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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 인도 주 정부와 신규 조선소 설립 MOU 체결
HD현대가 인도 현지 신규 조선소 설립 검토에 나선다.HD현대는 최근 인도 남부 타밀나두(Tamil Nadu) 주(州) 마두라이(Madurai)에서 스탈린(M.K Stalin) 주 총리 및 라자(T.R.B Rajaa) 주 산업부 장관, 최한내 HD한국조선해양 기획 부문장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 조선소 건설에 관한 배타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월) 밝혔다.인도 정부는 세계 5위 조선·해운 강국으로의 도약을 위해 ‘마리타임 암릿 칼 비전 2047(Maritime Amrit Kaal Vision 2047)’을 전략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기존 조선소의 증설뿐 아니라 신규 조선소의 건립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실제로 인도 정부는 현재 타밀나두, 구자라트, 안드라프라데시 등 5개 주를 신규 조선소 건설 후보지로 선정, 최적의 부지를 물색하고 있는 상황이다.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조선소 유치를 최우선 과제로 삼은 타밀나두주 정부는 인센티브 및 보조금 지원, 인프라 확충, 우수 인력 확보를 위한 노력을 확대하면서, HD현대를 신규 조선소 건립의 사업 파트너로 최종 낙점했다.특히 신규 조선소 건립 후보지 중 한 곳으로 거론되는 타밀나두주의 투투쿠디(Thoothukudi) 지역은 기온, 강수량 등이 HD현대중공업이 위치한 대한민국 울산과 유사해 최적의 부지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타밀나두주는 이미 현대차, 삼성전자 등 국내 대기업들이 진출해 있는 지역으로 인근의 항만시설 역시 대규모 투자가 예정돼 있어 향후 사업 확대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다.HD현대는 이달 초 인도 남부 도시 벵갈루루에서 인도 국방부 산하 국영기업인 ‘BEML(Bharat Earth Movers Limited)’ 社와 ‘크레인 사업 협력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뱅갈루루에 본사를 둔 BEML은 국방·항공우주 장비, 광산 및 건설 중장비, 철도·지하철 차량 등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벵갈루루, 콜라르 등 인도 남부 지역에 다수의 생산 거점을 보유하고 있다.이번 협약을 통해 HD현대는 BEML과 설계·생산·품질 검증 등 크레인 제작 전 과정에서 협력을 확대, 인도 내 항만 크레인 제조 역량을 단계적으로 확보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향후에는 인도 현지 조선소에 골리앗 크레인과 집 크레인까지 공급하며 사업 영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이와 관련 HD현대의 조선 부문 계열사인 HD현대삼호는 올해 2월 인도 최대 국영 조선사인 코친 조선소에 600톤급 골리앗 크레인을 성공적으로 납품한 바 있다. 또한 8월에는 조선 부문 중간 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이 두산에너빌리티로부터 HD현대에 코비나를 인수하는 등 HD현대는 크레인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HD현대는 인도가 조선산업에 대한 정부의 육성 의지가 강해 성장 가능성이 기대되는 시장이며 인도와의 조선·해양 분야 협력을 지속 확대해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삼을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HD현대는 올해 7월 인도 최대 국영 조선사인 코친 조선소와 MOU를 체결하고 △설계·구매 지원 △생산성 향상 △인적 역량 강화 등 다양한 측면에서 협력을 추진키로 한 바 있다. 최근에는 협력 범위를 함정 사업으로 확대, 인도 내 입지를 넓혀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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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오시아-구글, 일본 내 청정에너지 사용 확대 위해 협력
보다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키오시아((Kioxia Corporation), 이하 ‘키오시아’)는 구글(Google LLC, 이하 ‘구글’)과 협력해 일본 주부(Chubu) 지역의 수력발전 설비 개보수(Retrofit) 프로젝트에서 생산되는 청정 전력 사용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주부전력(Chubu Electric Power) 그룹이 소유한 이 프로젝트는 연간 청정에너지 발전량을 늘려 전력망 탈탄소화에 기여하고 양사의 탄소중립(Net Zero) 노력을 지원할 것으로 기대된다.메모리 솔루션 분야의 선도 기업인 키오시아는 이 수력 발전 프로젝트에서 생산되는 전력 중 자사 할당분의 구매(Offtake)를 시작했으며, 이 전력량은 연간 160기가와트시(GWh)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일본 가정 약 4만 가구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규모다. 이번 조치는 2040 회계연도까지 자체 사업 활동에 100% 재생에너지를 사용하고 2050 회계연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 넷제로를 달성하려는 키오시아의 목표를 직접적으로 뒷받침한다. ‘24시간’ 청정 전력을 제공하는 키오시아의 수력발전 전력 구매는 구글의 스코프 3(Scope 3) 배출량 저감과 운영 및 가치 사슬 전반에 걸친 탄소중립 달성 목표에도 기여한다.수력발전 설비 개보수는 기존 발전 시설의 설비를 업그레이드해 효율성과 발전량을 높이는 것으로,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면서 재생에너지를 확대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를 제공한다. 이 프로젝트가 일본 내에서 키오시아에게 전략적으로 중요한 의미를 갖는 이유는, 개보수한 시설에서 생산되는 재생 전력을 통해 키오시아가 탈탄소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에서도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사업을 운영할 수 있는 능력을 강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이 프로젝트는 일본 제조업체들에 비용 효율적인 청정 전력을 추가로 공급하기 위한 구글이 주도한 노력 덕분에 성사됐다.키오시아와 구글은 기존 인프라 활성화에 초점을 맞춤으로써 일본 내 청정 전력 가용성을 높이기 위한 실용적이고 효과적인 접근 방식을 주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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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렉스, 전기·하이브리드 차량의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고 효율적인 전기 연결을 보장하기 위해 eHV 고전압 커넥터 포트폴리오 확장
글로벌 전자 산업 리더이자 커넥터 혁신 기업인 몰렉스가 BEV(Battery Electric Vehicle) 및 PHEV(Plug-in Hybrid Electric Vehicle)의 보조 및 주 시스템 전반의 고전압 전원 애플리케이션에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고성능 전기 연결을 제공하도록 설계된 eHV 고전압 커넥터 및 터미널 시스템 포트폴리오의 첫 번째 제품을 출시한다. 이번 라인업의 첫 제품은 ‘eHV60’으로, DC/DC 컨버터, 온보드 충전기, 전기 컴프레서, e-액슬 등 보조 고전압 기능에 이상적이다. 몰렉스 eHV60 고전압 커넥터는 DC/DC 컨버터, 온보드 충전기, 전기 컴프레서, e-액슬과 같은 보조 고전압 기능에 이상적이다 몰렉스 교통 및 혁신 솔루션 부문 사장 겸 수석 부사장 Scott Whicker는 “새로운 eHV60은 공급망 회복탄력성을 강화하고 총 제조 비용을 절감하기 위한 몰렉스의 광범위한 자동차 포트폴리오와 부합한다”며 “eHV 고전압 커넥터 포트폴리오의 이번 최신 확장은 소싱 유연성을 높이는 동시에 공간 제약이 있는 시스템에의 통합을 용이하게 하는 콤팩트하고 효율적인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말했다.끊임없이 확장되는 커넥터 생태계몰렉스의 고전압 단자 및 커넥터 제품군은 글로벌 규정 준수 및 인증 준비를 보장하도록 설계된 포괄적인 커넥터 생태계를 확장한다. 새로운 몰렉스 eHV60은 엄격한 USCAR-2 및 LV215 산업 표준을 준수하며, 기존 제품의 드롭인 대체품으로서 전기 및 기계적 측면에서 검증됐다. 이는 자동차 OEM 및 1등급 공급업체에 이중 공급 옵션을 제공하면서 위험 없는 시스템 통합과 더 빠른 프로그램 도입을 보장한다.또한 eHV60은 기존 제품 대비 최대 30% 더 작은 콤팩트한 풋프린트를 자랑해 공간이 제약된 보조 고전압 시스템에 더 빠르게 배치할 수 있다.eHV60의 차폐 인터페이스 설계는 고전압 환경에서 신호 무결성과 시스템 안전성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EMI(Electromagnetic Interference)로부터 강력한 보호 기능을 보장한다. 보조 고전압 시스템으로서 eHV60은 80°C에서 최대 1000V 및 64A를 지원해 중전력 애플리케이션에 이상적이며, 시스템 구성 요소 간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으며 효율적인 고전압 연결을 구축한다.검증된 연결성 실적몰렉스는 북미, 유럽, 아시아에 위치한 시설을 통해 현지 생산을 지원하면서 더 빠른 응답 시간과 지역 규정 준수를 보장하며, 새로운 eHV 제품군의 설계 및 제조의 모든 측면을 감독한다. 견고한 설계 프로세스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R&D 및 제품 엔지니어들은 시뮬레이션, 제작, 검증을 수행하고 업계 선도적인 제품을 상용화할 수 있다. 정밀 단자 생산, 커넥터 조립, 고전압 품질 테스트 분야의 오랜 경험은 몰렉스 글로벌 신뢰성 연구소가 뒷받침한다. 이곳의 엔지니어 팀은 전자기기, 전원 인터커넥트 솔루션, 인증, 표준 분야에서 수십 년의 경험을 바탕으로 품질과 신뢰성에 대한 엄격한 요구 사항을 준수한다.몰렉스는 또한 강력한 공급업체 관계를 통해 고성능 플라스틱 및 도금 솔루션과 같은 고전압 소재에 대한 검증된 공급처로의 신속한 접근을 제공한다. 이러한 관계는 공급 안정성과 설계 유연성을 높일 뿐만 아니라 BOM(Bill of Material) 비용 절감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또한 몰렉스의 첨단 자체 공구 및 도금 역량은 신규 프로그램 시작이나 설계 변경에 대응할 때 매우 중요한 설계 반복 과정을 가속하고 품질을 한층 향상시킨다.간소화된 시스템 통합몰렉스 버스바, 배터리 인터커넥트, 케이블, 맞춤형 헤더, 48V 자동차 시스템 솔루션과의 시스템 수준 통합은 고성능 턴키 전력 분배 시스템 구축을 용이하게 한다. 하이퍼스케일 데이터 센터에서 사용되는 고속 데이터 통신 및 범용 전원공급장치 분야의 몰렉스 경험은 특히 광범위한 진동, 열 사이클링, 기계적 하중을 견딜 수 있는 고전압 커넥터 설계에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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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누아, 미국 NBC ‘Shop TODAY 2025 뷰티 어워즈’ 수상… K뷰티 경쟁력 입증
글로벌 브랜드 빌더 기업 더파운더즈(각자대표 이선형, 이창주)가 운영하는 글로벌 뷰티 브랜드 아누아(ANUA)가 미국 NBC 방송 ‘투데이 쇼’의 ‘Shop TODAY 2025 뷰티 어워즈(Shop TODAY 2025 Mature Beauty Awards)’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아누아 ‘라이스 70 글로우 콜라겐 마스크’ ‘숍 투데이(Shop TODAY)’는 미국 NBC 방송의 대표 모닝 프로그램 ‘투데이 쇼’에서 운영하는 쇼핑 가이드 콘텐츠로, 2022년부터 전문 에디터와 작가진의 심사를 통해 스킨케어, 바디케어, 메이크업 등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우수한 제품을 선정하는 뷰티 어워즈를 진행하고 있다.아누아는 ‘최고의 보습 마스크(Best Hydrating Face Mask)’ 부문에서 ‘라이스 70 글로우 콜라겐 마스크’가 선정되며 K뷰티를 대표하는 브랜드로서의 존재감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자연 유래 성분 기반의 혁신적인 포뮬러가 높은 평가를 받으며, 미국 현지에서도 제품력 중심의 입소문이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수상 제품인 ‘라이스 70 글로우 콜라겐 마스크’는 라이스, 콜라겐 등 핵심 유효 성분을 고농축으로 담은 고기능성 겔 마스크로, 맑고 촉촉한 윤광과 탄력 케어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일반 쌀겨수 대비 3배 높은 미백 효능의 ‘라이스 워터 컴플렉스’가 피부 톤과 윤기를 개선하고, 초저분자 콜라겐이 피부에 빠르게 흡수돼 탄력을 더한다. 더불어 세라마이드와 판테놀, 피토스핑고신 성분이 피부 장벽을 강화하고 수분 지속력을 높여 건강한 피부 상태를 유지하도록 돕는다.또한 얇고 유연한 겔 시트가 얼굴 굴곡에 빈틈없이 밀착돼 유효 성분을 피부 깊숙이 전달하며, 환절기 및 겨울철에 두드러지는 건조함, 칙칙함, 탄력 저하 등 피부 고민을 집중적으로 케어한다. 최근 글로벌 K뷰티 트렌드로 주목받는 ‘글래스 스킨(glass skin)’ 연출에도 적합한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아누아는 이번 수상은 아누아의 브랜드 가치와 제품력이 글로벌 무대에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성과라며, 전 세계 소비자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앞으로도 K뷰티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혁신적인 제품 개발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아누아는 2022년 북미 시장 진출 이후 대표 제품인 어성초 토너와 클렌징 오일 등을 중심으로 연평균 250% 이상 성장세를 이어가며 글로벌 입지를 넓혀왔다. 북미 아마존 스킨케어 화장품 부문에서 최상위권을 기록하며 ‘2024 아마존 톱 브랜드(2024 Amazon Top Brand)’를 수상했고, 지난 9월에는 미국 뷰티 전문지가 발표한 ‘2025년 100대 뷰티 브랜드(2025 NB 100)’에 K뷰티 브랜드 중 유일하게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영향력을 확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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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학대 GTEP사업단, 시흥시 기업과 함께 ‘K-뷰티 엑스포 말레이시아’ 참가
한국공학대학교(총장 황수성)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이하 GTEP사업단)은 지난 11월 20일부터 22일까지 말레이시아 페낭에서 열린 ‘K-뷰티 엑스포 말레이시아’에 학생 2명을 파견하고, 시흥시 소재 뷰티 기업 휴포레와 함께 참가해 성공적으로 활동을 마쳤다고 밝혔다. 한국공학대학교 GTEP사업단 학생들이 말레이시아 페낭에서 열린 ‘K-뷰티 엑스포 말레이시아’ 현장에서 현지 바이어 및 참관객들에게 시흥시 소재 기업인 휴포레의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K-뷰티 엑스포 말레이시아’는 말레이시아를 비롯해 태국, 싱가포르 등 동남아 시장을 겨냥한 K-뷰티 전문 전시회로, 현지 바이어와 직접 상담하고 제품을 소개하는 글로벌 뷰티 플랫폼이다.GTEP사업단 학생들은 상담 보조, 제품 소개 및 통역, 마케팅 조사, 경쟁 브랜드 분석 등 실무 중심의 역할을 수행했으며, 총 11건의 해외 바이어 상담을 지원하며 현장 경험을 쌓았다. 이를 통해 현지 시장 반응을 직접 체감하고, 단순한 홍보를 넘어 다양한 국가의 바이어와 네트워크를 구축하며 K-뷰티 산업의 경쟁력을 알리는 데 기여했다.한 참가 학생은 1년간의 전자상거래 실습 경험을 바탕으로 실제 해외 전시회 현장에서 바이어 미팅에 참여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동남아 시장의 규모와 ‘Made in Korea’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을 몸소 느끼며 글로벌 시장의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소감을 전했다.GTEP사업은 산업통상부와 한국무역협회가 주관하는 청년 무역전문가 양성 프로그램으로, 경영학부 이충석 교수가 단장을 맡아 운영 중이다. 이 사업은 학생들에게 실무 중심의 무역 교육과 전시회 참여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동시에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에도 실질적인 기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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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con Executive Aviation, 두바이 최초의 헬리콥터·프라이빗 제트·차세대 eVTOL 전용 완전 프라이빗 터미널 구축 발표
Falcon의 모기업인 Alex Group Investment 산하 Falcon Executive Aviation이 ‘두바이 에어쇼’에서 두바이 내 새로운 완전 프라이빗 멀티모달 FBO 터미널 개발 계획을 발표했다. 이 터미널은 헬리콥터 서비스와 향후 eVTOL 운영을 위한 도시의 주요 허브가 되도록 처음부터 새롭게 설계된 시설이다. 6380㎡ 부지에 건설되는 두바이의 프라이빗 멀티모달 FBO 터미널은 헬리패드와 버티포트(Vertiport)에 직접 연결되는 초(超)프라이빗 시설로 설계돼 헬리콥터 및 eVTOL의 즉각적인 착륙·이륙과 에미리트 간 이동을 가능하게 한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Falcon은 아랍에미리트(UAE) 최초로 프라이빗 제트, 헬리콥터, eVTOL 서비스를 하나의 프라이빗 항공 게이트웨이 안에 완전히 통합하는 운영사가 되며, 두바이의 도심 항공 모빌리티(UAM) 시대를 본격적으로 여는 기반을 마련한다.6380㎡ 부지에 건설되는 이 터미널은 헬리패드와 버티포트(Vertiport)에 직접 연결되는 초(超)프라이빗 시설로 설계돼 헬리콥터 및 eVTOL의 즉각적인 착륙·이륙과 에미리트 간 이동을 가능하게 한다.이번 신규 시설은 여행객이 프라이빗 제트기로 착륙해 전용 공간에서 출입국 절차를 마친 뒤 헬리콥터로 이동을 이어가거나 향후 도입될 eVTOL 서비스를 이용해 두바이 전역을 빠르게 연결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개발 프로젝트에는 고급 리테일 매장, 프라이빗 뱅킹, 상업 공간, 전용 VIP 라운지 등 럭셔리 편의 시설도 포함되며, 모두 프리미엄·효율적 수직 모빌리티(Vertical Mobility) 생태계를 지원하도록 구성된다.Alex Group Investment의 창립자이자 회장인 술탄 라싯 압둘라 라싯 알 셰네(Sultan Rashit Abdulla Rashit Al Shene)는 “이 터미널은 두바이 항공의 미래를 결정적으로 전환시키는 프로젝트다. 역사상 처음으로 프라이빗 제트 운영, 헬리콥터 서비스, 그리고 차세대 eVTOL 모빌리티가 하나의 완전한 프라이빗 게이트웨이 아래에서 운영될 것이다. 우리는 UAE 최대 규모의 헬리패드를 단순한 확장 시설이 아니라 이 지역의 미래 항공 모빌리티 네트워크를 위한 기반으로 구축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두바이 항공 역사에서 새로운 장의 시작”이라고 밝혔다.Falcon Flight Support 소개Falcon은 최고의 항공 서비스 제공업체로, 항공 서비스 관련 모든 니즈를 충족하는 원스톱 쇼핑을 제공하고 있다. Falcon Luxe는 글로벌 전세기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최신형 개인 제트기를 제공하여, 모든 여정에서 편안함과 프라이버시를 보장하고 있다. Falcon Elite는 전용 제트기 터미널(FBO)을 갖추고 있어 탑승 전부터 최고 수준의 서비스와 잊을 수 없는 경험을 제공한다. Falcon Technic은 자사 항공기뿐만 아니라 타사 항공기에 대해서도 연중무휴 24시간 유지보수, 수리 및 정비(MRO)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최적의 성능과 신뢰성을 보장하고 있다. 또한 Falcon Flight Support는 처음부터 끝까지 맞춤형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고객의 편안한 여행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Falcon에서는 모든 항공 관련 요구 사항을 말 그대로 한 지붕 아래에서 처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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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 인도 주 정부와 신규 조선소 설립 MOU 체결
- HD현대가 인도 현지 신규 조선소 설립 검토에 나선다.HD현대는 최근 인도 남부 타밀나두(Tamil Nadu) 주(州) 마두라이(Madurai)에서 스탈린(M.K Stalin) 주 총리 및 라자(T.R.B Rajaa) 주 산업부 장관, 최한내 HD한국조선해양 기획 부문장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 조선소 건설에 관한 배타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월) 밝혔다.인도 정부는 세계 5위 조선·해운 강국으로의 도약을 위해 ‘마리타임 암릿 칼 비전 2047(Maritime Amrit Kaal Vision 2047)’을 전략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기존 조선소의 증설뿐 아니라 신규 조선소의 건립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실제로 인도 정부는 현재 타밀나두, 구자라트, 안드라프라데시 등 5개 주를 신규 조선소 건설 후보지로 선정, 최적의 부지를 물색하고 있는 상황이다.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조선소 유치를 최우선 과제로 삼은 타밀나두주 정부는 인센티브 및 보조금 지원, 인프라 확충, 우수 인력 확보를 위한 노력을 확대하면서, HD현대를 신규 조선소 건립의 사업 파트너로 최종 낙점했다.특히 신규 조선소 건립 후보지 중 한 곳으로 거론되는 타밀나두주의 투투쿠디(Thoothukudi) 지역은 기온, 강수량 등이 HD현대중공업이 위치한 대한민국 울산과 유사해 최적의 부지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타밀나두주는 이미 현대차, 삼성전자 등 국내 대기업들이 진출해 있는 지역으로 인근의 항만시설 역시 대규모 투자가 예정돼 있어 향후 사업 확대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다.HD현대는 이달 초 인도 남부 도시 벵갈루루에서 인도 국방부 산하 국영기업인 ‘BEML(Bharat Earth Movers Limited)’ 社와 ‘크레인 사업 협력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뱅갈루루에 본사를 둔 BEML은 국방·항공우주 장비, 광산 및 건설 중장비, 철도·지하철 차량 등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벵갈루루, 콜라르 등 인도 남부 지역에 다수의 생산 거점을 보유하고 있다.이번 협약을 통해 HD현대는 BEML과 설계·생산·품질 검증 등 크레인 제작 전 과정에서 협력을 확대, 인도 내 항만 크레인 제조 역량을 단계적으로 확보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향후에는 인도 현지 조선소에 골리앗 크레인과 집 크레인까지 공급하며 사업 영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이와 관련 HD현대의 조선 부문 계열사인 HD현대삼호는 올해 2월 인도 최대 국영 조선사인 코친 조선소에 600톤급 골리앗 크레인을 성공적으로 납품한 바 있다. 또한 8월에는 조선 부문 중간 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이 두산에너빌리티로부터 HD현대에 코비나를 인수하는 등 HD현대는 크레인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HD현대는 인도가 조선산업에 대한 정부의 육성 의지가 강해 성장 가능성이 기대되는 시장이며 인도와의 조선·해양 분야 협력을 지속 확대해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삼을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HD현대는 올해 7월 인도 최대 국영 조선사인 코친 조선소와 MOU를 체결하고 △설계·구매 지원 △생산성 향상 △인적 역량 강화 등 다양한 측면에서 협력을 추진키로 한 바 있다. 최근에는 협력 범위를 함정 사업으로 확대, 인도 내 입지를 넓혀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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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 인도 주 정부와 신규 조선소 설립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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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오시아-구글, 일본 내 청정에너지 사용 확대 위해 협력
- 보다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키오시아((Kioxia Corporation), 이하 ‘키오시아’)는 구글(Google LLC, 이하 ‘구글’)과 협력해 일본 주부(Chubu) 지역의 수력발전 설비 개보수(Retrofit) 프로젝트에서 생산되는 청정 전력 사용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주부전력(Chubu Electric Power) 그룹이 소유한 이 프로젝트는 연간 청정에너지 발전량을 늘려 전력망 탈탄소화에 기여하고 양사의 탄소중립(Net Zero) 노력을 지원할 것으로 기대된다.메모리 솔루션 분야의 선도 기업인 키오시아는 이 수력 발전 프로젝트에서 생산되는 전력 중 자사 할당분의 구매(Offtake)를 시작했으며, 이 전력량은 연간 160기가와트시(GWh)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일본 가정 약 4만 가구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규모다. 이번 조치는 2040 회계연도까지 자체 사업 활동에 100% 재생에너지를 사용하고 2050 회계연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 넷제로를 달성하려는 키오시아의 목표를 직접적으로 뒷받침한다. ‘24시간’ 청정 전력을 제공하는 키오시아의 수력발전 전력 구매는 구글의 스코프 3(Scope 3) 배출량 저감과 운영 및 가치 사슬 전반에 걸친 탄소중립 달성 목표에도 기여한다.수력발전 설비 개보수는 기존 발전 시설의 설비를 업그레이드해 효율성과 발전량을 높이는 것으로,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면서 재생에너지를 확대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를 제공한다. 이 프로젝트가 일본 내에서 키오시아에게 전략적으로 중요한 의미를 갖는 이유는, 개보수한 시설에서 생산되는 재생 전력을 통해 키오시아가 탈탄소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에서도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사업을 운영할 수 있는 능력을 강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이 프로젝트는 일본 제조업체들에 비용 효율적인 청정 전력을 추가로 공급하기 위한 구글이 주도한 노력 덕분에 성사됐다.키오시아와 구글은 기존 인프라 활성화에 초점을 맞춤으로써 일본 내 청정 전력 가용성을 높이기 위한 실용적이고 효과적인 접근 방식을 주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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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오시아-구글, 일본 내 청정에너지 사용 확대 위해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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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렉스, 전기·하이브리드 차량의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고 효율적인 전기 연결을 보장하기 위해 eHV 고전압 커넥터 포트폴리오 확장
- 글로벌 전자 산업 리더이자 커넥터 혁신 기업인 몰렉스가 BEV(Battery Electric Vehicle) 및 PHEV(Plug-in Hybrid Electric Vehicle)의 보조 및 주 시스템 전반의 고전압 전원 애플리케이션에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고성능 전기 연결을 제공하도록 설계된 eHV 고전압 커넥터 및 터미널 시스템 포트폴리오의 첫 번째 제품을 출시한다. 이번 라인업의 첫 제품은 ‘eHV60’으로, DC/DC 컨버터, 온보드 충전기, 전기 컴프레서, e-액슬 등 보조 고전압 기능에 이상적이다. 몰렉스 eHV60 고전압 커넥터는 DC/DC 컨버터, 온보드 충전기, 전기 컴프레서, e-액슬과 같은 보조 고전압 기능에 이상적이다 몰렉스 교통 및 혁신 솔루션 부문 사장 겸 수석 부사장 Scott Whicker는 “새로운 eHV60은 공급망 회복탄력성을 강화하고 총 제조 비용을 절감하기 위한 몰렉스의 광범위한 자동차 포트폴리오와 부합한다”며 “eHV 고전압 커넥터 포트폴리오의 이번 최신 확장은 소싱 유연성을 높이는 동시에 공간 제약이 있는 시스템에의 통합을 용이하게 하는 콤팩트하고 효율적인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말했다.끊임없이 확장되는 커넥터 생태계몰렉스의 고전압 단자 및 커넥터 제품군은 글로벌 규정 준수 및 인증 준비를 보장하도록 설계된 포괄적인 커넥터 생태계를 확장한다. 새로운 몰렉스 eHV60은 엄격한 USCAR-2 및 LV215 산업 표준을 준수하며, 기존 제품의 드롭인 대체품으로서 전기 및 기계적 측면에서 검증됐다. 이는 자동차 OEM 및 1등급 공급업체에 이중 공급 옵션을 제공하면서 위험 없는 시스템 통합과 더 빠른 프로그램 도입을 보장한다.또한 eHV60은 기존 제품 대비 최대 30% 더 작은 콤팩트한 풋프린트를 자랑해 공간이 제약된 보조 고전압 시스템에 더 빠르게 배치할 수 있다.eHV60의 차폐 인터페이스 설계는 고전압 환경에서 신호 무결성과 시스템 안전성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EMI(Electromagnetic Interference)로부터 강력한 보호 기능을 보장한다. 보조 고전압 시스템으로서 eHV60은 80°C에서 최대 1000V 및 64A를 지원해 중전력 애플리케이션에 이상적이며, 시스템 구성 요소 간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으며 효율적인 고전압 연결을 구축한다.검증된 연결성 실적몰렉스는 북미, 유럽, 아시아에 위치한 시설을 통해 현지 생산을 지원하면서 더 빠른 응답 시간과 지역 규정 준수를 보장하며, 새로운 eHV 제품군의 설계 및 제조의 모든 측면을 감독한다. 견고한 설계 프로세스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R&D 및 제품 엔지니어들은 시뮬레이션, 제작, 검증을 수행하고 업계 선도적인 제품을 상용화할 수 있다. 정밀 단자 생산, 커넥터 조립, 고전압 품질 테스트 분야의 오랜 경험은 몰렉스 글로벌 신뢰성 연구소가 뒷받침한다. 이곳의 엔지니어 팀은 전자기기, 전원 인터커넥트 솔루션, 인증, 표준 분야에서 수십 년의 경험을 바탕으로 품질과 신뢰성에 대한 엄격한 요구 사항을 준수한다.몰렉스는 또한 강력한 공급업체 관계를 통해 고성능 플라스틱 및 도금 솔루션과 같은 고전압 소재에 대한 검증된 공급처로의 신속한 접근을 제공한다. 이러한 관계는 공급 안정성과 설계 유연성을 높일 뿐만 아니라 BOM(Bill of Material) 비용 절감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또한 몰렉스의 첨단 자체 공구 및 도금 역량은 신규 프로그램 시작이나 설계 변경에 대응할 때 매우 중요한 설계 반복 과정을 가속하고 품질을 한층 향상시킨다.간소화된 시스템 통합몰렉스 버스바, 배터리 인터커넥트, 케이블, 맞춤형 헤더, 48V 자동차 시스템 솔루션과의 시스템 수준 통합은 고성능 턴키 전력 분배 시스템 구축을 용이하게 한다. 하이퍼스케일 데이터 센터에서 사용되는 고속 데이터 통신 및 범용 전원공급장치 분야의 몰렉스 경험은 특히 광범위한 진동, 열 사이클링, 기계적 하중을 견딜 수 있는 고전압 커넥터 설계에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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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렉스, 전기·하이브리드 차량의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고 효율적인 전기 연결을 보장하기 위해 eHV 고전압 커넥터 포트폴리오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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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누아, 미국 NBC ‘Shop TODAY 2025 뷰티 어워즈’ 수상… K뷰티 경쟁력 입증
- 글로벌 브랜드 빌더 기업 더파운더즈(각자대표 이선형, 이창주)가 운영하는 글로벌 뷰티 브랜드 아누아(ANUA)가 미국 NBC 방송 ‘투데이 쇼’의 ‘Shop TODAY 2025 뷰티 어워즈(Shop TODAY 2025 Mature Beauty Awards)’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아누아 ‘라이스 70 글로우 콜라겐 마스크’ ‘숍 투데이(Shop TODAY)’는 미국 NBC 방송의 대표 모닝 프로그램 ‘투데이 쇼’에서 운영하는 쇼핑 가이드 콘텐츠로, 2022년부터 전문 에디터와 작가진의 심사를 통해 스킨케어, 바디케어, 메이크업 등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우수한 제품을 선정하는 뷰티 어워즈를 진행하고 있다.아누아는 ‘최고의 보습 마스크(Best Hydrating Face Mask)’ 부문에서 ‘라이스 70 글로우 콜라겐 마스크’가 선정되며 K뷰티를 대표하는 브랜드로서의 존재감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자연 유래 성분 기반의 혁신적인 포뮬러가 높은 평가를 받으며, 미국 현지에서도 제품력 중심의 입소문이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수상 제품인 ‘라이스 70 글로우 콜라겐 마스크’는 라이스, 콜라겐 등 핵심 유효 성분을 고농축으로 담은 고기능성 겔 마스크로, 맑고 촉촉한 윤광과 탄력 케어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일반 쌀겨수 대비 3배 높은 미백 효능의 ‘라이스 워터 컴플렉스’가 피부 톤과 윤기를 개선하고, 초저분자 콜라겐이 피부에 빠르게 흡수돼 탄력을 더한다. 더불어 세라마이드와 판테놀, 피토스핑고신 성분이 피부 장벽을 강화하고 수분 지속력을 높여 건강한 피부 상태를 유지하도록 돕는다.또한 얇고 유연한 겔 시트가 얼굴 굴곡에 빈틈없이 밀착돼 유효 성분을 피부 깊숙이 전달하며, 환절기 및 겨울철에 두드러지는 건조함, 칙칙함, 탄력 저하 등 피부 고민을 집중적으로 케어한다. 최근 글로벌 K뷰티 트렌드로 주목받는 ‘글래스 스킨(glass skin)’ 연출에도 적합한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아누아는 이번 수상은 아누아의 브랜드 가치와 제품력이 글로벌 무대에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성과라며, 전 세계 소비자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앞으로도 K뷰티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혁신적인 제품 개발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아누아는 2022년 북미 시장 진출 이후 대표 제품인 어성초 토너와 클렌징 오일 등을 중심으로 연평균 250% 이상 성장세를 이어가며 글로벌 입지를 넓혀왔다. 북미 아마존 스킨케어 화장품 부문에서 최상위권을 기록하며 ‘2024 아마존 톱 브랜드(2024 Amazon Top Brand)’를 수상했고, 지난 9월에는 미국 뷰티 전문지가 발표한 ‘2025년 100대 뷰티 브랜드(2025 NB 100)’에 K뷰티 브랜드 중 유일하게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영향력을 확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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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누아, 미국 NBC ‘Shop TODAY 2025 뷰티 어워즈’ 수상… K뷰티 경쟁력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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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학대 GTEP사업단, 시흥시 기업과 함께 ‘K-뷰티 엑스포 말레이시아’ 참가
- 한국공학대학교(총장 황수성)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이하 GTEP사업단)은 지난 11월 20일부터 22일까지 말레이시아 페낭에서 열린 ‘K-뷰티 엑스포 말레이시아’에 학생 2명을 파견하고, 시흥시 소재 뷰티 기업 휴포레와 함께 참가해 성공적으로 활동을 마쳤다고 밝혔다. 한국공학대학교 GTEP사업단 학생들이 말레이시아 페낭에서 열린 ‘K-뷰티 엑스포 말레이시아’ 현장에서 현지 바이어 및 참관객들에게 시흥시 소재 기업인 휴포레의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K-뷰티 엑스포 말레이시아’는 말레이시아를 비롯해 태국, 싱가포르 등 동남아 시장을 겨냥한 K-뷰티 전문 전시회로, 현지 바이어와 직접 상담하고 제품을 소개하는 글로벌 뷰티 플랫폼이다.GTEP사업단 학생들은 상담 보조, 제품 소개 및 통역, 마케팅 조사, 경쟁 브랜드 분석 등 실무 중심의 역할을 수행했으며, 총 11건의 해외 바이어 상담을 지원하며 현장 경험을 쌓았다. 이를 통해 현지 시장 반응을 직접 체감하고, 단순한 홍보를 넘어 다양한 국가의 바이어와 네트워크를 구축하며 K-뷰티 산업의 경쟁력을 알리는 데 기여했다.한 참가 학생은 1년간의 전자상거래 실습 경험을 바탕으로 실제 해외 전시회 현장에서 바이어 미팅에 참여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동남아 시장의 규모와 ‘Made in Korea’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을 몸소 느끼며 글로벌 시장의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소감을 전했다.GTEP사업은 산업통상부와 한국무역협회가 주관하는 청년 무역전문가 양성 프로그램으로, 경영학부 이충석 교수가 단장을 맡아 운영 중이다. 이 사업은 학생들에게 실무 중심의 무역 교육과 전시회 참여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동시에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에도 실질적인 기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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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학대 GTEP사업단, 시흥시 기업과 함께 ‘K-뷰티 엑스포 말레이시아’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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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con Executive Aviation, 두바이 최초의 헬리콥터·프라이빗 제트·차세대 eVTOL 전용 완전 프라이빗 터미널 구축 발표
- Falcon의 모기업인 Alex Group Investment 산하 Falcon Executive Aviation이 ‘두바이 에어쇼’에서 두바이 내 새로운 완전 프라이빗 멀티모달 FBO 터미널 개발 계획을 발표했다. 이 터미널은 헬리콥터 서비스와 향후 eVTOL 운영을 위한 도시의 주요 허브가 되도록 처음부터 새롭게 설계된 시설이다. 6380㎡ 부지에 건설되는 두바이의 프라이빗 멀티모달 FBO 터미널은 헬리패드와 버티포트(Vertiport)에 직접 연결되는 초(超)프라이빗 시설로 설계돼 헬리콥터 및 eVTOL의 즉각적인 착륙·이륙과 에미리트 간 이동을 가능하게 한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Falcon은 아랍에미리트(UAE) 최초로 프라이빗 제트, 헬리콥터, eVTOL 서비스를 하나의 프라이빗 항공 게이트웨이 안에 완전히 통합하는 운영사가 되며, 두바이의 도심 항공 모빌리티(UAM) 시대를 본격적으로 여는 기반을 마련한다.6380㎡ 부지에 건설되는 이 터미널은 헬리패드와 버티포트(Vertiport)에 직접 연결되는 초(超)프라이빗 시설로 설계돼 헬리콥터 및 eVTOL의 즉각적인 착륙·이륙과 에미리트 간 이동을 가능하게 한다.이번 신규 시설은 여행객이 프라이빗 제트기로 착륙해 전용 공간에서 출입국 절차를 마친 뒤 헬리콥터로 이동을 이어가거나 향후 도입될 eVTOL 서비스를 이용해 두바이 전역을 빠르게 연결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개발 프로젝트에는 고급 리테일 매장, 프라이빗 뱅킹, 상업 공간, 전용 VIP 라운지 등 럭셔리 편의 시설도 포함되며, 모두 프리미엄·효율적 수직 모빌리티(Vertical Mobility) 생태계를 지원하도록 구성된다.Alex Group Investment의 창립자이자 회장인 술탄 라싯 압둘라 라싯 알 셰네(Sultan Rashit Abdulla Rashit Al Shene)는 “이 터미널은 두바이 항공의 미래를 결정적으로 전환시키는 프로젝트다. 역사상 처음으로 프라이빗 제트 운영, 헬리콥터 서비스, 그리고 차세대 eVTOL 모빌리티가 하나의 완전한 프라이빗 게이트웨이 아래에서 운영될 것이다. 우리는 UAE 최대 규모의 헬리패드를 단순한 확장 시설이 아니라 이 지역의 미래 항공 모빌리티 네트워크를 위한 기반으로 구축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두바이 항공 역사에서 새로운 장의 시작”이라고 밝혔다.Falcon Flight Support 소개Falcon은 최고의 항공 서비스 제공업체로, 항공 서비스 관련 모든 니즈를 충족하는 원스톱 쇼핑을 제공하고 있다. Falcon Luxe는 글로벌 전세기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최신형 개인 제트기를 제공하여, 모든 여정에서 편안함과 프라이버시를 보장하고 있다. Falcon Elite는 전용 제트기 터미널(FBO)을 갖추고 있어 탑승 전부터 최고 수준의 서비스와 잊을 수 없는 경험을 제공한다. Falcon Technic은 자사 항공기뿐만 아니라 타사 항공기에 대해서도 연중무휴 24시간 유지보수, 수리 및 정비(MRO)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최적의 성능과 신뢰성을 보장하고 있다. 또한 Falcon Flight Support는 처음부터 끝까지 맞춤형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고객의 편안한 여행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Falcon에서는 모든 항공 관련 요구 사항을 말 그대로 한 지붕 아래에서 처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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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con Executive Aviation, 두바이 최초의 헬리콥터·프라이빗 제트·차세대 eVTOL 전용 완전 프라이빗 터미널 구축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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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 인도 주 정부와 신규 조선소 설립 MOU 체결
- HD현대가 인도 현지 신규 조선소 설립 검토에 나선다.HD현대는 최근 인도 남부 타밀나두(Tamil Nadu) 주(州) 마두라이(Madurai)에서 스탈린(M.K Stalin) 주 총리 및 라자(T.R.B Rajaa) 주 산업부 장관, 최한내 HD한국조선해양 기획 부문장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 조선소 건설에 관한 배타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월) 밝혔다.인도 정부는 세계 5위 조선·해운 강국으로의 도약을 위해 ‘마리타임 암릿 칼 비전 2047(Maritime Amrit Kaal Vision 2047)’을 전략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기존 조선소의 증설뿐 아니라 신규 조선소의 건립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실제로 인도 정부는 현재 타밀나두, 구자라트, 안드라프라데시 등 5개 주를 신규 조선소 건설 후보지로 선정, 최적의 부지를 물색하고 있는 상황이다.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조선소 유치를 최우선 과제로 삼은 타밀나두주 정부는 인센티브 및 보조금 지원, 인프라 확충, 우수 인력 확보를 위한 노력을 확대하면서, HD현대를 신규 조선소 건립의 사업 파트너로 최종 낙점했다.특히 신규 조선소 건립 후보지 중 한 곳으로 거론되는 타밀나두주의 투투쿠디(Thoothukudi) 지역은 기온, 강수량 등이 HD현대중공업이 위치한 대한민국 울산과 유사해 최적의 부지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타밀나두주는 이미 현대차, 삼성전자 등 국내 대기업들이 진출해 있는 지역으로 인근의 항만시설 역시 대규모 투자가 예정돼 있어 향후 사업 확대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다.HD현대는 이달 초 인도 남부 도시 벵갈루루에서 인도 국방부 산하 국영기업인 ‘BEML(Bharat Earth Movers Limited)’ 社와 ‘크레인 사업 협력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뱅갈루루에 본사를 둔 BEML은 국방·항공우주 장비, 광산 및 건설 중장비, 철도·지하철 차량 등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벵갈루루, 콜라르 등 인도 남부 지역에 다수의 생산 거점을 보유하고 있다.이번 협약을 통해 HD현대는 BEML과 설계·생산·품질 검증 등 크레인 제작 전 과정에서 협력을 확대, 인도 내 항만 크레인 제조 역량을 단계적으로 확보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향후에는 인도 현지 조선소에 골리앗 크레인과 집 크레인까지 공급하며 사업 영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이와 관련 HD현대의 조선 부문 계열사인 HD현대삼호는 올해 2월 인도 최대 국영 조선사인 코친 조선소에 600톤급 골리앗 크레인을 성공적으로 납품한 바 있다. 또한 8월에는 조선 부문 중간 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이 두산에너빌리티로부터 HD현대에 코비나를 인수하는 등 HD현대는 크레인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HD현대는 인도가 조선산업에 대한 정부의 육성 의지가 강해 성장 가능성이 기대되는 시장이며 인도와의 조선·해양 분야 협력을 지속 확대해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삼을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HD현대는 올해 7월 인도 최대 국영 조선사인 코친 조선소와 MOU를 체결하고 △설계·구매 지원 △생산성 향상 △인적 역량 강화 등 다양한 측면에서 협력을 추진키로 한 바 있다. 최근에는 협력 범위를 함정 사업으로 확대, 인도 내 입지를 넓혀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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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 인도 주 정부와 신규 조선소 설립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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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오시아-구글, 일본 내 청정에너지 사용 확대 위해 협력
- 보다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키오시아((Kioxia Corporation), 이하 ‘키오시아’)는 구글(Google LLC, 이하 ‘구글’)과 협력해 일본 주부(Chubu) 지역의 수력발전 설비 개보수(Retrofit) 프로젝트에서 생산되는 청정 전력 사용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주부전력(Chubu Electric Power) 그룹이 소유한 이 프로젝트는 연간 청정에너지 발전량을 늘려 전력망 탈탄소화에 기여하고 양사의 탄소중립(Net Zero) 노력을 지원할 것으로 기대된다.메모리 솔루션 분야의 선도 기업인 키오시아는 이 수력 발전 프로젝트에서 생산되는 전력 중 자사 할당분의 구매(Offtake)를 시작했으며, 이 전력량은 연간 160기가와트시(GWh)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일본 가정 약 4만 가구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규모다. 이번 조치는 2040 회계연도까지 자체 사업 활동에 100% 재생에너지를 사용하고 2050 회계연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 넷제로를 달성하려는 키오시아의 목표를 직접적으로 뒷받침한다. ‘24시간’ 청정 전력을 제공하는 키오시아의 수력발전 전력 구매는 구글의 스코프 3(Scope 3) 배출량 저감과 운영 및 가치 사슬 전반에 걸친 탄소중립 달성 목표에도 기여한다.수력발전 설비 개보수는 기존 발전 시설의 설비를 업그레이드해 효율성과 발전량을 높이는 것으로,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면서 재생에너지를 확대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를 제공한다. 이 프로젝트가 일본 내에서 키오시아에게 전략적으로 중요한 의미를 갖는 이유는, 개보수한 시설에서 생산되는 재생 전력을 통해 키오시아가 탈탄소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에서도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사업을 운영할 수 있는 능력을 강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이 프로젝트는 일본 제조업체들에 비용 효율적인 청정 전력을 추가로 공급하기 위한 구글이 주도한 노력 덕분에 성사됐다.키오시아와 구글은 기존 인프라 활성화에 초점을 맞춤으로써 일본 내 청정 전력 가용성을 높이기 위한 실용적이고 효과적인 접근 방식을 주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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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오시아-구글, 일본 내 청정에너지 사용 확대 위해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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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렉스, 전기·하이브리드 차량의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고 효율적인 전기 연결을 보장하기 위해 eHV 고전압 커넥터 포트폴리오 확장
- 글로벌 전자 산업 리더이자 커넥터 혁신 기업인 몰렉스가 BEV(Battery Electric Vehicle) 및 PHEV(Plug-in Hybrid Electric Vehicle)의 보조 및 주 시스템 전반의 고전압 전원 애플리케이션에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고성능 전기 연결을 제공하도록 설계된 eHV 고전압 커넥터 및 터미널 시스템 포트폴리오의 첫 번째 제품을 출시한다. 이번 라인업의 첫 제품은 ‘eHV60’으로, DC/DC 컨버터, 온보드 충전기, 전기 컴프레서, e-액슬 등 보조 고전압 기능에 이상적이다. 몰렉스 eHV60 고전압 커넥터는 DC/DC 컨버터, 온보드 충전기, 전기 컴프레서, e-액슬과 같은 보조 고전압 기능에 이상적이다 몰렉스 교통 및 혁신 솔루션 부문 사장 겸 수석 부사장 Scott Whicker는 “새로운 eHV60은 공급망 회복탄력성을 강화하고 총 제조 비용을 절감하기 위한 몰렉스의 광범위한 자동차 포트폴리오와 부합한다”며 “eHV 고전압 커넥터 포트폴리오의 이번 최신 확장은 소싱 유연성을 높이는 동시에 공간 제약이 있는 시스템에의 통합을 용이하게 하는 콤팩트하고 효율적인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말했다.끊임없이 확장되는 커넥터 생태계몰렉스의 고전압 단자 및 커넥터 제품군은 글로벌 규정 준수 및 인증 준비를 보장하도록 설계된 포괄적인 커넥터 생태계를 확장한다. 새로운 몰렉스 eHV60은 엄격한 USCAR-2 및 LV215 산업 표준을 준수하며, 기존 제품의 드롭인 대체품으로서 전기 및 기계적 측면에서 검증됐다. 이는 자동차 OEM 및 1등급 공급업체에 이중 공급 옵션을 제공하면서 위험 없는 시스템 통합과 더 빠른 프로그램 도입을 보장한다.또한 eHV60은 기존 제품 대비 최대 30% 더 작은 콤팩트한 풋프린트를 자랑해 공간이 제약된 보조 고전압 시스템에 더 빠르게 배치할 수 있다.eHV60의 차폐 인터페이스 설계는 고전압 환경에서 신호 무결성과 시스템 안전성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EMI(Electromagnetic Interference)로부터 강력한 보호 기능을 보장한다. 보조 고전압 시스템으로서 eHV60은 80°C에서 최대 1000V 및 64A를 지원해 중전력 애플리케이션에 이상적이며, 시스템 구성 요소 간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으며 효율적인 고전압 연결을 구축한다.검증된 연결성 실적몰렉스는 북미, 유럽, 아시아에 위치한 시설을 통해 현지 생산을 지원하면서 더 빠른 응답 시간과 지역 규정 준수를 보장하며, 새로운 eHV 제품군의 설계 및 제조의 모든 측면을 감독한다. 견고한 설계 프로세스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R&D 및 제품 엔지니어들은 시뮬레이션, 제작, 검증을 수행하고 업계 선도적인 제품을 상용화할 수 있다. 정밀 단자 생산, 커넥터 조립, 고전압 품질 테스트 분야의 오랜 경험은 몰렉스 글로벌 신뢰성 연구소가 뒷받침한다. 이곳의 엔지니어 팀은 전자기기, 전원 인터커넥트 솔루션, 인증, 표준 분야에서 수십 년의 경험을 바탕으로 품질과 신뢰성에 대한 엄격한 요구 사항을 준수한다.몰렉스는 또한 강력한 공급업체 관계를 통해 고성능 플라스틱 및 도금 솔루션과 같은 고전압 소재에 대한 검증된 공급처로의 신속한 접근을 제공한다. 이러한 관계는 공급 안정성과 설계 유연성을 높일 뿐만 아니라 BOM(Bill of Material) 비용 절감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또한 몰렉스의 첨단 자체 공구 및 도금 역량은 신규 프로그램 시작이나 설계 변경에 대응할 때 매우 중요한 설계 반복 과정을 가속하고 품질을 한층 향상시킨다.간소화된 시스템 통합몰렉스 버스바, 배터리 인터커넥트, 케이블, 맞춤형 헤더, 48V 자동차 시스템 솔루션과의 시스템 수준 통합은 고성능 턴키 전력 분배 시스템 구축을 용이하게 한다. 하이퍼스케일 데이터 센터에서 사용되는 고속 데이터 통신 및 범용 전원공급장치 분야의 몰렉스 경험은 특히 광범위한 진동, 열 사이클링, 기계적 하중을 견딜 수 있는 고전압 커넥터 설계에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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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누아, 미국 NBC ‘Shop TODAY 2025 뷰티 어워즈’ 수상… K뷰티 경쟁력 입증
- 글로벌 브랜드 빌더 기업 더파운더즈(각자대표 이선형, 이창주)가 운영하는 글로벌 뷰티 브랜드 아누아(ANUA)가 미국 NBC 방송 ‘투데이 쇼’의 ‘Shop TODAY 2025 뷰티 어워즈(Shop TODAY 2025 Mature Beauty Awards)’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아누아 ‘라이스 70 글로우 콜라겐 마스크’ ‘숍 투데이(Shop TODAY)’는 미국 NBC 방송의 대표 모닝 프로그램 ‘투데이 쇼’에서 운영하는 쇼핑 가이드 콘텐츠로, 2022년부터 전문 에디터와 작가진의 심사를 통해 스킨케어, 바디케어, 메이크업 등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우수한 제품을 선정하는 뷰티 어워즈를 진행하고 있다.아누아는 ‘최고의 보습 마스크(Best Hydrating Face Mask)’ 부문에서 ‘라이스 70 글로우 콜라겐 마스크’가 선정되며 K뷰티를 대표하는 브랜드로서의 존재감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자연 유래 성분 기반의 혁신적인 포뮬러가 높은 평가를 받으며, 미국 현지에서도 제품력 중심의 입소문이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수상 제품인 ‘라이스 70 글로우 콜라겐 마스크’는 라이스, 콜라겐 등 핵심 유효 성분을 고농축으로 담은 고기능성 겔 마스크로, 맑고 촉촉한 윤광과 탄력 케어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일반 쌀겨수 대비 3배 높은 미백 효능의 ‘라이스 워터 컴플렉스’가 피부 톤과 윤기를 개선하고, 초저분자 콜라겐이 피부에 빠르게 흡수돼 탄력을 더한다. 더불어 세라마이드와 판테놀, 피토스핑고신 성분이 피부 장벽을 강화하고 수분 지속력을 높여 건강한 피부 상태를 유지하도록 돕는다.또한 얇고 유연한 겔 시트가 얼굴 굴곡에 빈틈없이 밀착돼 유효 성분을 피부 깊숙이 전달하며, 환절기 및 겨울철에 두드러지는 건조함, 칙칙함, 탄력 저하 등 피부 고민을 집중적으로 케어한다. 최근 글로벌 K뷰티 트렌드로 주목받는 ‘글래스 스킨(glass skin)’ 연출에도 적합한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아누아는 이번 수상은 아누아의 브랜드 가치와 제품력이 글로벌 무대에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성과라며, 전 세계 소비자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앞으로도 K뷰티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혁신적인 제품 개발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아누아는 2022년 북미 시장 진출 이후 대표 제품인 어성초 토너와 클렌징 오일 등을 중심으로 연평균 250% 이상 성장세를 이어가며 글로벌 입지를 넓혀왔다. 북미 아마존 스킨케어 화장품 부문에서 최상위권을 기록하며 ‘2024 아마존 톱 브랜드(2024 Amazon Top Brand)’를 수상했고, 지난 9월에는 미국 뷰티 전문지가 발표한 ‘2025년 100대 뷰티 브랜드(2025 NB 100)’에 K뷰티 브랜드 중 유일하게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영향력을 확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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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누아, 미국 NBC ‘Shop TODAY 2025 뷰티 어워즈’ 수상… K뷰티 경쟁력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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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학대 GTEP사업단, 시흥시 기업과 함께 ‘K-뷰티 엑스포 말레이시아’ 참가
- 한국공학대학교(총장 황수성)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이하 GTEP사업단)은 지난 11월 20일부터 22일까지 말레이시아 페낭에서 열린 ‘K-뷰티 엑스포 말레이시아’에 학생 2명을 파견하고, 시흥시 소재 뷰티 기업 휴포레와 함께 참가해 성공적으로 활동을 마쳤다고 밝혔다. 한국공학대학교 GTEP사업단 학생들이 말레이시아 페낭에서 열린 ‘K-뷰티 엑스포 말레이시아’ 현장에서 현지 바이어 및 참관객들에게 시흥시 소재 기업인 휴포레의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K-뷰티 엑스포 말레이시아’는 말레이시아를 비롯해 태국, 싱가포르 등 동남아 시장을 겨냥한 K-뷰티 전문 전시회로, 현지 바이어와 직접 상담하고 제품을 소개하는 글로벌 뷰티 플랫폼이다.GTEP사업단 학생들은 상담 보조, 제품 소개 및 통역, 마케팅 조사, 경쟁 브랜드 분석 등 실무 중심의 역할을 수행했으며, 총 11건의 해외 바이어 상담을 지원하며 현장 경험을 쌓았다. 이를 통해 현지 시장 반응을 직접 체감하고, 단순한 홍보를 넘어 다양한 국가의 바이어와 네트워크를 구축하며 K-뷰티 산업의 경쟁력을 알리는 데 기여했다.한 참가 학생은 1년간의 전자상거래 실습 경험을 바탕으로 실제 해외 전시회 현장에서 바이어 미팅에 참여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동남아 시장의 규모와 ‘Made in Korea’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을 몸소 느끼며 글로벌 시장의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소감을 전했다.GTEP사업은 산업통상부와 한국무역협회가 주관하는 청년 무역전문가 양성 프로그램으로, 경영학부 이충석 교수가 단장을 맡아 운영 중이다. 이 사업은 학생들에게 실무 중심의 무역 교육과 전시회 참여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동시에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에도 실질적인 기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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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학대 GTEP사업단, 시흥시 기업과 함께 ‘K-뷰티 엑스포 말레이시아’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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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con Executive Aviation, 두바이 최초의 헬리콥터·프라이빗 제트·차세대 eVTOL 전용 완전 프라이빗 터미널 구축 발표
- Falcon의 모기업인 Alex Group Investment 산하 Falcon Executive Aviation이 ‘두바이 에어쇼’에서 두바이 내 새로운 완전 프라이빗 멀티모달 FBO 터미널 개발 계획을 발표했다. 이 터미널은 헬리콥터 서비스와 향후 eVTOL 운영을 위한 도시의 주요 허브가 되도록 처음부터 새롭게 설계된 시설이다. 6380㎡ 부지에 건설되는 두바이의 프라이빗 멀티모달 FBO 터미널은 헬리패드와 버티포트(Vertiport)에 직접 연결되는 초(超)프라이빗 시설로 설계돼 헬리콥터 및 eVTOL의 즉각적인 착륙·이륙과 에미리트 간 이동을 가능하게 한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Falcon은 아랍에미리트(UAE) 최초로 프라이빗 제트, 헬리콥터, eVTOL 서비스를 하나의 프라이빗 항공 게이트웨이 안에 완전히 통합하는 운영사가 되며, 두바이의 도심 항공 모빌리티(UAM) 시대를 본격적으로 여는 기반을 마련한다.6380㎡ 부지에 건설되는 이 터미널은 헬리패드와 버티포트(Vertiport)에 직접 연결되는 초(超)프라이빗 시설로 설계돼 헬리콥터 및 eVTOL의 즉각적인 착륙·이륙과 에미리트 간 이동을 가능하게 한다.이번 신규 시설은 여행객이 프라이빗 제트기로 착륙해 전용 공간에서 출입국 절차를 마친 뒤 헬리콥터로 이동을 이어가거나 향후 도입될 eVTOL 서비스를 이용해 두바이 전역을 빠르게 연결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개발 프로젝트에는 고급 리테일 매장, 프라이빗 뱅킹, 상업 공간, 전용 VIP 라운지 등 럭셔리 편의 시설도 포함되며, 모두 프리미엄·효율적 수직 모빌리티(Vertical Mobility) 생태계를 지원하도록 구성된다.Alex Group Investment의 창립자이자 회장인 술탄 라싯 압둘라 라싯 알 셰네(Sultan Rashit Abdulla Rashit Al Shene)는 “이 터미널은 두바이 항공의 미래를 결정적으로 전환시키는 프로젝트다. 역사상 처음으로 프라이빗 제트 운영, 헬리콥터 서비스, 그리고 차세대 eVTOL 모빌리티가 하나의 완전한 프라이빗 게이트웨이 아래에서 운영될 것이다. 우리는 UAE 최대 규모의 헬리패드를 단순한 확장 시설이 아니라 이 지역의 미래 항공 모빌리티 네트워크를 위한 기반으로 구축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두바이 항공 역사에서 새로운 장의 시작”이라고 밝혔다.Falcon Flight Support 소개Falcon은 최고의 항공 서비스 제공업체로, 항공 서비스 관련 모든 니즈를 충족하는 원스톱 쇼핑을 제공하고 있다. Falcon Luxe는 글로벌 전세기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최신형 개인 제트기를 제공하여, 모든 여정에서 편안함과 프라이버시를 보장하고 있다. Falcon Elite는 전용 제트기 터미널(FBO)을 갖추고 있어 탑승 전부터 최고 수준의 서비스와 잊을 수 없는 경험을 제공한다. Falcon Technic은 자사 항공기뿐만 아니라 타사 항공기에 대해서도 연중무휴 24시간 유지보수, 수리 및 정비(MRO)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최적의 성능과 신뢰성을 보장하고 있다. 또한 Falcon Flight Support는 처음부터 끝까지 맞춤형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고객의 편안한 여행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Falcon에서는 모든 항공 관련 요구 사항을 말 그대로 한 지붕 아래에서 처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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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con Executive Aviation, 두바이 최초의 헬리콥터·프라이빗 제트·차세대 eVTOL 전용 완전 프라이빗 터미널 구축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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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GV60 마그마’ 최초 공개
- 제네시스 브랜드(이하 제네시스)가 ‘럭셔리 고성능(Luxury High Performance)’을 핵심 축으로 향후 10년을 향한 브랜드 확장을 본격화한다. 마그마 월드 프리미어 행사에서 공개된 제네시스 ‘GV60 마그마’ 제네시스는 20일(목, 현지시간) 프랑스 남부 르 카스텔레(Le Castellet) 지역에 위치한 폴 리카르 서킷에서 ‘마그마 월드 프리미어’ 행사를 개최하고 브랜드 최초의 고성능 모델 ‘GV60 마그마(GV60 Magma)’를 처음으로 공개했다.이와 함께, 독립 브랜드 출범 후 10년간 글로벌 고급차 시장에서 입지를 다진 것을 넘어 정제된 감성과 우수한 퍼포먼스를 결합한 ‘럭셔리 고성능’을 구현해 진정한 럭셔리 브랜드로 거듭나겠다는 비전을 발표했다.‘GV60 마그마’는 지난해 제네시스가 고성능 영역 진출을 공식화하며 선보인 ‘GV60 마그마 콘셉트’를 기반으로 개발된 첫 양산형 모델이다.낮고 넓은 차체를 기반으로 마그마 전용 컬러와 3홀 디자인 등 마그마만의 아이덴티티를 강조해 디자인됐으며, 최대 토크 790Nm, 제로이백(0-200km/h) 10.9초, 최고 속도 264kph로 제네시스 양산 전동화 모델 중 가장 우수한 동력 성능을 갖추고 있다. 또한 다양한 마그마 전용 특화 기능과 전용 가상 사운드 시스템 및 인터페이스를 탑재해 운전자에게 차별화된 주행 경험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아울러 제네시스는 ‘럭셔리 고성능’의 정점을 보여주는 ‘마그마 GT 콘셉트(Magma GT Concept)’도 함께 공개했다. 마그마 GT 콘셉트는 제네시스가 향후 10년간 구축해 나갈 퍼포먼스 헤리티지를 미리 보여주는 새로운 스포츠카 타이폴로지(유형)로, 정제된 럭셔리와 모터스포츠 정신을 결합한 브랜드의 헤일로(halo) 콘셉트다.현대차 대표이사 호세 무뇨스 사장은 “제네시스는 럭셔리 브랜드 사상 가장 빠른 속도로 글로벌 판매 100만 대를 달성했다”며 “마그마는 제네시스의 앞으로의 10년이 더욱 중요해질 것임을 선언하는 상징으로, 한국의 혁신과 글로벌 비전을 결합해 럭셔리 퍼포먼스 브랜드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낮고 넓은 비율의 디자인… 마그마 전용 디자인 요소로 아이덴티티 완성‘GV60 마그마’의 디자인은 과시적이거나 과격한 형태보다 ‘보이지 않는 힘의 존재감’을 표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외장의 전면부는 기존 GV60보다 전폭을 넓히고 차체 높이를 낮춰 낮고 넓은 비율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자세를 구현했다.마그마 전용 디자인 요소인 3홀(Three-Hole) 형태로 새롭게 설계된 범퍼는 마그마 모델만의 정체성을 드러냄과 동시에 공기 흐름과 냉각 성능을 보조하는 역할을 한다.이와 함께 블랙 하이그로시 몰딩, 다크 메탈 색상의 파츠, 간결한 카나드 윙 등을 적용해 무채색 중심의 고성능 이미지를 강조했다.측면도 기존 GV60보다 전고를 20mm 낮추고, 와이드 펜더와 275mm 광폭 타이어를 적용해 낮고 넓은 비례를 강조했다. 사이드 스커트에는 전면부와 동일한 3홀 디테일이 적용됐으며, 에어브리더 라인과 자연스럽게 이어져 공기 흐름을 유도할 수 있도록 했다. 윈도 프레임 등 외장 몰딩은 유광 블랙으로 마감해 크롬 사용을 최소화했다.후면부의 가장 큰 특징은 루프라인과 연결된 윙 타입의 리어 스포일러로, 이는 충분한 다운포스를 형성해 차량의 양력을 줄이고 주행 안정성 확보에 기여한다. 또한 신규 후면 범퍼와 사이드 스커트 디자인, 레터링은 블랙으로 마감돼 통일감 있는 디자인을 완성했다.실내는 고급 소재와 스포티한 감각을 동시에 반영했다.시트, 도어 트림, 센터 콘솔 등 주요 부위에는 스웨이드 계열의 샤무드 소재가 사용됐으며, 내장 컬러에 따라 오렌지 및 그레이 스티치, 퀼팅, 시트벨트를 적용해 마그마 고유의 아이덴티티를 표현하고자 했다.버튼, 스위치, 엠블럼은 블랙 하이그로시 또는 다크 메탈 소재로 마감돼 반사광을 줄이고 차분한 분위기를 형성했다.스티어링 휠에도 원형의 림(손으로 잡는 부분)과 블랙 엠블럼, 오렌지 컬러의 드라이브 모드 버튼, 검은색 부스트 모드 버튼 등 마그마 전용 요소를 적용해 차별화를 이뤘다.강력한 출력과 정밀한 제어로 주행의 안정성과 고성능 간의 균형 추구‘GV60 마그마’는 제네시스 양산 전동화 모델 중 최고 수준의 동력 성능을 구현한 모델로, 전·후륜 모터 합산 최고 출력 448kW(609 마력), 최대 토크 740Nm을 발휘한다. 부스트 모드에서는 478kW(650마력), 790Nm까지 상승하며, 최고 속도는 시속 264km다.특히 후륜 모터의 경우 최대 출력 유지 구간을 확장해 고출력 주행 시에도 성능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도록 했으며, 부스트 모드로 약 15초간 출력과 토크를 높여 가속 반응을 극대화할 수도 있다. 이 결과 ‘GV60 마그마’는 런치컨트롤 사용 시 정지 상태에서 시속 200km까지 10.9초 만에 도달할 수 있다.‘GV60 마그마’는 강력한 출력뿐 아니라 조종 안정성과 주행 컨트롤의 완성도, 승차감도 놓치지 않았다.최적의 롤 센터 위치를 설정해 서스펜션 지오메트리를 최적화했으며, 내장형 고급 전자제어 서스펜션(ECS)과 EoT(End-of-Travel) 제어 시스템을 적용해 코너링 안정성과 편안한 승차감을 동시에 확보했다.이 외에도 전륜에는 하이드로 G부싱, 후륜 크로스멤버에는 듀얼 레이어 부싱을 사용해 진동과 충격을 줄였으며 △전륜 모노블럭 캘리퍼 △대구경 디스크 △GG 고마찰 소재 후륜 브레이크 패드를 통해 제동 성능도 강화했다.‘GV60 마그마’에는 현대차그룹 최초로 전동 기능을 탑재한 ‘마그마 전용 파워 10-Way 버킷시트’도 적용됐다. 이는 통풍, 메모리, 쿠션 익스텐션 등의 기능을 제공해 운전자에게 편안함과 지지감을 선사한다.타이어는 ‘GV60 마그마’ 전용으로 개발된 21인치 휠과 광폭 썸머 타이어가 장착됐으며, 동시에 노면으로부터 차량 실내로 전달되는 소음을 제어하는 ANC-R(Active Noise Control-Road)을 기본 탑재하고 고속 주행 시 풍절음 개선을 위한 △윈드쉴드 △전후석 도어 글래스 차음 필름 △강화된 도어 실링 등의 적용을 통해 NVH(소음·진동·불쾌음) 성능을 강화하고 정숙성을 높였다.마그마 전용 특화 기능으로 운전자에게 차별화된 주행 경험 제공‘GV60 마그마’는 차별화된 주행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다양한 마그마 전용 특화 기능을 갖추고 있다.먼저, 운전자는 스티어링 휠의 오렌지 버튼을 눌러 △스프린트(SPRINT) △지티(GT) △마이(MY) 세 가지 ‘마그마 전용 드라이브 모드’로 진입할 수 있다.‘스프린트(SPRINT) 모드’에 진입하면 차체 거동 제어 관련 영역을 제외한 모든 주행 영역이 최고 수치로 설정돼 차량의 최대 성능을 경험할 수 있다. ‘지티(GT) 모드’는 고속 항속 주행 환경에서 충분한 동력 성능과 전비 효율을 고루 갖출 수 있도록 해주며, ‘마이(MY) 모드’로 전환할 경우 운전자는 전자식 차동제한장치(e-LSD), 전자제어 서스펜션(ECS), 차체자세제어장치(ESC) 등을 개별 선호에 맞게 설정할 수 있다.또한 ‘GV60 마그마’에는 고성능 차량의 장점을 극대화할 수 있는 기능인 ‘부스트 모드’와 ‘런치컨트롤’이 적용되어 있다.‘부스트 모드’는 최대 15초 동안 차량의 출력과 토크를 높여 단순한 초기 가속을 넘어 고속 영역에서도 차량이 출력을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한다.‘런치컨트롤’은 차가 출발할 때 토크를 미리 최대로 확보해, 힘이 올라가는 시간을 줄이고 출발 반응을 빠르게 만들어 순간적으로 강한 가속을 낼 수 있도록 돕는다.이 외에도 ‘GV60 마그마’에는 주행 목적에 따라 배터리 온도와 모터 출력을 최적의 상태로 맞춰주는 기능인 ‘HPBC(High-Performance Battery Control)’, 출력과 토크, 회생 제동을 제어하며 내연기관 고성능 차와 같은 변속감과 주행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가상 변속 시스템(VGS)’ 기능 등도 탑재되어 있다.직관적인 마그마 전용 인터페이스로 몰입도 높은 주행 경험 선사운전자 몰입감을 높이기 위한 제네시스 마그마 전용 디지털 인터페이스, 사운드, 주행 피드백도 ‘GV60 마그마’만의 특징이다.먼저 ‘GV60 마그마’는 ‘마그마 전용 드라이브 모드’가 활성화되면 ‘3-서클 클러스터’ 형태를 갖추게 되며, 이는 마그마 전용 앱을 기반으로 모터·배터리 온도, 속도, 횡가속도(G-force) 등 각 드라이브 모드별 주행 관련 데이터를 최적화된 형태로 표시한다. 헤드업 디스플레이(HUD) 역시 속도, 회생제동 단계, 부스트 모드 지속 상태 및 잔여 시간 등 핵심 정보 위주로 간결하게 표현된다.‘GV60 마그마’에는 특별히 개발된 전용 가상 사운드 시스템도 적용됐다. 주행 중 전기차 액티브 사운드 디자인(e-ASD+)을 활성화하면 마그마만의 주행 감성을 담은 전기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으며, 가상 변속 시스템(VGS) 기능을 더할 경우 고성능 6기통 엔진에서 영감받은 깊이 있는 사운드가 탑승객에게 풍부한 몰입감을 제공한다.또한 AVN(내비게이션 시스템)의 마그마 전용 페이지에서는 VGS, HPBC, 퍼포먼스 타이머, 페달 개도량을 포함한 다양한 주행 관련 기능 및 정보를 직관적으로 보여준다.‘GV60 마그마’는 내년 1월 한국을 시작으로 유럽, 북미 등 글로벌 시장에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국내에서는 오는 12월 10일(수)부터 제네시스 수지에서 ‘GV60 마그마’ 실차를 관람할 수 있다.제네시스의 또 다른 10년을 이끌어갈 방향성, ‘럭셔리 고성능’‘GV60 마그마’는 지난 10년간 제네시스가 쌓아 올린 기술력과 럭셔리 철학의 집결체이자, 향후 10년간 ‘럭셔리 고성능’을 축으로 브랜드 혁신을 도모하겠다는 의지와 방향성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모델이다.제네시스는 2015년 현대차그룹의 럭셔리 브랜드로 독립 출범한 이래 전용 디자인 및 플랫폼을 적용한 차량을 출시하고, 독자적인 마케팅 전략을 전개하며 브랜드를 빠르게 성장시켜 왔다.독립한 해에 국내에서 출시한 브랜드 첫 플래그십 대형 세단 ‘EQ900(G90)’을 시작으로 △G80 △G70 △G90 롱휠베이스 △G70 슈팅 브레이크 △G80 전동화 모델 등 세단과 △GV80 △GV70 △GV60 △GV70 전동화 모델 △GV80 쿠페 등 SUV 라인업을 구축했으며, 이와 함께 다양한 콘셉트 모델도 공개하며 디자인과 기술에 대한 실험을 지속해 왔다.그 결과 2019년 브랜드 최초로 ‘북미 올해의 차(NACTOY)’에 G70이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으며, 2020년 글로벌 및 국내 연간 판매 10만 대 이상을 기록하며 전통 수입차 강자들을 제치고 국내 럭셔리 자동차 시장 1위에 올랐다. 뒤이어 2021년에는 글로벌 누적 판매 50만 대를 돌파하고 중국과 독일, 영국, 스위스 등 유럽 시장 공식 진출을 선언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이후 제네시스는 △G80 마그마 스페셜 △X 그란 베를리네타 콘셉트 △GMR-001 하이퍼카 등으로 대표되는 고성능 실험과 도전을 지속해 왔으며, 지난해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Genesis Magma Racing)’의 출범을 공식 발표하며 모터스포츠 분야로의 진출을 통해 제네시스의 고성능 이미지와 기술력을 전 세계에 알리겠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제네시스는 브랜드 10주년을 맞아 이날 공개한 ‘GV60 마그마’를 통해 제네시스가 앞으로 전개할 마그마 라인업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제네시스만의 ‘럭셔리 고성능(Luxury High Performance)’을 새롭게 정의함으로써 향후 10년을 이끌어갈 브랜드 확장과 진화의 핵심 축으로 삼는다는 방침이다.제네시스가 정의하는 ‘럭셔리 고성능’은 단순한 출력 경쟁이나 속도 중심의 고성능이 아닌 정제된 감성과 품격 있는 경험을 기반으로 주행 전반에서 자연스럽게 느껴지는 여유 있는 퍼포먼스를 결합하는 방식을 추구한다.이는 제네시스의 디자인 철학인 ‘역동적인 우아함(Athletic Elegance)’을 고성능 영역으로 확장한 개념으로, 과도한 자극이나 긴장감보다 균형 잡힌 힘, 세밀하게 조율된 주행 감각, 운전자와 차량의 조화로운 연결감을 중시하는 것이 특징이다.구체적으로는 △낮고 넓은 비율(Low & Wide Stance)을 기반으로 역동성과 제네시스 특유의 우아함을 동시에 담아낸 ‘보이지 않는 힘의 존재감’을 가진 디자인(Unspoken Dominance) △강력한 출력과 정밀한 제어를 통해 어떤 주행 상황에서도 원하는 움직임을 구현하는 주행 감각(Captivating Control) △주행에 필요한 정보를 직관적으로 제공하고 몰입감을 높이는 사용자 경험(Sharpened Immersion) 등을 핵심 방향성으로 한다.현대차그룹 CDO(글로벌 디자인 본부장) 겸 CCO(최고 크리에이티브 책임자) 루크 동커볼케 사장은 “향후 전개될 제네시스의 마그마 라인업은 퍼포먼스를 바탕으로 브랜드를 ‘진정한 럭셔리’의 차원으로 한 단계 도약시키며, 새로운 면모를 보여줄 것”이라며 “마그마 라인업을 통해 제네시스 DNA에 역동성과 활력을 더하면서도, 브랜드 고유의 우아함과 조화로움을 지켜가고자 한다”고 말했다.‘럭셔리 고성능’의 정점을 보여주는 ‘마그마 GT 콘셉트’ 첫 공개제네시스는 ‘마그마 월드 프리미어’ 행사에서 ‘GV60 마그마’와 함께 브랜드 퍼포먼스 비전인 ‘럭셔리 고성능’의 정점을 보여주는 콘셉트 모델 ‘마그마 GT 콘셉트(Magma GT Concept)’도 최초 공개했다.‘GV60 마그마’가 마그마 라인업의 방향성을 실체화한 첫 양산 차량이라면, ‘마그마 GT 콘셉트’는 제네시스가 향후 10년간 구축할 퍼포먼스 헤리티지의 방향성을 가장 이상적으로 제시한 모델로, 제네시스가 추구하는 정제된 감성과 모터스포츠 정신이 하나의 철학으로 집약돼 있다.특히 ‘마그마 GT 콘셉트’는 제네시스가 GT 레이싱 클래스 진출을 목표로 개발한 모델이기도 하다.‘마그마 GT 콘셉트’는 ‘노력하지 않아도 느껴지는 퍼포먼스(Effortless Performance)’라는 철학을 기반으로, 과시나 공격성보다 자신감과 우아함에서 비롯된 새로운 퍼포먼스 미학을 강조해 디자인됐다.낮게 눕혀진 전면 보닛, 길게 뻗은 루프 라인, 넓은 리어 펜더 등은 GT 레이스카의 전형적인 요소를 세련되게 재해석한 결과물이며, 미드십* 기반의 역동적인 비례와 불필요한 요소를 배제하고 최적의 성능을 구현한 공력 설계는 제네시스의 퍼포먼스 철학을 시각적으로 드러낸다.* 미드십(midship): 엔진을 차량 중앙에 배치하는 레이아웃위에서 내려다본 유선형 캐빈은 후방으로 갈수록 좁아지는 보트 테일(boat-tail) 형태로 마무리돼 낮고 넓은 비율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자세를 구현했다.제네시스 시그니처인 G-매트릭스 패턴과 전면부의 카나드, 후면부의 공력 최적화 구조 등은 공력 성능과 주행 효율을 높이기 위한 형태적 해석으로, 제네시스 디자인 철학인 ‘역동적인 우아함(Athletic Elegance)’의 퍼포먼스적 표현을 가장 명확하게 보여준다.이와 함께 제네시스는 ‘마그마 월드 프리미어’ 행사에서 △GV60 마그마 콘셉트 △GV80 쿠페 콘셉트 △G80 마그마 스페셜 △G80 전동화 마그마 콘셉트 △X 그란 베를리네타 콘셉트 △G80 마그마 스페셜 △G80 마그마 스페셜 프로토타입 △X 그란 레이서 콘셉트 △G90 윙백 콘셉트 △X 그란 쿠페 콘셉트 △G70 트랙 택시 등 마그마 프로그램의 주요 차량을 전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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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GV60 마그마’ 최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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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L&B, 인도네시아 MUI 할랄 인증 획득…글로벌 K-뷰티 확장 본격화
- [서울=전문기자] 화장품·의료기기·건강기능식품 전문 기업 **해피엘앤비(대표 김두상)**가 인도네시아의 권위 있는 할랄 인증기관 **MUI(Majelis Ulama Indonesia)**로부터 할랄 인증을 획득하며 글로벌 시장 확대를 위한 전략적 발판을 마련했다. 이번 인증은 단순한 품질 보증을 넘어, 세계 최대 무슬림 소비 시장 진출을 위한 핵심 경쟁력 확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인증 포트폴리오 강화 해피엘앤비는 이미 CGMP, ISO22716, ISO9001, EVE VEGAN 등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품질 및 친환경 인증을 확보해왔다. 이번 MUI 할랄 인증은 이러한 인증 포트폴리오를 한층 강화하며, 친환경·내추럴 화장품과 이슬람 시장을 동시에 겨냥할 수 있는 이중 경쟁력을 확보했다. 특히 할랄 보증 시스템(HAS)에서 최고 등급인 **‘Excellent’**을 획득한 점은 생산 공정의 청결성과 안전성을 국제적으로 입증한 사례다. 무슬림 시장의 전략적 가치 현재 전 세계 무슬림 인구는 약 18억 명, 전체 인구의 **25%**를 차지한다. 특히 인도네시아는 인구의 87%가 무슬림으로, 세계 최대 할랄 소비 시장으로 꼽힌다. 경제 성장과 함께 할랄 시장 규모가 급속히 확대되는 상황에서, 해피엘앤비의 이번 인증은 K-뷰티 브랜드의 글로벌 확장성을 실질적으로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평가된다. 사업 구조와 차별화 전략 해피엘앤비는 ▲화장품 ▲의료기기 ▲건강기능식품 사업부로 구성돼 있으며, 그 중 화장품 사업부는 OEM·ODM 전문 역량을 기반으로 차별화된 포장 사양(스틱파우치, 블리스터, 가온 충진 등)을 선보이며 꾸준히 신제품을 개발해왔다. 이번 할랄 인증은 이러한 기술적 차별화와 결합해,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 및 현지 시장 맞춤형 제품 개발을 가능케 한다. 산업 전문가들은 이번 인증을 단순히 ‘시장 진입 허가’ 이상의 의미로 본다. 할랄 인증은 제품의 원료·공정·포장 전 과정에서 문화적·종교적 가치를 존중하는 시스템을 요구한다. 따라서 해피엘앤비의 인증 획득은 품질 관리 역량과 글로벌 소비자 이해 능력을 동시에 입증한 사례로, 향후 K-뷰티의 지속가능성과 브랜드 신뢰도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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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L&B, 인도네시아 MUI 할랄 인증 획득…글로벌 K-뷰티 확장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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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2025 LA 오토쇼서 콤팩트 오프로드 콘셉트카 ‘크레이터’ 세계 최초 공개
- 현대자동차 오프로드 특화 트림 XRT의 진화한 디자인 방향성을 선보이는 콤팩트 오프로드 콘셉트카 ‘크레이터(CRATER)’가 세계 최초 공개됐다. 2025 LA 오토쇼에 전시된 ‘크레이터’의 모습 현대차는 20일(현지시각) 미국 LA 컨벤션 센터(Los Angeles Convention Center)에서 열린 ‘2025 LA 오토쇼(2025 Los Angeles Auto Show)’에서 ‘크레이터 콘셉트(CRATER Concept, 이하 크레이터)’를 글로벌 최초로 선보였으며, 고성능 세단 EV 아이오닉 6 N(IONIQ 6 N, 아이오닉 식스 엔)을 북미 시장에 최초로 공개했다.크레이터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오프로드 아이덴티티와 차별화된 디테일을 적용한 콤팩트 SUV 콘셉트카로, XRT의 새로운 가능성과 비전을 보여주는 모델이다.현대차는 강인한 외관과 아웃도어 감성을 강조한 오프로드 특화 트림 XRT를 통해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하는 독창적인 디자인을 선보여 왔다.현대차 북미권역본부장 랜디 파커(Randy Parker) CEO는 “현대차는 모래, 눈 등 어떤 환경에서도 자신감 있게 주행하는 팰리세이드 XRT Pro 등을 통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지형과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왔다”며 “크레이터는 XRT의 향후 비전을 담은 콘셉트카”라고 밝혔다.XRT의 진화한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담은 콤팩트 오프로드 콘셉트카 ‘크레이터’ 세계 최초 공개크레이터는 XRT의 디자인 방향성을 제시하는 콤팩트 오프로드 SUV 콘셉트카로, 아웃도어 감성과 스틸 소재의 강인함을 표현하는 외관 디자인 언어인 ‘아트 오브 스틸(Art of Steel)’을 구현해 콤팩트한 차체에 대담한 실루엣을 담아냈다.현대제네시스글로벌디자인담당 이상엽 부사장은 “크레이터는 ‘자유는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했다”며 “크레이터는 끝없는 호기심과 탐험 정신에서 탄생했으며, 고객들이 새로운 경험을 발견하고 모험의 가치를 느낄 수 있는 콘셉트”라고 소개했다.크레이터는 다양한 오프로드 주행 환경을 고려해 경사로 주행 시 차량의 앞뒤 범퍼를 보호할 수 있도록 가파른 접근각과 이탈각을 확보했으며, 대담한 조형의 하부 보호판과 측면 보호 패널, 로커 패널 및 육각형의 입체적 휠 디자인을 적용해 견고한 인상을 더했다.전면부에는 하이테크 감성을 강조하는 입체적인 파라메트릭 픽셀라이트와 간접 조명을 적용했으며, 보조 조명과 적재물 장착이 가능한 루프에는 그라데이션이 입혀진 느낌의 라이트가 더해졌다. 외부 도장은 캘리포니아 해안의 거친 절벽과 황금빛 초원에서 영감받은 듄 골드 매트(Dune Gold Matte) 컬러가 적용됐다.측면에는 조형미가 돋보이면서도 자신감 있는 자세를 강조하는 넓고 절제된 펜더 디자인을 적용했다. 여기에 픽셀 디자인 언어를 진화시킨 카모플라주 픽셀 패턴을 휠 아치에 더해 리듬감과 생동감을 표현하고, 균형감을 동시에 구현했다.실내는 블랙 엠버(Black Ember) 컬러를 기반으로 입체적 패딩 시트와 프레임을 강조해 긴장감과 정밀함을 더했다. 특히 노출된 기계적 구조 위에 부드러운 소재의 특성을 살리는 내장 디자인 언어인 ‘커브 오브 업홀스터리(Curve of Upholstery)’를 반영해 입체감과 조형미를 강조했다.‘탐험을 위한 차량’이라는 오프로드 특화 콘셉트를 강조하는 실용적이고 재미있는 디테일도 곳곳에 반영됐다. 사이드 카메라는 탈부착이 가능해 손전등이나 카메라로 활용할 수 있으며, 견인고리에는 병따개 기능을, 트렁크에는 LP 턴테이블을 적용했다.안전벤트와 견인고리 등의 디자인에 적용된 캐릭터 ‘크레이터맨(CRATERMAN)’은 콘셉트카에 위트를 더하고, 크레이터와 고객과의 상호작용을 특별하고 기억에 남는 경험으로 바꿔준다.고성능 세단 EV ‘아이오닉 6 N’ 북미 최초 공개이와 함께 현대차는 LA 오토쇼에서 고성능 세단 EV 아이오닉 6 N(IONIQ 6 N, 아이오닉 식스 엔)을 북미 시장에 최초로 선보였다.아이오닉 6 N은 고성능 사륜구동 시스템과 84.0kWh의 고출력 배터리를 바탕으로 합산 최고 출력 448kW(601마력)를 발휘한다. 일정 시간 동안 최대 가속 성능을 끌어올리는 ‘N 그린 부스트(N Grin Boost)’ 사용 시 합산 최고 출력은 478kW(650마력), 최대 토크는 770Nm(78.5kgf·m)에 달한다.현대차 북미 제품 담당 임원 올라비시 보일(Olabisi Boyle)은 “아이오닉 6 N은 친환경과 짜릿한 주행의 즐거움을 모두 담은 고성능 전기차”라며 “N 브랜드의 3대 철학인 ‘코너링 악동(Corner Rascal)’, ‘레이스트랙 주행 능력(Racetrack Capability)’, ‘일상의 스포츠카(Everyday Sports Car)’을 구현했다”고 설명했다.이어 “아이오닉 6 N은 고객들이 원하는 감성·제어·개성을 모두 담아 N 브랜드의 전동화 비전을 한층 더 확장한 모델”이라며 “퍼포먼스를 넘어 전기차도 충분히 짜릿하고 몰입감 있는 드라이빙을 제공할 수 있음을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아이오닉 6 N은 내년 중 북미 시장에 출시될 예정이다.XRT 스페이스·FIFA 존 등 다양한 테마존으로 고객 경험 확대이번 오토쇼에서 현대차는 약 4만3000ft²(약 3994㎡) 규모의 전시 공간을 마련하고, 크레이터와 아이오닉 6 N에 더해 △팰리세이드 △아이오닉 5 △아이오닉 9 △넥쏘 △아이오닉 5 N △엘란트라 N △엘란트라 TCR 레이스카 등 총 33대의 차량을 선보인다.또한 5000ft²(약 464㎡) 규모의 ‘XRT 스페이스’ 전시 공간을 별도로 조성해 팰리세이드 XRT Pro, 투싼 XRT, 산타페 XRT, 아이오닉 5 XRT, 싼타 크루즈 XRT 등 XRT 라인업의 차량 6대를 전시한다. ‘XRT 스페이스’는 산과 바다가 공존하는 캘리포니아의 지형적 특성을 반영해, XRT 라인업이 현지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과 자연스럽게 연결된다는 점을 강조했다.한편, 현대차는 이번 LA 오토쇼 부스에 ‘FIFA 존’을 조성해 다채로운 글로벌 스포츠 마케팅 활동을 전개한다.1999년부터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후원을 시작으로 글로벌 축구 스폰서십을 펼쳐온 현대차는 2026년 북중미 월드컵을 계기로 모빌리티 부문 공식 후원사로서 다양한 현지 마케팅을 이어가며 북미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랜디 파커 CEO는 “전 세계의 관심이 주목되는 북중미 월드컵에 현대차가 함께 할 것”이라며 “현대차가 추구하는 브랜드 비전인 ‘휴머니티를 향한 진보’를 전 세계가 공감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전했다.현대차는 ‘FIFA 존’에서 △아이오닉 9과 팰리세이드의 ‘FIFA Livery(피파 리버리)’ 디자인 랩핑 차량 전시 △패널티킥 체험, SNS 캠페인 등 관객 참여형 이벤트 운영 △2026년 북중미 월드컵 및 2027년 브라질 여자 월드컵 트로피 전시 등으로 현장을 찾은 관람객에게 다양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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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2025 LA 오토쇼서 콤팩트 오프로드 콘셉트카 ‘크레이터’ 세계 최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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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드론, 미국 오클라호마 하늘을 열다… 드론 로드쇼 개최로 북미 시장 진출 본격화
- 항공안전기술원(황호원 원장)은 미국 오클라호마주에서 드론 관련 정부 관계자, 전문가 및 드론 기업들이 참석한 가운데 드론 로드쇼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드론 로드쇼 단체 기념 사진 촬영 드론 로드쇼 비즈니스 미팅 미국 오클라호마-한국 드론 로드쇼는 국토교통부와 오클라호마 주정부가 공동 주최하고 항공안전기술원 및 KOTRA(사장 강경성)가 주관했다.로드쇼에는 자율 비행 관제, 드론 스테이션, 3D 모델링·데이터, 드론 부품·소재 분야의 국내 드론 기업으로 구성된 7개 컨소시엄이 참가해 각 기업의 기술과 드론을 홍보했다.참가 기업은 사전 공모 절차를 통해 선정된 파블로항공, 시스테크, 나르마, 볼로랜드, 비이아이, 쿼터니언, KRM, 해양드론기술 등 총 8개 기업이다.이번 로드쇼는 글로벌 드론 공급 사슬 재편에 따라 K-드론 기술의 미주 시장 판로를 확대하고자 추진됐으며, 로드쇼에 참가하는 국내 드론 기업은 국토교통부와 항공안전기술원에서 추진하는 실증 사업을 통해 검증된 기업의 우수한 제품과 기술 개발 성과를 홍보하고 북미 드론 시장 진출을 위한 기술 교류 매칭 등을 수행*했다.* △전시부스 운영 △컨퍼런스 발표 △수출상담회 △네트워킹 간담회 △기관 및 기업 방문 등현장에서는 약 1500만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56건을 달성했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바이어*들은 K-드론 기술이 높은 품질·가격 경쟁력과 시장성을 가지고 있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오클라호마주 항공·드론·인프라 분야 주요 22개 기업·기관 등 참여오클라호마주는 미국 내 항공 MRO(Maintenance, Repair, and Overhaul) 산업의 거점으로, 드론 및 자율 비행 기반의 첨단 항공 모빌리티(AAM) 인프라 구축을 위한 장기 전략을 수립하고 있으며, 주정부는 드론을 포함한 AAM(Advanced Air Mobiltiy) 산업을 주력 신성장 산업으로 지정하고 차세대 공역 관리 시스템 구축 등 제도적 토대를 마련하고 있다.항공안전기술원은 국토교통부와 함께 지난 2020년부터 대한민국 드론 기업의 우수 제품과 서비스의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한 해외 진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외국기관·기업들과의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해 올해에는 5월과 6월에 각각 미국과 일본에서 박람회 참석 및 드론 로드쇼를 개최*했다.* Xponential 2025(2025년 5월), Japan Drone 2025 연계 한-일 드론 로드쇼(2025년 6월)항공안전기술원 황호원 원장은 “급변하는 세계 정세 속에서 우리의 K-드론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기술의 자립화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과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항공안전기술원 소개항공안전기술원(KIAST)은 민간항공기·공항·항행시설·경량항공기·초경량비행장치 등에 대한 안전성·성능 등을 시험하고 인증하는 업무와 항공안전에 영향을 주는 위해요인 식별·분석, 항공사고 예방기술 개발 및 국제표준 연구 수행 등 항공안전 확보를 위해 설립된 국토교통부 산하 공공기관이다. 웹사이트: http://www.kiast.or.kr/kr/index.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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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드론, 미국 오클라호마 하늘을 열다… 드론 로드쇼 개최로 북미 시장 진출 본격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