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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경찰청 사람들 성지순례, 분당횃불교회 '이재희' 목사 함께
    서울경찰청교회와 경찰협의회 부회장 '이재희목사(분당횃불교회)'의 후원으로 경찰선교를 이끌어갈 경찰관들과 함께 '꿈꾸는 순례단'이라는 타이틀로 총 35명이 8박 9일 이스라엘과 요르단 성지순례를 다녀온 사실이 알려져 관심을 끌었다. 낮에는 갈멜산, 갈릴리바다, 느보산, 체트라, 여리고, 예루살렘, 텔아비브 등 성경 속 구약시대 역사의 흔적을 따라 예수님을 현장에서 느끼고 매일 저녁 예배와 나눔 및 교제의 시간으로 일선 경찰로서 그리스도의 사명과 비전을 확인하는 은혜의 시간을 가져 훈훈함을 던져 주었으며 앞으로도 기회가 되면 믿음여행에 경찰들의 많은 참여가 기대된다. '이재희 목사'는 서울경찰청교회,경찰협의회 부회장,예장합동국제총회 총회장, 세기총 상임회장, (사)지구촌선교회 이사장, (사)세계청소년선도교육재단 한국회장, (사)우리민족교류협회여성총재,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공동회장,성남시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과 국민생활체육전국태권도연합회 회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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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8-14
  • "명지의 가슴 뛰는날"콘서트!!!
    7월 22일 오후 3시 분당횃불교회에서 '명지의 가슴 뛰는 날' 이란 주제로 가수 명지의 토크&뮤직 콘서트가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날 명지는 대표곡 ‘다짐’외에 15곡으로 2시간 동안 팬들과 함께 하였고 열정의 함성과 응원으로 응답했다. 콘서트는 분당횃불교회와 사단법인 지구촌선교회의 후원으로 무료 콘서트로 진행 되었으며 전국 각지에서 찾아온 명지의 팬들로 성전을 가득 채웠다. 콘서트를 즐긴 팬들은 교회의 배려와 섬김에 진심으로 감사하며, 더불어 찬사를 받은 공연이 또 어떤 모습으로 돌아올지 기대감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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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7-28
  • 이야기창작발전소 통해 K-스토리 육성 앞장
    스토리 창작자들에게 새로운 소재 발굴을 위한 영감을 제공하고, 창작자 간 교류의 장을 마련하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의 ‘2022 이야기창작발전소 - 스토리 창작소재 발굴과정’ 2기의 활동이 마무리됐다.이야기창작발전소는 콘텐츠 산업 차세대 전문인력 양성을 목적으로 2017년부터 연중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 국가적, 시대적, 환경적으로 한국만의 독특한 색채를 띤 ‘K-스토리’의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일반과정과 심화과정으로 각각 1기, 2기 두 차례 나뉘어 개최되는 이야기창작발전소는 올해 1기 60명, 2기 66명 등 총 126명의 현업 및 예비 창작자가 참여했으며, 김지원 작가 영진위공모전 ‘지독한 공모전’ 외 5명이 수상, 이은진 작가의 ‘솔로몬의 숫자 262’ 사업화 계약 등 가시적 성과를 맺기도 했다.2기 프로그램은 1기와 마찬가지로 3개 테마의 9개 전문가 강연이 진행됐다. 먼저 ‘미래기술’을 테마로 △서울대학교 과학학과 천현득 교수 △로커스엑스 백승엽 대표 △더에이아이 전승민 편집국장이 전문 강연을 진행했다. 과학 기술로 인해 변화할 미래상에 대한 창작가들의 상상력에 과학적 근거를 더하는 최신 기술 현황에 대해 다양한 이야기를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두 번째 테마는 ‘범죄심리’로 스릴러나 범죄물 분야 창작가들에게 범죄자와 피해자의 심리를 전문적 시각에서 파헤쳐 보는 시간을 제공했다. 연사로는 △한국범죄학연구소 김복준 연구위원 △범죄연구소 Profiler & Guardians 배상훈 소장 △서원대학교 상담심리학과 김태경 교수가 참여했다.마지막으로 뉴 스페이스 시대를 맞아 우주에 대한 창작 욕구가 높아짐을 반영해 ‘스페이스오페라’를 테마로 강연을 진행했으며,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임석희 박사 △과학 크리에이터 궤도 △과학책방 갈다 이명현 대표가 연사로 나섰다.이어 현장 탐방 프로그램으로는 ‘중견창작자 워크숍 2기’가 11월 17~18일에 걸쳐 이틀간 진행됐다. 이번 2기 워크숍은 ‘K-항공우주기술’을 테마로 전남 고흥에 위치한 나로우주센터와 대전 항공우주연구원을 방문했다. 최근 높아진 우주에 대한 관심을 증명하듯 많은 창작자들이 지원했으며, 치열한 경쟁을 뚫고 25명의 창작자들이 워크숍에 참가했다. 세계 7대 우주 강국인 대한민국의 우주 기술의 현장을 찾아 한국형 발사체인 누리호의 성공 스토리를 들어보고, 관련 시설을 견학하는 시간을 가졌다.향후 콘진원은 이야기창작발전소를 기반으로 중견 창작자는 물론 신예 창작자까지 폭넓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소재 개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창작자들이 다양한 분야에 대한 전문지식을 넓히고, 영감을 창출할 수 있도록 기여할 예정이다.김락균 콘진원 대중문화본부장은 “콘진원은 매년 이야기창작발전소를 통해 스토리 작가 육성 및 새로운 소재 발굴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창작 지원 사업을 펼치며 더욱 참신하고 수준 높은 작품들이 완성되고, 상용화에 성공할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야기창작발전소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모집공고는 콘진원 누리집 또는 스토리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국콘텐츠진흥원 본원 개요한국콘텐츠진흥원은 문화산업의 진흥 발전을 효율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한국방송영상산업진흥원 등 5개 관련 기관을 하나로 통합해 2009년 5월 7일 설립한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위탁집행형 준정부기관이다. 스토리움 홈페이지: http://www.storyum.kr 웹사이트: http://www.kocca.kr/cop/main.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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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21
  • 한중글로벌협회, 2022년 국내 첫 한중 교류 행사 개최
    한중글로벌협회(협회장 우수근)는 1월 5일 재중한국청년기업가협회, 광주차이나센터, 대구중국문화원 등과 함께 ‘한중 수교 30주년’ 기념 및 ‘베이징 동계올림픽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한중 교류 행사를 한중 수교 30주년이 되는 올해 국내에서 처음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오후 3시부터 서울, 광주, 대구, 전북, 베이징, 상하이, 광저우 등 한중 각지에서 30여명의 한중 관계 발전을 희망하는 한국인이 참여해 시루떡 커팅식, 기념 휘호 쓰기, 태권도 시범 공연, 가야금 연주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했다.먼저 이번 행사를 기획한 한중글로벌협회 서울 사무실에서는 우수근 한중글로벌협회장, 김성수 부회장, 중국 광둥 지역 포산 한인회 배보균 회장이 함께 한중 수교 30주년을 기념하고, 베이징 동계 올림픽 성공 개최를 기원하며 시루떡 커팅식과 함께 기념행사 개최를 알렸다.이어 대구중국문화원에서 서예가 이남호 선생이 “진인사대천명(盡人事待天命)”이라는 휘호를 제작했다.다음으로 주한중국대사관 팡쿤 공관 차석 대행이 참여해 “한중 수교 30주년을 맞아 한중, 중한 관계가 더 발전하길 바란다”며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중국 모두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인사말을 전했다.이번 행사에 최연소로 참여한 이승민(고2)군은 “화해와 화합을 도모하는 대승적 모습을 보여야 할 때가 왔다”며 행사 참여의 뜻을 밝히기도 했다.중국에서는 한중 수교 30주년 기념 및 베이징 동계올림픽 성공 개최 기원을 하며 ‘영원한 한중 우정을 기원한다’는 인사말과 함께 주중한국태권도시범단의 시범 공연이 진행됐고, 참가자들의 박수를 받았다.마지막으로 광주차이나센터가 준비한 우리 민요 ‘방아타령’을 가야금 병창으로 연주해 흥겨움을 북돋웠다.이번 행사를 기획한 한중글로벌협회 우수근 회장은 “한중 수교 30주년 및 베이징 동계올림픽 성공 기원 행사를 여러분과 함께할 수 있어 영광으로 생각한다. 2022년 첫 한중 교류 행사를 계기로, 올해는 한중 관계 30년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300년을 설계할 더 뜻깊은 행사를 마련할 것”이라는 행사 소감을 밝혔다.이번 행사는 유튜브 채널 ‘우수근 한중일tv’에서 다시 볼 수 있다.한중글로벌협회 개요한중글로벌협회는 한중 간 발전적 미래를 도모하기 위해 조직된 민간단체로, 양국의 발전적 미래를 위한 역량 있는 민·관 협력체를 구축해 다양한 분야에 조력을 추구한다. 유튜브 채널 ‘우수근 한중일tv’: https://www.youtube.com/channel/UCK640DRZhYIxtaezq... 웹사이트: https://blog.naver.com/woosuke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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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07

실시간 문화 기사

  • 2019년 하반기 소그룹 어촌체험 방문행사 실시
    수협중앙회(회장 임준택)는 2019년 하반기 소그룹 어촌체험 방문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소그룹 어촌체험 방문행사는 도시민에게 도시-어촌 교류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우수동기(체험제공)를 부여하여 어촌사랑 운동의 범국민적 인식 제고를 위해 도시 거주 가족 및 동호회 등의 소그룹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프로그램으로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 총 8회 실시되고 있다. 상반기 행사에는 화성 백미리마을과 함평 돌머리마을, 고창 동호마을, 서산 중리 마을을 방문하여 다양한 체험을 진행하였으며 이번 하반기에는 울산 주전마을과 인천 선재도마을, 태안 별주부마을, 안산 선감마을을 방문해 조개캐기, 낚시체험, 독살체험, 망둥어낚시 등 어촌마을의 특성을 반영한 체험들을 실시할 예정이다. 각 어촌마을마다 7~9개 소그룹을 모집하며 가족뿐만 아니라 동아리, 부녀회, 친목모임 등 자유롭게 팀을 구성하여 신청하면 되며 어촌체험활동 비용은 물론 숙박시설, 식사 등이 무료로 지원된다. 참가신청 기간은 2019년 9월 4일(수)부터 9월 16일(월)까지이며 각 어촌체험 마을별 신청 일정이 다르기 때문에 참가를 원하는 마을별 일정을 꼭 숙지한 후 참가신청을 해야한다. 참가신청서 양식 등 자세한 사항은 어촌사랑 홈페이지나 어촌사랑 커뮤니티에서 확인 가능하며 문의는 전화로 하면 된다. 수협중앙회 개요 수협중앙회는 1962년 창립되어 수산업 발전, 어업인 소득 증대, 수산자원 보호, 생산지도, 어장 환경 개선 등 어촌과 어업인, 수산업의 구심점이 되어 다양한 회원조합 지원 사업을 하는 협동조합이다. 어촌사랑: http://www.isealove.com어촌사랑 커뮤니티: http://cafe.naver.com/suhyuplove 웹사이트: http://www.suhyu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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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06
  • 직장인 중국어 공부법 출간
    위닝북스는 ‘직장인 중국어 공부법’을 출간했다고 밝혔다. 누구나 스펙을 쌓기 위해 외국어 하나쯤은 공부한다. 문제집을 보고 요점 정리를 하며 열심히 공부해서 자격증을 취득한다. 하지만 시험만 끝나면 그동안 외운 것은 모조리 잊어버리고, 외국인과 제대로 된 대화 한마디 나누지 못한다. 그저 시험에 나오는 것만 억지로 외워 진짜 실력이 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외국어가 진짜 내 것이 되려면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 일명 ‘듣말읽쓰’가 고루 균형이 잡혀야 한다. 이 책 《직장인 중국어 공부법》은 마카오항공과 대한항공에서 근무했던 승무원 출신 중국어 코치가 자신의 학습 노하우를 자세히 풀어낸 책이다. 저자는 평범하기 짝이 없던 자신이 여러 회사에 최종 합격하고, 10년 동안 알차게 승무원 생활을 할 수 있었던 것은 모두 중국어라는 필살기 덕분이었다고 말한다. 승무원 지망생, 업무 역량 강화를 원하는 직장인 등 중국어 공부가 필요하지만 어렵다는 핑계로 질질 끌어온 사람이라면 이 책과 함께 목적에 맞는 학습 계획을 세우고 실천해 보자. 중국어에 대한 자신감과 실력을 키워 주고 그것을 바탕으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조언을 줄 것이다. ◇중국어 공부, 토익처럼 하지 마라 그동안 스펙을 쌓는다는 명분으로 토익 시험에 들인 시간과 돈을 생각해 보자. 당신은 높은 토익 성적에 비례한 회화 실력을 갖추고 있는가? 문제를 잘 푸는 요령을 익혀 점수를 얻는 데는 성공했지만 막상 외국인을 만나면 대화 한마디 제대로 못할 것이다. 이제 그러한 공부법은 버려라. 스스로 문장을 만들어 내고 그것을 소리 내어 말할 수 있도록 공부해야 한다. 요령 없이 정석으로 공부하면 실력이 늦게 향상될 것이라고 생각하겠지만 결코 그렇지 않다. 기초를 쌓으면서 재미와 자신감이 붙으면 그때부터 실력이 눈에 띄게 향상된다. ◇영포자도 중국어 고수 되는 8가지 방법 ‘영어도 못하는데, 중국어라고 잘하겠어?’라며 시작부터 겁먹고 포기하는 사람도 많다. 이 책은 ‘영포자’도 거부감 없이 중국어 공부를 시작할 수 있도록 돕는다. 중국어를 포기하는 가장 많은 이유인 성조를 정복하는 방법부터 노트 정리를 활용해 헷갈리기 쉬운 양사나 성어를 완벽하게 숙지하는 방법까지 쉽고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어 왕초보도 중국어 고수가 될 수 있다. 저자는 굳이 어려운 문장의 의미를 애써 분석하려 하지 말고 덩어리로 암기하면서 소리 내어 낭독하는 것이 중국어 학습의 기본이며, 새로운 표현을 알게 되면 반드시 써 보고 내 것으로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이 책에서 알려 주는 대로 공부하다 보면 어느새 자신만만하게 중국어로 말하는 자신을 볼 수 있게 될 것이다. ◇나는 중국어로 더 넓은 세상을 만났다 이 책 《직장인 중국어 공부법》의 저자는 대학에서 중국어를 배우고 중국 어학연수를 떠나 실력을 다진 뒤, 승무원으로서 중국어를 사용하는 과정에서 직접 체험하고 느낀 것들을 누구나 공감할 수 있도록 풀어내고 있다. 인생의 중요한 순간들마다 중국어 실력이 있었기에 좋은 선택을 할 수 있었고, 그럼으로써 인정받는 직장생활을 할 수 있었다면서 독자들도 중국어라는 필살기로 자신만의 커리어를 쌓아나가라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한다. 중국어 공부가 어려워 고민하고 있는 독자라면 학습법과 자기계발을 모두 아우르는 이 책을 만나 보자. 중국어에 대한 자신감과 패기로 중무장하고 더욱 승승장구하게 될 것이다. 위닝북스 개요 위닝북스는 퍼스널브랜딩 전문 출판사이다. 저서를 통해 칼럼 기고, 강연, 코칭, 컨설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철저한 기획 출판을 통해 최단기간, 최고의 성과를 이끌어낸다. 저술-원고-강연의 시스템을 통한 출판사 중심이 아닌 오직 ‘저자 중심’의 브랜딩을 지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book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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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06
  • 조정석·임윤아 주연 ‘엑시트’ 2주 연속 예매 순위 1위
    조성석, 임윤아 주연의 재난 탈출 액션 영화 <엑시트>가 개봉 첫 주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375만 관객을 동원했다. 2위를 차지한 박서준, 안성기 주연의 판타지 액션 <사자>는 개봉 첫 주 130만 관객을 기록했다. 이번 주는 유해진, 류준열 주연의 <봉오동 전투>와 방탄소년단의 새로운 영화 <브링 더 소울 : 더 무비>가 개봉했다. 국내 최대 영화 예매사이트 예스24 영화 예매 순위에서는 <엑시트>가 예매율 30.5%로 2주 연속 예매 순위 1위에 올랐다. 일본군을 유인해 최초의 승리를 이룬 독립군의 전투를 그린 유해진, 류준열 주연의 <봉오동 전투>는 예매율 22.4%로 2위를 차지했다. 방탄소년단의 <브링 더 소울 : 더 무비>는 예매율 19.5%로 3위에 올랐다. 애니메이션 <마이펫의 이중생활2>는 예매율 6.1%로 4위를 차지했고 <앵그리 버드 2: 독수리 왕국의 침공>은 예매율 4.4%로 5위에 올랐다. 코믹 판타지 애니메이션 <레드슈즈>는 예매율 3.4%로 6위를 기록했다. YES24 영화예매순위(2019년 8월 8일~2019년 8월 15일) 1. 엑시트 2. 봉오동 전투 3. 브링 더 소울 : 더 무비 4. 마이펫의 이중생활2 5. 앵그리 버드 2: 독수리 왕국의 침공 6. 레드슈즈 7. 라이온 킹 8. 사자 9. 알라딘 10. 캐리tv 러브콘서트 더 무비 ◇차주 개봉 영화 소식 다음 주는 드웨인 존슨, 제이슨 스타뎀 주연의 <분노의 질주: 홉스&쇼>가 개봉한다. <분노의 질주: 홉스&쇼>는 ‘분노의 질주’ 시리즈의 씬 스틸러 홉스와 쇼가 불가능한 미션을 해결하는 과정을 스펙터클하게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다. 이 밖에 가족 애니메이션 <원더랜드>와 판타지 드라마 <밤의 문이 열린다>가 개봉할 예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ye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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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07
  • 8월 2주 음반 판매순위 발표
    8월 2주 1위는 백현의 [City Lights]가 차지했다. [City Lights]는 키노 앨범 역시 10위에 안착하며 발매 4주차에도 변함없는 인기를 보였고 세훈&찬열의 [What a life] 역시 키노 앨범과 음반이 각각 2위, 9위를 차지했다. 상균과 켄타의 유닛 JBJ95의 미니앨범 3집 [Spark]는 3위, 엔시티 드림의 [We Boom]은 4위를 기록했다. 또한 강다니엘의 첫 앨범 [color on me]는 5위를 기록했고 오마이걸의 [Fall In Love]가 6위로 새롭게 등장했다. 울림엔터테인먼트의 신예 걸그룹 로켓펀치의 미니 1집 [Pink Punch]가 7위로 순위권에 진입했고 JTBC 인기 예능 프로그램 ‘슈퍼밴드’의 출연으로 화제가 된 하현상의 2018년 발매 미니앨범 [My Poor Lonely Heart]가 8위에 올라서면서 주목을 끌었다. YES24 음반 판매순위(집계기간 2019년 7월 29일~2019년 8월 4일) 1. 백현 (Baek Hyun) - 미니앨범 1집 : City Lights 2. 세훈&찬열 (EXO-SC) - 미니앨범 1집 : What a life [스마트 뮤직 앨범(키노 앨범)] 3. 제이비제이95 (JBJ95) - 미니앨범 3집 : Spark 4. 엔시티 드림 (NCT Dream) - 미니앨범 3집 : We Boom 5. 강다니엘 (KANG DANIEL) - color on me 6. 오마이걸 (OH MY GIRL) - Fall In Love 7. 로켓펀치 (Rocket Punch) - 미니앨범 1집 : Pink Punch 8. 하현상 - 미니앨범 : My Poor Lonely Heart 9. 세훈&찬열 (EXO-SC) - 미니앨범 1집 : What a life 10. 백현 (Baek Hyun) - 미니앨범 1집 : City Lights [스마트 뮤직 앨범(키노 앨범)] ◇8월 2주 음반 발매 소식 8월 6일 파나틱스가 미니앨범 1집 [The Six]로 데뷔를 하고 2016년 여름에 발표되어 많은 사랑을 받은 폴킴의 디지털 싱글 ‘비’가 CD로 발매된다. 8월 7일 1년 만에 컴백하는 인투잇의 키트앨범 [Run Away]가 발매된다. 웹사이트: http://www.ye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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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06
  • ‘THE 넓은 라운드테이블’ 개최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김종휘)은 예술하기 좋은 서울을 만들기 위해 100명의 예술계 종사자와 함께하는 ‘THE 넓은 라운드테이블’을 8월 12일(월) 오후 1시 블루스퀘어 카오스홀에서 개최한다. ‘THE 넓은 라운드테이블’은 현재 서울문화재단의 예술지원사업에 대한 개선점과 새로운 지원사업 설계를 위한 예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자 기획됐다. 참여한 예술가들은 가장 창의적이어야 하는 예술과 가장 엄격하게 관리되는 공적 자금이 만난 서울문화재단의 예술지원사업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공유한다. 앞서 서울문화재단에서는 5월부터 4차례의 ‘예술가 간담회’와 4회의 ‘찾아가는 간담회’를 통해 예술지원사업 개선에 대한 예술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왔다. 이후 꾸준히 예술계와 지원기관의 대화의 장을 마련하고자 ‘THE 넓은 라운드테이블’을 준비했다. 이날 행사는 오후 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진행되며, △예술지원사업에 대한 테이블별 토의 및 아이디어 맵 작성 △아이디어 맵 발표 △참여자 간 네트워킹 시간으로 진행된다. 앞서 열린 예술가 간담회와 이번 ‘THE 넓은 라운드테이블’을 통해 나온 현장의 의견은 단기와 중장기 과제로 정리해 10월 열릴 ‘THE 듣는 공청회’에서 예술지원사업의 개선안으로 발표된다. 서울문화재단에서는 예술지원사업에 다양한 예술계 목소리가 예술지원사업 및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체계를 만들어갈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테이블마다 다양한 논의를 위해 선착순으로 100명의 참여자를 장르별로 모집한다. 참가 신청은 8월 7일(수)까지 서울문화재단 누리집에서 진행되며, 지원사업에 관심이 있는 예술가와 예술계 종사자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참여 확정자에게는 8월 8일 개별적으로 연락이 진행된다. 장르는 연극, 무용, 음악, 전통, 다원, 시각, 문학, 기타로 나뉘며 참가 신청 접수 시 직접 선택할 수 있다. 단 행사 당일 오후 5시부터 진행되는 라운드테이블 전체 공유 및 네트워킹 시간에는 사전신청 없이 참여 가능하며, 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서울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웹사이트: http://www.sfac.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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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06
  • 시민과 함께하는 32번째 ‘정보문화의 달’ 진행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 이하 ‘과기정통부’)는 제32회 정보문화의 달을 맞아 ‘사람 중심의 5G+포용 국가, 여러분이 주인공입니다’를 주제로 6월 한 달간 시민들이 디지털 포용(디지털사회에서 ICT가 삶에 도움을 주며 누구도 배제되거나, 소외받지 않도록 하는 것)의 의미에 대해서 생각해보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 1988년 제1회 정보문화의 달 지정 이후 매년 6월 건전한 디지털 문화를 만들기 위한 시민참여 행사 및 캠페인, 정보문화 유공자에 대한 시상식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되어 왔다. 특히 올해는 전국에 걸쳐 6월 한 달간 스마트미디어 청정학교, 찾아가는 스마트상담소, 온라인 코딩파티등 다양한 정보문화행사가 열리며 ‘디지털포용 포럼’과 ‘천주교 스마트쉼 문화운동본부’가 새롭게 발족하는 등 보다 다채로운 행사들이 추진된다. 한편 한국정보화진흥원 산하 전국 18개 스마트쉼센터에서는 ‘스마트폰 잠깐 쉬자 캠페인’, ‘따뜻한 마음건강 이동 상담차’ 등 바른 디지털 문화 확산 홍보를 위해 지자체, 유관기관 등과 연합해 거리캠페인을 실시한다. 장애인을 위한 ‘정보통신 보조기기 전시회,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 시니어 ICT 참여활동 교육, 네이버 그린팩토리와 민관 협력 정보접근성 세미나’ 등 다양한 디지털격차 해소 행사도 함께 마련되었다. 6월 14일(금) 오전 10시부터 국립과천과학관에서 열릴 기념식에는 인기개그맨 남희석씨와 SBS 기상캐스터 정주희씨 사회로 정보문화 유공자 시상식, 시민 대토론회, 5G+ 디지털포용 협력 네트워크 협약식 등 공식행사가 준비되어있다. 전 국가대표 골키퍼 김병지 크리에이터, 천재해커 이두희 대표, 전자신문 박선경 문화컬럼니스트, 사회혁신가 최규남교장, 가천대 언론영상학과 정인숙 교수 등이 참여해 디지털포용에 대해 토론(5월 29일~6월 12일 국민생각함을 통한 설문을 통해 시민들의 의견 사전 수렴)하며 디지털 시민역량, 격차해소, 사회혁신 등 ‘디지털 포용국가 실현’을 담당하는 민간 및 공공 13개 기관*이 ‘5G+ 디지털 포용 협력 네트워크 협약식’을 체결하여 협력을 다짐하는 자리도 마련된다. * 게임문화재단, 게임물관리위원회, 국가평생교육진흥원, 금융감독원, 육아종합지원센터, 한국교육학술정보원,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한국모바일산업연합회, 한국장애인고용공단, 한국장애인정보화협회, 한국정보화진흥원, 한국철도공사,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공식 행사 후에는 누적조회와 광고수익 국내 1위인 인기 유튜버 ‘캐리와 친구들’, 국내 최초로 예술의 전당에 오른 개그팀이자 영국 프린지 페스티벌 수상에 빛나는 ‘옹알스’의 공연이 예정되어 있다. 행사장에는 시민들이 직접 체험, 관람할 수 있는 40여 개의 다양한 부스도 설치된다. 자율주행차 시승, 드론축구 등 5세대(5G) 이동통신 기술 체험, 바른 스마트기기 이용 학습, 국립과천과학관 특별전시 관람 등이 가능하며, 국립과천과학관 무료입장(기념식 참가자), 무료음료·다과 제공, 남녀노소 참여 가능한한국형 송끄란(새출발을 의미하는 물총 축제) 참여 등 다양한 문화 체험이 제공된다. 이밖에도 주간행사의 일환으로 디지털 포용 정책과 어젠다를 제시하는 디지털포용정책 컨퍼런스(6월 10일, 국회), 디지털 혁신의 주체로서 시민 역할을 조명하는디지털사회혁신 컨퍼런스(6월 11일, 서울혁신파크), 소프트웨어 분야의 여성 진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여성테크 커뮤니티 합동세미나(6월 9일, 종로), 전국 초·중·고생의 사회문제 해결 방안 공모전 코드페어 착한상상(6월 22일, 장충체육관) 등이 동시에 열린다. 시민들이 디지털포용에 대해 함께 생각해보고 직접 체험하는 기회로 이번 행사를 기획한 오용수 정보보호정책관은 “차별, 소외 없이 시민 모두 디지털사회 구성원으로 함께 잘사는 ‘디지털 포용’은 포용국가 핵심의제”라며 “정보문화의 달을 맞아 보다 많은 시민들이 그 의미를 누리고 즐기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국민생각함: http://idea.epeople.go.kr 웹사이트: http://www.msit.go.kr/web/main/main.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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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08
  • ‘종로청년숲’ 여름 기획전 개최… 청년 공예 작가들이 만든 톡톡 튀는 여름 아이템이 한가득
    서울시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10월 말까지 청진공원에서 2019 청년복합문화마켓 종로청년숲을 개최하고 있으며 6월과 7월에는 여름 기획전을 통해 도심 속 여름 휴양지 관련 수공예품을 선보인다. 2017년부터 개최된 종로청년숲은 판매 공간과 홍보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 수공예 작가들의 판로를 지원하는 플랫폼으로 이들의 수공예 제품을 판매하는 한편 청년공연팀의 공연과 참여자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친환경적 이벤트를 마련하고 있다. 이번 종로청년숲은 ‘Forest for rest’라는 슬로건으로 청년과 자연의 미래를 위해 작은 쉼터가 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총 72팀 중 청년으로 구성된 핸드메이드 마켓 68팀은 가죽, 귀금속 보석, 도자, 섬유, 종이 한지 등 다양한 소재를 활용하여 액세서리, 장식품, 생활소품, 의류 등 개성이 담긴 수공예 제품을 판매한다. 6월부터는 종로여성인력개발센터와 함께하는 브랜드 ‘패션주스’도 참여할 예정이다. 종로구는 핸드메이드 제품을 홍보하고 판매할 수 있는 마켓 지원뿐만 아니라 창업 준비 중인 청년 수공예 작가를 위하여 공공의 창업 지원 프로그램 정보를 제공·연계하고 있다. 6~7월에 개최하는 ‘종로청년숲의 여름’ 기획전은 여름 이벤트로 도심 속 여름 휴양지와 관련된 수공예품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친환경 쇼핑 문화를 만들기 위해 ‘100:백에서 1000:천’으로 캠페인을 진행한다. 쓰지 않는 종이가방 3개를 가져오면 천 가방 1개로 교환해주며 종이가방은 청년마켓에서 포장용으로 재활용될 예정이다. 그 밖에도 구매금액별 공기정화 식물 ‘스칸디아모스’ 및 ‘반려나무’ 제공 이벤트와 SNS와 연계한 청년들의 소원과 희망을 담은 소원편지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다. 종로구는 10월까지 청진공원에서 ‘종로청년숲’을 개최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종로청년숲은 2018년 한 해 동안 청년 사업가에게 1508회의 판로를 지원했으며, 트리플래닛과의 협업 이벤트를 통해 반려나무 분양 및 미세먼지 방지 숲 만들기 캠페인에 시민 327명의 참여를 끌어내는 등 친환경적 청년복합문화마켓으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종로구청 개요 종로구는 누구나 희망을 꿈꾸는 일자리 도시를 만들기 위하여 창업 인프라 확충 및 청년 사업가 양성에 힘쓰고 있다. 종로청년숲: http://young-forest-jongn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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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08
  • 재테크 독서로 월 100만원 모으는 비법 출간
    위닝북스가 ‘재테크 독서로 월 100만원 모으는 비법’을 출간했다. 대한민국은 빚 공화국이다. 2018년 말 기준 한국 가계부채의 국내총생산(GDP) 대비 비율은 97.9%로, 34개 선진국 중 가장 높다. 20대는 학자금 대출, 30~40대는 결혼, 출산, 양육으로 인한 각종 대출, 50~60대는 자녀 지원과 노후 준비를 위한 대출 등으로 빚 앞에서 자유로운 사람이 드물다. 이 책 ‘재테크 독서로 월 100만원 모으는 비법’의 저자 안명숙은 평범한 교사로, 기획부동산 사기 등으로 인해 떠안은 2억원가량의 빚을 갚기 위해 치열한 노력을 했다. 저자는 ‘책 속에 길이 있다’라는 만고불변의 진리를 해결책으로 선택했다. 도서관과 서점을 찾아 ‘빚’과 ‘돈’에 관련된 책을 섭렵해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정리하고 그대로 실천한 결과, 4년 만에 무려 1억2000만원을 갚을 수 있었다. 이 책에는 그 과정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어 있다. 현재 빚을 지고 있다면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비법이 담긴 이 책을 통해 경제적 자유를 누리고 인생이 바뀌는 경험을 해 보길 바란다. ◇생존독서로 가난에서 벗어나라 책에는 그 저자가 처한 문제와 해결하는 과정, 그 안에서 깨달은 것들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다. 우리는 책을 읽음으로써 저자가 수년에 걸쳐 쌓은 것을 단 몇 시간 만에 얻을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책으로 인해 삶이 변화했다는 사람은 극소수다. 왜일까? 책을 읽는 방식과 목적을 분명히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 책의 저자 또한 책을 가까이하며 살아왔지만 큰 깨달음은 얻지 못했었다. 그러나 자신의 문제를 직시한 뒤 절박하고 간절한 마음으로 관련 서적을 읽고 방법을 정리해 실행한 결과 삶이 송두리째 바뀌었다. 빚을 갚았을 뿐만 아니라 부에 대한 가치관과 경제 개념까지 재정립한 것이다. 저자는 그 모든 것을 독서로 이루었다고 고백하고 있다. 가난을 해결할 열쇠를 찾고 싶다면 지금 당장 책을 펼쳐라. ◇삶을 바꾸는 부자 독서법 인생을 살다 보면 누구나 어려움에 처하게 된다. 그럴 때 당신은 어떤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하는가? 상황을 타개할 돈도 시간도 없다면 책을 읽어 보자. 책을 꼭 사서 볼 필요는 없다. 도서관을 내 서재라 생각하고 필요한 책을 골라 보자. 시간이 없어서 독서를 하지 못한다는 것은 핑계에 불과하다. 출근 전 새벽시간이나 출퇴근 전철 안에서도 얼마든지 책을 볼 수 있다. 지금 당장 문제가 없더라도 꾸준히 책을 읽는 것이 좋다. 저자들의 귀중한 경험이 녹아 있는 책을 읽고 의식을 확장시켜 미래를 대비해야 한다. ◇책 속에 부자가 되는 길이 있다 부자가 되고 싶다면 지금 당장 책을 펼쳐 보자. 모임과 취미 활동을 줄이고 도서관으로 가자. 회비 등 각종 비용을 줄이는 동시에 돈을 지키는 방법을 터득할 수 있다. 책 속에 그 방법이 있다. 자신과 가족의 꿈과 미래를 위해 삶을 바꾸고 싶다면 독서의 세계로 떠나 보자. 이 책 ‘재테크 독서로 월 100만원 모으는 비법’은 북테크를 통해 삶의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담았다. 부채와 자산을 파악하고 빚을 상환하는 효과적인 방법이 담긴 이 책이 월급쟁이는 물론, 자영업자, 주부, 공무원, 학생 등 빚 때문에 고민인 사람들이 경제적으로 자유로워질 수 있도록 돕는 안내자가 되어 줄 것이다. 위닝북스 개요 위닝북스는 퍼스널브랜딩 전문 출판사이다. 저서를 통해 칼럼 기고, 강연, 코칭, 컨설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철저한 기획 출판을 통해 최단기간, 최고의 성과를 이끌어낸다. 저술-원고-강연의 시스템을 통한 출판사 중심이 아닌 오직 ‘저자 중심’의 브랜딩을 지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book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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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05
  • NHN여행박사, 삼대가 함께 가기 좋은 여행지 발표
    NHN여행박사가 짧은 비행거리와 저렴한 물가로 부담이 적고, 관광과 휴양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는 가족 여행지를 발표했다. ◇가성비 갑 가족 여행지 ‘필리핀 세부’ 우리나라에서 비행기로 4시간 반이면 도착하는 가까운 휴양도시 필리핀 세부다. 다양한 금액대의 리조트가 있어 부대시설이 잘 갖춰진 리조트에서 만끽하는 호캉스나 가성비 좋은 리조트에서 실속 여행도 가능하다. 특히 세부 솔레아 막탄 리조트는 수영장, 워터파크, 키즈카페 등 어린이를 위한 편의시설이 뛰어나고 가성비가 좋아 가족 여행으로 선호도가 높다. 세부는 비교적 저렴한 비용으로 즐길 거리가 풍부한 곳이다. 배를 타고 바다로 나가 스노클링과 줄낚시를 즐길 수 있는 호핑 투어, 스쿠버다이빙, 바나나보트 등 다양한 해양 액티비티를 비롯해 맛있는 과일을 사먹을 수 있는 디스커버리 투어, 시내 투어, 스톤마사지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여행박사는 항공과 호텔, 공항 픽업 서비스가 포함된 세부 자유여행부터 일일 투어가 포함된 반자유 패키지, 일정 고민이 필요 없는 풀패키지까지 다양한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버라이어티한 도심 휴양을 원한다면 ‘태국 방콕’ 흔히 태국 방콕은 나 홀로 여행을 하거나 친구 또는 커플이 여행하기 좋은 곳으로 많이 알려졌지만 가족여행으로도 훌륭하다. 방콕은 교통, 호텔, 편의시설 등 관광 인프라가 잘 갖춰진 대도시로 편하게 도심 속 휴양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다른 대도시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럭셔리 호텔부터 대가족이 한 객실에 숙박할 수 있는 레지던스 호텔도 많다. 낮에는 여유롭게 호캉스와 마사지를 즐기고 저녁이면 황홀한 야경이 펼쳐지는 전망 좋은 레스토랑에서 태국의 다채로운 음식을 즐길 수도 있다. 또 해변 휴양을 원한다면 방콕 근교 파타야에서 해수욕과 다양한 해양 액티비티를 할 수 있다. 여행박사에서는 방콕/파타야 자유여행과 현지 투어 상품을 판매한다. 대가족이라 이동에 대한 부담을 덜고 싶다면 아시아나항공 방콕/파타야 5일 패키지 상품을 추천한다. 왕궁, 왓포 등 태국의 화려한 건축물을 감상하고 코끼리트래킹 체험, 세계 3대 쇼 중 하나인 알카자쇼 관람, 파타야 산호섬에서 자유시간을 가질 수 있다. ◇풍경으로 힐링하는 곳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2000년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된 키나발루산과 에메랄드빛 바다, 세계 3대 석양으로 손꼽히는 아름다운 선셋 등 감탄을 자아내는 자연환경을 지닌 코타키나발루다. ‘바람 아래의 땅’이라는 별명처럼 태풍 궤도 아래쪽에 위치해 있어 지진이나 태풍 등 자연재해가 거의 없다. 빡빡한 여행 일정보다는 오롯이 나와 가족을 위한 힐링 타임을 가질 수 있는 곳이다. 코타키나발루의 명물 반딧불 투어, 동남아 최고봉인 키나발루산 국립공원 투어, 툰구압둘라만 해양공원 호핑투어 등 다양한 일일 투어를 즐길 수 있다. 코타키나발루의 리조트 선택은 복잡하지 않다. 휴양에 최적화된 만족도 높은 리조트가 몇 가지로 압축되어 있어 많기 때문이다. 특히 코타키나발루 최고의 선셋 포인트를 자랑하는 샹그릴라 탄중아루 리조트는 시내와 공항이 가깝고, 워터파크 시설의 만족도가 높아 가족 여행으로 인기가 많다. 여행박사에서 단독으로 판매하고 있는 스타 투어를 이용하면 샹그릴라에 숙박하지 않고도 워터파크를 이용할 수 있다. 단 자유여행 예약자에 한해 1일 최대 4인, 선착순 예약이다. NHN여행박사 개요 2000년 창업한 여행박사는 창업 초기 9만9000원 일본여행, 도쿄 올빼미여행 등 히트 상품을 내놓으며 파격적인 행보를 이어 왔다. 현재는 일본 외에도 유럽, 미주, 동남아, 중국 등 전 세계 여행 상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2018년 NHN에 인수되어 더욱 탄탄한 조직력을 바탕으로 종합여행사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2019년 NHN여행박사로 사명을 변경했다. 웹사이트: http://www.tourbak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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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05
  • 서울 도심에서 펼쳐지는 중앙아시아 봄맞이축제 ‘나우르즈’ 야외 페스티벌 개최
    KF(한국국제교류재단, 이사장 이시형)는 서울시와 함께 복합문화행사 ‘2019 KF 세계문화브릿지 I: 중앙아시아 봄맞이축제 - 나우르즈 인 서울(Nowruz in Seoul)’의 대미를 장식할 야외 공연과 패션쇼, 거리축제를 4월 27일(토), 28일(일) 양일간 청계광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KF가 중앙아시아의 봄맞이축제인 ‘나우르즈’를 테마로 중앙아시아 5개국(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키르기즈스탄, 타지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의 문화 예술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이다. 영화 상영, 공연, 거리 축제 등으로 구성된 복합문화행사 ‘2019 KF 세계문화브릿지 I: 중앙아시아 봄맞이축제 - 나우르즈 인 서울’은 3월 20일 ‘나우르즈, 중앙아시아의 봄’ 전시를 시작으로 5주에 걸쳐 진행되고 있다. 4월의 마지막 주말인 27일, 28일 이틀간 청계광장에서 열리는 야외공연과 거리축제에는 중앙아시아의 △전통 악기 연주와 무용 공연 △전통 및 현대 의상 패션쇼 △놀이 체험 △음식 맛보기 등 다양한 볼거리가 관람객을 맞이한다. 특히 공연에서는 돔브라(Dombra), 탄부르(Tanbur), 코뮤즈(Komuz)와 같은 중앙아시아 현악기의 음색을 감상할 수 있다. 중앙아시아의 전통 무대뿐만 아니라 한국의 사물놀이 리듬을 소재로 한 난타도 무대를 장식한다. 한국의 난타 팀은 오리지널 난타 공연 중 가장 재미있고 기억에 남는 레퍼토리를 한데 모은 난타 하이라이트 버전을 선보인다. 일요일에는 ‘중앙아시아 패션쇼’도 열려 한국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중앙아시아 복식과 브랜드 디자이너들을 만나볼 수 있다. 공연과 함께 개최되는 거리축제에는 주한 중앙아시아 5개국 대사관, 유네스코 아태무형유산센터(ICHCAP), 아시아문화원, 한국외국어대학교, 한중앙아친선협회, 프렌드아시아 등이 기관 소개 및 섬유문화 테마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한 푸드존과 체험존이 마련되어 중앙아시아를 다각적으로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KF는 이번 행사를 통해 관람객들은 중앙아시아의 지리적 공통점과 더불어 각국의 문화예술이 지닌 차이를 발견하고 중앙아시아 문화에 한층 더 가까워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축제는 가족, 연인, 친구 누구나 사전 예약 없이 자유롭게 참석 가능하며, 우천 시에도 개최된다. ◇주요사업 글로벌 한국학 진흥 · 해외 한국(어)학 교수직 설치, 교원고용, 강좌 운영 지원 · 외국인 한국학자 육성을 위한 각종 펠로십 및 장학지원 · 해외 한국학 특강 개최 및 지역별 한국학 네트워크 지원 국제협력네트워킹 · 해외 외교·문화·언론 등 분야별 유력 및 차세대 인사 초청 · 해외 싱크탱크 한국 연구 지원 및 한국 정책전문가 육성 · 한미미래비전·한중앙아협력포럼사무국 등 지역 맞춤형 협력사업 · 우리 국민 공공외교 역량 강화 위한 아카데미 운영 문화교류 협력강화 · 코리아페스티벌 등 해외 한국 문화예술 소개 행사 개최 · KF글로벌센터·아세안문화원 등 쌍방향 문화교류 플랫폼 운영 · 계간지 Koreana 발간 등 해외 한국 소개 외국어 자료 배포 한국국제교류재단 개요 외교부가 지정한 유일한 공공외교 추진기관인 한국국제교류재단(KF)은 1991년 설립 이래 글로벌 한국학 진흥, 국제협력 네트워킹, 문화교류 협력강화 등 다양한 외국과의 교류 사업을 통해 우리나라에 대한 국제사회의 이해를 높이고 우호친선을 증진하는데 앞장서 왔다. 그동안 △16개국 136석의 한국학 교수직 설치 △연간 80여 개국 700여명 해외 인사 초청 △해외 28개 박물관 한국관 설치 △연간 7만여명이 참여하는 세계문화행사를 개최해온 전문성을 발판으로 국민과 함께 세계와 더욱 소통하고 있다. 첨부자료: [KF 보도자료] 이번 주말 서울 도심에서 펼쳐지는 중앙아시아 봄맞이축제 ‘나우르즈’ 야외페스티벌.hwp 웹사이트: http://www.kf.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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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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