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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웹어워드 코리아 2025’ 사이버대학 분야 대상 수상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직무대행 김병철)는 아이어워즈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관하는 ‘제22회 대한민국 웹서비스 혁신대상(웹어워드 코리아 2025)’ 시상식에서 사이버대학 분야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공식 웹사이트가 ‘웹어워드 코리아 2025’에서 사이버대학 분야 대상을 수상했다. 왼쪽에서 두 번째가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강하나 교육혁신처장 ‘웹어워드 코리아’는 매년 우수한 성과를 보인 웹사이트와 애플리케이션을 선정해 시상하는 국내 대표 웹 평가 시상식이다. 4000여 명의 인터넷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이 비주얼 디자인, UI·UX, 기술, 콘텐츠, 서비스, 마케팅 등 다양한 요소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올해는 총 13개 부문 62개 분야에서 336개 웹사이트가 경쟁을 펼쳤다.이번 시상식에서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공식 웹사이트(www.cufs.ac.kr)는 젊고 역동적인 대학의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구현한 비주얼 디자인과 다양한 학습자 환경을 고려한 사용자 중심 UI 설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밝고 선명한 블루·화이트 톤 중심의 디자인은 온라인 교육기관의 개방성과 전문성을 동시에 전달했으며, 여백을 활용한 안정적인 레이아웃과 시각 콘텐츠 중심의 정보 배치로 가독성과 사용자 몰입도를 높였다는 평가다.또한 캐릭터 요소를 UI 전반에 자연스럽게 녹여 친근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했으며, 다국어 환경을 고려한 서체를 적용함으로써 글로벌 언어 교육 특화 대학의 정체성을 시각적으로 구현했다. 아울러 UI 측면에서는 국내·외 학습자는 물론 예비입학생 등 다양한 사용자층을 고려한 명확한 동선 설계와 카드형·탭 구조를 채택한 직관적인 탐색 환경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강하나 교육혁신처장은 이번 수상에 대해 “학습자의 편리를 최우선으로 교육 환경을 설계한 대학의 디지털 교육 혁신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아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학습 접근성과 편의성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누구나 쉽게 학습에 몰입할 수 있는 온라인 캠퍼스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는 오는 1월 15일(목)까지 2026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영어학부 △중국어학부 △일본어학부 △한국어학부 △스페인어학부 △베트남·인도네시아학부 △경영학부 △산업안전·주택관리학부 △상담심리학부 △K뷰티학부 등 10개 학부에서 학생을 선발하며, 고등학교 졸업 이상 학력의 소유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대학 입학지원센터(go.cufs.ac.kr)에서 확인하면 되며, 전화나 카카오톡(cufs), 이메일(ipsi@cufs.ac.kr)을 통해 개별 입학 상담도 가능하다.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소개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는 서울시 동대문구 이문동 한국외국어대학교 안에 자리한 4년제 원격대학이다.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는 국내 유일 외국어 특성화 사이버대학교로, 세계 3위 언어 교육 기관인 한국외대의 외국어 교육 노하우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교육 과정 △최첨단 온라인 교육 환경 △학생 중심의 교육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대학 과정에는 영어학부, 중국어학부, 일본어학부, 한국어학부, 스페인어학부, 베트남·인도네시아학부, 경영학부, 산업안전·주택관리학부, 상담심리학부, K뷰티학부 등 10개 학부가 있으며, 대학원 과정에는 AI & English학과, 글로벌한국어학과와 TESOL대학원 TESOL전공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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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산병원 의사 창업기업 더마트릭스 ‘도전! K-스타트업 2025’ 왕중왕전 최우수상 수상
서울아산병원 피부과 의사가 창업한 의료 AI 스타트업 더마트릭스가 국내 최대 규모 창업경진대회인 ‘도전! K-스타트업 2025’ 왕중왕전에서 예비창업리그 최우수상(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을 수상하며 의료 혁신의 주역으로 주목받고 있다. 더마트릭스가 국내 최대 규모의 창업경진대회인 ‘도전! K-스타트업 2025’ 왕중왕전에서 최우수상(과기정통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중소벤처기업부와 교육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10개 부처가 공동 주관하는 ‘도전! K-스타트업’은 올해 역대 최다인 7377개 팀이 참가해 369대 1의 기록적인 경쟁률을 기록했다. 더마트릭스는 교육부 주관 ‘학생창업유망팀 300+’ 도약트랙에서의 우수한 성과를 바탕으로 학생 리그에 진출했으며, 치열한 본선을 거쳐 최종 20개 팀만이 서는 왕중왕전 무대에서 TOP 3에 오르는 쾌거를 달성했다.이번 수상으로 더마트릭스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6000만원을 확보했다. 또한 2026년 정부 창업 지원사업 평가 우대 등 다양한 후속 지원 혜택도 받게 된다.더마트릭스가 선보인 ‘CLIMS’는 스마트한 병원을 구축하기 위한 차세대 의료 데이터 솔루션이다. 현직 의사인 김경훈 대표가 대학병원 진료 현장에서 직접 겪은 비효율과 데이터 관리 과정의 사고 위험성 등 고질적인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개발했다. CLIMS는 피부과 진료의 중심 데이터인 임상 사진에 집중해 사진이 촬영·저장·분석·활용되는 진료 전 과정에 AI 기술을 적용함으로써 진료 효율과 의료의 질을 동시에 높인다.해당 솔루션은 지난 3년간 서울아산병원에서 기술 검증을 마쳤으며, 현재 피부과·성형외과·병리과 등에서 200만 장 이상의 데이터를 안전하게 관리하며 실제 의료 현장에서 그 실효성을 입증하고 있다.김경훈 대표는 피부과 전공의 과정 중 의료 AI 연구실에서 피부 AI 연구를 수행하며 공학 석사 학위를 취득한 의사-과학자(Physician-Scientist)로 임상 전문성과 AI·공학적 이해를 동시에 갖췄으며, 이는 더마트릭스의 기술 경쟁력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이러한 배경을 바탕으로 더마트릭스는 의료 현장의 실제 문제를 해결하는 실용적 AI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개발해오고 있다.김경훈 대표는 “의료진에게는 더 좋은 진료를, 환자에게는 더 깊은 신뢰를 남기는 기술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의료 현장에서 검증된 기술을 바탕으로 더 많은 병원과 의료진에게 실질적인 가치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도전! K-스타트업 2025’ 왕중왕전 시상식은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됐으며, 수상팀에는 상금과 함께 2026년 정부 창업 지원사업 평가 우대 등 후속 지원 혜택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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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희귀질환 임상 성공 가능성 예측… 아이디바인 분석에서 ALS 복합신약 후보 NDC-011이 두드러져
글로벌 신약 파이프라인의 임상 성공 가능성을 예측하는 AI 기술을 보유한 아이디바인은 26일 희귀질환 치료제 파이프라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희귀질환 임상 2상 성공 패턴과 NDC-011의 비교 분석. 과거 희귀질환 치료제로 FDA 승인을 받은 약물군(보라색)과 최근 임상 2상에서 성공한 파이프라인군(초록색)의 평균 지표를 기준선으로 설정하고, 동일한 지표 체계에서 NDC-011(파란색)의 상대적 분포를 함께 시각화한 스파이더 차트다. 분석 과정에서 확인된 NDC-011의 위치는 두 비교군의 성공 패턴과 비교해 의미 있는 차이를 보여준다 ALS 임상 2상 성공 패턴과 개발 중 파이프라인의 비교 분석. 최근 ALS 임상 2상에서 성공한 파이프라인군(주황색)과 현재 개발 중인 ALS 파이프라인의 2상 예측 지표(빨간색)를 동일한 기준에서 비교한 스파이더 차트다. 두 그룹은 연구 성과·특허·논문·인용 지표에서 분명한 차이를 보이며, 성공 사례가 전반적으로 더 높은 패턴을 형성하고 있다. 이러한 기준선 위에 NDC-011(파란색)을 함께 시각화해 보면 성공 그룹과 유사한 수준의 지표 분포를 보이는 한편, 개발 중 파이프라인 평균과 비교했을 때에는 상대적으로 높은 위치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분석에서는 ALS(루게릭병, 근위축성측삭경화증) 치료제 후보로 개발 중인 닥터노아바이오텍의 NDC-011이 다수의 평가 지표에서 높은 수준을 보이며 주목할 만한 결과를 기록했다.바이오 제약산업은 대체로 시장 규모가 큰 만성질환 분야와 상대적으로 환자 수는 적지만 초기 진입의 의미가 큰 희귀질환 분야로 구분된다. AI 기반 예측 기술은 대량의 학습 데이터를 활용한다는 특성상 만성질환처럼 데이터가 풍부한 영역에서는 비교적 안정적으로 적용되지만, 희귀질환의 경우 제한된 자료로 인해 분석의 난도가 높다는 점이 지적돼 왔다.이러한 구조적 제약에도 불구하고 희귀질환 분야에서는 여전히 새로운 치료제에 대한 수요가 높다. 제한된 데이터 환경 속에서도 실패 위험을 낮추고, 비교적 성공 가능성이 높은 후보물질을 조기에 가려내는 작업은 환자 치료와 기업 전략 양측에서 모두 중요하다. 이러한 필요에 대응하기 위해 아이디바인은 희귀질환 파이프라인의 임상 성공 가능성을 최신 AI 기반으로 정량화하고, 그 분석 결과를 공유하고 있다.아이디바인의 독자적 AI 분석 시스템은 세계 최대의 임상시험·특허·논문·기업 정보가 통합된 바이오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한 지표 분석 모델(Vector-Model), 대규모 생명과학·화학·특허 데이터를 추가 학습한 바이오 특화 거대언어모델(Bio-LLM), 그리고 두 모델을 신경망 구조로 융합한 멀티모달 모델(Hybrid-LLM) 등 세 가지 모델로 구성된다. 이들 모델은 희귀질환 파이프라인의 임상 성공 가능성과 FDA 승인 가능성을 임상 결과 도출 이전 단계에서 약 80~90% 수준으로 예측하도록 설계됐다. 이번 분석에서는 닥터노아바이오텍의 복합 신약 후보 NDC-011이 성공 사례 평균 대비 높은 예측 지표를 보여 루게릭 희귀질환 파이프라인 중 주목할 만한 후보물질로 평가됐다.AI는 어떻게 희귀질환 임상 성공을 예측하는가희귀질환 임상시험은 환자 모집의 어려움과 제한적인 데이터 규모 때문에 실패 위험이 높다. 아이디바인은 이러한 제약을 보완하기 위해 AI 기반 분석 기술을 적용해 임상 성공 가능성을 정량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당사는 면역항암제 분야에서 축적한 분석 경험을 통해 임상·승인 성공 가능성을 약 80~90% 수준으로 예측한 바 있으며, 이 접근법을 희귀질환의 특성에 맞게 확장해 적용하고 있다.제약 개발 과정에서 임상 2상은 후보물질의 안전성과 초기 효능을 실제 환자에서 검증하는 중요한 단계다. 1상에서 확인된 안전성을 바탕으로 적절한 용량을 확정하고, 소규모 환자군을 통해 질환 개선 효과를 평가한다. 이는 대규모 3상 시험 진입 여부를 결정하는 관문으로, 성공 여부에 따라 향후 개발 방향과 연구 투자 규모가 크게 달라지기 때문에 개발사와 투자자 모두에게 중요한 이정표로 여겨진다. 그렇기에 이번 분석에서 임상 2상 단계의 성공 가능성에 초점을 맞춰 각 지표와 모델 예측을 수행했다.아이디바인이 진행한 이번 분석의 출발점은 희귀질환 임상 개발에서 가장 어려운 단계로 꼽히는 임상 2상의 성공 패턴을 복원하는 것이었다. 이를 위해 특정 후보물질을 대상으로 하기보다 우선 희귀질환 개발에서 실제로 성공에 이른 사례들의 공통적 특성을 파악하는 데 집중했다.먼저 과거 희귀질환 치료제로 FDA 승인을 받은 약물들의 임상 2상 성과를 바탕으로 평균 지표를 구성하고(사진 1의 보라색), 여기에 최근 임상 2상에서 성공한 희귀질환 파이프라인들을 동일하게 복원해 또 하나의 기준선을 만들었다(사진 1의 초록색). 두 비교군은 특허·논문·인용 등 주요 연구·지적재산권 지표에서 대체로 유사한 패턴을 보이며, 희귀질환 성공 사례가 갖는 공통적인 특징을 보여준다.이후 이러한 기준선 위에 여러 희귀질환 후보물질들을 순차적으로 겹쳐보는 과정에서 ALS 영역의 후보인 NDC-011(사진 1의 파란색)이 대부분의 지표에서 두 비교군 평균을 안정적으로 넘어서는 양상을 나타냈다.아이디바인의 희귀질환 전체 분석에서 NDC-011이 두 비교군 평균 대비 우위를 보인 점을 확인해 이어지는 분석으로는 해당 파이프라인의 개발 적응증인 ALS 영역을 별도로 분리해 비교·분석을 진행했다.ALS는 운동신경세포가 점진적으로 소실되는 희귀 신경퇴행성 질환으로, 질환 진행 속도가 빠르고 치료 옵션이 제한적이어서 신약 개발의 unmet needs가 매우 큰 영역으로 분류된다. 때문에 임상 위험도를 사전에 예측할 수 있는 데이터 기반 연구는 ALS 파이프라인 개발 기업에 참고 자료로 기능한다.최근 ALS 임상 2상에서 성공한 파이프라인의 백테스트 결과(사진 2의 주황색)와 현재 임상 개발 중인 ALS 파이프라인의 2상 예측값(사진 2의 빨간색)을 동일한 기준에서 살펴보니 연구 성과·특허·논문·인용 지표에서 두 그룹 간에 뚜렷한 차이가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이 기준선 위에 NDC-011(사진 2의 파란색)을 함께 시각화해 보면 최근 ALS 임상 2상 성공 그룹(사진 2의 주황색)보다 전반적으로 높은 지표를 보이며, 현재 임상 개발 중인 ALS 예측 그룹(사진 2의 빨간색)과 비교했을 때에는 차이가 더욱 크게 나타난다. 특히 개발 중 파이프라인들의 경우 전반적인 지표 수준이 성공 사례 대비 한 단계 낮은 분포를 보이는데, 이러한 대비 속에서 NDC-011은 두 비교군 모두를 상회하는 위치에 자리한다는 점이 확인됐다. 이는 ALS 영역 내 후보물질들의 상대적 분포에서 NDC-011이 높은 수준에 위치함을 보여주는 결과로 해석할 수 있다.아이디바인은 AI 기반 지표 분석에서도 동일한 경향을 확인했다. NDC-011은 학술 영향력, 논문 발표 및 인용 지표에서 최근 ALS 임상 2상 성공 그룹 평균을 상회하는 수치를 보였으며, 특허 관련 지표 또한 성공 사례들이 주로 분포하는 중간대(약 0.7 수준)보다 더 높은 상단대(약 0.8 이상)에 위치했다. 이러한 패턴은 후보물질의 조합 설계가 갖는 기술적 차별성과 지적재산권 기반의 안정성을 반영하는 것으로, AI 분석에서 임상 2상 성공 가능성이 의미 있게 평가된 배경을 설명한다.아이디바인은 임상 성공 확률을 활용한 예측에서도 일관된 경향을 확인했다. 분석 모델은 NDC-011의 임상 2상 성공 가능성을 약 88.5%로 산출했으며, 이는 희귀질환 치료제 중 FDA 기승인 약물의 임상 2상 성과를 복원한 평균치인 81%와 비슷한 수준이다. 반면 희귀질환 중 최근 임상 2상을 통과한 파이프라인의 백테스트 성공률은 69.5%, ALS 영역에서 최근 2상 통과 파이프라인의 성공률은 71%, 현재 임상 개발 중인 ALS 후보물질들의 예측 성공률은 59.9%로 나타났다. 이러한 비교에서 NDC-011은 희귀질환 및 ALS 성공 사례가 형성한 기준선에 가까운 값을 보이며, 현재 개발 단계의 ALS 파이프라인 대비 상대적으로 높은 성공 가능성을 유지하는 것으로 평가됐다.NDC-011은 ALS 병태생리에 관여하는 신경 보호, 염증 조절 등 복수의 경로를 동시에 조절하도록 설계된 복합기전 기반 후보물질로, AI 기술을 활용해 조합 기전이 도출된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조합 설계 방식이 과학적 근거에 기반해 수행됐는지 평가하는 지표 영역에서도 높은 수치를 보인 것이 이번 분석 결과의 배경으로 해석된다.희귀질환 파이프라인 예측의 의미와 전망희귀질환은 환자 규모가 작고 임상시험 여건이 까다로워 실패 위험이 높은 분야다. 때문에 성공 가능성을 정량적으로 예측할 수 있다면 연구비와 개발 인력을 보다 효율적으로 운용하고, 불확실한 프로젝트에 대한 리스크를 줄일 수 있다. 이번 분석은 데이터가 제한적인 희귀질환 영역에서도 AI 기반 접근법이 일정 수준의 예측력을 확보할 수 있음을 확인한 사례로, 희귀질환 전반에 적용 가능한 분석 체계의 가능성을 보여준다.아이디바인은 앞으로 재조합 단백질, 항체-약물 복합체, 세포 기반 면역치료 등으로 분석 범위를 넓히고, 희귀질환뿐 아니라 신경계·염증성 질환 등 다양한 영역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준비하고 있다.AI는 희귀질환 임상시험에서 성공 가능성을 사전에 평가하는 새로운 도구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아이디바인의 이번 ALS 치료제 분석에서도 AI 예측값을 통해 기존 성공 사례의 기준선과 비교해 잠재력이 높은 것으로 평가된 후보물질(NDC-011)이 확인됐으며, 이는 AI 기반 접근이 후보물질 선별 과정에서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이러한 분석 체계를 통해 임상 성공 가능성이 높은 프로그램을 조기에 구분하고, 실패 위험이 큰 프로젝트를 빠르게 조정할 수 있으며, 궁극적으로는 희귀질환 환자에게 보다 적절한 치료 후보를 신속하게 제공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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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스마트싱스 ‘AI 절약모드’로 에너지 소비량 30% 절감 실증
삼성전자가 스마트싱스(SmartThings) ‘AI 절약모드’ 기능을 통해 삼성전자의 고효율 세탁기 에너지 사용량이 약 30% 절감되는 것을 실증했다. 삼성전자, 스마트싱스 ‘AI 절약모드’ 실증 ‘AI 절약모드’는 스마트싱스에 연결된 가전 기기의 에너지 사용량을 관리하고 절감해주는 기능이다.삼성전자는 글로벌 탄소 검증 기관 ‘카본 트러스트(Carbon Trust)’와 이번 ‘AI 절약모드’ 에너지 절감 효과 검증을 위해 지난해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1년동안 126개 국가에서 실사용 중인 약 18만 7천 대의 삼성전자 고효율 세탁기를 대상으로 에너지 사용량을 실측했다.그 결과 ‘AI 절약모드’를 통해 전체 에너지 사용량의 30% 수준인 약 5.02GWh의 에너지가 절감된 것을 확인했다. 절감된 5.02GWh는 서울시의 1.4만 가구가 여름 철 한 달 동안 쓰는 전기량과 맞먹는 양이다.이번 검증은 ‘AI 절약모드’를 자유롭게 설정해 사용하는 조건으로 진행됐다. ‘AI 절약모드’의 사용이 많아질수록 절감효과는 30%보다 더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검증은 업계 최초로 ‘연결형 기기의 사용 단계 탈탄소화 협의체(Decarbonizing the Use-Phase of Connected Devices, 이하 DUCD)’의 탄소 배출량과 절감량 측정 기준에 따라 실제 사용중인 제품에서 탄소 감축 효과를 실측해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DUCD는 카본트러스트가 주도하는 협의체로 연결형 기기의 에너지 사용량과 절감량 측정법의 표준화를 목표로 한다. 삼성전자를 비롯해 여러 글로벌 IT기업들이 참여하고 있다.삼성전자는 가전제품 사용시 발생하는 탄소 배출량과 감축량을 정확히 측정·관리함으로써 에너지 효율이 높은 제품을 기획·개발하고, 소비자에게 객관적인 정보를 제공해 신뢰성을 높여갈 예정이다.삼성전자 DA사업부 문종승 부사장은 “삼성전자는 가전 제품과 서비스를 기획하는 단계부터 AI 절약모드를 비롯한 사용 단계까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히 고려하고 있다”며 “이번 국제 검증을 바탕으로 고효율 가전 리더십 강화하고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기능 개발에 더욱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삼성전자는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6에서 ‘더 퍼스트룩(The Firstlook)’ 행사를 열고 ‘AI 절약모드’를 지원하는 다양한 혁신 가전을 선보일 예정이다.※ 에너지 스타(미국), 1등급(한국), 5스타(인도), A(유럽연합)등 국가별 고효율 모델 또는 그에 준하는 기준을 갖춘 삼성 세탁기 모델을 대상으로 검증 진행, 검증 모델 리스트는 지속가능경영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 2025년 8월 한국전력통계에 따르면 서울특별시 가구의 한 달 평균 전력 사용량은 약 370KWh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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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s OSRAM, 차세대 자동차를 위한 새로운 LiDAR 레이저 출시
자율 주행은 매초 정확성과 신뢰성, 보다 먼 거리에 대한 감지 성능을 제공하는 센서 기술을 필요로 한다. 라이다(LiDAR) 시스템은 조명 조건에 관계없이 주변 환경을 3차원으로 캡처해 안전한 실시간 의사 결정을 가능하게 한다. ams OSRAM 5접합 단면 발광 레이저 소개 ams OSRAM의 새로운 5접합 단면 발광 레이저 지능형 센서 및 이미터 분야의 세계적인 선도 기업인 ams OSRAM(한국 대표 강석원, SIX: AMS)은 새로운 5접합 단면 발광 레이저(5-junction edge-emitting laser)를 활용해 이러한 시스템을 새로운 성능 수준으로 업그레이드시키는 핵심 구성 요소를 출시했다.새로운 레이저는 이전의 3접합 기술보다 적은 전력을 소모하면서 훨씬 더 높은 광 피크 출력을 제공한다. 3접합 레이저는 기존 이미터에 비해 범위를 50% 증가시킬 수 있었는데, 5접합 레이저는 이를 더욱 발전시켜 5개의 수직 적층된 이미터 층을 모놀리식 구조로 통합해 범위를 확장할 뿐만 아니라 에너지 효율도 향상시킨다. 또한 저항 손실이 낮아 발열이 적기 때문에 열 설계를 간소화할 수 있으며, 이는 소형 차량 아키텍처에 매우 중요한 장점이다.ams OSRAM의 토비아스 호프마이어(Tobias Hofmeier) 제품 마케팅 매니저는 “이제 자동차 제조사들은 ams OSRAM의 새로운 5접합 레이저를 활용해 강력하고 정확할 뿐만 아니라 효율적이고 확장 가능한 LiDAR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게 됐다”며 “이 기술은 범위, 안정성 및 통합 용이성이라는 장점들을 결합함으로써 자율 주행의 미래를 구현할 수 있게 해준다”고 말했다.LiDAR 시스템 개발자들에게 이는 복잡성을 줄이고 성능은 높일 수 있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 레이저는 더 낮은 전류로 작동해 드라이버 전자 장치에 대한 요구 사항을 완화한다. 이 밖에도 파장 안정화 기술을 통합하고 있어 변화하는 온도나 까다로운 환경 조건에서도 일관된 측정 결과를 보장한다. 이러한 특성들 덕분에 차세대 자동차 센서 시스템을 위한 견고하고 효율적이며 확장 가능한 빌딩 블록이 탄생할 수 있게 됐다. 새로운 5접합 레이저는 베어 다이 형태로 제공된다. 이러한 제공 방식은 시스템 개발자에게 더 많은 유연성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공간도 절약할 수 있어 더 작고 더 효율적인 LiDAR 모듈을 구현할 수 있게 해준다.자동차 제조사에게 새로운 레이저는 전략적이고 광범위한 이점을 제공한다. 더 넓은 감지 범위는 야간에 길을 건너는 보행자, 커브길에 세워진 고장 차량 등의 객체를 자동차가 더 빨리 감지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높은 정확도는 객체 분류를 향상시켜 잘못된 경보를 줄인다. 향상된 효율은 더 작고 비용 효율적인 시스템 설계를 가능하게 하며, 열 관리를 간소화한다. SMT 호환 폼팩터는 새로운 레이저를 기존 플랫폼에 보다 빠르고 유연하게 통합할 수 있게 함으로써 개발 주기를 단축시키는데, 이는 자동차 제조사가 자율 기술을 대량 생산으로 확장하는 데 있어서 매우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이제 LiDAR는 더 이상 프리미엄 차량만을 위한 것이 아니다. 도시 환경을 주행하는 로보택시, 자동 배송 차량, 고속도로 수준의 운전자 보조 시스템 등 LiDAR의 적용 범위는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향상된 범위와 정확성은 객체 감지 및 분류 성능을 향상시킬 뿐만 아니라 OEM이 자율 주행 속도를 높일 수 있게 해준다. 이는 안전성이나 시스템 신뢰성을 저해하지 않으면서 고속도로 주행 및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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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오시아-구글, 일본 내 청정에너지 사용 확대 위해 협력
보다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키오시아((Kioxia Corporation), 이하 ‘키오시아’)는 구글(Google LLC, 이하 ‘구글’)과 협력해 일본 주부(Chubu) 지역의 수력발전 설비 개보수(Retrofit) 프로젝트에서 생산되는 청정 전력 사용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주부전력(Chubu Electric Power) 그룹이 소유한 이 프로젝트는 연간 청정에너지 발전량을 늘려 전력망 탈탄소화에 기여하고 양사의 탄소중립(Net Zero) 노력을 지원할 것으로 기대된다.메모리 솔루션 분야의 선도 기업인 키오시아는 이 수력 발전 프로젝트에서 생산되는 전력 중 자사 할당분의 구매(Offtake)를 시작했으며, 이 전력량은 연간 160기가와트시(GWh)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일본 가정 약 4만 가구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규모다. 이번 조치는 2040 회계연도까지 자체 사업 활동에 100% 재생에너지를 사용하고 2050 회계연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 넷제로를 달성하려는 키오시아의 목표를 직접적으로 뒷받침한다. ‘24시간’ 청정 전력을 제공하는 키오시아의 수력발전 전력 구매는 구글의 스코프 3(Scope 3) 배출량 저감과 운영 및 가치 사슬 전반에 걸친 탄소중립 달성 목표에도 기여한다.수력발전 설비 개보수는 기존 발전 시설의 설비를 업그레이드해 효율성과 발전량을 높이는 것으로,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면서 재생에너지를 확대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를 제공한다. 이 프로젝트가 일본 내에서 키오시아에게 전략적으로 중요한 의미를 갖는 이유는, 개보수한 시설에서 생산되는 재생 전력을 통해 키오시아가 탈탄소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에서도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사업을 운영할 수 있는 능력을 강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이 프로젝트는 일본 제조업체들에 비용 효율적인 청정 전력을 추가로 공급하기 위한 구글이 주도한 노력 덕분에 성사됐다.키오시아와 구글은 기존 인프라 활성화에 초점을 맞춤으로써 일본 내 청정 전력 가용성을 높이기 위한 실용적이고 효과적인 접근 방식을 주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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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웹어워드 코리아 2025’ 사이버대학 분야 대상 수상
-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직무대행 김병철)는 아이어워즈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관하는 ‘제22회 대한민국 웹서비스 혁신대상(웹어워드 코리아 2025)’ 시상식에서 사이버대학 분야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공식 웹사이트가 ‘웹어워드 코리아 2025’에서 사이버대학 분야 대상을 수상했다. 왼쪽에서 두 번째가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강하나 교육혁신처장 ‘웹어워드 코리아’는 매년 우수한 성과를 보인 웹사이트와 애플리케이션을 선정해 시상하는 국내 대표 웹 평가 시상식이다. 4000여 명의 인터넷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이 비주얼 디자인, UI·UX, 기술, 콘텐츠, 서비스, 마케팅 등 다양한 요소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올해는 총 13개 부문 62개 분야에서 336개 웹사이트가 경쟁을 펼쳤다.이번 시상식에서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공식 웹사이트(www.cufs.ac.kr)는 젊고 역동적인 대학의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구현한 비주얼 디자인과 다양한 학습자 환경을 고려한 사용자 중심 UI 설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밝고 선명한 블루·화이트 톤 중심의 디자인은 온라인 교육기관의 개방성과 전문성을 동시에 전달했으며, 여백을 활용한 안정적인 레이아웃과 시각 콘텐츠 중심의 정보 배치로 가독성과 사용자 몰입도를 높였다는 평가다.또한 캐릭터 요소를 UI 전반에 자연스럽게 녹여 친근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했으며, 다국어 환경을 고려한 서체를 적용함으로써 글로벌 언어 교육 특화 대학의 정체성을 시각적으로 구현했다. 아울러 UI 측면에서는 국내·외 학습자는 물론 예비입학생 등 다양한 사용자층을 고려한 명확한 동선 설계와 카드형·탭 구조를 채택한 직관적인 탐색 환경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강하나 교육혁신처장은 이번 수상에 대해 “학습자의 편리를 최우선으로 교육 환경을 설계한 대학의 디지털 교육 혁신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아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학습 접근성과 편의성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누구나 쉽게 학습에 몰입할 수 있는 온라인 캠퍼스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는 오는 1월 15일(목)까지 2026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영어학부 △중국어학부 △일본어학부 △한국어학부 △스페인어학부 △베트남·인도네시아학부 △경영학부 △산업안전·주택관리학부 △상담심리학부 △K뷰티학부 등 10개 학부에서 학생을 선발하며, 고등학교 졸업 이상 학력의 소유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대학 입학지원센터(go.cufs.ac.kr)에서 확인하면 되며, 전화나 카카오톡(cufs), 이메일(ipsi@cufs.ac.kr)을 통해 개별 입학 상담도 가능하다.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소개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는 서울시 동대문구 이문동 한국외국어대학교 안에 자리한 4년제 원격대학이다.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는 국내 유일 외국어 특성화 사이버대학교로, 세계 3위 언어 교육 기관인 한국외대의 외국어 교육 노하우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교육 과정 △최첨단 온라인 교육 환경 △학생 중심의 교육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대학 과정에는 영어학부, 중국어학부, 일본어학부, 한국어학부, 스페인어학부, 베트남·인도네시아학부, 경영학부, 산업안전·주택관리학부, 상담심리학부, K뷰티학부 등 10개 학부가 있으며, 대학원 과정에는 AI & English학과, 글로벌한국어학과와 TESOL대학원 TESOL전공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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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웹어워드 코리아 2025’ 사이버대학 분야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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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산병원 의사 창업기업 더마트릭스 ‘도전! K-스타트업 2025’ 왕중왕전 최우수상 수상
- 서울아산병원 피부과 의사가 창업한 의료 AI 스타트업 더마트릭스가 국내 최대 규모 창업경진대회인 ‘도전! K-스타트업 2025’ 왕중왕전에서 예비창업리그 최우수상(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을 수상하며 의료 혁신의 주역으로 주목받고 있다. 더마트릭스가 국내 최대 규모의 창업경진대회인 ‘도전! K-스타트업 2025’ 왕중왕전에서 최우수상(과기정통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중소벤처기업부와 교육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10개 부처가 공동 주관하는 ‘도전! K-스타트업’은 올해 역대 최다인 7377개 팀이 참가해 369대 1의 기록적인 경쟁률을 기록했다. 더마트릭스는 교육부 주관 ‘학생창업유망팀 300+’ 도약트랙에서의 우수한 성과를 바탕으로 학생 리그에 진출했으며, 치열한 본선을 거쳐 최종 20개 팀만이 서는 왕중왕전 무대에서 TOP 3에 오르는 쾌거를 달성했다.이번 수상으로 더마트릭스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6000만원을 확보했다. 또한 2026년 정부 창업 지원사업 평가 우대 등 다양한 후속 지원 혜택도 받게 된다.더마트릭스가 선보인 ‘CLIMS’는 스마트한 병원을 구축하기 위한 차세대 의료 데이터 솔루션이다. 현직 의사인 김경훈 대표가 대학병원 진료 현장에서 직접 겪은 비효율과 데이터 관리 과정의 사고 위험성 등 고질적인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개발했다. CLIMS는 피부과 진료의 중심 데이터인 임상 사진에 집중해 사진이 촬영·저장·분석·활용되는 진료 전 과정에 AI 기술을 적용함으로써 진료 효율과 의료의 질을 동시에 높인다.해당 솔루션은 지난 3년간 서울아산병원에서 기술 검증을 마쳤으며, 현재 피부과·성형외과·병리과 등에서 200만 장 이상의 데이터를 안전하게 관리하며 실제 의료 현장에서 그 실효성을 입증하고 있다.김경훈 대표는 피부과 전공의 과정 중 의료 AI 연구실에서 피부 AI 연구를 수행하며 공학 석사 학위를 취득한 의사-과학자(Physician-Scientist)로 임상 전문성과 AI·공학적 이해를 동시에 갖췄으며, 이는 더마트릭스의 기술 경쟁력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이러한 배경을 바탕으로 더마트릭스는 의료 현장의 실제 문제를 해결하는 실용적 AI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개발해오고 있다.김경훈 대표는 “의료진에게는 더 좋은 진료를, 환자에게는 더 깊은 신뢰를 남기는 기술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의료 현장에서 검증된 기술을 바탕으로 더 많은 병원과 의료진에게 실질적인 가치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도전! K-스타트업 2025’ 왕중왕전 시상식은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됐으며, 수상팀에는 상금과 함께 2026년 정부 창업 지원사업 평가 우대 등 후속 지원 혜택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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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산병원 의사 창업기업 더마트릭스 ‘도전! K-스타트업 2025’ 왕중왕전 최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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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희귀질환 임상 성공 가능성 예측… 아이디바인 분석에서 ALS 복합신약 후보 NDC-011이 두드러져
- 글로벌 신약 파이프라인의 임상 성공 가능성을 예측하는 AI 기술을 보유한 아이디바인은 26일 희귀질환 치료제 파이프라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희귀질환 임상 2상 성공 패턴과 NDC-011의 비교 분석. 과거 희귀질환 치료제로 FDA 승인을 받은 약물군(보라색)과 최근 임상 2상에서 성공한 파이프라인군(초록색)의 평균 지표를 기준선으로 설정하고, 동일한 지표 체계에서 NDC-011(파란색)의 상대적 분포를 함께 시각화한 스파이더 차트다. 분석 과정에서 확인된 NDC-011의 위치는 두 비교군의 성공 패턴과 비교해 의미 있는 차이를 보여준다 ALS 임상 2상 성공 패턴과 개발 중 파이프라인의 비교 분석. 최근 ALS 임상 2상에서 성공한 파이프라인군(주황색)과 현재 개발 중인 ALS 파이프라인의 2상 예측 지표(빨간색)를 동일한 기준에서 비교한 스파이더 차트다. 두 그룹은 연구 성과·특허·논문·인용 지표에서 분명한 차이를 보이며, 성공 사례가 전반적으로 더 높은 패턴을 형성하고 있다. 이러한 기준선 위에 NDC-011(파란색)을 함께 시각화해 보면 성공 그룹과 유사한 수준의 지표 분포를 보이는 한편, 개발 중 파이프라인 평균과 비교했을 때에는 상대적으로 높은 위치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분석에서는 ALS(루게릭병, 근위축성측삭경화증) 치료제 후보로 개발 중인 닥터노아바이오텍의 NDC-011이 다수의 평가 지표에서 높은 수준을 보이며 주목할 만한 결과를 기록했다.바이오 제약산업은 대체로 시장 규모가 큰 만성질환 분야와 상대적으로 환자 수는 적지만 초기 진입의 의미가 큰 희귀질환 분야로 구분된다. AI 기반 예측 기술은 대량의 학습 데이터를 활용한다는 특성상 만성질환처럼 데이터가 풍부한 영역에서는 비교적 안정적으로 적용되지만, 희귀질환의 경우 제한된 자료로 인해 분석의 난도가 높다는 점이 지적돼 왔다.이러한 구조적 제약에도 불구하고 희귀질환 분야에서는 여전히 새로운 치료제에 대한 수요가 높다. 제한된 데이터 환경 속에서도 실패 위험을 낮추고, 비교적 성공 가능성이 높은 후보물질을 조기에 가려내는 작업은 환자 치료와 기업 전략 양측에서 모두 중요하다. 이러한 필요에 대응하기 위해 아이디바인은 희귀질환 파이프라인의 임상 성공 가능성을 최신 AI 기반으로 정량화하고, 그 분석 결과를 공유하고 있다.아이디바인의 독자적 AI 분석 시스템은 세계 최대의 임상시험·특허·논문·기업 정보가 통합된 바이오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한 지표 분석 모델(Vector-Model), 대규모 생명과학·화학·특허 데이터를 추가 학습한 바이오 특화 거대언어모델(Bio-LLM), 그리고 두 모델을 신경망 구조로 융합한 멀티모달 모델(Hybrid-LLM) 등 세 가지 모델로 구성된다. 이들 모델은 희귀질환 파이프라인의 임상 성공 가능성과 FDA 승인 가능성을 임상 결과 도출 이전 단계에서 약 80~90% 수준으로 예측하도록 설계됐다. 이번 분석에서는 닥터노아바이오텍의 복합 신약 후보 NDC-011이 성공 사례 평균 대비 높은 예측 지표를 보여 루게릭 희귀질환 파이프라인 중 주목할 만한 후보물질로 평가됐다.AI는 어떻게 희귀질환 임상 성공을 예측하는가희귀질환 임상시험은 환자 모집의 어려움과 제한적인 데이터 규모 때문에 실패 위험이 높다. 아이디바인은 이러한 제약을 보완하기 위해 AI 기반 분석 기술을 적용해 임상 성공 가능성을 정량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당사는 면역항암제 분야에서 축적한 분석 경험을 통해 임상·승인 성공 가능성을 약 80~90% 수준으로 예측한 바 있으며, 이 접근법을 희귀질환의 특성에 맞게 확장해 적용하고 있다.제약 개발 과정에서 임상 2상은 후보물질의 안전성과 초기 효능을 실제 환자에서 검증하는 중요한 단계다. 1상에서 확인된 안전성을 바탕으로 적절한 용량을 확정하고, 소규모 환자군을 통해 질환 개선 효과를 평가한다. 이는 대규모 3상 시험 진입 여부를 결정하는 관문으로, 성공 여부에 따라 향후 개발 방향과 연구 투자 규모가 크게 달라지기 때문에 개발사와 투자자 모두에게 중요한 이정표로 여겨진다. 그렇기에 이번 분석에서 임상 2상 단계의 성공 가능성에 초점을 맞춰 각 지표와 모델 예측을 수행했다.아이디바인이 진행한 이번 분석의 출발점은 희귀질환 임상 개발에서 가장 어려운 단계로 꼽히는 임상 2상의 성공 패턴을 복원하는 것이었다. 이를 위해 특정 후보물질을 대상으로 하기보다 우선 희귀질환 개발에서 실제로 성공에 이른 사례들의 공통적 특성을 파악하는 데 집중했다.먼저 과거 희귀질환 치료제로 FDA 승인을 받은 약물들의 임상 2상 성과를 바탕으로 평균 지표를 구성하고(사진 1의 보라색), 여기에 최근 임상 2상에서 성공한 희귀질환 파이프라인들을 동일하게 복원해 또 하나의 기준선을 만들었다(사진 1의 초록색). 두 비교군은 특허·논문·인용 등 주요 연구·지적재산권 지표에서 대체로 유사한 패턴을 보이며, 희귀질환 성공 사례가 갖는 공통적인 특징을 보여준다.이후 이러한 기준선 위에 여러 희귀질환 후보물질들을 순차적으로 겹쳐보는 과정에서 ALS 영역의 후보인 NDC-011(사진 1의 파란색)이 대부분의 지표에서 두 비교군 평균을 안정적으로 넘어서는 양상을 나타냈다.아이디바인의 희귀질환 전체 분석에서 NDC-011이 두 비교군 평균 대비 우위를 보인 점을 확인해 이어지는 분석으로는 해당 파이프라인의 개발 적응증인 ALS 영역을 별도로 분리해 비교·분석을 진행했다.ALS는 운동신경세포가 점진적으로 소실되는 희귀 신경퇴행성 질환으로, 질환 진행 속도가 빠르고 치료 옵션이 제한적이어서 신약 개발의 unmet needs가 매우 큰 영역으로 분류된다. 때문에 임상 위험도를 사전에 예측할 수 있는 데이터 기반 연구는 ALS 파이프라인 개발 기업에 참고 자료로 기능한다.최근 ALS 임상 2상에서 성공한 파이프라인의 백테스트 결과(사진 2의 주황색)와 현재 임상 개발 중인 ALS 파이프라인의 2상 예측값(사진 2의 빨간색)을 동일한 기준에서 살펴보니 연구 성과·특허·논문·인용 지표에서 두 그룹 간에 뚜렷한 차이가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이 기준선 위에 NDC-011(사진 2의 파란색)을 함께 시각화해 보면 최근 ALS 임상 2상 성공 그룹(사진 2의 주황색)보다 전반적으로 높은 지표를 보이며, 현재 임상 개발 중인 ALS 예측 그룹(사진 2의 빨간색)과 비교했을 때에는 차이가 더욱 크게 나타난다. 특히 개발 중 파이프라인들의 경우 전반적인 지표 수준이 성공 사례 대비 한 단계 낮은 분포를 보이는데, 이러한 대비 속에서 NDC-011은 두 비교군 모두를 상회하는 위치에 자리한다는 점이 확인됐다. 이는 ALS 영역 내 후보물질들의 상대적 분포에서 NDC-011이 높은 수준에 위치함을 보여주는 결과로 해석할 수 있다.아이디바인은 AI 기반 지표 분석에서도 동일한 경향을 확인했다. NDC-011은 학술 영향력, 논문 발표 및 인용 지표에서 최근 ALS 임상 2상 성공 그룹 평균을 상회하는 수치를 보였으며, 특허 관련 지표 또한 성공 사례들이 주로 분포하는 중간대(약 0.7 수준)보다 더 높은 상단대(약 0.8 이상)에 위치했다. 이러한 패턴은 후보물질의 조합 설계가 갖는 기술적 차별성과 지적재산권 기반의 안정성을 반영하는 것으로, AI 분석에서 임상 2상 성공 가능성이 의미 있게 평가된 배경을 설명한다.아이디바인은 임상 성공 확률을 활용한 예측에서도 일관된 경향을 확인했다. 분석 모델은 NDC-011의 임상 2상 성공 가능성을 약 88.5%로 산출했으며, 이는 희귀질환 치료제 중 FDA 기승인 약물의 임상 2상 성과를 복원한 평균치인 81%와 비슷한 수준이다. 반면 희귀질환 중 최근 임상 2상을 통과한 파이프라인의 백테스트 성공률은 69.5%, ALS 영역에서 최근 2상 통과 파이프라인의 성공률은 71%, 현재 임상 개발 중인 ALS 후보물질들의 예측 성공률은 59.9%로 나타났다. 이러한 비교에서 NDC-011은 희귀질환 및 ALS 성공 사례가 형성한 기준선에 가까운 값을 보이며, 현재 개발 단계의 ALS 파이프라인 대비 상대적으로 높은 성공 가능성을 유지하는 것으로 평가됐다.NDC-011은 ALS 병태생리에 관여하는 신경 보호, 염증 조절 등 복수의 경로를 동시에 조절하도록 설계된 복합기전 기반 후보물질로, AI 기술을 활용해 조합 기전이 도출된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조합 설계 방식이 과학적 근거에 기반해 수행됐는지 평가하는 지표 영역에서도 높은 수치를 보인 것이 이번 분석 결과의 배경으로 해석된다.희귀질환 파이프라인 예측의 의미와 전망희귀질환은 환자 규모가 작고 임상시험 여건이 까다로워 실패 위험이 높은 분야다. 때문에 성공 가능성을 정량적으로 예측할 수 있다면 연구비와 개발 인력을 보다 효율적으로 운용하고, 불확실한 프로젝트에 대한 리스크를 줄일 수 있다. 이번 분석은 데이터가 제한적인 희귀질환 영역에서도 AI 기반 접근법이 일정 수준의 예측력을 확보할 수 있음을 확인한 사례로, 희귀질환 전반에 적용 가능한 분석 체계의 가능성을 보여준다.아이디바인은 앞으로 재조합 단백질, 항체-약물 복합체, 세포 기반 면역치료 등으로 분석 범위를 넓히고, 희귀질환뿐 아니라 신경계·염증성 질환 등 다양한 영역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준비하고 있다.AI는 희귀질환 임상시험에서 성공 가능성을 사전에 평가하는 새로운 도구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아이디바인의 이번 ALS 치료제 분석에서도 AI 예측값을 통해 기존 성공 사례의 기준선과 비교해 잠재력이 높은 것으로 평가된 후보물질(NDC-011)이 확인됐으며, 이는 AI 기반 접근이 후보물질 선별 과정에서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이러한 분석 체계를 통해 임상 성공 가능성이 높은 프로그램을 조기에 구분하고, 실패 위험이 큰 프로젝트를 빠르게 조정할 수 있으며, 궁극적으로는 희귀질환 환자에게 보다 적절한 치료 후보를 신속하게 제공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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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희귀질환 임상 성공 가능성 예측… 아이디바인 분석에서 ALS 복합신약 후보 NDC-011이 두드러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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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스마트싱스 ‘AI 절약모드’로 에너지 소비량 30% 절감 실증
- 삼성전자가 스마트싱스(SmartThings) ‘AI 절약모드’ 기능을 통해 삼성전자의 고효율 세탁기 에너지 사용량이 약 30% 절감되는 것을 실증했다. 삼성전자, 스마트싱스 ‘AI 절약모드’ 실증 ‘AI 절약모드’는 스마트싱스에 연결된 가전 기기의 에너지 사용량을 관리하고 절감해주는 기능이다.삼성전자는 글로벌 탄소 검증 기관 ‘카본 트러스트(Carbon Trust)’와 이번 ‘AI 절약모드’ 에너지 절감 효과 검증을 위해 지난해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1년동안 126개 국가에서 실사용 중인 약 18만 7천 대의 삼성전자 고효율 세탁기를 대상으로 에너지 사용량을 실측했다.그 결과 ‘AI 절약모드’를 통해 전체 에너지 사용량의 30% 수준인 약 5.02GWh의 에너지가 절감된 것을 확인했다. 절감된 5.02GWh는 서울시의 1.4만 가구가 여름 철 한 달 동안 쓰는 전기량과 맞먹는 양이다.이번 검증은 ‘AI 절약모드’를 자유롭게 설정해 사용하는 조건으로 진행됐다. ‘AI 절약모드’의 사용이 많아질수록 절감효과는 30%보다 더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검증은 업계 최초로 ‘연결형 기기의 사용 단계 탈탄소화 협의체(Decarbonizing the Use-Phase of Connected Devices, 이하 DUCD)’의 탄소 배출량과 절감량 측정 기준에 따라 실제 사용중인 제품에서 탄소 감축 효과를 실측해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DUCD는 카본트러스트가 주도하는 협의체로 연결형 기기의 에너지 사용량과 절감량 측정법의 표준화를 목표로 한다. 삼성전자를 비롯해 여러 글로벌 IT기업들이 참여하고 있다.삼성전자는 가전제품 사용시 발생하는 탄소 배출량과 감축량을 정확히 측정·관리함으로써 에너지 효율이 높은 제품을 기획·개발하고, 소비자에게 객관적인 정보를 제공해 신뢰성을 높여갈 예정이다.삼성전자 DA사업부 문종승 부사장은 “삼성전자는 가전 제품과 서비스를 기획하는 단계부터 AI 절약모드를 비롯한 사용 단계까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히 고려하고 있다”며 “이번 국제 검증을 바탕으로 고효율 가전 리더십 강화하고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기능 개발에 더욱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삼성전자는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6에서 ‘더 퍼스트룩(The Firstlook)’ 행사를 열고 ‘AI 절약모드’를 지원하는 다양한 혁신 가전을 선보일 예정이다.※ 에너지 스타(미국), 1등급(한국), 5스타(인도), A(유럽연합)등 국가별 고효율 모델 또는 그에 준하는 기준을 갖춘 삼성 세탁기 모델을 대상으로 검증 진행, 검증 모델 리스트는 지속가능경영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 2025년 8월 한국전력통계에 따르면 서울특별시 가구의 한 달 평균 전력 사용량은 약 370KWh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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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스마트싱스 ‘AI 절약모드’로 에너지 소비량 30% 절감 실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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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s OSRAM, 차세대 자동차를 위한 새로운 LiDAR 레이저 출시
- 자율 주행은 매초 정확성과 신뢰성, 보다 먼 거리에 대한 감지 성능을 제공하는 센서 기술을 필요로 한다. 라이다(LiDAR) 시스템은 조명 조건에 관계없이 주변 환경을 3차원으로 캡처해 안전한 실시간 의사 결정을 가능하게 한다. ams OSRAM 5접합 단면 발광 레이저 소개 ams OSRAM의 새로운 5접합 단면 발광 레이저 지능형 센서 및 이미터 분야의 세계적인 선도 기업인 ams OSRAM(한국 대표 강석원, SIX: AMS)은 새로운 5접합 단면 발광 레이저(5-junction edge-emitting laser)를 활용해 이러한 시스템을 새로운 성능 수준으로 업그레이드시키는 핵심 구성 요소를 출시했다.새로운 레이저는 이전의 3접합 기술보다 적은 전력을 소모하면서 훨씬 더 높은 광 피크 출력을 제공한다. 3접합 레이저는 기존 이미터에 비해 범위를 50% 증가시킬 수 있었는데, 5접합 레이저는 이를 더욱 발전시켜 5개의 수직 적층된 이미터 층을 모놀리식 구조로 통합해 범위를 확장할 뿐만 아니라 에너지 효율도 향상시킨다. 또한 저항 손실이 낮아 발열이 적기 때문에 열 설계를 간소화할 수 있으며, 이는 소형 차량 아키텍처에 매우 중요한 장점이다.ams OSRAM의 토비아스 호프마이어(Tobias Hofmeier) 제품 마케팅 매니저는 “이제 자동차 제조사들은 ams OSRAM의 새로운 5접합 레이저를 활용해 강력하고 정확할 뿐만 아니라 효율적이고 확장 가능한 LiDAR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게 됐다”며 “이 기술은 범위, 안정성 및 통합 용이성이라는 장점들을 결합함으로써 자율 주행의 미래를 구현할 수 있게 해준다”고 말했다.LiDAR 시스템 개발자들에게 이는 복잡성을 줄이고 성능은 높일 수 있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 레이저는 더 낮은 전류로 작동해 드라이버 전자 장치에 대한 요구 사항을 완화한다. 이 밖에도 파장 안정화 기술을 통합하고 있어 변화하는 온도나 까다로운 환경 조건에서도 일관된 측정 결과를 보장한다. 이러한 특성들 덕분에 차세대 자동차 센서 시스템을 위한 견고하고 효율적이며 확장 가능한 빌딩 블록이 탄생할 수 있게 됐다. 새로운 5접합 레이저는 베어 다이 형태로 제공된다. 이러한 제공 방식은 시스템 개발자에게 더 많은 유연성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공간도 절약할 수 있어 더 작고 더 효율적인 LiDAR 모듈을 구현할 수 있게 해준다.자동차 제조사에게 새로운 레이저는 전략적이고 광범위한 이점을 제공한다. 더 넓은 감지 범위는 야간에 길을 건너는 보행자, 커브길에 세워진 고장 차량 등의 객체를 자동차가 더 빨리 감지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높은 정확도는 객체 분류를 향상시켜 잘못된 경보를 줄인다. 향상된 효율은 더 작고 비용 효율적인 시스템 설계를 가능하게 하며, 열 관리를 간소화한다. SMT 호환 폼팩터는 새로운 레이저를 기존 플랫폼에 보다 빠르고 유연하게 통합할 수 있게 함으로써 개발 주기를 단축시키는데, 이는 자동차 제조사가 자율 기술을 대량 생산으로 확장하는 데 있어서 매우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이제 LiDAR는 더 이상 프리미엄 차량만을 위한 것이 아니다. 도시 환경을 주행하는 로보택시, 자동 배송 차량, 고속도로 수준의 운전자 보조 시스템 등 LiDAR의 적용 범위는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향상된 범위와 정확성은 객체 감지 및 분류 성능을 향상시킬 뿐만 아니라 OEM이 자율 주행 속도를 높일 수 있게 해준다. 이는 안전성이나 시스템 신뢰성을 저해하지 않으면서 고속도로 주행 및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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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s OSRAM, 차세대 자동차를 위한 새로운 LiDAR 레이저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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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오시아-구글, 일본 내 청정에너지 사용 확대 위해 협력
- 보다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키오시아((Kioxia Corporation), 이하 ‘키오시아’)는 구글(Google LLC, 이하 ‘구글’)과 협력해 일본 주부(Chubu) 지역의 수력발전 설비 개보수(Retrofit) 프로젝트에서 생산되는 청정 전력 사용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주부전력(Chubu Electric Power) 그룹이 소유한 이 프로젝트는 연간 청정에너지 발전량을 늘려 전력망 탈탄소화에 기여하고 양사의 탄소중립(Net Zero) 노력을 지원할 것으로 기대된다.메모리 솔루션 분야의 선도 기업인 키오시아는 이 수력 발전 프로젝트에서 생산되는 전력 중 자사 할당분의 구매(Offtake)를 시작했으며, 이 전력량은 연간 160기가와트시(GWh)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일본 가정 약 4만 가구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규모다. 이번 조치는 2040 회계연도까지 자체 사업 활동에 100% 재생에너지를 사용하고 2050 회계연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 넷제로를 달성하려는 키오시아의 목표를 직접적으로 뒷받침한다. ‘24시간’ 청정 전력을 제공하는 키오시아의 수력발전 전력 구매는 구글의 스코프 3(Scope 3) 배출량 저감과 운영 및 가치 사슬 전반에 걸친 탄소중립 달성 목표에도 기여한다.수력발전 설비 개보수는 기존 발전 시설의 설비를 업그레이드해 효율성과 발전량을 높이는 것으로,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면서 재생에너지를 확대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를 제공한다. 이 프로젝트가 일본 내에서 키오시아에게 전략적으로 중요한 의미를 갖는 이유는, 개보수한 시설에서 생산되는 재생 전력을 통해 키오시아가 탈탄소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에서도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사업을 운영할 수 있는 능력을 강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이 프로젝트는 일본 제조업체들에 비용 효율적인 청정 전력을 추가로 공급하기 위한 구글이 주도한 노력 덕분에 성사됐다.키오시아와 구글은 기존 인프라 활성화에 초점을 맞춤으로써 일본 내 청정 전력 가용성을 높이기 위한 실용적이고 효과적인 접근 방식을 주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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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오시아-구글, 일본 내 청정에너지 사용 확대 위해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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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웹어워드 코리아 2025’ 사이버대학 분야 대상 수상
-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직무대행 김병철)는 아이어워즈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관하는 ‘제22회 대한민국 웹서비스 혁신대상(웹어워드 코리아 2025)’ 시상식에서 사이버대학 분야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공식 웹사이트가 ‘웹어워드 코리아 2025’에서 사이버대학 분야 대상을 수상했다. 왼쪽에서 두 번째가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강하나 교육혁신처장 ‘웹어워드 코리아’는 매년 우수한 성과를 보인 웹사이트와 애플리케이션을 선정해 시상하는 국내 대표 웹 평가 시상식이다. 4000여 명의 인터넷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이 비주얼 디자인, UI·UX, 기술, 콘텐츠, 서비스, 마케팅 등 다양한 요소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올해는 총 13개 부문 62개 분야에서 336개 웹사이트가 경쟁을 펼쳤다.이번 시상식에서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공식 웹사이트(www.cufs.ac.kr)는 젊고 역동적인 대학의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구현한 비주얼 디자인과 다양한 학습자 환경을 고려한 사용자 중심 UI 설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밝고 선명한 블루·화이트 톤 중심의 디자인은 온라인 교육기관의 개방성과 전문성을 동시에 전달했으며, 여백을 활용한 안정적인 레이아웃과 시각 콘텐츠 중심의 정보 배치로 가독성과 사용자 몰입도를 높였다는 평가다.또한 캐릭터 요소를 UI 전반에 자연스럽게 녹여 친근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했으며, 다국어 환경을 고려한 서체를 적용함으로써 글로벌 언어 교육 특화 대학의 정체성을 시각적으로 구현했다. 아울러 UI 측면에서는 국내·외 학습자는 물론 예비입학생 등 다양한 사용자층을 고려한 명확한 동선 설계와 카드형·탭 구조를 채택한 직관적인 탐색 환경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강하나 교육혁신처장은 이번 수상에 대해 “학습자의 편리를 최우선으로 교육 환경을 설계한 대학의 디지털 교육 혁신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아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학습 접근성과 편의성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누구나 쉽게 학습에 몰입할 수 있는 온라인 캠퍼스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는 오는 1월 15일(목)까지 2026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영어학부 △중국어학부 △일본어학부 △한국어학부 △스페인어학부 △베트남·인도네시아학부 △경영학부 △산업안전·주택관리학부 △상담심리학부 △K뷰티학부 등 10개 학부에서 학생을 선발하며, 고등학교 졸업 이상 학력의 소유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대학 입학지원센터(go.cufs.ac.kr)에서 확인하면 되며, 전화나 카카오톡(cufs), 이메일(ipsi@cufs.ac.kr)을 통해 개별 입학 상담도 가능하다.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소개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는 서울시 동대문구 이문동 한국외국어대학교 안에 자리한 4년제 원격대학이다.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는 국내 유일 외국어 특성화 사이버대학교로, 세계 3위 언어 교육 기관인 한국외대의 외국어 교육 노하우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교육 과정 △최첨단 온라인 교육 환경 △학생 중심의 교육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대학 과정에는 영어학부, 중국어학부, 일본어학부, 한국어학부, 스페인어학부, 베트남·인도네시아학부, 경영학부, 산업안전·주택관리학부, 상담심리학부, K뷰티학부 등 10개 학부가 있으며, 대학원 과정에는 AI & English학과, 글로벌한국어학과와 TESOL대학원 TESOL전공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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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웹어워드 코리아 2025’ 사이버대학 분야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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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산병원 의사 창업기업 더마트릭스 ‘도전! K-스타트업 2025’ 왕중왕전 최우수상 수상
- 서울아산병원 피부과 의사가 창업한 의료 AI 스타트업 더마트릭스가 국내 최대 규모 창업경진대회인 ‘도전! K-스타트업 2025’ 왕중왕전에서 예비창업리그 최우수상(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을 수상하며 의료 혁신의 주역으로 주목받고 있다. 더마트릭스가 국내 최대 규모의 창업경진대회인 ‘도전! K-스타트업 2025’ 왕중왕전에서 최우수상(과기정통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중소벤처기업부와 교육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10개 부처가 공동 주관하는 ‘도전! K-스타트업’은 올해 역대 최다인 7377개 팀이 참가해 369대 1의 기록적인 경쟁률을 기록했다. 더마트릭스는 교육부 주관 ‘학생창업유망팀 300+’ 도약트랙에서의 우수한 성과를 바탕으로 학생 리그에 진출했으며, 치열한 본선을 거쳐 최종 20개 팀만이 서는 왕중왕전 무대에서 TOP 3에 오르는 쾌거를 달성했다.이번 수상으로 더마트릭스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6000만원을 확보했다. 또한 2026년 정부 창업 지원사업 평가 우대 등 다양한 후속 지원 혜택도 받게 된다.더마트릭스가 선보인 ‘CLIMS’는 스마트한 병원을 구축하기 위한 차세대 의료 데이터 솔루션이다. 현직 의사인 김경훈 대표가 대학병원 진료 현장에서 직접 겪은 비효율과 데이터 관리 과정의 사고 위험성 등 고질적인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개발했다. CLIMS는 피부과 진료의 중심 데이터인 임상 사진에 집중해 사진이 촬영·저장·분석·활용되는 진료 전 과정에 AI 기술을 적용함으로써 진료 효율과 의료의 질을 동시에 높인다.해당 솔루션은 지난 3년간 서울아산병원에서 기술 검증을 마쳤으며, 현재 피부과·성형외과·병리과 등에서 200만 장 이상의 데이터를 안전하게 관리하며 실제 의료 현장에서 그 실효성을 입증하고 있다.김경훈 대표는 피부과 전공의 과정 중 의료 AI 연구실에서 피부 AI 연구를 수행하며 공학 석사 학위를 취득한 의사-과학자(Physician-Scientist)로 임상 전문성과 AI·공학적 이해를 동시에 갖췄으며, 이는 더마트릭스의 기술 경쟁력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이러한 배경을 바탕으로 더마트릭스는 의료 현장의 실제 문제를 해결하는 실용적 AI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개발해오고 있다.김경훈 대표는 “의료진에게는 더 좋은 진료를, 환자에게는 더 깊은 신뢰를 남기는 기술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의료 현장에서 검증된 기술을 바탕으로 더 많은 병원과 의료진에게 실질적인 가치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도전! K-스타트업 2025’ 왕중왕전 시상식은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됐으며, 수상팀에는 상금과 함께 2026년 정부 창업 지원사업 평가 우대 등 후속 지원 혜택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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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산병원 의사 창업기업 더마트릭스 ‘도전! K-스타트업 2025’ 왕중왕전 최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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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희귀질환 임상 성공 가능성 예측… 아이디바인 분석에서 ALS 복합신약 후보 NDC-011이 두드러져
- 글로벌 신약 파이프라인의 임상 성공 가능성을 예측하는 AI 기술을 보유한 아이디바인은 26일 희귀질환 치료제 파이프라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희귀질환 임상 2상 성공 패턴과 NDC-011의 비교 분석. 과거 희귀질환 치료제로 FDA 승인을 받은 약물군(보라색)과 최근 임상 2상에서 성공한 파이프라인군(초록색)의 평균 지표를 기준선으로 설정하고, 동일한 지표 체계에서 NDC-011(파란색)의 상대적 분포를 함께 시각화한 스파이더 차트다. 분석 과정에서 확인된 NDC-011의 위치는 두 비교군의 성공 패턴과 비교해 의미 있는 차이를 보여준다 ALS 임상 2상 성공 패턴과 개발 중 파이프라인의 비교 분석. 최근 ALS 임상 2상에서 성공한 파이프라인군(주황색)과 현재 개발 중인 ALS 파이프라인의 2상 예측 지표(빨간색)를 동일한 기준에서 비교한 스파이더 차트다. 두 그룹은 연구 성과·특허·논문·인용 지표에서 분명한 차이를 보이며, 성공 사례가 전반적으로 더 높은 패턴을 형성하고 있다. 이러한 기준선 위에 NDC-011(파란색)을 함께 시각화해 보면 성공 그룹과 유사한 수준의 지표 분포를 보이는 한편, 개발 중 파이프라인 평균과 비교했을 때에는 상대적으로 높은 위치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분석에서는 ALS(루게릭병, 근위축성측삭경화증) 치료제 후보로 개발 중인 닥터노아바이오텍의 NDC-011이 다수의 평가 지표에서 높은 수준을 보이며 주목할 만한 결과를 기록했다.바이오 제약산업은 대체로 시장 규모가 큰 만성질환 분야와 상대적으로 환자 수는 적지만 초기 진입의 의미가 큰 희귀질환 분야로 구분된다. AI 기반 예측 기술은 대량의 학습 데이터를 활용한다는 특성상 만성질환처럼 데이터가 풍부한 영역에서는 비교적 안정적으로 적용되지만, 희귀질환의 경우 제한된 자료로 인해 분석의 난도가 높다는 점이 지적돼 왔다.이러한 구조적 제약에도 불구하고 희귀질환 분야에서는 여전히 새로운 치료제에 대한 수요가 높다. 제한된 데이터 환경 속에서도 실패 위험을 낮추고, 비교적 성공 가능성이 높은 후보물질을 조기에 가려내는 작업은 환자 치료와 기업 전략 양측에서 모두 중요하다. 이러한 필요에 대응하기 위해 아이디바인은 희귀질환 파이프라인의 임상 성공 가능성을 최신 AI 기반으로 정량화하고, 그 분석 결과를 공유하고 있다.아이디바인의 독자적 AI 분석 시스템은 세계 최대의 임상시험·특허·논문·기업 정보가 통합된 바이오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한 지표 분석 모델(Vector-Model), 대규모 생명과학·화학·특허 데이터를 추가 학습한 바이오 특화 거대언어모델(Bio-LLM), 그리고 두 모델을 신경망 구조로 융합한 멀티모달 모델(Hybrid-LLM) 등 세 가지 모델로 구성된다. 이들 모델은 희귀질환 파이프라인의 임상 성공 가능성과 FDA 승인 가능성을 임상 결과 도출 이전 단계에서 약 80~90% 수준으로 예측하도록 설계됐다. 이번 분석에서는 닥터노아바이오텍의 복합 신약 후보 NDC-011이 성공 사례 평균 대비 높은 예측 지표를 보여 루게릭 희귀질환 파이프라인 중 주목할 만한 후보물질로 평가됐다.AI는 어떻게 희귀질환 임상 성공을 예측하는가희귀질환 임상시험은 환자 모집의 어려움과 제한적인 데이터 규모 때문에 실패 위험이 높다. 아이디바인은 이러한 제약을 보완하기 위해 AI 기반 분석 기술을 적용해 임상 성공 가능성을 정량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당사는 면역항암제 분야에서 축적한 분석 경험을 통해 임상·승인 성공 가능성을 약 80~90% 수준으로 예측한 바 있으며, 이 접근법을 희귀질환의 특성에 맞게 확장해 적용하고 있다.제약 개발 과정에서 임상 2상은 후보물질의 안전성과 초기 효능을 실제 환자에서 검증하는 중요한 단계다. 1상에서 확인된 안전성을 바탕으로 적절한 용량을 확정하고, 소규모 환자군을 통해 질환 개선 효과를 평가한다. 이는 대규모 3상 시험 진입 여부를 결정하는 관문으로, 성공 여부에 따라 향후 개발 방향과 연구 투자 규모가 크게 달라지기 때문에 개발사와 투자자 모두에게 중요한 이정표로 여겨진다. 그렇기에 이번 분석에서 임상 2상 단계의 성공 가능성에 초점을 맞춰 각 지표와 모델 예측을 수행했다.아이디바인이 진행한 이번 분석의 출발점은 희귀질환 임상 개발에서 가장 어려운 단계로 꼽히는 임상 2상의 성공 패턴을 복원하는 것이었다. 이를 위해 특정 후보물질을 대상으로 하기보다 우선 희귀질환 개발에서 실제로 성공에 이른 사례들의 공통적 특성을 파악하는 데 집중했다.먼저 과거 희귀질환 치료제로 FDA 승인을 받은 약물들의 임상 2상 성과를 바탕으로 평균 지표를 구성하고(사진 1의 보라색), 여기에 최근 임상 2상에서 성공한 희귀질환 파이프라인들을 동일하게 복원해 또 하나의 기준선을 만들었다(사진 1의 초록색). 두 비교군은 특허·논문·인용 등 주요 연구·지적재산권 지표에서 대체로 유사한 패턴을 보이며, 희귀질환 성공 사례가 갖는 공통적인 특징을 보여준다.이후 이러한 기준선 위에 여러 희귀질환 후보물질들을 순차적으로 겹쳐보는 과정에서 ALS 영역의 후보인 NDC-011(사진 1의 파란색)이 대부분의 지표에서 두 비교군 평균을 안정적으로 넘어서는 양상을 나타냈다.아이디바인의 희귀질환 전체 분석에서 NDC-011이 두 비교군 평균 대비 우위를 보인 점을 확인해 이어지는 분석으로는 해당 파이프라인의 개발 적응증인 ALS 영역을 별도로 분리해 비교·분석을 진행했다.ALS는 운동신경세포가 점진적으로 소실되는 희귀 신경퇴행성 질환으로, 질환 진행 속도가 빠르고 치료 옵션이 제한적이어서 신약 개발의 unmet needs가 매우 큰 영역으로 분류된다. 때문에 임상 위험도를 사전에 예측할 수 있는 데이터 기반 연구는 ALS 파이프라인 개발 기업에 참고 자료로 기능한다.최근 ALS 임상 2상에서 성공한 파이프라인의 백테스트 결과(사진 2의 주황색)와 현재 임상 개발 중인 ALS 파이프라인의 2상 예측값(사진 2의 빨간색)을 동일한 기준에서 살펴보니 연구 성과·특허·논문·인용 지표에서 두 그룹 간에 뚜렷한 차이가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이 기준선 위에 NDC-011(사진 2의 파란색)을 함께 시각화해 보면 최근 ALS 임상 2상 성공 그룹(사진 2의 주황색)보다 전반적으로 높은 지표를 보이며, 현재 임상 개발 중인 ALS 예측 그룹(사진 2의 빨간색)과 비교했을 때에는 차이가 더욱 크게 나타난다. 특히 개발 중 파이프라인들의 경우 전반적인 지표 수준이 성공 사례 대비 한 단계 낮은 분포를 보이는데, 이러한 대비 속에서 NDC-011은 두 비교군 모두를 상회하는 위치에 자리한다는 점이 확인됐다. 이는 ALS 영역 내 후보물질들의 상대적 분포에서 NDC-011이 높은 수준에 위치함을 보여주는 결과로 해석할 수 있다.아이디바인은 AI 기반 지표 분석에서도 동일한 경향을 확인했다. NDC-011은 학술 영향력, 논문 발표 및 인용 지표에서 최근 ALS 임상 2상 성공 그룹 평균을 상회하는 수치를 보였으며, 특허 관련 지표 또한 성공 사례들이 주로 분포하는 중간대(약 0.7 수준)보다 더 높은 상단대(약 0.8 이상)에 위치했다. 이러한 패턴은 후보물질의 조합 설계가 갖는 기술적 차별성과 지적재산권 기반의 안정성을 반영하는 것으로, AI 분석에서 임상 2상 성공 가능성이 의미 있게 평가된 배경을 설명한다.아이디바인은 임상 성공 확률을 활용한 예측에서도 일관된 경향을 확인했다. 분석 모델은 NDC-011의 임상 2상 성공 가능성을 약 88.5%로 산출했으며, 이는 희귀질환 치료제 중 FDA 기승인 약물의 임상 2상 성과를 복원한 평균치인 81%와 비슷한 수준이다. 반면 희귀질환 중 최근 임상 2상을 통과한 파이프라인의 백테스트 성공률은 69.5%, ALS 영역에서 최근 2상 통과 파이프라인의 성공률은 71%, 현재 임상 개발 중인 ALS 후보물질들의 예측 성공률은 59.9%로 나타났다. 이러한 비교에서 NDC-011은 희귀질환 및 ALS 성공 사례가 형성한 기준선에 가까운 값을 보이며, 현재 개발 단계의 ALS 파이프라인 대비 상대적으로 높은 성공 가능성을 유지하는 것으로 평가됐다.NDC-011은 ALS 병태생리에 관여하는 신경 보호, 염증 조절 등 복수의 경로를 동시에 조절하도록 설계된 복합기전 기반 후보물질로, AI 기술을 활용해 조합 기전이 도출된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조합 설계 방식이 과학적 근거에 기반해 수행됐는지 평가하는 지표 영역에서도 높은 수치를 보인 것이 이번 분석 결과의 배경으로 해석된다.희귀질환 파이프라인 예측의 의미와 전망희귀질환은 환자 규모가 작고 임상시험 여건이 까다로워 실패 위험이 높은 분야다. 때문에 성공 가능성을 정량적으로 예측할 수 있다면 연구비와 개발 인력을 보다 효율적으로 운용하고, 불확실한 프로젝트에 대한 리스크를 줄일 수 있다. 이번 분석은 데이터가 제한적인 희귀질환 영역에서도 AI 기반 접근법이 일정 수준의 예측력을 확보할 수 있음을 확인한 사례로, 희귀질환 전반에 적용 가능한 분석 체계의 가능성을 보여준다.아이디바인은 앞으로 재조합 단백질, 항체-약물 복합체, 세포 기반 면역치료 등으로 분석 범위를 넓히고, 희귀질환뿐 아니라 신경계·염증성 질환 등 다양한 영역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준비하고 있다.AI는 희귀질환 임상시험에서 성공 가능성을 사전에 평가하는 새로운 도구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아이디바인의 이번 ALS 치료제 분석에서도 AI 예측값을 통해 기존 성공 사례의 기준선과 비교해 잠재력이 높은 것으로 평가된 후보물질(NDC-011)이 확인됐으며, 이는 AI 기반 접근이 후보물질 선별 과정에서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이러한 분석 체계를 통해 임상 성공 가능성이 높은 프로그램을 조기에 구분하고, 실패 위험이 큰 프로젝트를 빠르게 조정할 수 있으며, 궁극적으로는 희귀질환 환자에게 보다 적절한 치료 후보를 신속하게 제공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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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희귀질환 임상 성공 가능성 예측… 아이디바인 분석에서 ALS 복합신약 후보 NDC-011이 두드러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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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스마트싱스 ‘AI 절약모드’로 에너지 소비량 30% 절감 실증
- 삼성전자가 스마트싱스(SmartThings) ‘AI 절약모드’ 기능을 통해 삼성전자의 고효율 세탁기 에너지 사용량이 약 30% 절감되는 것을 실증했다. 삼성전자, 스마트싱스 ‘AI 절약모드’ 실증 ‘AI 절약모드’는 스마트싱스에 연결된 가전 기기의 에너지 사용량을 관리하고 절감해주는 기능이다.삼성전자는 글로벌 탄소 검증 기관 ‘카본 트러스트(Carbon Trust)’와 이번 ‘AI 절약모드’ 에너지 절감 효과 검증을 위해 지난해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1년동안 126개 국가에서 실사용 중인 약 18만 7천 대의 삼성전자 고효율 세탁기를 대상으로 에너지 사용량을 실측했다.그 결과 ‘AI 절약모드’를 통해 전체 에너지 사용량의 30% 수준인 약 5.02GWh의 에너지가 절감된 것을 확인했다. 절감된 5.02GWh는 서울시의 1.4만 가구가 여름 철 한 달 동안 쓰는 전기량과 맞먹는 양이다.이번 검증은 ‘AI 절약모드’를 자유롭게 설정해 사용하는 조건으로 진행됐다. ‘AI 절약모드’의 사용이 많아질수록 절감효과는 30%보다 더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검증은 업계 최초로 ‘연결형 기기의 사용 단계 탈탄소화 협의체(Decarbonizing the Use-Phase of Connected Devices, 이하 DUCD)’의 탄소 배출량과 절감량 측정 기준에 따라 실제 사용중인 제품에서 탄소 감축 효과를 실측해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DUCD는 카본트러스트가 주도하는 협의체로 연결형 기기의 에너지 사용량과 절감량 측정법의 표준화를 목표로 한다. 삼성전자를 비롯해 여러 글로벌 IT기업들이 참여하고 있다.삼성전자는 가전제품 사용시 발생하는 탄소 배출량과 감축량을 정확히 측정·관리함으로써 에너지 효율이 높은 제품을 기획·개발하고, 소비자에게 객관적인 정보를 제공해 신뢰성을 높여갈 예정이다.삼성전자 DA사업부 문종승 부사장은 “삼성전자는 가전 제품과 서비스를 기획하는 단계부터 AI 절약모드를 비롯한 사용 단계까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히 고려하고 있다”며 “이번 국제 검증을 바탕으로 고효율 가전 리더십 강화하고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기능 개발에 더욱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삼성전자는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6에서 ‘더 퍼스트룩(The Firstlook)’ 행사를 열고 ‘AI 절약모드’를 지원하는 다양한 혁신 가전을 선보일 예정이다.※ 에너지 스타(미국), 1등급(한국), 5스타(인도), A(유럽연합)등 국가별 고효율 모델 또는 그에 준하는 기준을 갖춘 삼성 세탁기 모델을 대상으로 검증 진행, 검증 모델 리스트는 지속가능경영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 2025년 8월 한국전력통계에 따르면 서울특별시 가구의 한 달 평균 전력 사용량은 약 370KWh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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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스마트싱스 ‘AI 절약모드’로 에너지 소비량 30% 절감 실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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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s OSRAM, 차세대 자동차를 위한 새로운 LiDAR 레이저 출시
- 자율 주행은 매초 정확성과 신뢰성, 보다 먼 거리에 대한 감지 성능을 제공하는 센서 기술을 필요로 한다. 라이다(LiDAR) 시스템은 조명 조건에 관계없이 주변 환경을 3차원으로 캡처해 안전한 실시간 의사 결정을 가능하게 한다. ams OSRAM 5접합 단면 발광 레이저 소개 ams OSRAM의 새로운 5접합 단면 발광 레이저 지능형 센서 및 이미터 분야의 세계적인 선도 기업인 ams OSRAM(한국 대표 강석원, SIX: AMS)은 새로운 5접합 단면 발광 레이저(5-junction edge-emitting laser)를 활용해 이러한 시스템을 새로운 성능 수준으로 업그레이드시키는 핵심 구성 요소를 출시했다.새로운 레이저는 이전의 3접합 기술보다 적은 전력을 소모하면서 훨씬 더 높은 광 피크 출력을 제공한다. 3접합 레이저는 기존 이미터에 비해 범위를 50% 증가시킬 수 있었는데, 5접합 레이저는 이를 더욱 발전시켜 5개의 수직 적층된 이미터 층을 모놀리식 구조로 통합해 범위를 확장할 뿐만 아니라 에너지 효율도 향상시킨다. 또한 저항 손실이 낮아 발열이 적기 때문에 열 설계를 간소화할 수 있으며, 이는 소형 차량 아키텍처에 매우 중요한 장점이다.ams OSRAM의 토비아스 호프마이어(Tobias Hofmeier) 제품 마케팅 매니저는 “이제 자동차 제조사들은 ams OSRAM의 새로운 5접합 레이저를 활용해 강력하고 정확할 뿐만 아니라 효율적이고 확장 가능한 LiDAR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게 됐다”며 “이 기술은 범위, 안정성 및 통합 용이성이라는 장점들을 결합함으로써 자율 주행의 미래를 구현할 수 있게 해준다”고 말했다.LiDAR 시스템 개발자들에게 이는 복잡성을 줄이고 성능은 높일 수 있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 레이저는 더 낮은 전류로 작동해 드라이버 전자 장치에 대한 요구 사항을 완화한다. 이 밖에도 파장 안정화 기술을 통합하고 있어 변화하는 온도나 까다로운 환경 조건에서도 일관된 측정 결과를 보장한다. 이러한 특성들 덕분에 차세대 자동차 센서 시스템을 위한 견고하고 효율적이며 확장 가능한 빌딩 블록이 탄생할 수 있게 됐다. 새로운 5접합 레이저는 베어 다이 형태로 제공된다. 이러한 제공 방식은 시스템 개발자에게 더 많은 유연성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공간도 절약할 수 있어 더 작고 더 효율적인 LiDAR 모듈을 구현할 수 있게 해준다.자동차 제조사에게 새로운 레이저는 전략적이고 광범위한 이점을 제공한다. 더 넓은 감지 범위는 야간에 길을 건너는 보행자, 커브길에 세워진 고장 차량 등의 객체를 자동차가 더 빨리 감지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높은 정확도는 객체 분류를 향상시켜 잘못된 경보를 줄인다. 향상된 효율은 더 작고 비용 효율적인 시스템 설계를 가능하게 하며, 열 관리를 간소화한다. SMT 호환 폼팩터는 새로운 레이저를 기존 플랫폼에 보다 빠르고 유연하게 통합할 수 있게 함으로써 개발 주기를 단축시키는데, 이는 자동차 제조사가 자율 기술을 대량 생산으로 확장하는 데 있어서 매우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이제 LiDAR는 더 이상 프리미엄 차량만을 위한 것이 아니다. 도시 환경을 주행하는 로보택시, 자동 배송 차량, 고속도로 수준의 운전자 보조 시스템 등 LiDAR의 적용 범위는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향상된 범위와 정확성은 객체 감지 및 분류 성능을 향상시킬 뿐만 아니라 OEM이 자율 주행 속도를 높일 수 있게 해준다. 이는 안전성이나 시스템 신뢰성을 저해하지 않으면서 고속도로 주행 및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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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오시아-구글, 일본 내 청정에너지 사용 확대 위해 협력
- 보다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키오시아((Kioxia Corporation), 이하 ‘키오시아’)는 구글(Google LLC, 이하 ‘구글’)과 협력해 일본 주부(Chubu) 지역의 수력발전 설비 개보수(Retrofit) 프로젝트에서 생산되는 청정 전력 사용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주부전력(Chubu Electric Power) 그룹이 소유한 이 프로젝트는 연간 청정에너지 발전량을 늘려 전력망 탈탄소화에 기여하고 양사의 탄소중립(Net Zero) 노력을 지원할 것으로 기대된다.메모리 솔루션 분야의 선도 기업인 키오시아는 이 수력 발전 프로젝트에서 생산되는 전력 중 자사 할당분의 구매(Offtake)를 시작했으며, 이 전력량은 연간 160기가와트시(GWh)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일본 가정 약 4만 가구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규모다. 이번 조치는 2040 회계연도까지 자체 사업 활동에 100% 재생에너지를 사용하고 2050 회계연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 넷제로를 달성하려는 키오시아의 목표를 직접적으로 뒷받침한다. ‘24시간’ 청정 전력을 제공하는 키오시아의 수력발전 전력 구매는 구글의 스코프 3(Scope 3) 배출량 저감과 운영 및 가치 사슬 전반에 걸친 탄소중립 달성 목표에도 기여한다.수력발전 설비 개보수는 기존 발전 시설의 설비를 업그레이드해 효율성과 발전량을 높이는 것으로,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면서 재생에너지를 확대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를 제공한다. 이 프로젝트가 일본 내에서 키오시아에게 전략적으로 중요한 의미를 갖는 이유는, 개보수한 시설에서 생산되는 재생 전력을 통해 키오시아가 탈탄소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에서도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사업을 운영할 수 있는 능력을 강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이 프로젝트는 일본 제조업체들에 비용 효율적인 청정 전력을 추가로 공급하기 위한 구글이 주도한 노력 덕분에 성사됐다.키오시아와 구글은 기존 인프라 활성화에 초점을 맞춤으로써 일본 내 청정 전력 가용성을 높이기 위한 실용적이고 효과적인 접근 방식을 주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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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오시아-구글, 일본 내 청정에너지 사용 확대 위해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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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코, BCM6135™ 양방향 DC-DC 전력 컨버터로 2025 최고 기술 응용상 수상
- 바이코(NASDAQ: VICR)는 자사의 BCM6135 DC-DC 양방향 전력 컨버터 모듈이 가스구(Gasgoo)가 수여하는 2025 최고 기술 응용상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이 상은 자동차 산업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혁신적인 제품 설계 및 응용을 기념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바이코(Vicor) 전력 모듈은 48V 아키텍처와 고밀도 DC-DC 컨버터(BCM6135)를 결합해 시장에서 가장 작고 가벼운 액티브 서스펜션 시스템 설계를 지원하는 데 필수적이다. 4개의 바이코(Vicor) 고정 비율 BCM6135, 800V-48V DC-DC 버스 컨버터가 고전압을 48V로 변환하고 각 휠에 전력을 공급하는 데 사용된다. BCM6135는 양방향이며, 모든 DC-DC 컨버터 중 가장 빠른 과도 응답을 제공한다. 이러한 대칭형 스위칭 속도는 DC-DC 컨버터에 직접 연결될 때 최적의 에너지 회생을 가능하게 한다 BCM6135는 800V(고전압)에서 48V(안전초저전압 - SELV)로 변환하는 완전 기능형 DC-DC 컨버터로, 단 58g의 무게에 0.015L의 컴팩트한 모듈에서 최대 2.5kW의 전력을 제공한다. 이 제품은 현재 자동차 산업에서 가장 높은 전력 밀도와 가장 빠른 DC-DC 컨버터를 제공함으로써 수십 년간 지속된 전력 문제를 해결한 것으로 인정받았다.비교 불가능한 성능과 혁신BCM6135는 바이코(Vicor)의 독점적인 사인 진폭 변환(SAC) 기술을 활용하는 유일한 고전압 대 안전초저전압(HV-to-SELV) DC-DC 컨버터다. 해당 특허의 제로 전압 스위칭(ZVS) 방식은 대칭형 스위칭 속도, 효율, 과도 응답 성능을 제공한다.업계에서 인정받은 주요 성능 이점은 다음과 같다:· 최고 전력 밀도: BCM6135는 기존 솔루션 대비 전력 시스템 부피와 중량을 50~80% 줄인다.· 최고 효율: 97.3%의 피크 효율을 달성해 33% 더 높은 성능을 보인다.· 최고속 과도 응답: 초당 800만 암페어라는 놀라운 전류 순간 응답 속도를 달성하며, 이는 차량 내 모든 부하보다 빠르고 업계 최고 수준이다.· 양방향 전력: 벅(800V-48V) 및 부스트(48V-800V) 모두에서 동일한 피크 전력을 생성할 수 있는 유일한 DC-DC 컨버터다.바이코 자동차 마케팅 디렉터 그렉 그린(Greg Green)은 “BCM6135는 e모빌리티(eMobility)를 혁신하고 자동차 전동화에서 획기적인 혁신을 가능하게 하고 있다”며 “이 모듈은 OEM이 전력 시스템 부피를 거의 50% 줄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48V 배터리를 완전히 제거해 차량 주행 거리와 성능을 향상할 수 있게 한다. 이번 수상은 전력 변환 기술의 한계를 뛰어넘으려는 우리 팀의 헌신을 입증한다”고 말했다.차세대 차량 시스템 구현BCM6135의 성능은 액티브 서스펜션 전력 시스템을 포함한 차세대 자동차 애플리케이션에 핵심적인 영향을 미친다. 높은 슬루 레이트와 대칭형 전력 처리 능력은 최적의 에너지 회수를 가능하게 하며, 서스펜션 구동을 위해 배터리에서 끌어온 전력의 90% 이상을 메인 배터리로 되돌릴 수 있다.홍파(Hongfa)의 연구개발 담당 이사인 피터 리(Peter Li)는 이 기술의 중요성에 대해 “액티브 서스펜션의 경우 OEM 고객은 밀리초 단위로 측정되는 응답 속도를 갖춘 DC-DC 컨버터를 요구한다. 이 요구 사항을 충족하지 못하면 추가 배터리 지원이 필요하다”며 “바이코(Vicor)의 BCM6135 전력 모듈은 우리에게 필요한 경쟁력 있는 성능을 제공한다. 바이코(Vicor) 전력 모듈은 원하는 성능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개발 시간을 크게 단축했으며 이러한 유형의 시스템 설계를 훨씬 쉽게 만들었다”고 말했다.BCM6135의 독특한 기능 조합은 고객이 다음과 같은 작업을 수행할 수 있게 한다:· 저전압 배터리 제거: 이 모듈은 차량에서 저전압(12V 또는 48V) 배터리를 제거할 수 있도록 지원해 전력 분배 시스템의 무게와 패키지 공간을 최대 70% 줄인다.· 새로운 애플리케이션 지원: 전력 밀도와 빠른 과도 응답은 전기차의 신규 적외선 난방 시스템을 가능하게 하는 핵심 요소다.가스구 소개글로벌 자동차 산업의 종합 서비스 제공업체인 가스구(Gasgoo) 는 글로벌 자동차 공급망의 건전한 발전과 글로벌 시장에서 중국 기업의 경쟁력 향상에 전념하고 있다. 특히 가스구는 중국 자동차 공급망의 산업 고도화를 추진하며, 전통적 제조에서 스마트 제조로의 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가스구는 전문 지식, 산업 전문성, 뛰어난 리소스 통합 능력을 바탕으로 기업에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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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코, BCM6135™ 양방향 DC-DC 전력 컨버터로 2025 최고 기술 응용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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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 K-국방우주 자립 핵심 기술 ‘우주반도체’ 개발 착수
- 한화시스템이 대한민국 국방우주 기술 자립을 위한 첫걸음인 ‘위성용 우주반도체’ 개발에 착수했다. 우주반도체가 순수 우리 기술로 개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화시스템이 개발할 트랜시버 우주반도체의 예상 분해도 형상 한화시스템(대표이사 손재일)은 국방기술진흥연구소와 ‘(초)소형 위성용 다채널 빔포밍 시스템을 위한 트랜시버 우주반도체 기술’ 과제를 협약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과제를 통해 개발될 ‘트랜시버 우주반도체’는 대한민국의 군 저궤도 위성통신 실현을 위한 핵심 소자로, 극한의 우주 환경에서 지상-우주 간 위성통신을 안정적으로 송수신하는 역할을 한다. 국방 반도체는 미사일·레이다·군용 통신 등 첨단 무기체계에 사용되는 특수 반도체로, 타 산업용 반도체보다 월등히 높은 신뢰성과 안정성을 요구한다.※ 트랜시버(transceiver): 송신기(transmitter)와 수신기(receiver) 기능을 하나로 합친 장치로, 통신 환경에서 데이터의 송수신을 동시에 수행하는 기기한화시스템의 우주반도체는 아날로그가 아닌 디지털 방식의 빔포밍을 지원한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디지털 신호처리를 통해 실시간으로 더욱 정밀한 빔을 형성·제어하며, 아날로그 빔포밍 대비 더 안정적인 초고속·대용량 통신 환경을 제공한다.※ 빔포밍(Beamforming): 안테나를 통해 받은 신호를 여러 방향으로 보내지 않고 특정 수신기기에 집중시키는 기술또한 이번 우주반도체는 다채널로 제작돼 공간 낭비를 줄이고 주파수 효율을 높일 수 있다. 적은 수의 반도체 소자로도 원활한 통신기능 수행이 가능하며, 크기 및 면적이 작은 통신위성에도 탑재할 수 있다.군용 우주인터넷으로 불리는 군 저궤도 위성통신은 작전지역 내 통신 음영구역 및 통제 거리에 제약받지 않으면서도 끊김이 발생하지 않는 초연결·초고속 통신 서비스다. 고도 500~1200km의 궤도에서 운용되는 저궤도 통신위성은 평시에는 안정적이고 유연한 위성통신 기반을 만들고, 전시에는 최후의 통신 수단 역할을 한다. 한화시스템은 지난 2023년 11월 한국군에 최적화된 저궤도 위성통신 솔루션을 제공하는 ‘상용 저궤도위성 기반 통신체계’ 사업을 착수, 육·해·공군의 기존 전술망과 저궤도 위성통신망을 연동하는 신속시범사업을 수행 중이다. 본 우주반도체 개발로 인해 미국·유럽 등 해외 의존도가 높은 저궤도 통신위성의 국내 개발 또한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된다.한화시스템은 이번 우주반도체 개발은 자주적인 K-우주국방 실현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는 점에 큰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의 첨단 우주 자산을 국산화하는 데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한화시스템은 국내 최초로 지구관측위성인 소형 SAR(Synthetic Aperture Radar·합성개구레이다) 위성 및 위성 간 데이터 통신을 가능하게 하는 저궤도 위성용 ISL(Inter Satellite Link·위성 간 레이저 통신) 기술 개발에 성공하는 등 우주 기술 분야에서 대외 신뢰를 쌓아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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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 K-국방우주 자립 핵심 기술 ‘우주반도체’ 개발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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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드론, 미국 오클라호마 하늘을 열다… 드론 로드쇼 개최로 북미 시장 진출 본격화
- 항공안전기술원(황호원 원장)은 미국 오클라호마주에서 드론 관련 정부 관계자, 전문가 및 드론 기업들이 참석한 가운데 드론 로드쇼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드론 로드쇼 단체 기념 사진 촬영 드론 로드쇼 비즈니스 미팅 미국 오클라호마-한국 드론 로드쇼는 국토교통부와 오클라호마 주정부가 공동 주최하고 항공안전기술원 및 KOTRA(사장 강경성)가 주관했다.로드쇼에는 자율 비행 관제, 드론 스테이션, 3D 모델링·데이터, 드론 부품·소재 분야의 국내 드론 기업으로 구성된 7개 컨소시엄이 참가해 각 기업의 기술과 드론을 홍보했다.참가 기업은 사전 공모 절차를 통해 선정된 파블로항공, 시스테크, 나르마, 볼로랜드, 비이아이, 쿼터니언, KRM, 해양드론기술 등 총 8개 기업이다.이번 로드쇼는 글로벌 드론 공급 사슬 재편에 따라 K-드론 기술의 미주 시장 판로를 확대하고자 추진됐으며, 로드쇼에 참가하는 국내 드론 기업은 국토교통부와 항공안전기술원에서 추진하는 실증 사업을 통해 검증된 기업의 우수한 제품과 기술 개발 성과를 홍보하고 북미 드론 시장 진출을 위한 기술 교류 매칭 등을 수행*했다.* △전시부스 운영 △컨퍼런스 발표 △수출상담회 △네트워킹 간담회 △기관 및 기업 방문 등현장에서는 약 1500만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56건을 달성했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바이어*들은 K-드론 기술이 높은 품질·가격 경쟁력과 시장성을 가지고 있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오클라호마주 항공·드론·인프라 분야 주요 22개 기업·기관 등 참여오클라호마주는 미국 내 항공 MRO(Maintenance, Repair, and Overhaul) 산업의 거점으로, 드론 및 자율 비행 기반의 첨단 항공 모빌리티(AAM) 인프라 구축을 위한 장기 전략을 수립하고 있으며, 주정부는 드론을 포함한 AAM(Advanced Air Mobiltiy) 산업을 주력 신성장 산업으로 지정하고 차세대 공역 관리 시스템 구축 등 제도적 토대를 마련하고 있다.항공안전기술원은 국토교통부와 함께 지난 2020년부터 대한민국 드론 기업의 우수 제품과 서비스의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한 해외 진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외국기관·기업들과의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해 올해에는 5월과 6월에 각각 미국과 일본에서 박람회 참석 및 드론 로드쇼를 개최*했다.* Xponential 2025(2025년 5월), Japan Drone 2025 연계 한-일 드론 로드쇼(2025년 6월)항공안전기술원 황호원 원장은 “급변하는 세계 정세 속에서 우리의 K-드론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기술의 자립화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과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항공안전기술원 소개항공안전기술원(KIAST)은 민간항공기·공항·항행시설·경량항공기·초경량비행장치 등에 대한 안전성·성능 등을 시험하고 인증하는 업무와 항공안전에 영향을 주는 위해요인 식별·분석, 항공사고 예방기술 개발 및 국제표준 연구 수행 등 항공안전 확보를 위해 설립된 국토교통부 산하 공공기관이다. 웹사이트: http://www.kiast.or.kr/kr/index.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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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드론, 미국 오클라호마 하늘을 열다… 드론 로드쇼 개최로 북미 시장 진출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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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AX, 신재생에너지 제조 산업 AI 기반 운영 모델 혁신 본격화
- SK AX는 씨에스윈드와 함께 전사 AX(AI Transformation)를 추진하며, 신재생에너지 제조 산업 미래를 이끌 AI 중심 운영 모델을 구현한다.SK AX(사장 김완종, skax.co.kr)는 6일, 글로벌 풍력 타워 제조기업 씨에스윈드(CS WIND)가 추진 중인 AI 기반 제조 공정 최적화를 위한 ‘WAIV(웨이브) 플랫폼 구축’ 사업에 착수했다고 밝혔다.씨에스윈드는 미국, 베트남, 덴마크, 포르투갈 등 7개 국가에서 생산법인을 운영하며, 전 세계 해상·육상 풍력발전 구조물을 공급하는 글로벌 선도 기업이다.최근 RE100, IRA, 글로벌 공급망 재편, ESG 경영 강화가 본격화되면서 제조기업은 단순 비용 절감을 넘어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운영 투명성, 리스크 예측 역량을 확보하는 것이 필수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씨에스윈드는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AI 중심 조직 운영과 프로세스 혁신을 목표로 전사 AX를 추진하고 있다.이에 앞서 SK AX는 지난 8월 씨에스윈드 미국 공장에서 AI 에이전트 도입 타당성 검증을 진행했다.기존 화이트보드로 수작업 관리되던 작업 현황판을 디지털 현황판(Digital Kanban)으로 전환하고, 데이터를 클라우드 기반으로 축적할 수 있도록 했다.이를 통해 AI가 작업지시서를 자동으로 생성하는 AI 작업 지시서(Work Order) 서비스를 현장에 적용했다.천여 개에 달하는 방대한 작업 지시서들이 실시간으로 관리되고, 작업 병목구간을 사전에 파악할 수 있게 됐다. AI가 매일 작업 우선순위를 데이터 기반으로 제안해 생산 흐름을 최적화했고, 현장은 AI와 사람이 협력하는 에이전틱 AI(Agentic AI) 기반 운영환경으로 전환되기 시작했다.이번 구축 사업은 타당성 검증 결과를 씨에스윈드 산하 미국과 포르투갈 법인에 적용해, AI 기반 생산 공정 최적화를 이루겠다는 목표다. 향후 전 세계 7개 모든 법인으로 확대할 예정이다.이번에 구축되는 WAIV 플랫폼은 ERP(전사적 자원 관리), MES(생산 관리) 등 주요 기간 시스템 데이터를 클라우드 기반으로 연계해 실시간 조회와 활용을 가능하게 하고, 국가별·사업장별 핵심 지표를 한 화면에서 모니터링할 수 있는 체계를 제공한다.SK AX는 AX 플랫폼을 기반으로 씨에스윈드 생산 현장과 사무 영역 전반에서 사람과 AI가 함께 일하는 에이전틱 AI 체계도 구현한다.미국 법인에 적용한 디지털 현황판과 AI 작업 지시 에이전트를 비롯해 △고객 도면을 자동 분석해 생산공정 계획을 수립하는 에이전트 △자재·설비·인력 등 가용자원을 분석해 최적의 작업 일정을 생성하는 스케줄링 에이전트 △공정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리스크를 사전에 감지하고 조치를 지원하는 현장 관리 지원 에이전트 등을 순차적으로 개발해 적용한다.생산 영역뿐 아니라 구매, 물류, 회계 등 사무 전 영역에도 엔터프라이즈 AI 워커를 도입해 구성원이 반복 업무에서 벗어나 고부가가치 활동에 집중할 수 있는 AI 중심 근무 환경을 조성한다.이러한 AX는 클라우드 기반 인프라 전환과 결합돼 글로벌 법인 간 연결성과 운영 유연성을 더욱 강화하게 된다.씨에스윈드 원진희 최고 경영혁신 본부장은 “지난 8월 미국 공장에서 진행된 AI 에이전트 적용 결과를 통해 AX 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SK AX와 함께 생산부터 경영까지 전 과정이 데이터와 AI 기반으로 전환되는 새로운 제조 모델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SK AX 김민혁 제조/Global 사업 부문장은 “씨에스윈드와 함께 에이전틱 AI를 기반으로 한 글로벌 제조 운영 모델을 신재생에너지 산업 특성에 맞게 구현하겠다”라며 “제조 분야에서 축적한 SK AX의 경험과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AX 혁신 성과를 조속히 이끌어내고, 이번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글로벌 제조 AX 생태계를 보다 폭넓게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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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AX, 신재생에너지 제조 산업 AI 기반 운영 모델 혁신 본격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