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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웹어워드 코리아 2025’ 사이버대학 분야 대상 수상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직무대행 김병철)는 아이어워즈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관하는 ‘제22회 대한민국 웹서비스 혁신대상(웹어워드 코리아 2025)’ 시상식에서 사이버대학 분야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공식 웹사이트가 ‘웹어워드 코리아 2025’에서 사이버대학 분야 대상을 수상했다. 왼쪽에서 두 번째가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강하나 교육혁신처장 ‘웹어워드 코리아’는 매년 우수한 성과를 보인 웹사이트와 애플리케이션을 선정해 시상하는 국내 대표 웹 평가 시상식이다. 4000여 명의 인터넷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이 비주얼 디자인, UI·UX, 기술, 콘텐츠, 서비스, 마케팅 등 다양한 요소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올해는 총 13개 부문 62개 분야에서 336개 웹사이트가 경쟁을 펼쳤다.이번 시상식에서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공식 웹사이트(www.cufs.ac.kr)는 젊고 역동적인 대학의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구현한 비주얼 디자인과 다양한 학습자 환경을 고려한 사용자 중심 UI 설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밝고 선명한 블루·화이트 톤 중심의 디자인은 온라인 교육기관의 개방성과 전문성을 동시에 전달했으며, 여백을 활용한 안정적인 레이아웃과 시각 콘텐츠 중심의 정보 배치로 가독성과 사용자 몰입도를 높였다는 평가다.또한 캐릭터 요소를 UI 전반에 자연스럽게 녹여 친근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했으며, 다국어 환경을 고려한 서체를 적용함으로써 글로벌 언어 교육 특화 대학의 정체성을 시각적으로 구현했다. 아울러 UI 측면에서는 국내·외 학습자는 물론 예비입학생 등 다양한 사용자층을 고려한 명확한 동선 설계와 카드형·탭 구조를 채택한 직관적인 탐색 환경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강하나 교육혁신처장은 이번 수상에 대해 “학습자의 편리를 최우선으로 교육 환경을 설계한 대학의 디지털 교육 혁신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아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학습 접근성과 편의성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누구나 쉽게 학습에 몰입할 수 있는 온라인 캠퍼스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는 오는 1월 15일(목)까지 2026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영어학부 △중국어학부 △일본어학부 △한국어학부 △스페인어학부 △베트남·인도네시아학부 △경영학부 △산업안전·주택관리학부 △상담심리학부 △K뷰티학부 등 10개 학부에서 학생을 선발하며, 고등학교 졸업 이상 학력의 소유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대학 입학지원센터(go.cufs.ac.kr)에서 확인하면 되며, 전화나 카카오톡(cufs), 이메일(ipsi@cufs.ac.kr)을 통해 개별 입학 상담도 가능하다.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소개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는 서울시 동대문구 이문동 한국외국어대학교 안에 자리한 4년제 원격대학이다.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는 국내 유일 외국어 특성화 사이버대학교로, 세계 3위 언어 교육 기관인 한국외대의 외국어 교육 노하우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교육 과정 △최첨단 온라인 교육 환경 △학생 중심의 교육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대학 과정에는 영어학부, 중국어학부, 일본어학부, 한국어학부, 스페인어학부, 베트남·인도네시아학부, 경영학부, 산업안전·주택관리학부, 상담심리학부, K뷰티학부 등 10개 학부가 있으며, 대학원 과정에는 AI & English학과, 글로벌한국어학과와 TESOL대학원 TESOL전공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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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리티, 야월해상풍력과 5750억원 규모 EPC 계약 체결
두산에너빌리티는 야월해상풍력과 약 104MW 규모 영광 야월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을 위한 EPC(설계·조달·시공)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두산에너빌리티가 국내 기술로 독자 개발한 8MW급 해상풍력 발전기(DS205-8MW) 전경 영광 야월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 사업은 전라남도 영광군 낙월면 해상에 두산에너빌리티의 8MW급 해상풍력 발전기(DS205-8MW) 총 13기를 설치하는 프로젝트다. 공급 계약의 규모는 5750억원으로, 두산에너빌리티는 이번 계약을 통해 독자 개발한 8MW 해상풍력 발전기 공급을 포함해 단지 조성 전반에 걸친 EPC 업무를 수행한다.특히 두산에너빌리티가 8MW 해상풍력 발전기 공급 계약을 체결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두산에너빌리티가 2022년 국내 기술로 독자 개발하고 UL로부터 국제 인증을 취득한 8MW급 해상풍력 발전기는 유럽 국가 대비 풍속이 느린 한국 환경에 맞춤 설계된 점이 특징이다.두산에너빌리티는 이번 프로젝트에서 사업 조직별로 다른 역무를 수행한다. 파워 서비스 BG는 풍력 발전기의 공급을, Plant EPC BG는 기자재 공급과 설치 및 시공 역무를 맡는다. 또 두산에너빌리티는 준공 후 장기 서비스 계약(LTSA)을 수행하며 단지의 안정적인 운영을 책임진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영광 야월 해상풍력 단지를 2029년 3월 준공한다는 목표다.두산에너빌리티 이현호 Plant EPC BG장은 “독자 개발한 8MW 해상풍력 발전기의 첫 공급과 더불어 대규모 해상풍력 단지에서 EPC 전 공정을 수행하게 돼 의미가 크다”며 “검증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해상풍력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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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건설기계, 2025 CDP 평가서 최상위 ‘A등급’ 획득
HD건설기계가 CDP 기후변화 대응 평가에서 최상위 등급을 획득하며 업계 최고 수준의 ESG 경영 성과를 입증했다.내년 1월 HD건설기계로의 출범을 앞둔 HD현대건설기계와 HD현대인프라코어는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평가기관인 CDP(Carbon Disclosure Project,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로부터 기후변화 대응 부문 최상위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고 26일(금) 밝혔다.CDP는 전 세계 주요 기업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물 안보 등 환경 관련 경영 정보의 공개를 요구하고, 이를 분석해 평가하는 국제 비영리 단체다. 2024년 기준 국내 기업 20여 곳만이 A등급을 받았으며,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와 함께 기업의 ESG 경영 수준을 측정하는 가장 공신력 있는 지표로 통용된다.이번 평가에서 HD현대건설기계는 전년도 A- 등급에서 한 단계 상승하며 최고 등급으로 올라섰다. 이는 △브라질 사업장 RE100 달성 △내부 탄소 가격제도 도입 △공급망 ESG 대상 협력사 확대 등 탄소 감축을 위한 실질적인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다.특히 브라질 사업장은 수력발전 중심의 전력 공급사와 전력구매계약(PPA)을 체결하고 I-REC(국제 재생에너지 인증서)를 통해 총 5797MWh의 재생에너지를 확보함으로써 국내 건설기계 업계 최초로 글로벌 사업장 RE100을 달성했다.HD현대인프라코어는 태양광 자가발전과 전력구매계약 등을 통해 재생에너지 조달을 전년 대비 3배 수준으로 끌어올렸다. 여기에 이사회 전문성을 강화하는 등의 노력을 높게 평가받으며,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A등급을 유지했다.HD건설기계는 CDP 평가 최고 등급 획득은 그동안의 탄소 감축 성과가 글로벌에서 인정받은 결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HD건설기계는 울산 캠퍼스를 중심으로 글로벌 사업장의 재생에너지 사용을 확대하는 등의 노력을 이어오며, 2040년 RE100 달성과 2050년 탄소중립 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로드맵을 실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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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산병원 의사 창업기업 더마트릭스 ‘도전! K-스타트업 2025’ 왕중왕전 최우수상 수상
서울아산병원 피부과 의사가 창업한 의료 AI 스타트업 더마트릭스가 국내 최대 규모 창업경진대회인 ‘도전! K-스타트업 2025’ 왕중왕전에서 예비창업리그 최우수상(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을 수상하며 의료 혁신의 주역으로 주목받고 있다. 더마트릭스가 국내 최대 규모의 창업경진대회인 ‘도전! K-스타트업 2025’ 왕중왕전에서 최우수상(과기정통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중소벤처기업부와 교육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10개 부처가 공동 주관하는 ‘도전! K-스타트업’은 올해 역대 최다인 7377개 팀이 참가해 369대 1의 기록적인 경쟁률을 기록했다. 더마트릭스는 교육부 주관 ‘학생창업유망팀 300+’ 도약트랙에서의 우수한 성과를 바탕으로 학생 리그에 진출했으며, 치열한 본선을 거쳐 최종 20개 팀만이 서는 왕중왕전 무대에서 TOP 3에 오르는 쾌거를 달성했다.이번 수상으로 더마트릭스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6000만원을 확보했다. 또한 2026년 정부 창업 지원사업 평가 우대 등 다양한 후속 지원 혜택도 받게 된다.더마트릭스가 선보인 ‘CLIMS’는 스마트한 병원을 구축하기 위한 차세대 의료 데이터 솔루션이다. 현직 의사인 김경훈 대표가 대학병원 진료 현장에서 직접 겪은 비효율과 데이터 관리 과정의 사고 위험성 등 고질적인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개발했다. CLIMS는 피부과 진료의 중심 데이터인 임상 사진에 집중해 사진이 촬영·저장·분석·활용되는 진료 전 과정에 AI 기술을 적용함으로써 진료 효율과 의료의 질을 동시에 높인다.해당 솔루션은 지난 3년간 서울아산병원에서 기술 검증을 마쳤으며, 현재 피부과·성형외과·병리과 등에서 200만 장 이상의 데이터를 안전하게 관리하며 실제 의료 현장에서 그 실효성을 입증하고 있다.김경훈 대표는 피부과 전공의 과정 중 의료 AI 연구실에서 피부 AI 연구를 수행하며 공학 석사 학위를 취득한 의사-과학자(Physician-Scientist)로 임상 전문성과 AI·공학적 이해를 동시에 갖췄으며, 이는 더마트릭스의 기술 경쟁력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이러한 배경을 바탕으로 더마트릭스는 의료 현장의 실제 문제를 해결하는 실용적 AI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개발해오고 있다.김경훈 대표는 “의료진에게는 더 좋은 진료를, 환자에게는 더 깊은 신뢰를 남기는 기술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의료 현장에서 검증된 기술을 바탕으로 더 많은 병원과 의료진에게 실질적인 가치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도전! K-스타트업 2025’ 왕중왕전 시상식은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됐으며, 수상팀에는 상금과 함께 2026년 정부 창업 지원사업 평가 우대 등 후속 지원 혜택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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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희귀질환 임상 성공 가능성 예측… 아이디바인 분석에서 ALS 복합신약 후보 NDC-011이 두드러져
글로벌 신약 파이프라인의 임상 성공 가능성을 예측하는 AI 기술을 보유한 아이디바인은 26일 희귀질환 치료제 파이프라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희귀질환 임상 2상 성공 패턴과 NDC-011의 비교 분석. 과거 희귀질환 치료제로 FDA 승인을 받은 약물군(보라색)과 최근 임상 2상에서 성공한 파이프라인군(초록색)의 평균 지표를 기준선으로 설정하고, 동일한 지표 체계에서 NDC-011(파란색)의 상대적 분포를 함께 시각화한 스파이더 차트다. 분석 과정에서 확인된 NDC-011의 위치는 두 비교군의 성공 패턴과 비교해 의미 있는 차이를 보여준다 ALS 임상 2상 성공 패턴과 개발 중 파이프라인의 비교 분석. 최근 ALS 임상 2상에서 성공한 파이프라인군(주황색)과 현재 개발 중인 ALS 파이프라인의 2상 예측 지표(빨간색)를 동일한 기준에서 비교한 스파이더 차트다. 두 그룹은 연구 성과·특허·논문·인용 지표에서 분명한 차이를 보이며, 성공 사례가 전반적으로 더 높은 패턴을 형성하고 있다. 이러한 기준선 위에 NDC-011(파란색)을 함께 시각화해 보면 성공 그룹과 유사한 수준의 지표 분포를 보이는 한편, 개발 중 파이프라인 평균과 비교했을 때에는 상대적으로 높은 위치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분석에서는 ALS(루게릭병, 근위축성측삭경화증) 치료제 후보로 개발 중인 닥터노아바이오텍의 NDC-011이 다수의 평가 지표에서 높은 수준을 보이며 주목할 만한 결과를 기록했다.바이오 제약산업은 대체로 시장 규모가 큰 만성질환 분야와 상대적으로 환자 수는 적지만 초기 진입의 의미가 큰 희귀질환 분야로 구분된다. AI 기반 예측 기술은 대량의 학습 데이터를 활용한다는 특성상 만성질환처럼 데이터가 풍부한 영역에서는 비교적 안정적으로 적용되지만, 희귀질환의 경우 제한된 자료로 인해 분석의 난도가 높다는 점이 지적돼 왔다.이러한 구조적 제약에도 불구하고 희귀질환 분야에서는 여전히 새로운 치료제에 대한 수요가 높다. 제한된 데이터 환경 속에서도 실패 위험을 낮추고, 비교적 성공 가능성이 높은 후보물질을 조기에 가려내는 작업은 환자 치료와 기업 전략 양측에서 모두 중요하다. 이러한 필요에 대응하기 위해 아이디바인은 희귀질환 파이프라인의 임상 성공 가능성을 최신 AI 기반으로 정량화하고, 그 분석 결과를 공유하고 있다.아이디바인의 독자적 AI 분석 시스템은 세계 최대의 임상시험·특허·논문·기업 정보가 통합된 바이오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한 지표 분석 모델(Vector-Model), 대규모 생명과학·화학·특허 데이터를 추가 학습한 바이오 특화 거대언어모델(Bio-LLM), 그리고 두 모델을 신경망 구조로 융합한 멀티모달 모델(Hybrid-LLM) 등 세 가지 모델로 구성된다. 이들 모델은 희귀질환 파이프라인의 임상 성공 가능성과 FDA 승인 가능성을 임상 결과 도출 이전 단계에서 약 80~90% 수준으로 예측하도록 설계됐다. 이번 분석에서는 닥터노아바이오텍의 복합 신약 후보 NDC-011이 성공 사례 평균 대비 높은 예측 지표를 보여 루게릭 희귀질환 파이프라인 중 주목할 만한 후보물질로 평가됐다.AI는 어떻게 희귀질환 임상 성공을 예측하는가희귀질환 임상시험은 환자 모집의 어려움과 제한적인 데이터 규모 때문에 실패 위험이 높다. 아이디바인은 이러한 제약을 보완하기 위해 AI 기반 분석 기술을 적용해 임상 성공 가능성을 정량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당사는 면역항암제 분야에서 축적한 분석 경험을 통해 임상·승인 성공 가능성을 약 80~90% 수준으로 예측한 바 있으며, 이 접근법을 희귀질환의 특성에 맞게 확장해 적용하고 있다.제약 개발 과정에서 임상 2상은 후보물질의 안전성과 초기 효능을 실제 환자에서 검증하는 중요한 단계다. 1상에서 확인된 안전성을 바탕으로 적절한 용량을 확정하고, 소규모 환자군을 통해 질환 개선 효과를 평가한다. 이는 대규모 3상 시험 진입 여부를 결정하는 관문으로, 성공 여부에 따라 향후 개발 방향과 연구 투자 규모가 크게 달라지기 때문에 개발사와 투자자 모두에게 중요한 이정표로 여겨진다. 그렇기에 이번 분석에서 임상 2상 단계의 성공 가능성에 초점을 맞춰 각 지표와 모델 예측을 수행했다.아이디바인이 진행한 이번 분석의 출발점은 희귀질환 임상 개발에서 가장 어려운 단계로 꼽히는 임상 2상의 성공 패턴을 복원하는 것이었다. 이를 위해 특정 후보물질을 대상으로 하기보다 우선 희귀질환 개발에서 실제로 성공에 이른 사례들의 공통적 특성을 파악하는 데 집중했다.먼저 과거 희귀질환 치료제로 FDA 승인을 받은 약물들의 임상 2상 성과를 바탕으로 평균 지표를 구성하고(사진 1의 보라색), 여기에 최근 임상 2상에서 성공한 희귀질환 파이프라인들을 동일하게 복원해 또 하나의 기준선을 만들었다(사진 1의 초록색). 두 비교군은 특허·논문·인용 등 주요 연구·지적재산권 지표에서 대체로 유사한 패턴을 보이며, 희귀질환 성공 사례가 갖는 공통적인 특징을 보여준다.이후 이러한 기준선 위에 여러 희귀질환 후보물질들을 순차적으로 겹쳐보는 과정에서 ALS 영역의 후보인 NDC-011(사진 1의 파란색)이 대부분의 지표에서 두 비교군 평균을 안정적으로 넘어서는 양상을 나타냈다.아이디바인의 희귀질환 전체 분석에서 NDC-011이 두 비교군 평균 대비 우위를 보인 점을 확인해 이어지는 분석으로는 해당 파이프라인의 개발 적응증인 ALS 영역을 별도로 분리해 비교·분석을 진행했다.ALS는 운동신경세포가 점진적으로 소실되는 희귀 신경퇴행성 질환으로, 질환 진행 속도가 빠르고 치료 옵션이 제한적이어서 신약 개발의 unmet needs가 매우 큰 영역으로 분류된다. 때문에 임상 위험도를 사전에 예측할 수 있는 데이터 기반 연구는 ALS 파이프라인 개발 기업에 참고 자료로 기능한다.최근 ALS 임상 2상에서 성공한 파이프라인의 백테스트 결과(사진 2의 주황색)와 현재 임상 개발 중인 ALS 파이프라인의 2상 예측값(사진 2의 빨간색)을 동일한 기준에서 살펴보니 연구 성과·특허·논문·인용 지표에서 두 그룹 간에 뚜렷한 차이가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이 기준선 위에 NDC-011(사진 2의 파란색)을 함께 시각화해 보면 최근 ALS 임상 2상 성공 그룹(사진 2의 주황색)보다 전반적으로 높은 지표를 보이며, 현재 임상 개발 중인 ALS 예측 그룹(사진 2의 빨간색)과 비교했을 때에는 차이가 더욱 크게 나타난다. 특히 개발 중 파이프라인들의 경우 전반적인 지표 수준이 성공 사례 대비 한 단계 낮은 분포를 보이는데, 이러한 대비 속에서 NDC-011은 두 비교군 모두를 상회하는 위치에 자리한다는 점이 확인됐다. 이는 ALS 영역 내 후보물질들의 상대적 분포에서 NDC-011이 높은 수준에 위치함을 보여주는 결과로 해석할 수 있다.아이디바인은 AI 기반 지표 분석에서도 동일한 경향을 확인했다. NDC-011은 학술 영향력, 논문 발표 및 인용 지표에서 최근 ALS 임상 2상 성공 그룹 평균을 상회하는 수치를 보였으며, 특허 관련 지표 또한 성공 사례들이 주로 분포하는 중간대(약 0.7 수준)보다 더 높은 상단대(약 0.8 이상)에 위치했다. 이러한 패턴은 후보물질의 조합 설계가 갖는 기술적 차별성과 지적재산권 기반의 안정성을 반영하는 것으로, AI 분석에서 임상 2상 성공 가능성이 의미 있게 평가된 배경을 설명한다.아이디바인은 임상 성공 확률을 활용한 예측에서도 일관된 경향을 확인했다. 분석 모델은 NDC-011의 임상 2상 성공 가능성을 약 88.5%로 산출했으며, 이는 희귀질환 치료제 중 FDA 기승인 약물의 임상 2상 성과를 복원한 평균치인 81%와 비슷한 수준이다. 반면 희귀질환 중 최근 임상 2상을 통과한 파이프라인의 백테스트 성공률은 69.5%, ALS 영역에서 최근 2상 통과 파이프라인의 성공률은 71%, 현재 임상 개발 중인 ALS 후보물질들의 예측 성공률은 59.9%로 나타났다. 이러한 비교에서 NDC-011은 희귀질환 및 ALS 성공 사례가 형성한 기준선에 가까운 값을 보이며, 현재 개발 단계의 ALS 파이프라인 대비 상대적으로 높은 성공 가능성을 유지하는 것으로 평가됐다.NDC-011은 ALS 병태생리에 관여하는 신경 보호, 염증 조절 등 복수의 경로를 동시에 조절하도록 설계된 복합기전 기반 후보물질로, AI 기술을 활용해 조합 기전이 도출된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조합 설계 방식이 과학적 근거에 기반해 수행됐는지 평가하는 지표 영역에서도 높은 수치를 보인 것이 이번 분석 결과의 배경으로 해석된다.희귀질환 파이프라인 예측의 의미와 전망희귀질환은 환자 규모가 작고 임상시험 여건이 까다로워 실패 위험이 높은 분야다. 때문에 성공 가능성을 정량적으로 예측할 수 있다면 연구비와 개발 인력을 보다 효율적으로 운용하고, 불확실한 프로젝트에 대한 리스크를 줄일 수 있다. 이번 분석은 데이터가 제한적인 희귀질환 영역에서도 AI 기반 접근법이 일정 수준의 예측력을 확보할 수 있음을 확인한 사례로, 희귀질환 전반에 적용 가능한 분석 체계의 가능성을 보여준다.아이디바인은 앞으로 재조합 단백질, 항체-약물 복합체, 세포 기반 면역치료 등으로 분석 범위를 넓히고, 희귀질환뿐 아니라 신경계·염증성 질환 등 다양한 영역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준비하고 있다.AI는 희귀질환 임상시험에서 성공 가능성을 사전에 평가하는 새로운 도구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아이디바인의 이번 ALS 치료제 분석에서도 AI 예측값을 통해 기존 성공 사례의 기준선과 비교해 잠재력이 높은 것으로 평가된 후보물질(NDC-011)이 확인됐으며, 이는 AI 기반 접근이 후보물질 선별 과정에서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이러한 분석 체계를 통해 임상 성공 가능성이 높은 프로그램을 조기에 구분하고, 실패 위험이 큰 프로젝트를 빠르게 조정할 수 있으며, 궁극적으로는 희귀질환 환자에게 보다 적절한 치료 후보를 신속하게 제공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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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코 애스터, 샤인온 바이오메디컬과 혁신적인 계열 내 최초 HLA-G 표적 엑소좀 약물 전달 플랫폼 위한 임상 cGMP 생산 계약 체결
싱가포르 JTC 런치패드(JTC LaunchPad Singapore)에 소재한 수직 통합 세포 및 유래물 위탁연구개발생산기관(CRDMO)인 에스코 애스터(Esco Aster)가 샤인온 바이오메디컬(Shine-On Biomedical)의 HLA-G 표적 엑소좀 프로그램에 대한 화학·제조·품질관리(CMC) 생산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샤인온 바이오메디컬은 에스코 애스터의 세포주 플랫폼을 활용한 고수율 엑소좀 개발을 시작으로 2023년부터 애스터에 우수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cGMP) 서비스를 의뢰해 왔다. 공정, 분석, 제형 개발, 엑소좀 약물 탑재, GMP 엔지니어링 런, 안정성 연구에 관한 기술 보고서가 샤인온의 임상시험계획(IND) 제출을 뒷받침했으며, 해당 IND는 2025년 1분기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았다.또한 에스코 애스터는 샤인온의 요청에 따라 탐색적 엑소좀 탑재 타당성 연구를 위한 기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샤인온 바이오메디컬은 엑소좀 기반 약물 전달 분야의 신흥 혁신 기업이다.샤인온의 독자 제품이자 HLA-G 표적 엑소좀 약물 전달체인 SOB100은 미국 FDA의 IND 심사를 통과하고 현재 1상 연구를 진행 중이며, 이를 통해 약물 개발을 위한 계열 내 최초(First-in-Class) 잠재력을 가진 HLA-G 표적 엑소좀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헝체치앙(Hung-Che Chiang) 샤인온 바이오메디컬 총괄책임자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그는 “전임상 연구에서 저분자 화합물, 핵산, 단백질 기반 페이로드 전반에 걸친 추가 탐색을 뒷받침하는 유망한 생체 내 분포 특성이 확인됐다”고 말했다.이와 병행해 에스코 애스터는 중국의과대학 부속병원에서 진행될 일회용 cGMP 워크플로우에 대한 잠재적인 향후 평가를 지원하기 위해 마이토시스 엔터프라이즈 솔루션(Mitosis™ Enterprise Solutions)을 제공하고 있다.이번 협력으로 에스코 애스터는 세포주 제작부터 특허 받은 3D 타이드 모션(3D Tide Motion™) 바이오리액터를 활용한 GMP 제조까지 암 엑소좀 개발의 전 과정을 지원하는 싱가포르 최초의 순수 자국 CRDMO로서 입지를 강화했다. 이 기술은 런당 다회의 배양 배지 수확을 가능케 해 매출원가(COGS)를 절감한다. 또한 에스코 애스터는 비G12C KRAS 돌연변이 비소세포폐암(NSCLC)을 표적으로 하는 T세포 재활성화 플랫폼을 포함해 아세안 지역에서 자가유래 세포치료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하고 있다.에스코 애스터는 남아시아, 아세안, 오세아니아 전역에서 바이오제조 스케일업, 시장 접근, 상업화를 통해 아시아태평양 혁신 기업들을 지원한다. 이 지역은 약 10조5000억달러의 국내총생산(GDP)과 약 26억명의 인구를 보유하고 있다. 에스코 애스터는 의료 센터 및 임상과학자 네트워크의 지원을 받아, 특히 연구개발 인센티브로 비용이 절감되는 호주에서 연구자 주도 임상시험(IIT)과 인체 최초 투여(FIM) 연구를 촉진하고 있다. 에스코 애스터는 ‘하나의 건강을 위한 하나의 세계 바이오솔루션(One World BioSolutions for One Health)’이라는 비전을 발전시켜, 낮은 GMP 비용으로 높은 수율을 실현함으로써 싱가포르와 아시아의 바이오 경제를 강화하고 있다.© 2025 Esco Aster Pte. Ltd. and Shine-On Biomedical Co., Ltd. 모든 권리 보유.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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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웹어워드 코리아 2025’ 사이버대학 분야 대상 수상
-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직무대행 김병철)는 아이어워즈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관하는 ‘제22회 대한민국 웹서비스 혁신대상(웹어워드 코리아 2025)’ 시상식에서 사이버대학 분야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공식 웹사이트가 ‘웹어워드 코리아 2025’에서 사이버대학 분야 대상을 수상했다. 왼쪽에서 두 번째가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강하나 교육혁신처장 ‘웹어워드 코리아’는 매년 우수한 성과를 보인 웹사이트와 애플리케이션을 선정해 시상하는 국내 대표 웹 평가 시상식이다. 4000여 명의 인터넷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이 비주얼 디자인, UI·UX, 기술, 콘텐츠, 서비스, 마케팅 등 다양한 요소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올해는 총 13개 부문 62개 분야에서 336개 웹사이트가 경쟁을 펼쳤다.이번 시상식에서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공식 웹사이트(www.cufs.ac.kr)는 젊고 역동적인 대학의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구현한 비주얼 디자인과 다양한 학습자 환경을 고려한 사용자 중심 UI 설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밝고 선명한 블루·화이트 톤 중심의 디자인은 온라인 교육기관의 개방성과 전문성을 동시에 전달했으며, 여백을 활용한 안정적인 레이아웃과 시각 콘텐츠 중심의 정보 배치로 가독성과 사용자 몰입도를 높였다는 평가다.또한 캐릭터 요소를 UI 전반에 자연스럽게 녹여 친근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했으며, 다국어 환경을 고려한 서체를 적용함으로써 글로벌 언어 교육 특화 대학의 정체성을 시각적으로 구현했다. 아울러 UI 측면에서는 국내·외 학습자는 물론 예비입학생 등 다양한 사용자층을 고려한 명확한 동선 설계와 카드형·탭 구조를 채택한 직관적인 탐색 환경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강하나 교육혁신처장은 이번 수상에 대해 “학습자의 편리를 최우선으로 교육 환경을 설계한 대학의 디지털 교육 혁신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아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학습 접근성과 편의성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누구나 쉽게 학습에 몰입할 수 있는 온라인 캠퍼스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는 오는 1월 15일(목)까지 2026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영어학부 △중국어학부 △일본어학부 △한국어학부 △스페인어학부 △베트남·인도네시아학부 △경영학부 △산업안전·주택관리학부 △상담심리학부 △K뷰티학부 등 10개 학부에서 학생을 선발하며, 고등학교 졸업 이상 학력의 소유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대학 입학지원센터(go.cufs.ac.kr)에서 확인하면 되며, 전화나 카카오톡(cufs), 이메일(ipsi@cufs.ac.kr)을 통해 개별 입학 상담도 가능하다.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소개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는 서울시 동대문구 이문동 한국외국어대학교 안에 자리한 4년제 원격대학이다.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는 국내 유일 외국어 특성화 사이버대학교로, 세계 3위 언어 교육 기관인 한국외대의 외국어 교육 노하우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교육 과정 △최첨단 온라인 교육 환경 △학생 중심의 교육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대학 과정에는 영어학부, 중국어학부, 일본어학부, 한국어학부, 스페인어학부, 베트남·인도네시아학부, 경영학부, 산업안전·주택관리학부, 상담심리학부, K뷰티학부 등 10개 학부가 있으며, 대학원 과정에는 AI & English학과, 글로벌한국어학과와 TESOL대학원 TESOL전공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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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웹어워드 코리아 2025’ 사이버대학 분야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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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리티, 야월해상풍력과 5750억원 규모 EPC 계약 체결
- 두산에너빌리티는 야월해상풍력과 약 104MW 규모 영광 야월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을 위한 EPC(설계·조달·시공)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두산에너빌리티가 국내 기술로 독자 개발한 8MW급 해상풍력 발전기(DS205-8MW) 전경 영광 야월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 사업은 전라남도 영광군 낙월면 해상에 두산에너빌리티의 8MW급 해상풍력 발전기(DS205-8MW) 총 13기를 설치하는 프로젝트다. 공급 계약의 규모는 5750억원으로, 두산에너빌리티는 이번 계약을 통해 독자 개발한 8MW 해상풍력 발전기 공급을 포함해 단지 조성 전반에 걸친 EPC 업무를 수행한다.특히 두산에너빌리티가 8MW 해상풍력 발전기 공급 계약을 체결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두산에너빌리티가 2022년 국내 기술로 독자 개발하고 UL로부터 국제 인증을 취득한 8MW급 해상풍력 발전기는 유럽 국가 대비 풍속이 느린 한국 환경에 맞춤 설계된 점이 특징이다.두산에너빌리티는 이번 프로젝트에서 사업 조직별로 다른 역무를 수행한다. 파워 서비스 BG는 풍력 발전기의 공급을, Plant EPC BG는 기자재 공급과 설치 및 시공 역무를 맡는다. 또 두산에너빌리티는 준공 후 장기 서비스 계약(LTSA)을 수행하며 단지의 안정적인 운영을 책임진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영광 야월 해상풍력 단지를 2029년 3월 준공한다는 목표다.두산에너빌리티 이현호 Plant EPC BG장은 “독자 개발한 8MW 해상풍력 발전기의 첫 공급과 더불어 대규모 해상풍력 단지에서 EPC 전 공정을 수행하게 돼 의미가 크다”며 “검증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해상풍력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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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리티, 야월해상풍력과 5750억원 규모 EPC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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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건설기계, 2025 CDP 평가서 최상위 ‘A등급’ 획득
- HD건설기계가 CDP 기후변화 대응 평가에서 최상위 등급을 획득하며 업계 최고 수준의 ESG 경영 성과를 입증했다.내년 1월 HD건설기계로의 출범을 앞둔 HD현대건설기계와 HD현대인프라코어는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평가기관인 CDP(Carbon Disclosure Project,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로부터 기후변화 대응 부문 최상위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고 26일(금) 밝혔다.CDP는 전 세계 주요 기업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물 안보 등 환경 관련 경영 정보의 공개를 요구하고, 이를 분석해 평가하는 국제 비영리 단체다. 2024년 기준 국내 기업 20여 곳만이 A등급을 받았으며,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와 함께 기업의 ESG 경영 수준을 측정하는 가장 공신력 있는 지표로 통용된다.이번 평가에서 HD현대건설기계는 전년도 A- 등급에서 한 단계 상승하며 최고 등급으로 올라섰다. 이는 △브라질 사업장 RE100 달성 △내부 탄소 가격제도 도입 △공급망 ESG 대상 협력사 확대 등 탄소 감축을 위한 실질적인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다.특히 브라질 사업장은 수력발전 중심의 전력 공급사와 전력구매계약(PPA)을 체결하고 I-REC(국제 재생에너지 인증서)를 통해 총 5797MWh의 재생에너지를 확보함으로써 국내 건설기계 업계 최초로 글로벌 사업장 RE100을 달성했다.HD현대인프라코어는 태양광 자가발전과 전력구매계약 등을 통해 재생에너지 조달을 전년 대비 3배 수준으로 끌어올렸다. 여기에 이사회 전문성을 강화하는 등의 노력을 높게 평가받으며,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A등급을 유지했다.HD건설기계는 CDP 평가 최고 등급 획득은 그동안의 탄소 감축 성과가 글로벌에서 인정받은 결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HD건설기계는 울산 캠퍼스를 중심으로 글로벌 사업장의 재생에너지 사용을 확대하는 등의 노력을 이어오며, 2040년 RE100 달성과 2050년 탄소중립 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로드맵을 실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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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건설기계, 2025 CDP 평가서 최상위 ‘A등급’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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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산병원 의사 창업기업 더마트릭스 ‘도전! K-스타트업 2025’ 왕중왕전 최우수상 수상
- 서울아산병원 피부과 의사가 창업한 의료 AI 스타트업 더마트릭스가 국내 최대 규모 창업경진대회인 ‘도전! K-스타트업 2025’ 왕중왕전에서 예비창업리그 최우수상(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을 수상하며 의료 혁신의 주역으로 주목받고 있다. 더마트릭스가 국내 최대 규모의 창업경진대회인 ‘도전! K-스타트업 2025’ 왕중왕전에서 최우수상(과기정통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중소벤처기업부와 교육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10개 부처가 공동 주관하는 ‘도전! K-스타트업’은 올해 역대 최다인 7377개 팀이 참가해 369대 1의 기록적인 경쟁률을 기록했다. 더마트릭스는 교육부 주관 ‘학생창업유망팀 300+’ 도약트랙에서의 우수한 성과를 바탕으로 학생 리그에 진출했으며, 치열한 본선을 거쳐 최종 20개 팀만이 서는 왕중왕전 무대에서 TOP 3에 오르는 쾌거를 달성했다.이번 수상으로 더마트릭스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6000만원을 확보했다. 또한 2026년 정부 창업 지원사업 평가 우대 등 다양한 후속 지원 혜택도 받게 된다.더마트릭스가 선보인 ‘CLIMS’는 스마트한 병원을 구축하기 위한 차세대 의료 데이터 솔루션이다. 현직 의사인 김경훈 대표가 대학병원 진료 현장에서 직접 겪은 비효율과 데이터 관리 과정의 사고 위험성 등 고질적인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개발했다. CLIMS는 피부과 진료의 중심 데이터인 임상 사진에 집중해 사진이 촬영·저장·분석·활용되는 진료 전 과정에 AI 기술을 적용함으로써 진료 효율과 의료의 질을 동시에 높인다.해당 솔루션은 지난 3년간 서울아산병원에서 기술 검증을 마쳤으며, 현재 피부과·성형외과·병리과 등에서 200만 장 이상의 데이터를 안전하게 관리하며 실제 의료 현장에서 그 실효성을 입증하고 있다.김경훈 대표는 피부과 전공의 과정 중 의료 AI 연구실에서 피부 AI 연구를 수행하며 공학 석사 학위를 취득한 의사-과학자(Physician-Scientist)로 임상 전문성과 AI·공학적 이해를 동시에 갖췄으며, 이는 더마트릭스의 기술 경쟁력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이러한 배경을 바탕으로 더마트릭스는 의료 현장의 실제 문제를 해결하는 실용적 AI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개발해오고 있다.김경훈 대표는 “의료진에게는 더 좋은 진료를, 환자에게는 더 깊은 신뢰를 남기는 기술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의료 현장에서 검증된 기술을 바탕으로 더 많은 병원과 의료진에게 실질적인 가치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도전! K-스타트업 2025’ 왕중왕전 시상식은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됐으며, 수상팀에는 상금과 함께 2026년 정부 창업 지원사업 평가 우대 등 후속 지원 혜택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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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산병원 의사 창업기업 더마트릭스 ‘도전! K-스타트업 2025’ 왕중왕전 최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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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희귀질환 임상 성공 가능성 예측… 아이디바인 분석에서 ALS 복합신약 후보 NDC-011이 두드러져
- 글로벌 신약 파이프라인의 임상 성공 가능성을 예측하는 AI 기술을 보유한 아이디바인은 26일 희귀질환 치료제 파이프라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희귀질환 임상 2상 성공 패턴과 NDC-011의 비교 분석. 과거 희귀질환 치료제로 FDA 승인을 받은 약물군(보라색)과 최근 임상 2상에서 성공한 파이프라인군(초록색)의 평균 지표를 기준선으로 설정하고, 동일한 지표 체계에서 NDC-011(파란색)의 상대적 분포를 함께 시각화한 스파이더 차트다. 분석 과정에서 확인된 NDC-011의 위치는 두 비교군의 성공 패턴과 비교해 의미 있는 차이를 보여준다 ALS 임상 2상 성공 패턴과 개발 중 파이프라인의 비교 분석. 최근 ALS 임상 2상에서 성공한 파이프라인군(주황색)과 현재 개발 중인 ALS 파이프라인의 2상 예측 지표(빨간색)를 동일한 기준에서 비교한 스파이더 차트다. 두 그룹은 연구 성과·특허·논문·인용 지표에서 분명한 차이를 보이며, 성공 사례가 전반적으로 더 높은 패턴을 형성하고 있다. 이러한 기준선 위에 NDC-011(파란색)을 함께 시각화해 보면 성공 그룹과 유사한 수준의 지표 분포를 보이는 한편, 개발 중 파이프라인 평균과 비교했을 때에는 상대적으로 높은 위치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분석에서는 ALS(루게릭병, 근위축성측삭경화증) 치료제 후보로 개발 중인 닥터노아바이오텍의 NDC-011이 다수의 평가 지표에서 높은 수준을 보이며 주목할 만한 결과를 기록했다.바이오 제약산업은 대체로 시장 규모가 큰 만성질환 분야와 상대적으로 환자 수는 적지만 초기 진입의 의미가 큰 희귀질환 분야로 구분된다. AI 기반 예측 기술은 대량의 학습 데이터를 활용한다는 특성상 만성질환처럼 데이터가 풍부한 영역에서는 비교적 안정적으로 적용되지만, 희귀질환의 경우 제한된 자료로 인해 분석의 난도가 높다는 점이 지적돼 왔다.이러한 구조적 제약에도 불구하고 희귀질환 분야에서는 여전히 새로운 치료제에 대한 수요가 높다. 제한된 데이터 환경 속에서도 실패 위험을 낮추고, 비교적 성공 가능성이 높은 후보물질을 조기에 가려내는 작업은 환자 치료와 기업 전략 양측에서 모두 중요하다. 이러한 필요에 대응하기 위해 아이디바인은 희귀질환 파이프라인의 임상 성공 가능성을 최신 AI 기반으로 정량화하고, 그 분석 결과를 공유하고 있다.아이디바인의 독자적 AI 분석 시스템은 세계 최대의 임상시험·특허·논문·기업 정보가 통합된 바이오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한 지표 분석 모델(Vector-Model), 대규모 생명과학·화학·특허 데이터를 추가 학습한 바이오 특화 거대언어모델(Bio-LLM), 그리고 두 모델을 신경망 구조로 융합한 멀티모달 모델(Hybrid-LLM) 등 세 가지 모델로 구성된다. 이들 모델은 희귀질환 파이프라인의 임상 성공 가능성과 FDA 승인 가능성을 임상 결과 도출 이전 단계에서 약 80~90% 수준으로 예측하도록 설계됐다. 이번 분석에서는 닥터노아바이오텍의 복합 신약 후보 NDC-011이 성공 사례 평균 대비 높은 예측 지표를 보여 루게릭 희귀질환 파이프라인 중 주목할 만한 후보물질로 평가됐다.AI는 어떻게 희귀질환 임상 성공을 예측하는가희귀질환 임상시험은 환자 모집의 어려움과 제한적인 데이터 규모 때문에 실패 위험이 높다. 아이디바인은 이러한 제약을 보완하기 위해 AI 기반 분석 기술을 적용해 임상 성공 가능성을 정량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당사는 면역항암제 분야에서 축적한 분석 경험을 통해 임상·승인 성공 가능성을 약 80~90% 수준으로 예측한 바 있으며, 이 접근법을 희귀질환의 특성에 맞게 확장해 적용하고 있다.제약 개발 과정에서 임상 2상은 후보물질의 안전성과 초기 효능을 실제 환자에서 검증하는 중요한 단계다. 1상에서 확인된 안전성을 바탕으로 적절한 용량을 확정하고, 소규모 환자군을 통해 질환 개선 효과를 평가한다. 이는 대규모 3상 시험 진입 여부를 결정하는 관문으로, 성공 여부에 따라 향후 개발 방향과 연구 투자 규모가 크게 달라지기 때문에 개발사와 투자자 모두에게 중요한 이정표로 여겨진다. 그렇기에 이번 분석에서 임상 2상 단계의 성공 가능성에 초점을 맞춰 각 지표와 모델 예측을 수행했다.아이디바인이 진행한 이번 분석의 출발점은 희귀질환 임상 개발에서 가장 어려운 단계로 꼽히는 임상 2상의 성공 패턴을 복원하는 것이었다. 이를 위해 특정 후보물질을 대상으로 하기보다 우선 희귀질환 개발에서 실제로 성공에 이른 사례들의 공통적 특성을 파악하는 데 집중했다.먼저 과거 희귀질환 치료제로 FDA 승인을 받은 약물들의 임상 2상 성과를 바탕으로 평균 지표를 구성하고(사진 1의 보라색), 여기에 최근 임상 2상에서 성공한 희귀질환 파이프라인들을 동일하게 복원해 또 하나의 기준선을 만들었다(사진 1의 초록색). 두 비교군은 특허·논문·인용 등 주요 연구·지적재산권 지표에서 대체로 유사한 패턴을 보이며, 희귀질환 성공 사례가 갖는 공통적인 특징을 보여준다.이후 이러한 기준선 위에 여러 희귀질환 후보물질들을 순차적으로 겹쳐보는 과정에서 ALS 영역의 후보인 NDC-011(사진 1의 파란색)이 대부분의 지표에서 두 비교군 평균을 안정적으로 넘어서는 양상을 나타냈다.아이디바인의 희귀질환 전체 분석에서 NDC-011이 두 비교군 평균 대비 우위를 보인 점을 확인해 이어지는 분석으로는 해당 파이프라인의 개발 적응증인 ALS 영역을 별도로 분리해 비교·분석을 진행했다.ALS는 운동신경세포가 점진적으로 소실되는 희귀 신경퇴행성 질환으로, 질환 진행 속도가 빠르고 치료 옵션이 제한적이어서 신약 개발의 unmet needs가 매우 큰 영역으로 분류된다. 때문에 임상 위험도를 사전에 예측할 수 있는 데이터 기반 연구는 ALS 파이프라인 개발 기업에 참고 자료로 기능한다.최근 ALS 임상 2상에서 성공한 파이프라인의 백테스트 결과(사진 2의 주황색)와 현재 임상 개발 중인 ALS 파이프라인의 2상 예측값(사진 2의 빨간색)을 동일한 기준에서 살펴보니 연구 성과·특허·논문·인용 지표에서 두 그룹 간에 뚜렷한 차이가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이 기준선 위에 NDC-011(사진 2의 파란색)을 함께 시각화해 보면 최근 ALS 임상 2상 성공 그룹(사진 2의 주황색)보다 전반적으로 높은 지표를 보이며, 현재 임상 개발 중인 ALS 예측 그룹(사진 2의 빨간색)과 비교했을 때에는 차이가 더욱 크게 나타난다. 특히 개발 중 파이프라인들의 경우 전반적인 지표 수준이 성공 사례 대비 한 단계 낮은 분포를 보이는데, 이러한 대비 속에서 NDC-011은 두 비교군 모두를 상회하는 위치에 자리한다는 점이 확인됐다. 이는 ALS 영역 내 후보물질들의 상대적 분포에서 NDC-011이 높은 수준에 위치함을 보여주는 결과로 해석할 수 있다.아이디바인은 AI 기반 지표 분석에서도 동일한 경향을 확인했다. NDC-011은 학술 영향력, 논문 발표 및 인용 지표에서 최근 ALS 임상 2상 성공 그룹 평균을 상회하는 수치를 보였으며, 특허 관련 지표 또한 성공 사례들이 주로 분포하는 중간대(약 0.7 수준)보다 더 높은 상단대(약 0.8 이상)에 위치했다. 이러한 패턴은 후보물질의 조합 설계가 갖는 기술적 차별성과 지적재산권 기반의 안정성을 반영하는 것으로, AI 분석에서 임상 2상 성공 가능성이 의미 있게 평가된 배경을 설명한다.아이디바인은 임상 성공 확률을 활용한 예측에서도 일관된 경향을 확인했다. 분석 모델은 NDC-011의 임상 2상 성공 가능성을 약 88.5%로 산출했으며, 이는 희귀질환 치료제 중 FDA 기승인 약물의 임상 2상 성과를 복원한 평균치인 81%와 비슷한 수준이다. 반면 희귀질환 중 최근 임상 2상을 통과한 파이프라인의 백테스트 성공률은 69.5%, ALS 영역에서 최근 2상 통과 파이프라인의 성공률은 71%, 현재 임상 개발 중인 ALS 후보물질들의 예측 성공률은 59.9%로 나타났다. 이러한 비교에서 NDC-011은 희귀질환 및 ALS 성공 사례가 형성한 기준선에 가까운 값을 보이며, 현재 개발 단계의 ALS 파이프라인 대비 상대적으로 높은 성공 가능성을 유지하는 것으로 평가됐다.NDC-011은 ALS 병태생리에 관여하는 신경 보호, 염증 조절 등 복수의 경로를 동시에 조절하도록 설계된 복합기전 기반 후보물질로, AI 기술을 활용해 조합 기전이 도출된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조합 설계 방식이 과학적 근거에 기반해 수행됐는지 평가하는 지표 영역에서도 높은 수치를 보인 것이 이번 분석 결과의 배경으로 해석된다.희귀질환 파이프라인 예측의 의미와 전망희귀질환은 환자 규모가 작고 임상시험 여건이 까다로워 실패 위험이 높은 분야다. 때문에 성공 가능성을 정량적으로 예측할 수 있다면 연구비와 개발 인력을 보다 효율적으로 운용하고, 불확실한 프로젝트에 대한 리스크를 줄일 수 있다. 이번 분석은 데이터가 제한적인 희귀질환 영역에서도 AI 기반 접근법이 일정 수준의 예측력을 확보할 수 있음을 확인한 사례로, 희귀질환 전반에 적용 가능한 분석 체계의 가능성을 보여준다.아이디바인은 앞으로 재조합 단백질, 항체-약물 복합체, 세포 기반 면역치료 등으로 분석 범위를 넓히고, 희귀질환뿐 아니라 신경계·염증성 질환 등 다양한 영역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준비하고 있다.AI는 희귀질환 임상시험에서 성공 가능성을 사전에 평가하는 새로운 도구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아이디바인의 이번 ALS 치료제 분석에서도 AI 예측값을 통해 기존 성공 사례의 기준선과 비교해 잠재력이 높은 것으로 평가된 후보물질(NDC-011)이 확인됐으며, 이는 AI 기반 접근이 후보물질 선별 과정에서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이러한 분석 체계를 통해 임상 성공 가능성이 높은 프로그램을 조기에 구분하고, 실패 위험이 큰 프로젝트를 빠르게 조정할 수 있으며, 궁극적으로는 희귀질환 환자에게 보다 적절한 치료 후보를 신속하게 제공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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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희귀질환 임상 성공 가능성 예측… 아이디바인 분석에서 ALS 복합신약 후보 NDC-011이 두드러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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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코 애스터, 샤인온 바이오메디컬과 혁신적인 계열 내 최초 HLA-G 표적 엑소좀 약물 전달 플랫폼 위한 임상 cGMP 생산 계약 체결
- 싱가포르 JTC 런치패드(JTC LaunchPad Singapore)에 소재한 수직 통합 세포 및 유래물 위탁연구개발생산기관(CRDMO)인 에스코 애스터(Esco Aster)가 샤인온 바이오메디컬(Shine-On Biomedical)의 HLA-G 표적 엑소좀 프로그램에 대한 화학·제조·품질관리(CMC) 생산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샤인온 바이오메디컬은 에스코 애스터의 세포주 플랫폼을 활용한 고수율 엑소좀 개발을 시작으로 2023년부터 애스터에 우수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cGMP) 서비스를 의뢰해 왔다. 공정, 분석, 제형 개발, 엑소좀 약물 탑재, GMP 엔지니어링 런, 안정성 연구에 관한 기술 보고서가 샤인온의 임상시험계획(IND) 제출을 뒷받침했으며, 해당 IND는 2025년 1분기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았다.또한 에스코 애스터는 샤인온의 요청에 따라 탐색적 엑소좀 탑재 타당성 연구를 위한 기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샤인온 바이오메디컬은 엑소좀 기반 약물 전달 분야의 신흥 혁신 기업이다.샤인온의 독자 제품이자 HLA-G 표적 엑소좀 약물 전달체인 SOB100은 미국 FDA의 IND 심사를 통과하고 현재 1상 연구를 진행 중이며, 이를 통해 약물 개발을 위한 계열 내 최초(First-in-Class) 잠재력을 가진 HLA-G 표적 엑소좀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헝체치앙(Hung-Che Chiang) 샤인온 바이오메디컬 총괄책임자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그는 “전임상 연구에서 저분자 화합물, 핵산, 단백질 기반 페이로드 전반에 걸친 추가 탐색을 뒷받침하는 유망한 생체 내 분포 특성이 확인됐다”고 말했다.이와 병행해 에스코 애스터는 중국의과대학 부속병원에서 진행될 일회용 cGMP 워크플로우에 대한 잠재적인 향후 평가를 지원하기 위해 마이토시스 엔터프라이즈 솔루션(Mitosis™ Enterprise Solutions)을 제공하고 있다.이번 협력으로 에스코 애스터는 세포주 제작부터 특허 받은 3D 타이드 모션(3D Tide Motion™) 바이오리액터를 활용한 GMP 제조까지 암 엑소좀 개발의 전 과정을 지원하는 싱가포르 최초의 순수 자국 CRDMO로서 입지를 강화했다. 이 기술은 런당 다회의 배양 배지 수확을 가능케 해 매출원가(COGS)를 절감한다. 또한 에스코 애스터는 비G12C KRAS 돌연변이 비소세포폐암(NSCLC)을 표적으로 하는 T세포 재활성화 플랫폼을 포함해 아세안 지역에서 자가유래 세포치료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하고 있다.에스코 애스터는 남아시아, 아세안, 오세아니아 전역에서 바이오제조 스케일업, 시장 접근, 상업화를 통해 아시아태평양 혁신 기업들을 지원한다. 이 지역은 약 10조5000억달러의 국내총생산(GDP)과 약 26억명의 인구를 보유하고 있다. 에스코 애스터는 의료 센터 및 임상과학자 네트워크의 지원을 받아, 특히 연구개발 인센티브로 비용이 절감되는 호주에서 연구자 주도 임상시험(IIT)과 인체 최초 투여(FIM) 연구를 촉진하고 있다. 에스코 애스터는 ‘하나의 건강을 위한 하나의 세계 바이오솔루션(One World BioSolutions for One Health)’이라는 비전을 발전시켜, 낮은 GMP 비용으로 높은 수율을 실현함으로써 싱가포르와 아시아의 바이오 경제를 강화하고 있다.© 2025 Esco Aster Pte. Ltd. and Shine-On Biomedical Co., Ltd. 모든 권리 보유.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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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코 애스터, 샤인온 바이오메디컬과 혁신적인 계열 내 최초 HLA-G 표적 엑소좀 약물 전달 플랫폼 위한 임상 cGMP 생산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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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작가 오주원 초대전 ― “행복한 여행, 고래의 꿈 지구를 품다” 개최
- 환경작가 오주원 초대전 ― “행복한 여행, 고래의 꿈 지구를 품다” 개최 서울 종로구 팔판길 1-12 갤러리1빌딩 갤러리1에서는 오는 1월 8일부터 15일까지 환경작가 오주원 초대전이 열린다. 이번 전시는 인간과 자연, 그리고 생명의 울림을 담아낸 작품들을 통해 관람객에게 치유와 성찰의 시간을 선사한다. 전시 주요 작품 • 고래의 기도 (2023) 고래의 꿈과 기도를 통해 평화로운 세상을 그리며, 자연을 닮아가는 우리의 마음에 ‘행복의 별’을 걸어 두고자 하는 작가의 메시지를 담았다. • 고래의 꿈 (2023) 순수 자연의 빛을 고래의 마음에 품어 모든 생명을 감싸는 큰 숨으로 자연치유의 길을 열고, 도심 속 지친 일상에 긍정의 에너지를 불어넣는 내면 여행을 표현했다. • 고래의 춤 ― 푸른빛을 담아 춤추다 (2025) Whale’s Dream, Dancing with the Blue Light 50F (72x117cm, Acrylic on canvas & nature photography printing) 푸른빛을 머금은 고래의 춤은 생명의 환희와 인간·자연의 조화를 상징한다. • 고래의 노래 ― 행복을 함께 노래하자 (2025) Whale’s Song, Let’s Sing Happiness Together 50F (117x80cm, Acrylic on canvas & imagination printing) 지구를 품은 고래의 숨결은 모든 생명들의 마음 속에 사랑과 기쁨으로 다시 피어나며, 인류와 자연이 함께 부르는 행복의 합창을 그려낸다. * 달빛의 기억 Moonlight Memories (2025) 30F (72x72cm) Acrylic on canvas & nature photography printing *생명을 감싸는 큰 숨 The Great Breath that Embraces Life (2025) 50F (117x80cm) Acrylic on canvas 함께 살아가는 고래의 꿈은 어느새 **‘마음꽃’**으로 피어나 별처럼 숨쉬고, **‘희망’**이라는 이름으로 우리를 포용하는 행성이 된다. 푸른 별의 기억은 그렇게 영원히 간직되고, 그대의 마음 안에는 행복을 가져다줄 고래의 사랑이 깃든다. 그 따스한 사랑이 있기에 우리는 오늘 하루를 감사히 살아갈 수 있다. 이제 그대, 마음의 문을 열고 지구를 품는 고래와 함께 노래하고 춤출 준비가 되었는가. 전시 의의 이번 초대전은 도심 속에서 자연의 빛 에너지와 마음을 연결하여 긍정의 힘을 회복하고, 행복한 삶으로 성장시키는 예술 활동을 제안한다. 오주원 작가는 작품을 통해 “고래의 큰 숨이 우리 모두의 마음에 사랑과 기쁨으로 다시 살아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오주원작가 1992 경희대학교 디자인예술학부 조경학과 졸업 2005열린문화예술공간 숲갤러리 대표 아트월 작업 2007프레스센타 '숲(SUP)브랜드 작가 2007서울캐릭터페어 공동브랜드 SG at Home 도예작가 전시 009미래교육환경연구소 교육환경 디자이너 2005-2015교육청 교육복지 문화예술교육 프로젝트 2019 더 좋은공간항균페인팅아트월디자인작업 NBN미디어방송'행복한 아침'보도 하트하트재단 장애인오케스트라 연습공간 페인팅 보도 2020 힐링박스미디어 대표 2023.10.25 UN NGO 국제녹색휴머니티기구 고래의 꿈 ESG 환경작가 전시발표 2024.1.13 죽전 명상 마음꽃 갤러리 초대 인도악기 힐링명상 연주 / 행복한 파동 2024.8.7-8.12 종로미술협회 제24회 종로문화형상역사전 인사동 라메르 갤러리 제3회 전시 2024.8.21-8.26인사동 미사랑회원 경남 갤러리 제4회 전시 2024.10.19 대학로 말모이축제 제5회 초대전 2024.11.1-11.30인사동 예술의 거리 인사예술마당 고래의 꿈 환경작가 제6회 전시 2026.1.8-1.15삼청동 갤러리1 고래의 꿈, 지구를 품다 사진전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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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대학교, 배움과 휴식 공존하는 신중년 런케이션 개최… 지역 정주 선순환 모델 구축
- 신성대학교(총장 서명범)가 충청남도와 당진시의 지원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신중년 특화 교육 모델’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런케이션 참여자 모집 포스터 신성대학교 전경 신성대학교 RISE사업단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일환으로 원도심 활성화와 지역 정주 기반 마련을 위한 ‘배움과 휴식이 공존하는 런케이션(Learncation)’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배움(Learning) + 휴식(Vacation)’… 신중년을 위한 맞춤형 교육 여행‘런케이션’은 배움과 휴식이 결합된 복합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세컨드 브릿지: 은퇴 후 새로운 삶으로 건너가는 다리’라는 슬로건 아래 45세 이상의 신중년 세대가 인생 2막을 주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직업 체험과 쉼의 과정으로 구성됐다.주요 대상은 △인생 후반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는 45세 이상 신중년 △제2의 커리어 또는 창업을 희망하는 중·장년층 △건강한 노후와 자기계발을 추구하는 평생학습 참여자다.◇ 4박 5일간의 밀착 케어… 직업 체험부터 로컬 탐방까지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1월 19일부터 23일까지 4박 5일간 기숙형으로 진행된다. 대학 캠퍼스와 당진 지역 일대에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의 실질적인 역량 강화와 정서적 회복에 초점을 맞췄다.· 직업 및 자기계발 체험: 제과제빵, 바리스타 체험, 미니 스마트 정원 만들기, 생활 전기 기술, 도자기 체험 등 실전 중심· 생애 설계 및 힐링: MBTI를 활용한 자기 탐색, 은퇴 자금 재테크 및 절세 방법, 동물매개 심리치유, 당진 역사 탐방 등 전문적인 커리큘럼 운영· 지역 연계: 단순 교육을 넘어 당진의 지역 자원과 로컬 비즈니스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개인의 경험을 지역 자산으로 전환하는 선순환 구조◇ RISE 사업 기반,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도심캠퍼스’ 실현신성대학교는 이번 런케이션을 통해 당진시 도심캠퍼스 구축 사업의 기틀을 마련하고, 중장년층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생태계를 조성할 방침이다.신성대학교 RISE사업단 이수근 단장은 “런케이션 프로그램은 신중년 세대가 자신의 강점을 진단하고 새로운 사회적 역할을 찾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대학이 보유한 인적·물적 인프라를 지역사회와 공유해 당진시가 활기찬 평생교육의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접수 안내 및 방법모집 인원은 총 20명이며, 신청 기간은 2026년 1월 11일(일)까지다. 참여를 희망하는 대상자는 포스터 내 QR코드 또는 온라인 설문지(https://naver.me/GIGildaZ)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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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대학교, 배움과 휴식 공존하는 신중년 런케이션 개최… 지역 정주 선순환 모델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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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웹어워드 코리아 2025’ 사이버대학 분야 대상 수상
-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직무대행 김병철)는 아이어워즈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관하는 ‘제22회 대한민국 웹서비스 혁신대상(웹어워드 코리아 2025)’ 시상식에서 사이버대학 분야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공식 웹사이트가 ‘웹어워드 코리아 2025’에서 사이버대학 분야 대상을 수상했다. 왼쪽에서 두 번째가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강하나 교육혁신처장 ‘웹어워드 코리아’는 매년 우수한 성과를 보인 웹사이트와 애플리케이션을 선정해 시상하는 국내 대표 웹 평가 시상식이다. 4000여 명의 인터넷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이 비주얼 디자인, UI·UX, 기술, 콘텐츠, 서비스, 마케팅 등 다양한 요소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올해는 총 13개 부문 62개 분야에서 336개 웹사이트가 경쟁을 펼쳤다.이번 시상식에서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공식 웹사이트(www.cufs.ac.kr)는 젊고 역동적인 대학의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구현한 비주얼 디자인과 다양한 학습자 환경을 고려한 사용자 중심 UI 설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밝고 선명한 블루·화이트 톤 중심의 디자인은 온라인 교육기관의 개방성과 전문성을 동시에 전달했으며, 여백을 활용한 안정적인 레이아웃과 시각 콘텐츠 중심의 정보 배치로 가독성과 사용자 몰입도를 높였다는 평가다.또한 캐릭터 요소를 UI 전반에 자연스럽게 녹여 친근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했으며, 다국어 환경을 고려한 서체를 적용함으로써 글로벌 언어 교육 특화 대학의 정체성을 시각적으로 구현했다. 아울러 UI 측면에서는 국내·외 학습자는 물론 예비입학생 등 다양한 사용자층을 고려한 명확한 동선 설계와 카드형·탭 구조를 채택한 직관적인 탐색 환경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강하나 교육혁신처장은 이번 수상에 대해 “학습자의 편리를 최우선으로 교육 환경을 설계한 대학의 디지털 교육 혁신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아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학습 접근성과 편의성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누구나 쉽게 학습에 몰입할 수 있는 온라인 캠퍼스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는 오는 1월 15일(목)까지 2026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영어학부 △중국어학부 △일본어학부 △한국어학부 △스페인어학부 △베트남·인도네시아학부 △경영학부 △산업안전·주택관리학부 △상담심리학부 △K뷰티학부 등 10개 학부에서 학생을 선발하며, 고등학교 졸업 이상 학력의 소유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대학 입학지원센터(go.cufs.ac.kr)에서 확인하면 되며, 전화나 카카오톡(cufs), 이메일(ipsi@cufs.ac.kr)을 통해 개별 입학 상담도 가능하다.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소개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는 서울시 동대문구 이문동 한국외국어대학교 안에 자리한 4년제 원격대학이다.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는 국내 유일 외국어 특성화 사이버대학교로, 세계 3위 언어 교육 기관인 한국외대의 외국어 교육 노하우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교육 과정 △최첨단 온라인 교육 환경 △학생 중심의 교육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대학 과정에는 영어학부, 중국어학부, 일본어학부, 한국어학부, 스페인어학부, 베트남·인도네시아학부, 경영학부, 산업안전·주택관리학부, 상담심리학부, K뷰티학부 등 10개 학부가 있으며, 대학원 과정에는 AI & English학과, 글로벌한국어학과와 TESOL대학원 TESOL전공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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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웹어워드 코리아 2025’ 사이버대학 분야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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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리티, 야월해상풍력과 5750억원 규모 EPC 계약 체결
- 두산에너빌리티는 야월해상풍력과 약 104MW 규모 영광 야월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을 위한 EPC(설계·조달·시공)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두산에너빌리티가 국내 기술로 독자 개발한 8MW급 해상풍력 발전기(DS205-8MW) 전경 영광 야월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 사업은 전라남도 영광군 낙월면 해상에 두산에너빌리티의 8MW급 해상풍력 발전기(DS205-8MW) 총 13기를 설치하는 프로젝트다. 공급 계약의 규모는 5750억원으로, 두산에너빌리티는 이번 계약을 통해 독자 개발한 8MW 해상풍력 발전기 공급을 포함해 단지 조성 전반에 걸친 EPC 업무를 수행한다.특히 두산에너빌리티가 8MW 해상풍력 발전기 공급 계약을 체결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두산에너빌리티가 2022년 국내 기술로 독자 개발하고 UL로부터 국제 인증을 취득한 8MW급 해상풍력 발전기는 유럽 국가 대비 풍속이 느린 한국 환경에 맞춤 설계된 점이 특징이다.두산에너빌리티는 이번 프로젝트에서 사업 조직별로 다른 역무를 수행한다. 파워 서비스 BG는 풍력 발전기의 공급을, Plant EPC BG는 기자재 공급과 설치 및 시공 역무를 맡는다. 또 두산에너빌리티는 준공 후 장기 서비스 계약(LTSA)을 수행하며 단지의 안정적인 운영을 책임진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영광 야월 해상풍력 단지를 2029년 3월 준공한다는 목표다.두산에너빌리티 이현호 Plant EPC BG장은 “독자 개발한 8MW 해상풍력 발전기의 첫 공급과 더불어 대규모 해상풍력 단지에서 EPC 전 공정을 수행하게 돼 의미가 크다”며 “검증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해상풍력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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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건설기계, 2025 CDP 평가서 최상위 ‘A등급’ 획득
- HD건설기계가 CDP 기후변화 대응 평가에서 최상위 등급을 획득하며 업계 최고 수준의 ESG 경영 성과를 입증했다.내년 1월 HD건설기계로의 출범을 앞둔 HD현대건설기계와 HD현대인프라코어는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평가기관인 CDP(Carbon Disclosure Project,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로부터 기후변화 대응 부문 최상위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고 26일(금) 밝혔다.CDP는 전 세계 주요 기업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물 안보 등 환경 관련 경영 정보의 공개를 요구하고, 이를 분석해 평가하는 국제 비영리 단체다. 2024년 기준 국내 기업 20여 곳만이 A등급을 받았으며,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와 함께 기업의 ESG 경영 수준을 측정하는 가장 공신력 있는 지표로 통용된다.이번 평가에서 HD현대건설기계는 전년도 A- 등급에서 한 단계 상승하며 최고 등급으로 올라섰다. 이는 △브라질 사업장 RE100 달성 △내부 탄소 가격제도 도입 △공급망 ESG 대상 협력사 확대 등 탄소 감축을 위한 실질적인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다.특히 브라질 사업장은 수력발전 중심의 전력 공급사와 전력구매계약(PPA)을 체결하고 I-REC(국제 재생에너지 인증서)를 통해 총 5797MWh의 재생에너지를 확보함으로써 국내 건설기계 업계 최초로 글로벌 사업장 RE100을 달성했다.HD현대인프라코어는 태양광 자가발전과 전력구매계약 등을 통해 재생에너지 조달을 전년 대비 3배 수준으로 끌어올렸다. 여기에 이사회 전문성을 강화하는 등의 노력을 높게 평가받으며,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A등급을 유지했다.HD건설기계는 CDP 평가 최고 등급 획득은 그동안의 탄소 감축 성과가 글로벌에서 인정받은 결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HD건설기계는 울산 캠퍼스를 중심으로 글로벌 사업장의 재생에너지 사용을 확대하는 등의 노력을 이어오며, 2040년 RE100 달성과 2050년 탄소중립 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로드맵을 실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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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건설기계, 2025 CDP 평가서 최상위 ‘A등급’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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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산병원 의사 창업기업 더마트릭스 ‘도전! K-스타트업 2025’ 왕중왕전 최우수상 수상
- 서울아산병원 피부과 의사가 창업한 의료 AI 스타트업 더마트릭스가 국내 최대 규모 창업경진대회인 ‘도전! K-스타트업 2025’ 왕중왕전에서 예비창업리그 최우수상(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을 수상하며 의료 혁신의 주역으로 주목받고 있다. 더마트릭스가 국내 최대 규모의 창업경진대회인 ‘도전! K-스타트업 2025’ 왕중왕전에서 최우수상(과기정통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중소벤처기업부와 교육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10개 부처가 공동 주관하는 ‘도전! K-스타트업’은 올해 역대 최다인 7377개 팀이 참가해 369대 1의 기록적인 경쟁률을 기록했다. 더마트릭스는 교육부 주관 ‘학생창업유망팀 300+’ 도약트랙에서의 우수한 성과를 바탕으로 학생 리그에 진출했으며, 치열한 본선을 거쳐 최종 20개 팀만이 서는 왕중왕전 무대에서 TOP 3에 오르는 쾌거를 달성했다.이번 수상으로 더마트릭스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6000만원을 확보했다. 또한 2026년 정부 창업 지원사업 평가 우대 등 다양한 후속 지원 혜택도 받게 된다.더마트릭스가 선보인 ‘CLIMS’는 스마트한 병원을 구축하기 위한 차세대 의료 데이터 솔루션이다. 현직 의사인 김경훈 대표가 대학병원 진료 현장에서 직접 겪은 비효율과 데이터 관리 과정의 사고 위험성 등 고질적인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개발했다. CLIMS는 피부과 진료의 중심 데이터인 임상 사진에 집중해 사진이 촬영·저장·분석·활용되는 진료 전 과정에 AI 기술을 적용함으로써 진료 효율과 의료의 질을 동시에 높인다.해당 솔루션은 지난 3년간 서울아산병원에서 기술 검증을 마쳤으며, 현재 피부과·성형외과·병리과 등에서 200만 장 이상의 데이터를 안전하게 관리하며 실제 의료 현장에서 그 실효성을 입증하고 있다.김경훈 대표는 피부과 전공의 과정 중 의료 AI 연구실에서 피부 AI 연구를 수행하며 공학 석사 학위를 취득한 의사-과학자(Physician-Scientist)로 임상 전문성과 AI·공학적 이해를 동시에 갖췄으며, 이는 더마트릭스의 기술 경쟁력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이러한 배경을 바탕으로 더마트릭스는 의료 현장의 실제 문제를 해결하는 실용적 AI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개발해오고 있다.김경훈 대표는 “의료진에게는 더 좋은 진료를, 환자에게는 더 깊은 신뢰를 남기는 기술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의료 현장에서 검증된 기술을 바탕으로 더 많은 병원과 의료진에게 실질적인 가치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도전! K-스타트업 2025’ 왕중왕전 시상식은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됐으며, 수상팀에는 상금과 함께 2026년 정부 창업 지원사업 평가 우대 등 후속 지원 혜택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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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산병원 의사 창업기업 더마트릭스 ‘도전! K-스타트업 2025’ 왕중왕전 최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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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희귀질환 임상 성공 가능성 예측… 아이디바인 분석에서 ALS 복합신약 후보 NDC-011이 두드러져
- 글로벌 신약 파이프라인의 임상 성공 가능성을 예측하는 AI 기술을 보유한 아이디바인은 26일 희귀질환 치료제 파이프라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희귀질환 임상 2상 성공 패턴과 NDC-011의 비교 분석. 과거 희귀질환 치료제로 FDA 승인을 받은 약물군(보라색)과 최근 임상 2상에서 성공한 파이프라인군(초록색)의 평균 지표를 기준선으로 설정하고, 동일한 지표 체계에서 NDC-011(파란색)의 상대적 분포를 함께 시각화한 스파이더 차트다. 분석 과정에서 확인된 NDC-011의 위치는 두 비교군의 성공 패턴과 비교해 의미 있는 차이를 보여준다 ALS 임상 2상 성공 패턴과 개발 중 파이프라인의 비교 분석. 최근 ALS 임상 2상에서 성공한 파이프라인군(주황색)과 현재 개발 중인 ALS 파이프라인의 2상 예측 지표(빨간색)를 동일한 기준에서 비교한 스파이더 차트다. 두 그룹은 연구 성과·특허·논문·인용 지표에서 분명한 차이를 보이며, 성공 사례가 전반적으로 더 높은 패턴을 형성하고 있다. 이러한 기준선 위에 NDC-011(파란색)을 함께 시각화해 보면 성공 그룹과 유사한 수준의 지표 분포를 보이는 한편, 개발 중 파이프라인 평균과 비교했을 때에는 상대적으로 높은 위치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분석에서는 ALS(루게릭병, 근위축성측삭경화증) 치료제 후보로 개발 중인 닥터노아바이오텍의 NDC-011이 다수의 평가 지표에서 높은 수준을 보이며 주목할 만한 결과를 기록했다.바이오 제약산업은 대체로 시장 규모가 큰 만성질환 분야와 상대적으로 환자 수는 적지만 초기 진입의 의미가 큰 희귀질환 분야로 구분된다. AI 기반 예측 기술은 대량의 학습 데이터를 활용한다는 특성상 만성질환처럼 데이터가 풍부한 영역에서는 비교적 안정적으로 적용되지만, 희귀질환의 경우 제한된 자료로 인해 분석의 난도가 높다는 점이 지적돼 왔다.이러한 구조적 제약에도 불구하고 희귀질환 분야에서는 여전히 새로운 치료제에 대한 수요가 높다. 제한된 데이터 환경 속에서도 실패 위험을 낮추고, 비교적 성공 가능성이 높은 후보물질을 조기에 가려내는 작업은 환자 치료와 기업 전략 양측에서 모두 중요하다. 이러한 필요에 대응하기 위해 아이디바인은 희귀질환 파이프라인의 임상 성공 가능성을 최신 AI 기반으로 정량화하고, 그 분석 결과를 공유하고 있다.아이디바인의 독자적 AI 분석 시스템은 세계 최대의 임상시험·특허·논문·기업 정보가 통합된 바이오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한 지표 분석 모델(Vector-Model), 대규모 생명과학·화학·특허 데이터를 추가 학습한 바이오 특화 거대언어모델(Bio-LLM), 그리고 두 모델을 신경망 구조로 융합한 멀티모달 모델(Hybrid-LLM) 등 세 가지 모델로 구성된다. 이들 모델은 희귀질환 파이프라인의 임상 성공 가능성과 FDA 승인 가능성을 임상 결과 도출 이전 단계에서 약 80~90% 수준으로 예측하도록 설계됐다. 이번 분석에서는 닥터노아바이오텍의 복합 신약 후보 NDC-011이 성공 사례 평균 대비 높은 예측 지표를 보여 루게릭 희귀질환 파이프라인 중 주목할 만한 후보물질로 평가됐다.AI는 어떻게 희귀질환 임상 성공을 예측하는가희귀질환 임상시험은 환자 모집의 어려움과 제한적인 데이터 규모 때문에 실패 위험이 높다. 아이디바인은 이러한 제약을 보완하기 위해 AI 기반 분석 기술을 적용해 임상 성공 가능성을 정량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당사는 면역항암제 분야에서 축적한 분석 경험을 통해 임상·승인 성공 가능성을 약 80~90% 수준으로 예측한 바 있으며, 이 접근법을 희귀질환의 특성에 맞게 확장해 적용하고 있다.제약 개발 과정에서 임상 2상은 후보물질의 안전성과 초기 효능을 실제 환자에서 검증하는 중요한 단계다. 1상에서 확인된 안전성을 바탕으로 적절한 용량을 확정하고, 소규모 환자군을 통해 질환 개선 효과를 평가한다. 이는 대규모 3상 시험 진입 여부를 결정하는 관문으로, 성공 여부에 따라 향후 개발 방향과 연구 투자 규모가 크게 달라지기 때문에 개발사와 투자자 모두에게 중요한 이정표로 여겨진다. 그렇기에 이번 분석에서 임상 2상 단계의 성공 가능성에 초점을 맞춰 각 지표와 모델 예측을 수행했다.아이디바인이 진행한 이번 분석의 출발점은 희귀질환 임상 개발에서 가장 어려운 단계로 꼽히는 임상 2상의 성공 패턴을 복원하는 것이었다. 이를 위해 특정 후보물질을 대상으로 하기보다 우선 희귀질환 개발에서 실제로 성공에 이른 사례들의 공통적 특성을 파악하는 데 집중했다.먼저 과거 희귀질환 치료제로 FDA 승인을 받은 약물들의 임상 2상 성과를 바탕으로 평균 지표를 구성하고(사진 1의 보라색), 여기에 최근 임상 2상에서 성공한 희귀질환 파이프라인들을 동일하게 복원해 또 하나의 기준선을 만들었다(사진 1의 초록색). 두 비교군은 특허·논문·인용 등 주요 연구·지적재산권 지표에서 대체로 유사한 패턴을 보이며, 희귀질환 성공 사례가 갖는 공통적인 특징을 보여준다.이후 이러한 기준선 위에 여러 희귀질환 후보물질들을 순차적으로 겹쳐보는 과정에서 ALS 영역의 후보인 NDC-011(사진 1의 파란색)이 대부분의 지표에서 두 비교군 평균을 안정적으로 넘어서는 양상을 나타냈다.아이디바인의 희귀질환 전체 분석에서 NDC-011이 두 비교군 평균 대비 우위를 보인 점을 확인해 이어지는 분석으로는 해당 파이프라인의 개발 적응증인 ALS 영역을 별도로 분리해 비교·분석을 진행했다.ALS는 운동신경세포가 점진적으로 소실되는 희귀 신경퇴행성 질환으로, 질환 진행 속도가 빠르고 치료 옵션이 제한적이어서 신약 개발의 unmet needs가 매우 큰 영역으로 분류된다. 때문에 임상 위험도를 사전에 예측할 수 있는 데이터 기반 연구는 ALS 파이프라인 개발 기업에 참고 자료로 기능한다.최근 ALS 임상 2상에서 성공한 파이프라인의 백테스트 결과(사진 2의 주황색)와 현재 임상 개발 중인 ALS 파이프라인의 2상 예측값(사진 2의 빨간색)을 동일한 기준에서 살펴보니 연구 성과·특허·논문·인용 지표에서 두 그룹 간에 뚜렷한 차이가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이 기준선 위에 NDC-011(사진 2의 파란색)을 함께 시각화해 보면 최근 ALS 임상 2상 성공 그룹(사진 2의 주황색)보다 전반적으로 높은 지표를 보이며, 현재 임상 개발 중인 ALS 예측 그룹(사진 2의 빨간색)과 비교했을 때에는 차이가 더욱 크게 나타난다. 특히 개발 중 파이프라인들의 경우 전반적인 지표 수준이 성공 사례 대비 한 단계 낮은 분포를 보이는데, 이러한 대비 속에서 NDC-011은 두 비교군 모두를 상회하는 위치에 자리한다는 점이 확인됐다. 이는 ALS 영역 내 후보물질들의 상대적 분포에서 NDC-011이 높은 수준에 위치함을 보여주는 결과로 해석할 수 있다.아이디바인은 AI 기반 지표 분석에서도 동일한 경향을 확인했다. NDC-011은 학술 영향력, 논문 발표 및 인용 지표에서 최근 ALS 임상 2상 성공 그룹 평균을 상회하는 수치를 보였으며, 특허 관련 지표 또한 성공 사례들이 주로 분포하는 중간대(약 0.7 수준)보다 더 높은 상단대(약 0.8 이상)에 위치했다. 이러한 패턴은 후보물질의 조합 설계가 갖는 기술적 차별성과 지적재산권 기반의 안정성을 반영하는 것으로, AI 분석에서 임상 2상 성공 가능성이 의미 있게 평가된 배경을 설명한다.아이디바인은 임상 성공 확률을 활용한 예측에서도 일관된 경향을 확인했다. 분석 모델은 NDC-011의 임상 2상 성공 가능성을 약 88.5%로 산출했으며, 이는 희귀질환 치료제 중 FDA 기승인 약물의 임상 2상 성과를 복원한 평균치인 81%와 비슷한 수준이다. 반면 희귀질환 중 최근 임상 2상을 통과한 파이프라인의 백테스트 성공률은 69.5%, ALS 영역에서 최근 2상 통과 파이프라인의 성공률은 71%, 현재 임상 개발 중인 ALS 후보물질들의 예측 성공률은 59.9%로 나타났다. 이러한 비교에서 NDC-011은 희귀질환 및 ALS 성공 사례가 형성한 기준선에 가까운 값을 보이며, 현재 개발 단계의 ALS 파이프라인 대비 상대적으로 높은 성공 가능성을 유지하는 것으로 평가됐다.NDC-011은 ALS 병태생리에 관여하는 신경 보호, 염증 조절 등 복수의 경로를 동시에 조절하도록 설계된 복합기전 기반 후보물질로, AI 기술을 활용해 조합 기전이 도출된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조합 설계 방식이 과학적 근거에 기반해 수행됐는지 평가하는 지표 영역에서도 높은 수치를 보인 것이 이번 분석 결과의 배경으로 해석된다.희귀질환 파이프라인 예측의 의미와 전망희귀질환은 환자 규모가 작고 임상시험 여건이 까다로워 실패 위험이 높은 분야다. 때문에 성공 가능성을 정량적으로 예측할 수 있다면 연구비와 개발 인력을 보다 효율적으로 운용하고, 불확실한 프로젝트에 대한 리스크를 줄일 수 있다. 이번 분석은 데이터가 제한적인 희귀질환 영역에서도 AI 기반 접근법이 일정 수준의 예측력을 확보할 수 있음을 확인한 사례로, 희귀질환 전반에 적용 가능한 분석 체계의 가능성을 보여준다.아이디바인은 앞으로 재조합 단백질, 항체-약물 복합체, 세포 기반 면역치료 등으로 분석 범위를 넓히고, 희귀질환뿐 아니라 신경계·염증성 질환 등 다양한 영역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준비하고 있다.AI는 희귀질환 임상시험에서 성공 가능성을 사전에 평가하는 새로운 도구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아이디바인의 이번 ALS 치료제 분석에서도 AI 예측값을 통해 기존 성공 사례의 기준선과 비교해 잠재력이 높은 것으로 평가된 후보물질(NDC-011)이 확인됐으며, 이는 AI 기반 접근이 후보물질 선별 과정에서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이러한 분석 체계를 통해 임상 성공 가능성이 높은 프로그램을 조기에 구분하고, 실패 위험이 큰 프로젝트를 빠르게 조정할 수 있으며, 궁극적으로는 희귀질환 환자에게 보다 적절한 치료 후보를 신속하게 제공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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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희귀질환 임상 성공 가능성 예측… 아이디바인 분석에서 ALS 복합신약 후보 NDC-011이 두드러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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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코 애스터, 샤인온 바이오메디컬과 혁신적인 계열 내 최초 HLA-G 표적 엑소좀 약물 전달 플랫폼 위한 임상 cGMP 생산 계약 체결
- 싱가포르 JTC 런치패드(JTC LaunchPad Singapore)에 소재한 수직 통합 세포 및 유래물 위탁연구개발생산기관(CRDMO)인 에스코 애스터(Esco Aster)가 샤인온 바이오메디컬(Shine-On Biomedical)의 HLA-G 표적 엑소좀 프로그램에 대한 화학·제조·품질관리(CMC) 생산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샤인온 바이오메디컬은 에스코 애스터의 세포주 플랫폼을 활용한 고수율 엑소좀 개발을 시작으로 2023년부터 애스터에 우수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cGMP) 서비스를 의뢰해 왔다. 공정, 분석, 제형 개발, 엑소좀 약물 탑재, GMP 엔지니어링 런, 안정성 연구에 관한 기술 보고서가 샤인온의 임상시험계획(IND) 제출을 뒷받침했으며, 해당 IND는 2025년 1분기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았다.또한 에스코 애스터는 샤인온의 요청에 따라 탐색적 엑소좀 탑재 타당성 연구를 위한 기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샤인온 바이오메디컬은 엑소좀 기반 약물 전달 분야의 신흥 혁신 기업이다.샤인온의 독자 제품이자 HLA-G 표적 엑소좀 약물 전달체인 SOB100은 미국 FDA의 IND 심사를 통과하고 현재 1상 연구를 진행 중이며, 이를 통해 약물 개발을 위한 계열 내 최초(First-in-Class) 잠재력을 가진 HLA-G 표적 엑소좀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헝체치앙(Hung-Che Chiang) 샤인온 바이오메디컬 총괄책임자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그는 “전임상 연구에서 저분자 화합물, 핵산, 단백질 기반 페이로드 전반에 걸친 추가 탐색을 뒷받침하는 유망한 생체 내 분포 특성이 확인됐다”고 말했다.이와 병행해 에스코 애스터는 중국의과대학 부속병원에서 진행될 일회용 cGMP 워크플로우에 대한 잠재적인 향후 평가를 지원하기 위해 마이토시스 엔터프라이즈 솔루션(Mitosis™ Enterprise Solutions)을 제공하고 있다.이번 협력으로 에스코 애스터는 세포주 제작부터 특허 받은 3D 타이드 모션(3D Tide Motion™) 바이오리액터를 활용한 GMP 제조까지 암 엑소좀 개발의 전 과정을 지원하는 싱가포르 최초의 순수 자국 CRDMO로서 입지를 강화했다. 이 기술은 런당 다회의 배양 배지 수확을 가능케 해 매출원가(COGS)를 절감한다. 또한 에스코 애스터는 비G12C KRAS 돌연변이 비소세포폐암(NSCLC)을 표적으로 하는 T세포 재활성화 플랫폼을 포함해 아세안 지역에서 자가유래 세포치료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하고 있다.에스코 애스터는 남아시아, 아세안, 오세아니아 전역에서 바이오제조 스케일업, 시장 접근, 상업화를 통해 아시아태평양 혁신 기업들을 지원한다. 이 지역은 약 10조5000억달러의 국내총생산(GDP)과 약 26억명의 인구를 보유하고 있다. 에스코 애스터는 의료 센터 및 임상과학자 네트워크의 지원을 받아, 특히 연구개발 인센티브로 비용이 절감되는 호주에서 연구자 주도 임상시험(IIT)과 인체 최초 투여(FIM) 연구를 촉진하고 있다. 에스코 애스터는 ‘하나의 건강을 위한 하나의 세계 바이오솔루션(One World BioSolutions for One Health)’이라는 비전을 발전시켜, 낮은 GMP 비용으로 높은 수율을 실현함으로써 싱가포르와 아시아의 바이오 경제를 강화하고 있다.© 2025 Esco Aster Pte. Ltd. and Shine-On Biomedical Co., Ltd. 모든 권리 보유.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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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코 애스터, 샤인온 바이오메디컬과 혁신적인 계열 내 최초 HLA-G 표적 엑소좀 약물 전달 플랫폼 위한 임상 cGMP 생산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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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로마인드 ‘방산혁신기업 100’ 선정… AI가 전차 소리 듣고 수리법 알려준다
- 인공지능(AI) 및 빅데이터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써로마인드(대표 장하영)가 방위사업청이 주관하는 ‘방산혁신기업 100’ 프로젝트(4기)에 최종 선정됐다. 방산혁신기업 100 인증서(사진제공 = 써로마인드) ‘방산혁신기업 100’은 국방 첨단전략산업 분야(우주, 반도체, AI, 로봇, 드론)에서 혁신적인 기술을 보유한 우수 중소·벤처기업을 선정해 집중 육성하는 사업이다. 써로마인드는 이번 선정을 통해 향후 5년간 최대 50억원 규모의 기술개발(R&D) 자금과 컨설팅, 수출 지원 등 종합적인 혜택을 받게 된다.이번에 선정된 과제는 ‘LLM(거대언어모델) 기반 군수 및 전투 차량 AI 정비시스템 개발’이다. 최근 국방 분야는 △인구 절벽에 따른 숙련 정비 병력 감소 △군 장비의 첨단화·복잡화로 인한 정비 난이도 상승 △기존 장비의 노후화로 인한 잦은 고장 등 ‘3중고’를 겪고 있다.써로마인드는 이러한 국방 난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각(Vision)과 청각(Sound) 정보를 결합한 멀티모달 AI와 생성형 AI 기술을 융합한 ‘현장 완결형 스마트 MRO(유지·보수·정비) 솔루션’을 제안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써로마인드의 핵심 경쟁력은 민간 시장에서 이미 검증된 기술력에 있다. 써로마인드는 앞서 ‘엔진 소리만으로 고장을 진단하는 AI 기술’을 개발, 숙련공 수준의 정확도로 민간 차량 및 모터 분야에서 그 실효성을 입증한 바 있다. 이번 사업에서는 이러한 기존 사업화 노하우(SurroMind MCM, SurroVision Inspection)를 국방 분야에 이식할 예정이다. 영상과 소음, 진동 데이터를 복합적으로 분석해 실시간으로 이상과 원인을 감지하고, 비숙련 병사에게 LLM 기반의 맞춤형 정비 가이드를 제공함으로써 전투 차량의 가동률을 극대화할 계획이다.특히 써로마인드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민간과 국방을 아우르는 ‘스마트 MRO 통합 솔루션’ 사업을 본격화한다. 국방 분야(B2G)에서는 보안이 강화된 폐쇄망 환경 내 MLOps(AI 모델 운영 자동화) 기술을 적용해 안정적인 정비 체계를 구축하고, 민간 분야(B2B)에서는 굴착기, 철도, 화물차 등 중장비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할 방침이다.장하영 써로마인드 대표는 “이번 선정은 민간에서 검증된 써로마인드의 AI 진단 기술이 국방 분야의 시급한 문제를 해결할 핵심 열쇠임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군 정비 효율화뿐만 아니라 향후 글로벌 방산 시장 수출 및 민간 중장비 MRO 시장까지 아우르는 기술 표준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써로마인드는 2015년 설립 이후 인공지능 및 빅데이터 플랫폼 기술을 선도해 왔으며, 최근 멀티모달 AI와 온디바이스 AI 기술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인공지능 전환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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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로마인드 ‘방산혁신기업 100’ 선정… AI가 전차 소리 듣고 수리법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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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헤어스토어, 초고령 사회 방문 미용 혁신 이끈다
- 피앤디글로벌라이징(대표이사 정재호)이 국내 최초로 교통 약자를 위한 방문미용중개 플랫폼 ‘바나나헤어스토어’를 론칭했다. 이번 바나나헤어스토어 플랫폼은 고령 인구 1000만, 교통 약자 1800만 시대의 새로운 복지 모델로 주목 받고 있다. 교통 약자를 위한 방문미용중개 플랫폼 ‘바나나헤어스토어’ 론칭 ◇ 1800만 교통 약자의 미용권 보장, 심리적 문턱 낮춘다2024년 12월 기준 대한민국의 고령 인구가 1000만 명을 넘어 초고령 사회에 진입했다. 고령층과 장애인, 질병으로 인해 거동이 불편한 교통 약자는 약 1800만 명에 이른다. 이들 중 많은 이들이 일상적인 미용 서비스조차 자녀의 도움 없이는 이용하기 어렵거나 젊은 층 위주의 미용실 분위기로 인해 심리적 부담을 느껴 미용을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바나나헤어스토어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주소 기반의 혁신적인 웹·앱 시스템을 통해 숙련된 미용사가 고객의 자택으로 직접 찾아가는 ‘사용자 중심 방문미용 서비스’를 제공한다.◇ 독립 미용사 진입 위한 규제샌드박스 신청현재 국내 공중위생관리법은 미용실 외부에서의 미용 행위를 엄격히 제한하고 있다. 다만 질병이나 고령 등의 경우에 예외가 인정되나 반드시 ‘영업소(미용실) 소속 미용사’여야 한다는 유권 해석으로 인해 자격증을 가진 독립 미용사(프리랜서)의 진입이 원천적으로 차단되고 있다. 이로 인해 미용실 중심의 출장 미용도 대중화되지 못하고 있다.반면 영국의 모바일 헤어드레서나 미국의 모바일 살롱 등 선진국들은 독립 미용사의 방문 서비스를 합법화해 일반인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노인 재택 돌봄 서비스도 핵심적으로 육성하고 있다.바나나헤어스토어는 이러한 상황을 해소하기 위해 현재 국무총리실 산하 규제샌드박스 위원회에 독립 미용사의 활동 허가 및 실증 특례를 요청하고 있으며, 65세 이상 고령자 대상 서비스에 대한 특례 신청도 병행하고 있다.◇ 일자리 창출과 삶의 질 향상, 두 마리 토끼 잡는다바나나헤어스토어의 혁신은 단순한 미용 서비스를 넘어선다. 고령자의 청결한 위생 관리와 삶의 질 향상, 보호자의 돌봄 부담 경감, 미용사의 신규 일자리 창출이라는 다각적인 사회적 가치를 만들어낸다.현재 플랫폼에 참여할 ‘영업소(미용실) 소속 미용사’를 전국에서 모집 중이며, 내년 2월 서비스 오픈을 목표로 시험 가동 중에 있다. 추후 규제샌드박스 신청이 받아들여지면 프리랜서 미용사의 모집도 진행할 계획이다.피앤디글로벌라이징 정재호 대표는 “바나나헤어스토어는 이동이 어려운 분들도 사회 구성원으로서 품위를 지키며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돕는 플랫폼”이라며 “규제 혁신을 통해 고령자 세대만이라도 자택에서 자유롭게 미용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편리한 세상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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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헤어스토어, 초고령 사회 방문 미용 혁신 이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