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친환경 인덕션 출시 가스레인지 대비 조리시간 최대 50% 절감
빅스트림이 디자인, 빠른가열 속도, 효율성, 안전성을 겸비한 친환경 인덕션 전기레인지을 국내에 출시한다.
빅스트림이 디자인, 빠른가열 속도, 효율성, 안전성을 겸비한 친환경 인덕션 전기레인지을 국내에 출시한다.
'Bigstream 인덕션 전기레인지’는 하이라이트 발열체와 같은 열 방식이 아닌 자기장을 이용한 방식으로 신속한 가열이 가능하기 때문에 일반 가정용 가스레인지에 비해 조리시간을 50% 이상 줄여주는 것이 특징이다.
신제품 인덕션 전기레인지는 ‘스테인리스 스틸 프레임’으로 거치형으로 가능한 스타일과 세라믹 글래스 테두리에 ‘스테인리스 스틸 프레임’이 없이 조리대 상판에 깔끔하게 설치 될 수 있는 매립형 스타일 모두 설치가 가능하다.
사용자 위주의 편리한 인터페이스가 강화된 것이 특징이다. 세라믹 상판 중앙에 표시된 ‘+’와 ‘-’ 버튼을 사용자의 편의성에 맞춰 터치 형식으로 표현한 ‘이지컨트롤 플러스(Easy Control Plus)’기능은 화구세기 조절과 타이머 시간선택을 손쉽게 조절할 수 있도록 표현 됐다.
화구의 세기를 선택하면 숫자의 색상이 붉은 빛으로 표시되는 ‘다이렉트 셀렉션 플러스(Direct Selection Plus)’ 기능을 장착해, 인덕션 호브를 처음 접하는 초보자도 손쉽게 다룰 수 있도록 했다.
각 조리영역의 화구에는 냄비 크기를 자동 인식하는 ‘냄비 인식 기능’을 장착해 크기에 따라 알맞은 양의 열을 자동으로 가열시켜줘, 조리 과정의 편리함을 더했다. 요리가 끝난 후에도 음식의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해주는 ‘보온 기능’은 한번 조리된 음식을 재가열하거나 여러 번 데우는 수고가 없도록 도와준다.
사용시 일산화탄소의 배출이 없어 가스에 의한 질식, 폭발위험이나 실내 그을음 등 유해가스가 전혀 없으며, 불꽃 없이 조리가 가능해 사용하기에 안전하다.
신제품 Bigstream 인덕션 전기레인지는 고품질의 세라믹 글래스 상판을 채용해 열 저항력이 강하고 표면이 매끈해 음식물 자국, 기름때도 편리하게 청소할 수 있으며 녹, 부식, 벗겨짐 등의 외관손상이 없다. 충격테스트 및 강도테스트, 열 전도 내성테스트로 내구성 테스트를 거쳐 오랬 동안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무상보증기간은 3년이다(무상출장 1년유상출장2년).
한편, 빅스트림은 신제품 인덕션 전기레인지를 출시 하기전에 고객을 대상으로 1월10일 부터 2월10일 까지 신청한 예비구매(제품평가단) 1,000명에게는 특가로 제품을 제공 할 예정이다. 제품 평가단용 제품은 4구 인덕션 모델로 소비자가 120만원 상당의 제품으로 소비자의 40% ~50% 선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자세한 문의는 빅스트림 마케팅 담당 070-7124-8879 로 연락 문의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