이크업 역시 쉽게 지워져 잡티를 눈속임으로 가리기는 어려워 맑고 투명, 광채가 나는 피부톤을 쉽고 간편한 레이저 시술을 통해 가능하다.
 
또한, 피로와 스트레스가 쌓여 눈가에 푸르스름한 정맥혈관이 비친다면 혈관제거 레이저로 혈관을 선택적으로 파괴해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다. 깊게 진 팔자주름은 울쎄라나 실리프팅으로 훨씬 어려 보이는 동안을 얻을 수 있다.
 
한편, 사람마다 피부타입이 다른 만큼 연예인이 효과를 봤다고 해서 똑같은 걸 하다간 피부를 망칠 수 있으며 자기 피부타입을 정확히 진단한 뒤 최적의 치료법을 선택해야 원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피부에 강한 자극을 피하고 외출 시 자외선 차단제를 꼭 바르도록 한다.
                                                       [도움말] 이종표 뮤토 성형외과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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쁘띠성형, 레이져 토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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