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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리티, 야월해상풍력과 5750억원 규모 EPC 계약 체결
두산에너빌리티는 야월해상풍력과 약 104MW 규모 영광 야월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을 위한 EPC(설계·조달·시공)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두산에너빌리티가 국내 기술로 독자 개발한 8MW급 해상풍력 발전기(DS205-8MW) 전경 영광 야월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 사업은 전라남도 영광군 낙월면 해상에 두산에너빌리티의 8MW급 해상풍력 발전기(DS205-8MW) 총 13기를 설치하는 프로젝트다. 공급 계약의 규모는 5750억원으로, 두산에너빌리티는 이번 계약을 통해 독자 개발한 8MW 해상풍력 발전기 공급을 포함해 단지 조성 전반에 걸친 EPC 업무를 수행한다.특히 두산에너빌리티가 8MW 해상풍력 발전기 공급 계약을 체결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두산에너빌리티가 2022년 국내 기술로 독자 개발하고 UL로부터 국제 인증을 취득한 8MW급 해상풍력 발전기는 유럽 국가 대비 풍속이 느린 한국 환경에 맞춤 설계된 점이 특징이다.두산에너빌리티는 이번 프로젝트에서 사업 조직별로 다른 역무를 수행한다. 파워 서비스 BG는 풍력 발전기의 공급을, Plant EPC BG는 기자재 공급과 설치 및 시공 역무를 맡는다. 또 두산에너빌리티는 준공 후 장기 서비스 계약(LTSA)을 수행하며 단지의 안정적인 운영을 책임진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영광 야월 해상풍력 단지를 2029년 3월 준공한다는 목표다.두산에너빌리티 이현호 Plant EPC BG장은 “독자 개발한 8MW 해상풍력 발전기의 첫 공급과 더불어 대규모 해상풍력 단지에서 EPC 전 공정을 수행하게 돼 의미가 크다”며 “검증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해상풍력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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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타스, 한국에서 43MW급 신규 풍력발전 프로젝트 수주
베스타스(Vestas)는 곡성 그린풍력 발전 프로젝트를 추진 중인 대명에너지와 43MW 규모의 풍력 터빈 및 관련 서비스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베스타스(Vestas)의 인벤투스(EnVentus) 터빈 이번 계약에는 ‘V162-6.2MW 인벤투스(EnVentus) 터빈’ 7기의 공급과 설치 감독, 그리고 곡성 그린풍력 발전단지의 성능 최적화와 장기적 전력 생산을 보장하기 위한 20년간의 ‘액티브 출력 관리 5000(AOM5000)’ 서비스가 포함됐다.계약에 따라 터빈은 2027년 1분기 중 공급되며, 2028년 3분기 시운전에 돌입할 예정이다.베스타스 아시아-태평양 지역 퍼빈 파텔(Purvin Patel) 대표는 “신뢰할 수 있는 터빈 파트너로서 대명에너지와 처음 협력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베스타스는 최첨단 V162-6.2MW EnVentus 터빈 기술과 한국에 기반을 둔 전담 운영팀을 통해 고객의 성공적인 프로젝트 수행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함께 풍력 발전 보급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한국의 지속 가능하고 안정적인 에너지 미래 구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베스타스 소개베스타스(Vestas)는 지속 가능한 에너지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파트너다. 전 세계에 육상 및 해상 풍력 터빈의 설계·제조·설치·유지보수 서비스를 제공하며, 현재까지 88개 국에서 197GW 이상의 풍력 터빈을 설치해 업계 최다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159GW 이상의 터빈을 서비스하며 업계를 선도하는 스마트 데이터 역량을 기반으로 풍력 자원을 분석·예측·활용해 최적의 풍력 발전 솔루션을 공급한다. 베스타스의 3만7000여 임직원은 고객과 함께 지속 가능한 에너지 사회를 위한 미래를 만들고 있다.베스타스 코리아 윈드 테크놀러지 소개베스타스 코리아 윈드 테크놀러지(Vestas Korea Wind Technology Ltd.)는 베스타스(Vestas)의 한국 지사로, 2001년 한국에 첫 풍력 터빈을 설치한 이후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현재 가동 중인 533MW를 포함해 지금껏 636MW 용량의 터빈을 설치했으며, 추가로 259MW의 건설이 진행되고 있다. 서울에 위치한 베스타스 코리아 윈드 테크놀러지는 한국의 기후 이니셔티브에서 핵심 파트너로 협력할 준비가 돼 있다. 전문성과 지식, 130여 명의 숙련된 전문가가 제공하는 현지 유연성 및 지원을 바탕으로 업계 최고의 풍력 에너지 솔루션을 제공하고 한국의 재생 에너지 사회로의 전환에 이바지할 것이다.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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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건설기계, 2025 CDP 평가서 최상위 ‘A등급’ 획득
HD건설기계가 CDP 기후변화 대응 평가에서 최상위 등급을 획득하며 업계 최고 수준의 ESG 경영 성과를 입증했다.내년 1월 HD건설기계로의 출범을 앞둔 HD현대건설기계와 HD현대인프라코어는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평가기관인 CDP(Carbon Disclosure Project,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로부터 기후변화 대응 부문 최상위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고 26일(금) 밝혔다.CDP는 전 세계 주요 기업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물 안보 등 환경 관련 경영 정보의 공개를 요구하고, 이를 분석해 평가하는 국제 비영리 단체다. 2024년 기준 국내 기업 20여 곳만이 A등급을 받았으며,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와 함께 기업의 ESG 경영 수준을 측정하는 가장 공신력 있는 지표로 통용된다.이번 평가에서 HD현대건설기계는 전년도 A- 등급에서 한 단계 상승하며 최고 등급으로 올라섰다. 이는 △브라질 사업장 RE100 달성 △내부 탄소 가격제도 도입 △공급망 ESG 대상 협력사 확대 등 탄소 감축을 위한 실질적인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다.특히 브라질 사업장은 수력발전 중심의 전력 공급사와 전력구매계약(PPA)을 체결하고 I-REC(국제 재생에너지 인증서)를 통해 총 5797MWh의 재생에너지를 확보함으로써 국내 건설기계 업계 최초로 글로벌 사업장 RE100을 달성했다.HD현대인프라코어는 태양광 자가발전과 전력구매계약 등을 통해 재생에너지 조달을 전년 대비 3배 수준으로 끌어올렸다. 여기에 이사회 전문성을 강화하는 등의 노력을 높게 평가받으며,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A등급을 유지했다.HD건설기계는 CDP 평가 최고 등급 획득은 그동안의 탄소 감축 성과가 글로벌에서 인정받은 결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HD건설기계는 울산 캠퍼스를 중심으로 글로벌 사업장의 재생에너지 사용을 확대하는 등의 노력을 이어오며, 2040년 RE100 달성과 2050년 탄소중립 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로드맵을 실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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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로마인드 ‘방산혁신기업 100’ 선정… AI가 전차 소리 듣고 수리법 알려준다
인공지능(AI) 및 빅데이터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써로마인드(대표 장하영)가 방위사업청이 주관하는 ‘방산혁신기업 100’ 프로젝트(4기)에 최종 선정됐다. 방산혁신기업 100 인증서(사진제공 = 써로마인드) ‘방산혁신기업 100’은 국방 첨단전략산업 분야(우주, 반도체, AI, 로봇, 드론)에서 혁신적인 기술을 보유한 우수 중소·벤처기업을 선정해 집중 육성하는 사업이다. 써로마인드는 이번 선정을 통해 향후 5년간 최대 50억원 규모의 기술개발(R&D) 자금과 컨설팅, 수출 지원 등 종합적인 혜택을 받게 된다.이번에 선정된 과제는 ‘LLM(거대언어모델) 기반 군수 및 전투 차량 AI 정비시스템 개발’이다. 최근 국방 분야는 △인구 절벽에 따른 숙련 정비 병력 감소 △군 장비의 첨단화·복잡화로 인한 정비 난이도 상승 △기존 장비의 노후화로 인한 잦은 고장 등 ‘3중고’를 겪고 있다.써로마인드는 이러한 국방 난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각(Vision)과 청각(Sound) 정보를 결합한 멀티모달 AI와 생성형 AI 기술을 융합한 ‘현장 완결형 스마트 MRO(유지·보수·정비) 솔루션’을 제안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써로마인드의 핵심 경쟁력은 민간 시장에서 이미 검증된 기술력에 있다. 써로마인드는 앞서 ‘엔진 소리만으로 고장을 진단하는 AI 기술’을 개발, 숙련공 수준의 정확도로 민간 차량 및 모터 분야에서 그 실효성을 입증한 바 있다. 이번 사업에서는 이러한 기존 사업화 노하우(SurroMind MCM, SurroVision Inspection)를 국방 분야에 이식할 예정이다. 영상과 소음, 진동 데이터를 복합적으로 분석해 실시간으로 이상과 원인을 감지하고, 비숙련 병사에게 LLM 기반의 맞춤형 정비 가이드를 제공함으로써 전투 차량의 가동률을 극대화할 계획이다.특히 써로마인드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민간과 국방을 아우르는 ‘스마트 MRO 통합 솔루션’ 사업을 본격화한다. 국방 분야(B2G)에서는 보안이 강화된 폐쇄망 환경 내 MLOps(AI 모델 운영 자동화) 기술을 적용해 안정적인 정비 체계를 구축하고, 민간 분야(B2B)에서는 굴착기, 철도, 화물차 등 중장비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할 방침이다.장하영 써로마인드 대표는 “이번 선정은 민간에서 검증된 써로마인드의 AI 진단 기술이 국방 분야의 시급한 문제를 해결할 핵심 열쇠임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군 정비 효율화뿐만 아니라 향후 글로벌 방산 시장 수출 및 민간 중장비 MRO 시장까지 아우르는 기술 표준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써로마인드는 2015년 설립 이후 인공지능 및 빅데이터 플랫폼 기술을 선도해 왔으며, 최근 멀티모달 AI와 온디바이스 AI 기술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인공지능 전환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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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s OSRAM, 차세대 자동차를 위한 새로운 LiDAR 레이저 출시
자율 주행은 매초 정확성과 신뢰성, 보다 먼 거리에 대한 감지 성능을 제공하는 센서 기술을 필요로 한다. 라이다(LiDAR) 시스템은 조명 조건에 관계없이 주변 환경을 3차원으로 캡처해 안전한 실시간 의사 결정을 가능하게 한다. ams OSRAM 5접합 단면 발광 레이저 소개 ams OSRAM의 새로운 5접합 단면 발광 레이저 지능형 센서 및 이미터 분야의 세계적인 선도 기업인 ams OSRAM(한국 대표 강석원, SIX: AMS)은 새로운 5접합 단면 발광 레이저(5-junction edge-emitting laser)를 활용해 이러한 시스템을 새로운 성능 수준으로 업그레이드시키는 핵심 구성 요소를 출시했다.새로운 레이저는 이전의 3접합 기술보다 적은 전력을 소모하면서 훨씬 더 높은 광 피크 출력을 제공한다. 3접합 레이저는 기존 이미터에 비해 범위를 50% 증가시킬 수 있었는데, 5접합 레이저는 이를 더욱 발전시켜 5개의 수직 적층된 이미터 층을 모놀리식 구조로 통합해 범위를 확장할 뿐만 아니라 에너지 효율도 향상시킨다. 또한 저항 손실이 낮아 발열이 적기 때문에 열 설계를 간소화할 수 있으며, 이는 소형 차량 아키텍처에 매우 중요한 장점이다.ams OSRAM의 토비아스 호프마이어(Tobias Hofmeier) 제품 마케팅 매니저는 “이제 자동차 제조사들은 ams OSRAM의 새로운 5접합 레이저를 활용해 강력하고 정확할 뿐만 아니라 효율적이고 확장 가능한 LiDAR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게 됐다”며 “이 기술은 범위, 안정성 및 통합 용이성이라는 장점들을 결합함으로써 자율 주행의 미래를 구현할 수 있게 해준다”고 말했다.LiDAR 시스템 개발자들에게 이는 복잡성을 줄이고 성능은 높일 수 있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 레이저는 더 낮은 전류로 작동해 드라이버 전자 장치에 대한 요구 사항을 완화한다. 이 밖에도 파장 안정화 기술을 통합하고 있어 변화하는 온도나 까다로운 환경 조건에서도 일관된 측정 결과를 보장한다. 이러한 특성들 덕분에 차세대 자동차 센서 시스템을 위한 견고하고 효율적이며 확장 가능한 빌딩 블록이 탄생할 수 있게 됐다. 새로운 5접합 레이저는 베어 다이 형태로 제공된다. 이러한 제공 방식은 시스템 개발자에게 더 많은 유연성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공간도 절약할 수 있어 더 작고 더 효율적인 LiDAR 모듈을 구현할 수 있게 해준다.자동차 제조사에게 새로운 레이저는 전략적이고 광범위한 이점을 제공한다. 더 넓은 감지 범위는 야간에 길을 건너는 보행자, 커브길에 세워진 고장 차량 등의 객체를 자동차가 더 빨리 감지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높은 정확도는 객체 분류를 향상시켜 잘못된 경보를 줄인다. 향상된 효율은 더 작고 비용 효율적인 시스템 설계를 가능하게 하며, 열 관리를 간소화한다. SMT 호환 폼팩터는 새로운 레이저를 기존 플랫폼에 보다 빠르고 유연하게 통합할 수 있게 함으로써 개발 주기를 단축시키는데, 이는 자동차 제조사가 자율 기술을 대량 생산으로 확장하는 데 있어서 매우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이제 LiDAR는 더 이상 프리미엄 차량만을 위한 것이 아니다. 도시 환경을 주행하는 로보택시, 자동 배송 차량, 고속도로 수준의 운전자 보조 시스템 등 LiDAR의 적용 범위는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향상된 범위와 정확성은 객체 감지 및 분류 성능을 향상시킬 뿐만 아니라 OEM이 자율 주행 속도를 높일 수 있게 해준다. 이는 안전성이나 시스템 신뢰성을 저해하지 않으면서 고속도로 주행 및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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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s OSRAM, 자동차용 초슬림 시그니처 헤드램프 스타일링을 위한 새로운 세대의 LED 출시
자동차 디자인이 계속 발전함에 따라 세련되고 독특한 전조등에 대한 수요가 그 어느 때보다 커졌다. 얇고 연속적인 조명 라인은 자동차의 아이덴티티를 정의하는 요소가 돼 심미성과 기능성을 모두 충족시킨다. 이러한 추세에 대응해 지능형 센서 및 이미터 분야의 세계적인 선도 기업인 ams OSRAM(한국 대표 강석원, SIX: AMS)은 자동차 전방 조명을 위한 최신 LED 제품인 ‘OSLON™ Compact RM’을 출시했다. 자동차 전방 조명을 위한 ams OSRAM의 최신 LED 제품 ‘OSLON™ Compact RM’ OSLON™ Compact RM은 차세대 헤드램프 시스템의 기술적 및 스타일적 요구 사항을 충족하도록 설계된 Compact LED 제품군에 새롭게 추가된 모델이다.이번 개발의 핵심은 콤팩트한 세라믹 패키지에 탑재된 0.5mm² 크기의 직사각형 고전류 칩이다. 이 소형 아키텍처는 10mm 높이의 광학 시스템을 구현할 수 있어 이전에는 구현하기 어려웠던 초슬림 헤드램프 디자인이 가능하다. 그 결과, 0.6mm x 0.9mm의 적응형 발광 면적(light-emitting area, LEA)과 1:1.5의 가로세로비를 통해 향상된 광학 효율을 제공하는 LED가 탄생했다. 이 LED는 어두운 영역 없이 높은 휘도와 균일한 광 출력을 제공하며, 전기차(EV)의 핵심 요소인 뛰어난 에너지 효율을 유지한다.OSLON™ Compact RM은 하향등, 상향등, 적응형 주행 빔(Adaptive Driving Beam, ADB) LED 매트릭스 시스템 등 세 가지 조명 기능을 대상으로 하는 고급 전조등 애플리케이션용으로 맞춤 제작됐다. OSLON™ Compact RM은 패키지 내부에 수직으로 배치된 직사각형 발광 면적(LEA)을 통해 정밀한 픽셀 간 정렬이 가능하며, ADB 시스템에서 더 넓은 수직 광 확산을 제공한다. 1A의 구동 전류로 209Mnit의 높은 휘도를 달성해 작은 렌즈 구성 요소로 최대의 광학 성능을 보장한다. 콤팩트한 2패드 패키지 디자인은 알루미늄 보드에서 뛰어난 솔더 안정성을 지원해 광범위한 자동차 조명 애플리케이션에 매우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OSLON™ Compact RM은 창의적인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준다. 신제품은 고휘도, 콤팩트한 폼팩터, 균일한 조명, 그리고 색 재현을 통해 도로 위에서 자신만의 개성과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모두 강화하는 시그니처 조명 요소를 창조할 수 있다. 이제 조명은 단순한 기능적 특성을 넘어 하나의 표현이 될 수 있다.OSLON™ Compact RM 출시를 통해 ams OSRAM은 모빌리티 및 조명 기술 혁신에 대한 의지를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이 새로운 세대의 LED는 전동화, 미니멀리즘, 감성적으로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디자인 측면에서 업계의 주요 트렌드에 부합하며, OEM, 1차 부품 협력사, 조명 전문가, 디자인 애호가 모두에게 매력적인 솔루션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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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리티, 야월해상풍력과 5750억원 규모 EPC 계약 체결
- 두산에너빌리티는 야월해상풍력과 약 104MW 규모 영광 야월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을 위한 EPC(설계·조달·시공)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두산에너빌리티가 국내 기술로 독자 개발한 8MW급 해상풍력 발전기(DS205-8MW) 전경 영광 야월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 사업은 전라남도 영광군 낙월면 해상에 두산에너빌리티의 8MW급 해상풍력 발전기(DS205-8MW) 총 13기를 설치하는 프로젝트다. 공급 계약의 규모는 5750억원으로, 두산에너빌리티는 이번 계약을 통해 독자 개발한 8MW 해상풍력 발전기 공급을 포함해 단지 조성 전반에 걸친 EPC 업무를 수행한다.특히 두산에너빌리티가 8MW 해상풍력 발전기 공급 계약을 체결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두산에너빌리티가 2022년 국내 기술로 독자 개발하고 UL로부터 국제 인증을 취득한 8MW급 해상풍력 발전기는 유럽 국가 대비 풍속이 느린 한국 환경에 맞춤 설계된 점이 특징이다.두산에너빌리티는 이번 프로젝트에서 사업 조직별로 다른 역무를 수행한다. 파워 서비스 BG는 풍력 발전기의 공급을, Plant EPC BG는 기자재 공급과 설치 및 시공 역무를 맡는다. 또 두산에너빌리티는 준공 후 장기 서비스 계약(LTSA)을 수행하며 단지의 안정적인 운영을 책임진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영광 야월 해상풍력 단지를 2029년 3월 준공한다는 목표다.두산에너빌리티 이현호 Plant EPC BG장은 “독자 개발한 8MW 해상풍력 발전기의 첫 공급과 더불어 대규모 해상풍력 단지에서 EPC 전 공정을 수행하게 돼 의미가 크다”며 “검증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해상풍력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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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리티, 야월해상풍력과 5750억원 규모 EPC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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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타스, 한국에서 43MW급 신규 풍력발전 프로젝트 수주
- 베스타스(Vestas)는 곡성 그린풍력 발전 프로젝트를 추진 중인 대명에너지와 43MW 규모의 풍력 터빈 및 관련 서비스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베스타스(Vestas)의 인벤투스(EnVentus) 터빈 이번 계약에는 ‘V162-6.2MW 인벤투스(EnVentus) 터빈’ 7기의 공급과 설치 감독, 그리고 곡성 그린풍력 발전단지의 성능 최적화와 장기적 전력 생산을 보장하기 위한 20년간의 ‘액티브 출력 관리 5000(AOM5000)’ 서비스가 포함됐다.계약에 따라 터빈은 2027년 1분기 중 공급되며, 2028년 3분기 시운전에 돌입할 예정이다.베스타스 아시아-태평양 지역 퍼빈 파텔(Purvin Patel) 대표는 “신뢰할 수 있는 터빈 파트너로서 대명에너지와 처음 협력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베스타스는 최첨단 V162-6.2MW EnVentus 터빈 기술과 한국에 기반을 둔 전담 운영팀을 통해 고객의 성공적인 프로젝트 수행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함께 풍력 발전 보급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한국의 지속 가능하고 안정적인 에너지 미래 구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베스타스 소개베스타스(Vestas)는 지속 가능한 에너지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파트너다. 전 세계에 육상 및 해상 풍력 터빈의 설계·제조·설치·유지보수 서비스를 제공하며, 현재까지 88개 국에서 197GW 이상의 풍력 터빈을 설치해 업계 최다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159GW 이상의 터빈을 서비스하며 업계를 선도하는 스마트 데이터 역량을 기반으로 풍력 자원을 분석·예측·활용해 최적의 풍력 발전 솔루션을 공급한다. 베스타스의 3만7000여 임직원은 고객과 함께 지속 가능한 에너지 사회를 위한 미래를 만들고 있다.베스타스 코리아 윈드 테크놀러지 소개베스타스 코리아 윈드 테크놀러지(Vestas Korea Wind Technology Ltd.)는 베스타스(Vestas)의 한국 지사로, 2001년 한국에 첫 풍력 터빈을 설치한 이후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현재 가동 중인 533MW를 포함해 지금껏 636MW 용량의 터빈을 설치했으며, 추가로 259MW의 건설이 진행되고 있다. 서울에 위치한 베스타스 코리아 윈드 테크놀러지는 한국의 기후 이니셔티브에서 핵심 파트너로 협력할 준비가 돼 있다. 전문성과 지식, 130여 명의 숙련된 전문가가 제공하는 현지 유연성 및 지원을 바탕으로 업계 최고의 풍력 에너지 솔루션을 제공하고 한국의 재생 에너지 사회로의 전환에 이바지할 것이다.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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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건설기계, 2025 CDP 평가서 최상위 ‘A등급’ 획득
- HD건설기계가 CDP 기후변화 대응 평가에서 최상위 등급을 획득하며 업계 최고 수준의 ESG 경영 성과를 입증했다.내년 1월 HD건설기계로의 출범을 앞둔 HD현대건설기계와 HD현대인프라코어는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평가기관인 CDP(Carbon Disclosure Project,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로부터 기후변화 대응 부문 최상위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고 26일(금) 밝혔다.CDP는 전 세계 주요 기업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물 안보 등 환경 관련 경영 정보의 공개를 요구하고, 이를 분석해 평가하는 국제 비영리 단체다. 2024년 기준 국내 기업 20여 곳만이 A등급을 받았으며,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와 함께 기업의 ESG 경영 수준을 측정하는 가장 공신력 있는 지표로 통용된다.이번 평가에서 HD현대건설기계는 전년도 A- 등급에서 한 단계 상승하며 최고 등급으로 올라섰다. 이는 △브라질 사업장 RE100 달성 △내부 탄소 가격제도 도입 △공급망 ESG 대상 협력사 확대 등 탄소 감축을 위한 실질적인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다.특히 브라질 사업장은 수력발전 중심의 전력 공급사와 전력구매계약(PPA)을 체결하고 I-REC(국제 재생에너지 인증서)를 통해 총 5797MWh의 재생에너지를 확보함으로써 국내 건설기계 업계 최초로 글로벌 사업장 RE100을 달성했다.HD현대인프라코어는 태양광 자가발전과 전력구매계약 등을 통해 재생에너지 조달을 전년 대비 3배 수준으로 끌어올렸다. 여기에 이사회 전문성을 강화하는 등의 노력을 높게 평가받으며,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A등급을 유지했다.HD건설기계는 CDP 평가 최고 등급 획득은 그동안의 탄소 감축 성과가 글로벌에서 인정받은 결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HD건설기계는 울산 캠퍼스를 중심으로 글로벌 사업장의 재생에너지 사용을 확대하는 등의 노력을 이어오며, 2040년 RE100 달성과 2050년 탄소중립 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로드맵을 실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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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건설기계, 2025 CDP 평가서 최상위 ‘A등급’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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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로마인드 ‘방산혁신기업 100’ 선정… AI가 전차 소리 듣고 수리법 알려준다
- 인공지능(AI) 및 빅데이터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써로마인드(대표 장하영)가 방위사업청이 주관하는 ‘방산혁신기업 100’ 프로젝트(4기)에 최종 선정됐다. 방산혁신기업 100 인증서(사진제공 = 써로마인드) ‘방산혁신기업 100’은 국방 첨단전략산업 분야(우주, 반도체, AI, 로봇, 드론)에서 혁신적인 기술을 보유한 우수 중소·벤처기업을 선정해 집중 육성하는 사업이다. 써로마인드는 이번 선정을 통해 향후 5년간 최대 50억원 규모의 기술개발(R&D) 자금과 컨설팅, 수출 지원 등 종합적인 혜택을 받게 된다.이번에 선정된 과제는 ‘LLM(거대언어모델) 기반 군수 및 전투 차량 AI 정비시스템 개발’이다. 최근 국방 분야는 △인구 절벽에 따른 숙련 정비 병력 감소 △군 장비의 첨단화·복잡화로 인한 정비 난이도 상승 △기존 장비의 노후화로 인한 잦은 고장 등 ‘3중고’를 겪고 있다.써로마인드는 이러한 국방 난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각(Vision)과 청각(Sound) 정보를 결합한 멀티모달 AI와 생성형 AI 기술을 융합한 ‘현장 완결형 스마트 MRO(유지·보수·정비) 솔루션’을 제안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써로마인드의 핵심 경쟁력은 민간 시장에서 이미 검증된 기술력에 있다. 써로마인드는 앞서 ‘엔진 소리만으로 고장을 진단하는 AI 기술’을 개발, 숙련공 수준의 정확도로 민간 차량 및 모터 분야에서 그 실효성을 입증한 바 있다. 이번 사업에서는 이러한 기존 사업화 노하우(SurroMind MCM, SurroVision Inspection)를 국방 분야에 이식할 예정이다. 영상과 소음, 진동 데이터를 복합적으로 분석해 실시간으로 이상과 원인을 감지하고, 비숙련 병사에게 LLM 기반의 맞춤형 정비 가이드를 제공함으로써 전투 차량의 가동률을 극대화할 계획이다.특히 써로마인드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민간과 국방을 아우르는 ‘스마트 MRO 통합 솔루션’ 사업을 본격화한다. 국방 분야(B2G)에서는 보안이 강화된 폐쇄망 환경 내 MLOps(AI 모델 운영 자동화) 기술을 적용해 안정적인 정비 체계를 구축하고, 민간 분야(B2B)에서는 굴착기, 철도, 화물차 등 중장비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할 방침이다.장하영 써로마인드 대표는 “이번 선정은 민간에서 검증된 써로마인드의 AI 진단 기술이 국방 분야의 시급한 문제를 해결할 핵심 열쇠임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군 정비 효율화뿐만 아니라 향후 글로벌 방산 시장 수출 및 민간 중장비 MRO 시장까지 아우르는 기술 표준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써로마인드는 2015년 설립 이후 인공지능 및 빅데이터 플랫폼 기술을 선도해 왔으며, 최근 멀티모달 AI와 온디바이스 AI 기술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인공지능 전환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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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로마인드 ‘방산혁신기업 100’ 선정… AI가 전차 소리 듣고 수리법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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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s OSRAM, 차세대 자동차를 위한 새로운 LiDAR 레이저 출시
- 자율 주행은 매초 정확성과 신뢰성, 보다 먼 거리에 대한 감지 성능을 제공하는 센서 기술을 필요로 한다. 라이다(LiDAR) 시스템은 조명 조건에 관계없이 주변 환경을 3차원으로 캡처해 안전한 실시간 의사 결정을 가능하게 한다. ams OSRAM 5접합 단면 발광 레이저 소개 ams OSRAM의 새로운 5접합 단면 발광 레이저 지능형 센서 및 이미터 분야의 세계적인 선도 기업인 ams OSRAM(한국 대표 강석원, SIX: AMS)은 새로운 5접합 단면 발광 레이저(5-junction edge-emitting laser)를 활용해 이러한 시스템을 새로운 성능 수준으로 업그레이드시키는 핵심 구성 요소를 출시했다.새로운 레이저는 이전의 3접합 기술보다 적은 전력을 소모하면서 훨씬 더 높은 광 피크 출력을 제공한다. 3접합 레이저는 기존 이미터에 비해 범위를 50% 증가시킬 수 있었는데, 5접합 레이저는 이를 더욱 발전시켜 5개의 수직 적층된 이미터 층을 모놀리식 구조로 통합해 범위를 확장할 뿐만 아니라 에너지 효율도 향상시킨다. 또한 저항 손실이 낮아 발열이 적기 때문에 열 설계를 간소화할 수 있으며, 이는 소형 차량 아키텍처에 매우 중요한 장점이다.ams OSRAM의 토비아스 호프마이어(Tobias Hofmeier) 제품 마케팅 매니저는 “이제 자동차 제조사들은 ams OSRAM의 새로운 5접합 레이저를 활용해 강력하고 정확할 뿐만 아니라 효율적이고 확장 가능한 LiDAR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게 됐다”며 “이 기술은 범위, 안정성 및 통합 용이성이라는 장점들을 결합함으로써 자율 주행의 미래를 구현할 수 있게 해준다”고 말했다.LiDAR 시스템 개발자들에게 이는 복잡성을 줄이고 성능은 높일 수 있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 레이저는 더 낮은 전류로 작동해 드라이버 전자 장치에 대한 요구 사항을 완화한다. 이 밖에도 파장 안정화 기술을 통합하고 있어 변화하는 온도나 까다로운 환경 조건에서도 일관된 측정 결과를 보장한다. 이러한 특성들 덕분에 차세대 자동차 센서 시스템을 위한 견고하고 효율적이며 확장 가능한 빌딩 블록이 탄생할 수 있게 됐다. 새로운 5접합 레이저는 베어 다이 형태로 제공된다. 이러한 제공 방식은 시스템 개발자에게 더 많은 유연성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공간도 절약할 수 있어 더 작고 더 효율적인 LiDAR 모듈을 구현할 수 있게 해준다.자동차 제조사에게 새로운 레이저는 전략적이고 광범위한 이점을 제공한다. 더 넓은 감지 범위는 야간에 길을 건너는 보행자, 커브길에 세워진 고장 차량 등의 객체를 자동차가 더 빨리 감지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높은 정확도는 객체 분류를 향상시켜 잘못된 경보를 줄인다. 향상된 효율은 더 작고 비용 효율적인 시스템 설계를 가능하게 하며, 열 관리를 간소화한다. SMT 호환 폼팩터는 새로운 레이저를 기존 플랫폼에 보다 빠르고 유연하게 통합할 수 있게 함으로써 개발 주기를 단축시키는데, 이는 자동차 제조사가 자율 기술을 대량 생산으로 확장하는 데 있어서 매우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이제 LiDAR는 더 이상 프리미엄 차량만을 위한 것이 아니다. 도시 환경을 주행하는 로보택시, 자동 배송 차량, 고속도로 수준의 운전자 보조 시스템 등 LiDAR의 적용 범위는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향상된 범위와 정확성은 객체 감지 및 분류 성능을 향상시킬 뿐만 아니라 OEM이 자율 주행 속도를 높일 수 있게 해준다. 이는 안전성이나 시스템 신뢰성을 저해하지 않으면서 고속도로 주행 및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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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s OSRAM, 차세대 자동차를 위한 새로운 LiDAR 레이저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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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s OSRAM, 자동차용 초슬림 시그니처 헤드램프 스타일링을 위한 새로운 세대의 LED 출시
- 자동차 디자인이 계속 발전함에 따라 세련되고 독특한 전조등에 대한 수요가 그 어느 때보다 커졌다. 얇고 연속적인 조명 라인은 자동차의 아이덴티티를 정의하는 요소가 돼 심미성과 기능성을 모두 충족시킨다. 이러한 추세에 대응해 지능형 센서 및 이미터 분야의 세계적인 선도 기업인 ams OSRAM(한국 대표 강석원, SIX: AMS)은 자동차 전방 조명을 위한 최신 LED 제품인 ‘OSLON™ Compact RM’을 출시했다. 자동차 전방 조명을 위한 ams OSRAM의 최신 LED 제품 ‘OSLON™ Compact RM’ OSLON™ Compact RM은 차세대 헤드램프 시스템의 기술적 및 스타일적 요구 사항을 충족하도록 설계된 Compact LED 제품군에 새롭게 추가된 모델이다.이번 개발의 핵심은 콤팩트한 세라믹 패키지에 탑재된 0.5mm² 크기의 직사각형 고전류 칩이다. 이 소형 아키텍처는 10mm 높이의 광학 시스템을 구현할 수 있어 이전에는 구현하기 어려웠던 초슬림 헤드램프 디자인이 가능하다. 그 결과, 0.6mm x 0.9mm의 적응형 발광 면적(light-emitting area, LEA)과 1:1.5의 가로세로비를 통해 향상된 광학 효율을 제공하는 LED가 탄생했다. 이 LED는 어두운 영역 없이 높은 휘도와 균일한 광 출력을 제공하며, 전기차(EV)의 핵심 요소인 뛰어난 에너지 효율을 유지한다.OSLON™ Compact RM은 하향등, 상향등, 적응형 주행 빔(Adaptive Driving Beam, ADB) LED 매트릭스 시스템 등 세 가지 조명 기능을 대상으로 하는 고급 전조등 애플리케이션용으로 맞춤 제작됐다. OSLON™ Compact RM은 패키지 내부에 수직으로 배치된 직사각형 발광 면적(LEA)을 통해 정밀한 픽셀 간 정렬이 가능하며, ADB 시스템에서 더 넓은 수직 광 확산을 제공한다. 1A의 구동 전류로 209Mnit의 높은 휘도를 달성해 작은 렌즈 구성 요소로 최대의 광학 성능을 보장한다. 콤팩트한 2패드 패키지 디자인은 알루미늄 보드에서 뛰어난 솔더 안정성을 지원해 광범위한 자동차 조명 애플리케이션에 매우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OSLON™ Compact RM은 창의적인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준다. 신제품은 고휘도, 콤팩트한 폼팩터, 균일한 조명, 그리고 색 재현을 통해 도로 위에서 자신만의 개성과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모두 강화하는 시그니처 조명 요소를 창조할 수 있다. 이제 조명은 단순한 기능적 특성을 넘어 하나의 표현이 될 수 있다.OSLON™ Compact RM 출시를 통해 ams OSRAM은 모빌리티 및 조명 기술 혁신에 대한 의지를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이 새로운 세대의 LED는 전동화, 미니멀리즘, 감성적으로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디자인 측면에서 업계의 주요 트렌드에 부합하며, OEM, 1차 부품 협력사, 조명 전문가, 디자인 애호가 모두에게 매력적인 솔루션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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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s OSRAM, 자동차용 초슬림 시그니처 헤드램프 스타일링을 위한 새로운 세대의 LED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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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조달 연계형 신기술 사업화 사업 시작
- 공공기관이 제안한 기술개발에 성공하는 경우, 해당 공공기관에 개발된 제품을 수의계약으로 납품할 수 있는 판로 지름길이 열린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 이하 산업부)와 조달청(청장 정무경)이 공공기관의 수요를 우선 파악하여 기술개발을 진행하고, 조달청 우수조달물품으로 지정하여 공공기관이 수의계약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하는 ‘혁신조달 연계형 신기술 사업화 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그간 우수한 기술개발에 성공해도 판로를 찾지 못해 기술이 사장되는 현실과, 새로운 사회문제를 혁신적 기술을 통해 해결하고자 하는 공공기관의 수요에 착안해 산업부가 올해부터 시작하는 조달 연계형 R&D 사업(2019년 예산 : 19.96억원)이다. 올해 처음 시작되는 이 사업은 7개 과제 선정에 82개 기관이 R&D 개발 수요를 제출하는 등 11:1 이상의 경쟁률을 기록하여, 혁신기술을 활용해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공공기관의 높은 수요와 공공 구매력을 통해 판로를 개척하려는 민간의 기대를 확인할 수 있었다. 올해는 신속한 산악지형 재난 대응을 위한 드론 개발(국립공원공단), 노인치매 예방용 VR 콘텐츠 개발(목포시청), 실내 미세먼지 관리를 위한 지능형 공조 시스템 구축(성남도시개발공사) 등 공공성과 사회적 가치, 국민생활에 미치는 영향 등 혁신성 평가 지표에 기반하여 7개 과제가 선정되었다. 경쟁적 대화방식을 활용해 최적의 솔루션을 제안하는 기관이 최종 기술개발 기관으로 선정될 예정이며 4월 5일(금)부터 5월 8일(수)간 과제 수행 기관 공고가 진행된다. 향후 2년간 기술개발과 현장 실증, 성능 검증이 완료된 후 조달청 우수조달물품 지정 절차를 거쳐 2021년부터 현장에 적용될 계획이다. 산업부와 조달청은 이 사업 시작을 계기로 공공조달 시장의 구매력을 활용하여 기술혁신을 유도하고, 혁신기술이 공공조달 시장을 마중물로 하여 초기 시장에 진입토록 지원하는 데 뜻을 모아 기관 간 업무 협약을 체결하였다. 정승일 산업부 차관은 “실제 수요자인 공공기관의 수요에 기반해 과제를 기획한 만큼, 기업들은 기술개발만 잘하면 조달시장을 활용해 판로를 개척할 수 있어 사업화 부담을 크게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연구개발 성과가 연구실에 머물러 있지 않고 현장에서 활용되어 공공의 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공공기관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정무경 조달청장은 “공공조달의 역할이 단순 물품 구매를 넘어선 전략적 기능이 점차 강조되고 있으며, 산업 혁신생태계가 제대로 작동하기 위해서는 혁신제품의 초기시장 형성이 중요하다”며 “국가 연구개발 성과물의 공공 구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기업이 공공시장을 통해 기술사업화의 기반을 마련하고 민간의 신시장 창출로 효과가 이양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motie.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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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조달 연계형 신기술 사업화 사업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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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가맹사업진흥 시행계획 확정
- 산업통상자원부가 가맹사업 진흥을 위한 ‘2019년 가맹사업진흥 시행계획’을 관계부처*와 협의를 거쳐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 중소벤처기업부, 공정거래위원회, 금융위원회, 특허청 등 이번 시행계획은 △가맹본부-가맹점 동반성장 모델 육성 △가맹점의 준비된 창업 유도 △공정거래 및 상생협력 강화 △해외진출 활성화를 중점 추진하기 위한 정책과제로 구성되어 있다. 시행계획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동반성장 모델을 육성하고 가맹본부의 역량을 강화한다. 기존 가맹사업을 성과공유 등 ‘상생협력형 모델’로 전환을 지원(15개사, 5.2억원)하고 가맹점 또는 직원들이 가맹본부를 소유하고 공동이익을 추구하는 ‘협동조합형 모델(20개조합, 40억원)’을 육성한다. 가맹본부에 대한 경영진단(30여개사)을 실시하여 우수등급(Ⅰ, Ⅱ)은 우수 프랜차이즈로 지정·홍보하고, 미흡등급(Ⅲ, Ⅳ)은 컨설팅 등 재정비를 지원한다. 가맹본부 성장단계별(도입→성장→안정)로 교육과정을 개발하여 교육을 실시하고 교육 참여확대를 위해 온라인 교육 콘텐츠를 강화한다. 둘째, 가맹점 종합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정보공개를 활성화하고 창업 관련 일괄 지원 등을 통해 준비된 창업을 유인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정보공개 대상을 확대하고, 허위·과장 정보에 대한 업계의 자율 통제가 강화된다. 또한 예비 창업자에게 상권정보(중기부)와 가맹정보(공정위)를 통합 제공하고, 정보제공·전문교육·컨설팅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카드수수료 경감, 경영 안정화 자금 등으로 경영 안정화를 도모한다. 2019년 1월 말부터 신용카드 우대수수료율 적용구간을 연 매출 5억원 이하에서 30억원 이하까지 확대·시행한다 영세 가맹점주에 대해 중기부 일반경영안정자금(2019년 1조2700억원)을 활용하여 점포 운영자금을 지원하고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맹점에 대해 컨설팅을 지원한다. 비과밀업종 등으로 전환을 지원하고 노란우산공제가 사회안전망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가입률을 확대할 계획이다. 셋째, 공정거래 및 상생협력 기반을 크게 강화한다. 가맹본부의 광고·판촉 행사 중 가맹점주가 비용을 부담하는 행사에 대해서는 가맹점주의 사전동의를 얻도록 의무화를 추진한다. 가맹본부의 근접출점, 가맹점주의 중대질병·사망 등 가맹점주의 귀책사유가 없는 계약을 해지할 경우 위약금을 면제하도록 할 계획이다. 공정위-지자체 간 협업을 통해 공정거래 지원기능을 강화한다. 이를 위해 지방소재 가맹점의 신속한 피해구제를 위해 공정거래조정원(서울 소재) 외에 시·도에도 분쟁조정협의회를 설치하고 가맹희망자에 대한 신속한 정보제공을 위해 정보공개서 등록·관리업무를 시·도에서도 수행한다. 편의점업계 자율규약 자발적 협약 체결 권장 등을 통해 상생협력에 대한 공감대 확산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해외진출을 활성화한다. 해외진출 전 과정을 종합적·체계적으로 지원하고 해외진출 리스크 최소화를 위해 해외 동반진출 거점(한류타운 프로젝트)을 구축한다. 해외지식재산센터를 활용하여 해외진출 기업의 상표·디자인 등 브랜드 권리를 사전 확보하여 지식재산권 분쟁을 예방한다. 또한 프랜차이즈협회·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세계프랜차이즈진흥원(WFC: World Franchise Counsil) 등 국제 유관단체 등과 협력을 활성화하고, 정보교류 등을 통해 해외진출 여건을 조성할 계획이다. 산업부와 관계부처는 시행계획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과제별 이행상황을 정기 점검하는 한편, 업계와 현장 소통을 강화하여 미흡한 부분에 대해 지속 보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가맹사업진흥 시행계획은 가맹사업진흥법(제5조)에 따라 가맹사업 진흥을 위해 5년 단위로 수립되는 ‘가맹사업진흥 기본계획(2016~2020)’의 연차별 계획으로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매년 수립한다. 이번 시행계획은 관계부처, 관계기관, 업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관계기관 협의회’를 통해 정책과제를 발굴하고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대책(2018.8) 중 가맹사업 관련과제를 구체화하여 마련됐다. 웹사이트: http://www.motie.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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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가맹사업진흥 시행계획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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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입지정책심의회서 산업입지 수급계획·2019년 지정계획 확정
-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가 ‘산업입지 및 개발에 관한 법률’에 따라 시·도지사가 수립하여 제출한 제4차 산업입지 수급계획*에 대하여 산업입지정책심의회를 개최하고 심의·확정하였다고 밝혔다. * 산업입지 수급계획은 각 시·도별 산업육성 정책의 중장기(10년, 2016~2025년) 전략을 제시하는 포괄적 종합계획(산업입지정책 기본방향, 산업입지 공급·수요에 관한 사항 등 포함)으로 시·도지사가 수립하는 법정계획 제4차 산업입지 수급계획은 2016년부터 수립 시작하여 2017년 대구광역시 등 7개 시·도가 2018년 부산광역시 등 10개 시·도가 수립 완료하였으며 향후 2025년까지 각 시·도의 산업입지 정책의 지침 역할을 수행하게 됨은 물론, 확정된 연평균 수요면적은 시·도의 연도별 산업단지 지정면적을 제한하는 기준으로 작동하게 된다. 특히 이번 수급계획은 그간 시·도에서 산업용지의 수요를 과다 추정하는 문제점 등을 방지하기 위하여 2017년 6월 고시한 ‘산업입지 수급계획 수립지침(국토부 고시)’에 근거하여 수립된 최초의 계획이며 향후 정확한 수요추정에 따른 지역 맞춤형 산업용지의 공급이 기대된다. 한편 산업입지정책심의회에는 시·도의 수급계획과 함께 2019년 산업단지 지정계획도 함께 상정되어 경기도 등 10개 시·도에서 제출한 69개 산업단지 지정계획이 의결되었다. 각 시·도지사는 산업단지 지정계획을 공고한 후 ‘산업입지법’ 등 관계 법령에 따라 자체 산업단지 승인절차를 이행하게 된다. 국토부 김근오 산업입지정책과장은 “앞으로 지역별 산업단지 수급현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지역 기반산업과 연계하여 일자리 창출 등 상승 효과를 창출할 수 있는 맞춤형 산업단지 조성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www.molit.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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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입지정책심의회서 산업입지 수급계획·2019년 지정계획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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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차 UAE·베트남 프로젝트 수주 민관협의회 개최
-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가 10월 19일(금) 서울 롯데호텔에서 노건기 통상협력국장 주재로 국토교통부, 해양수산부, 환경부 등 관계 부처, 건설·플랜트 등 업계, 수출 지원기관과 함께 ‘아랍에미리트(UAE)·베트남 프로젝트 수주 민관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그간 수주지원 활동 사항을 공유하고 분야별로(플랜트·에너지, 건설·스마트 인프라, 항만, 담수화 등) 수주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정부 부처별로 연말까지 계획된 수주 지원활동에 대해 관련 기업에 상세적인 설명과 안내가 있었다. 먼저 산업부에서는 ‘2018 아부다비 국제석유산업 전시회(11월 12일~15일)’에 사절단 파견 및 현지 비즈니스 상담회 개최를 통해 부품·기자재 수출상담, 공동투자 협력 등 수주 지원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다자개발은행(MDB) 프로젝트 플라자 2018(11월 20일~22일)’, ‘한-아시아 프로젝트 플라자(10월 30일~31일)’를 개최하여 주요 발주국 인프라 개발 계획과 발주 예정 프로젝트를 공유하고 해외 정부기관 및 발주처 관계자를 초청 1:1 수주 매칭 상담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베트남 산업무역부 등 향후 아랍에미리트(UAE)·베트남 유력인사 방한 계기에 프로젝트 수주 협력을 요청하고 우리기업의 애로해소도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국토부는 김현미 국토부 장관의 아랍에미리트(UAE) 방문(10월 15일∼16일)을 통해 중점 프로젝트 추진상황 점검, 현지 진출기업과 지원방안 논의 등 수주지원 활동을 전개했다고 발표했다. 또한 베트남 기획투자부(MPI, 법·제도), 교통부(MOT, 사업 발주·관리) 등과 투자개발방식(PPP)을 주제로 ‘한-베 교통 인프라 협력회의 (10월 29일~11월 2일)’를 개최하여 정부 간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해외 진출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해외사업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해외건설 우수사례 경진대회(11월 13일)를 개최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해수부에서는 해외 항만프로젝트 수주 지원을 위해 ‘민관합동 항만협력단 베트남 파견(10월 17일~19일)’, 베트남(10월)·아랍에미리트(12월)와 항만개발협력 양해각서(MOU) 체결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히며 항만사업에 우리 기업의 참여가 확대될 수 있도록 해양진흥공사, 해외항만개발협력지원센터의 역량 강화와 케이(K)-컨소시엄(항만공사, 선사, 건설사, 금융사 포함) 구성 등 사업화 지원체계를 내실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환경부는 한-아랍에미리트 정부간 협력으로 추진되고 있는 해수 담수화 기술 공동연구 성과를 활용하여 아랍에미리트 마스다스와 중동시장 동반 진출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발표하며 한-아랍에미리트간 대화 채널을 지속 강화하는 한편, 물 관련 국제행사 등을 통해 한국의 해수담수화 기술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날 산업부 노건기 통상협력국장은 “그간 지속적인 수주 노력의 결과, 수주 경쟁이 갈수록 심화되는 등 대외적으로 어려운 여건 가운데서도 아랍에미리트(UAE), 베트남이 수주가 국내 전체 수주의 40%를 차지하며, 해외 수주의 큰 버팀목이 되고 있다”며 “수주 성과 창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우리 기업들을 격려하는 한편 앞으로도 정부, 기업, 지원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줄 것”이라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www.motie.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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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차 UAE·베트남 프로젝트 수주 민관협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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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VR 기술로 소상공인의 새로운 기회를 창출한다
- 산업통상자원부가 AR·VR 기술이 패션에 접목되어 패션·잡화 분야의 소상공인들이 활용할 수 있는 플랫폼 개발·보급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중소 패션기업·판매기업에게는 3D 가상모델을 저렴하고 신속하게 제공하고 소비자들에게는 온라인상에서 VR 가상제품을 경험하고 주문까지 할 수 있는 모바일 앱 개발·보급에 4년간 80억원이 투입된다. 이번 과제가 성공적으로 개발된다면 가상제품의 고품질 3D 샘플제작의 비용을 현재보다 약 50% 이상 절감*할 수 있고 제작 시간을 수 시간에서 수 십분으로 단축**시킬 수 있게 된다. * 코트의 경우 샘플 재작비용이 150만원에서 15만원으로 90%까지 절감 가능 ** 복잡한 자켓은 하루에서 45분으로, 간단한 티셔츠는 반나절에서 15분으로 단축 소상공인과 같은 판매자는 소비자의 구매성향에 맞춰 신속하게 상품을 기획·제작하여 온라인에서 실사로 제공할 수 있고 소비자도 온라인(모바일)에서도 원하는 제품을 실제처럼 확인할 수 있어 유통산업에 큰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AR·VR 활용 신 유통 기술개발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 기술개발 기업간 협약식과 간담회도 개최한다. 웹사이트: http://www.motie.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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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VR 기술로 소상공인의 새로운 기회를 창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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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효율 향상 한전 등 에너지공급자가 앞장선다
-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백운규)가 한국전력공사 등 에너지 공급자의 효율 향상 투자를 활성화하기 위해 ‘에너지공급자 효율 향상 의무화제도( EERS)’를 올해부터 시범사업으로 도입한다고 밝혔다. 에너지공급자 효율 향상 의무화제도(EERS)는 에너지공급자에게 에너지 판매량(GWh)과 비례하여 에너지 절감목표를 부여하고 다양한 효율 향상 투자를 통해 목표를 달성하도록 의무화하는 제도이다. 에너지공급자는 ‘에너지이용 합리화법’에 따라 효율 향상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법률적 책무가 있으나 그동안 판매량 감소를 이유로 효율 향상 투자에는 소극적이었다. 에너지공급자 효율 향상 의무화제도(EERS)는 에너지 절감목표를 설정해 법률상의 책무를 구체화한 제도로 이로 인해 효율 향상이 에너지공급자에게는 의무가 된다. 올해 시범사업은 한국전력공사부터 시작하며 한전의 절감 목표량은 전전년도 전력 판매량의 0.15%가 된다. 한전은 프리미엄 전동기 등 고효율 기기 보급 지원을 직접 수행하거나 또는 에너지절약전문기업(ESCO)의 투자대행 등을 통해 이를 달성하여야 한다. 산업부는 스마트 가전, 제로에너지빌딩 등 새로운 효율 향상 투자수단(품목, 방식 등)을 발굴하고 향후 가스·열 분야로 제도를 확산할 계획이다. 에너지공급자 효율 향상 의무화제도(EERS)의 도입은 다음과 같은 다양한 사회적 편익을 유발할 것으로 기대된다. -에너지공급자는 다양한 에너지 소비정보와 전문인력, 전국 조직망을 보유하고 있어, 보다 비용-효과적인 투자가 가능하다. 따라서 효과적으로 에너지 효율 개선이 이루어질 수 있다. -에너지 효율 개선은 발전소 확충 부담을 감소시키고, 피크 수요 및 온실가스 감축을 가능케 하여 에너지공급자에게도 혜택이 있다. -에너지소비자는 고효율 기기 구입 등에 소요되는 비용의 절감이 가능하며, 효율 개선으로 에너지 요금이 절감될 수 있다. -효율 향상 투자는 발광다이오드(LED), 인버터 등 제조기업 및 에너지서비스 산업(ESCO)의 성장을 촉진하고, 실적검증 관련 전문인력 등의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현철 산업부 신재생에너지정책단장은 “그간의 에너지 효율 향상 정책이 기기 제조사, 소비자 등에 집중했던 반면 에너지공급자 효율 향상 의무화제도(EERS)는 에너지 공급자가 주도한다는 점에서 다르다”며 “앞으로 새로운 효율자원(Efficiency Resource)을 지속 발굴하고 이를 통해 깨끗하고 안전한 에너지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겠다”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motie.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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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효율 향상 한전 등 에너지공급자가 앞장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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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드론 전용 비행시험장’ 구축… 보은·영월·고성 첫 삽
-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가 민간의 드론 비행시험을 지원하기 위해 시험공간, 전문시설 등을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드론 전용 비행시험장 공사를 착수한다. 그간 국내 드론산업 육성 및 안전기준 연구 등을 위해 드론 시범사업 전용 공역(7곳)*을 확보하고 실증 시범사업을 추진 중이나 국가 종합 비행 시험장이 구축되는 고흥지역 외에는 드론의 다양한 비행시험 및 시범운영 등을 위한 전문 시설이 부족했다. * 강원 영월, 충북 보은, 대구 달성, 경남 고성, 부산 영도, 전북 전주, 전남 고흥 이에 국토부는 드론의 연구·개발 및 상용화 과정에서 시제기의 비행 안전성, 운영성능 등을 시험·검증하기 위해 안전·통제·시험·정비 시설이 구축되는 드론 전용 비행시험장 조성을 추진해 왔다. 이달 15일 경남 고성에서 첫 번째 전용 비행시험장 공사 착수를 시작으로 충북 보은, 강원 영월 순으로 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고성은 내해가 포함된 공역으로 활주로(200m)가 있어 150kg 이상의 무인항공기의 비행시험이 가능하고 인근 국가비행종합시설과 연계한 다양한 시험도 용이할 것으로 기대된다. 보은은 속리산 자락에 위치한 공역으로 산악수색·산림방재 등을 위한 드론의 비행시험에 적합한 곳이며 영월은 남한강변(반경 5.5km)에 위치해 장거리 비행을 위한 드론 시험이 활발하게 이루어질 전망이다. 비행시험장 내에는 드론 비행시험 전용 장비인 레이더와 영상추적기 등이 구축되어 고성능 드론의 비 가시권·장거리 비행에 대한 안전한 추적감시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또한 완성기체가 다양한 기상조건에서도 성능을 발휘할 수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환경·추진력 시험시설, 전자기시험시설, 내풍시험시설 등도 구축할 예정이다. 시험장은 통제센터 완공 시점(올해 말)에 맞춰 시범 운영될 예정이며 시험장 이용자 대상으로 비행 감시장비(영상추적기)와 완성기체 성능시험장비(추진력·내풍 시험시설 등)를 우선적으로 운영·제공할 계획이다. 2020년부터는 본격적으로 시험장을 운영한다. 시험장 운영인력은 비행시험계획을 검토·승인하고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비행시험 결과에 대한 분석 및 피드백을 진행하며 비행시험장 사용자를 위한 안전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서울시립대학교 이임평 교수는 “그간 드론 전용 공역을 통해 업계에게 자유로운 테스트 공간이 제공돼 왔다면 이번에 구축되는 비행시험장은 전문화된 장비를 통해 기체의 연구·개발을 지원하는 기폭제가 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드론 전용 비행시험장 공사 착수를 통해 드론 상용화에 필요한 전문 시험시설 마련의 첫 삽을 뜨게 되었으며 특히 민간에서 비행시험장을 효과적으로 활용한다면 앞으로 드론 기술개발과 산업육성에도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molit.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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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드론 전용 비행시험장’ 구축… 보은·영월·고성 첫 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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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 등 에너지효율등급 기준 강화 추진
-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주형환)가 금년 중 냉방기(에어컨) 등 4개 품목에 대하여 에너지소비효율등급* 기준 강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 일반적으로 널리 보급되어 있고 에너지 소비가 많은 기자재를 대상으로 에너지사용량에 따라 효율등급을 1~5등급으로 표시하고, 최저소비효율기준 미달제품에 대해서는 제조·판매를 금지(현재 27개 품목 적용) 대상 품목은 현재 1등급 비중이 높아 등급간 변별력이 낮아진 냉방기·냉난방기(냉난방 겸용 에어컨)·멀티히트펌프시스템(하나의 실외기에 다수의 실내기가 연결된 사무용 냉난방 겸용 에어컨)·상업용냉장고(업소용 냉장고) 등이다. * 1등급 비중(‘17.6월) : 냉방기 28%, 냉난방기 45%, 멀티히트펌프 37%, 상업용냉장고 34% 동 대상 품목에 대해서는 1등급 비중이 10% 미만이 되도록 하고 등급이 정규분포化(1등급 10%, 2등급 20%, 3등급 40%, 4등급 20%, 5등급 10%)될 수 있도록, 효율등급 기준을 조정할 계획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관련 분야 전문가회의 등을 통해 7월말까지 효율등급 기준 개정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후에 공청회 및 행정예고 등을 통해 제조·수입업체 등 이해관계자와 일반 소비자들로부터 의견 수렴을 진행하고 규제심사를 거쳐 금년 10월에 관련 고시를 개정할 계획이다. 또한 냉방기·냉난방기의 효율등급 기준 강화를 추진하면서 효율측정방법 개선도 함께 검토하고 있다. 국내 기상청 자료 등 실제 사용 환경의 데이터 분석 및 시험연구를 통해 냉방기의 정확한 소비전력량을 도출할 수 있도록 현행 효율측정방법을 보완할 계획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금번 냉방기 등의 효율등급 기준 강화로 소비자들이 고효율제품을 선택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효율측정방법도 사용자 관점에서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참고로 지난해에는 텔레비전·세탁기·김치냉장고 등 7개 품목, 올해 상반기에는 전기밥솥·냉장고 등 4개 품목의 효율등급 기준을 강화했다. 웹사이트: http://www.motie.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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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 등 에너지효율등급 기준 강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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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대비 바이오헬스 산업 발전전략’ 발표
- 산업통상자원부 주형환 장관이 17일(월) 판교 메리어트호텔에서 산학연 전문가와 ‘바이오헬스 업계 간담회’를 개최하고 ‘4차 산업혁명 주도를 위한 바이오헬스 산업 발전전략’을 발표했다. 산업부는 4차 산업혁명에 따라 바이오헬스 산업이 △의료인 개인의 지식·경험 기반에서 데이터 기반으로 △질환별 범용 제품·서비스에서 개인별 맞춤 제품·서비스로 △병원 중심에서 다양한 기업의 참여로 산업 생태계의 외연이 확장되는 등 급격한 변화를 보임에 따라 바이오헬스 분야의 4차 산업혁명 관련 비즈니스를 선점하고 수출 산업화를 달성키 위해 △분산형 바이오 빅데이터 구축, 비즈니스모델 개발 및 규제 해소 △빅데이터 기반 맞춤 신약개발 및 혁신 생태계 조성 △융합 의료기기 개발 및 국내외 시장진출 지원 등 정책 방향을 제시하였다. 이날 간담회에서 정책 발표와 아울러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바이오 빅데이터 구축·활용방안을 민관 합동으로 마련키 위해 분산형 바이오 빅데이터 추진TF(단장 : 송시영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장)를 발족했다. * 데이터 보유기관(주요 병원), 데이터 수요기관(서비스기업, 제약사, 보험사, 화장품업체 등), 데이터 중개기관(통신사, SW업체 등) 참여 주형환 장관은 “그동안 우리 바이오헬스 업계는 글로벌 기업들이 주도하는 시장을 쫓아가기에 급급했지만 이제 바이오헬스 산업이 4차 산업혁명이라는 변곡점에 접어들면서 새로운 기회가 열리고 있다”며 “우리나라는 세계적 수준의 디지털화된 의료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고, 의약·의료 분야에 최고의 인재들이 집중되어 있으며, IT 기술력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고 언급했다. 주 장관은 “이러한 데이터, 인재, 기술 등 우리의 강점을 잘 활용한다면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한 바이오헬스 산업의 재편 과정에서 우리 업계가 기회를 잡을 수 있을 것이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주 장관은 “앞으로 4차 산업혁명의 핵심자원인 바이오헬스 빅데이터 구축 방안을 마련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 새로운 의료·건강서비스 비즈니스모델 기획과 맞춤 신약, 융합 의료기기 개발에 민관이 힘을 모을 것이다“며 ”아울러 바이오 관련 규제 개선, 초기 벤처기업 전용 R&D·펀드 운영, 벤처·대학과 대기업간 개방형 혁신(Open Innovation) 가속화 등 기업환경 개선과 혁신 생태계 조성에도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발족한 분산형 바이오 빅데이터 추진TF에 대해서는 “병원, 제약·의료기기 업계 등 전통적인 바이오헬스 업계뿐만 아니라 건강서비스, 통신·SW, 화장품, 보험 업계 등 다양한 업종이 포함된 만큼 새로운 비즈니스 아이디어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바이오헬스 업계와 관련 기업이 연합하여 적극적으로 새로운 비즈니스모델을 모색하고 투자를 늘려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간담회에서 발표된 4차 산업혁명 대비 바이오헬스 산업* 발전전략(세부별첨)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의료·건강서비스(세계시장 7조 200억불), 의약품(1조 1,385억불), 의료기기(3,905억불)로 구성 (서비스) 분산형 바이오 빅데이터 구축, 비즈니스모델 개발 및 규제 해소 (빅데이터 구축) 병원에 축적된 양질의 의료정보를 산업에 활용할 수 있도록 단기적으로 분산형 바이오 빅데이터* 구축 검토 * 의료데이터 유통의 제약 요인 극복을 위해 병원의 원본데이터를 수요기업에 제공하는 방식(통합형) 대신, 병원과 수요기업 간에 분석 결과만 거래(분산형) (비즈니스 창출) 산·학·연·병원 협력체를 구축하여 빅데이터 기반의 유망 비즈니스모델 개발·시범사업 추진 검토 (예) 피부 유형별 맞춤 화장품, 만성질환자 생활관리 등 (규제 해소) 기업 활동을 저해하는 규제 발굴·해소를 위한 바이오 규제개선 옴부즈만* 운영, 중장기 네거티브 규제 도입 검토 * 학계·업계 관계자를 위촉(‘17년 시범운영), 기업에 대한 규제 컨설팅, 규제 발굴 및 외국 사례 조사, 신설 규제에 대한 기업 의견 수렴 등 활동 (의약품) 빅데이터 기반 맞춤 신약개발 및 혁신 생태계 조성 (맞춤 신약개발) 빅데이터 기반 맞춤 신약개발, 유전체분석을 통한 진단기술 개발, 신약개발 관련 서비스* 고도화 지원 * 빅데이터 기반 신약 후보물질 예측, 임상시험 설계 효율화 등 (혁신 생태계 조성) 창업 초기기업 R&D·펀드 투자 확대* 및 기술이전·사업화 활성화**지원, 바이오의약품 생산인프라 확충*** 등 * 혁신 바이오신약 스타트업 지원 사업 시범도입(‘17년, 20억원), 5년 미만 초기 바이오기업 전문펀드(385억원) 본격 투자 ** 벤처·대학이 보유한 우수 기술을 제약사에 이전하여 사업화를 지원하는 유망바이오IP사업화촉진지원사업 지속(‘17년, 100억원) *** 동물·미생물 기반 백신 생산시설 구축(‘17-’21, 총 1,244억원) (의료기기) 융합 의료기기 개발 및 국내외 시장진출 지원 (융합 기기 개발) 병원 수요 기반 R&D 확대(‘17년, 74억원), 의료기기 지원 거점기관 협의회*를 통한 사업화 지원 등 * (해외인증 지원) 원주 의료기기테크노밸리, (시제품제작 지원) 대구·오송 첨단의료복합단지, (규제 발굴)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 등 7개 기관 (시장진출 지원) 국산 의료기기 성능·신뢰성 확보를 위한 의료기기 상생협의체* 운영, 글로벌 시장 맞춤형 인허가 지원** * 주요 종합병원, 의료기기 제조업체, 시험기관, 의료기기조합 등 ** (선진시장) 해외인증 평가기술 개발, 한국 시험기관의 CE인증 심사자격 획득 추진(신흥시장) 중국 인허가 지원사업 마련(‘17~‘19년), 인도·러시아 등으로 확대 한편 간담회에 참석한 서정선 한국바이오협회장은 “요즘 외국 바이오헬스 산업을 보면 예전과 달리 다방면에서 혁신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고 강조하면서 “이러한 측면에서 오늘 발표된 발전전략은 시의적절하며 우리 기업들이 새로운 사업영역을 발굴하고 투자를 확대해 나가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언급하였다. 또한 분산형 바이오 빅데이터 추진TF의 단장으로 위촉된 송시영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장은 “4차 산업혁명의 본질은 결국 빅데이터를 어떻게 구축하고 활용할 것인가의 문제다“며 ”앞으로 병원과 바이오헬스 업계는 물론 IT, 화장품 등 관련 업계와 힘을 모아 바이오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4차 산업혁명 관련 비즈니스를 선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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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대비 바이오헬스 산업 발전전략’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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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용품과 생활용품에 대해 일관된 안전관리 적용
-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원장 정동희)은 전기용품과 생활용품의 안전관리제도를 일관되게 운영하기 위한 ‘전기용품 및 생활용품 안전관리법’시행령이 1월 24일 국무회의를 통과하고 시행규칙도 확정함에 따라 2017년 1월 28일 시행한다고 밝혔다. 그간 전기용품과 공산품의 안전관리제도가 개별법 체계로 운영하고 있었지만 양 제도를 통합하는 ‘전기용품 및 생활용품 안전관리법’ 개정안을 2016년 1월 27일 공포한 이후 하위법령을 정비하고 1년간의 유예기간을 거쳐 시행한다. * ‘16.1.27일 ‘전기용품안전관리법’과 ‘공산품안전관리법’을 ‘전기용품및생활용품안전관리법’으로 통합하고 시행에 필요한 시행령 등 하위법령을 공포(’17.1.26) 이번에 하위 법령을 정비함에 따라 확정한 법의 주요 내용은 아래와 같다. ① 전기용품과 생활용품(이전 품질경영 및 공산품안전관리법상 공산품)에 적용하는 안전관리 용어, 관리방식 등 일부 상이한 안전관리 제도를 일원화함 - 기존에 전기용품안전관리법상 공급자적합성확인제도와 품질경영 및 공산품안전관리법상 안전·품질표시제도는 제조자가 자체적으로 또는 외부 시험기관의 시험을 바탕으로 해당 안전기준 충족여부를 확인하던 동일한 제도였으나 명칭이 상이하였던 바 이번 개정을 통해 양 제도를 공급자적합성확인제도로 명칭을 일원화 - 상기와 같이 명칭이 일원화되나 기존의 안전·품질표시제도와 새로운 공급자적합성확인제도 간에 시험확인의 규정이 동일하게 적용되어 법 개정으로 인해 새로운 시험부담이 발생하지는 않음 * 기존에 안전·품질표시제품이 총 41종, 공급자적합성확인제품이 총 71종이였던 바, 법 개정 이후 통합된 공급자적합성확인 제품은 총 112종임 - 전기용품의 경우 기존 법에서 ‘매년 1회’ 실시하도록 규정되어 있던 정기검사 주기가 생활용품과 동일하게 ‘2년 1회’로 규정함. ② 시험 소요기간 단축 등 인증을 신청하는 기업의 편의성을 제고하기 위해 시험인증기관 관련 제도를 보완함 - 전기용품에 대한 인증기관 지정요건을 완화*하여 인증기관의 신규진입을 유도함으로써 인증기관간 경쟁을 확대하고 기업이 신청한 안전인증에 소요되는 시간의 단축 기대 * 기존에 안전인증대상제품 11개 분류 중 1/2 이상에 대해 시험능력이 있어야 인증기관으로 지정 가능하나 법 개정 이후에는 1/3 이상만 시험능력이 있어도 인증기관으로 지정 가능 - 시험·인증기관이 규정 미준수 등으로 업무가 정지될 때 시험·인증 업무가 중단되어 업계의 제품 출시에 불편을 주는 경우가 발생하여 업무정지처분 대신 과징금(1일 200만원)을 부과할 수 있도록 규정하여 인증 등을 신청한 기업의 불편을 최소화 ③ 안전확인 신고제도의 효력이 상실될 수 있도록 규정하여 소비자 보호에 주력 - 신고제도로 운영되고 있는 안전확인 전기용품은 중대한 결함이 있는 경우에도 개정 이전에는 안전확인 표시의 사용을 금지하는 것만 가능하였으나 시행규칙 개정으로 신고의 효력이 상실되어 판매 등을 위해서는 시험과 신고절차를 다시 진행하여야 하는 바 위해한 제품의 시중 유통을 방지하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판단함 * 법 개정 이전에 인증제품에 대해서는 인증취소가 가능하였으나 안전확인 제품은 신고에 대해 효력을 상실토록 할 수 있는 근거가 없었음 - 인터넷 판매제품에 대해 소비자가 인증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판매자에게 인터넷상 게시해야 할 인증정보*를 규정함 * 인증정보 : 인증마크, 인증번호(공급자적합성확인대상은 해당 안됨), 제품명, 모델명(모델명이 있는 경우에 국한), 제조업자명 또는 수입업자명 - 다만 법 시행 초기에 인증정보를 확보하기 어려운 판매자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생활용품 중 공급자적합성확인제품에 대해서는 유예기간을 적용하여 ‘17. 12. 31.까지 인증마크를 게시할 필요 없이 제품명, 모델명, 사업자명만 게시하면 판매 가능하도록 규정 - 생활용품 중 공급자적합성확인제품에 대해 개정법은 제조업자 및 수입업자에 대해 관련서류*를 보관토록 규정하였으나, 법 시행 초기에 사업자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17.12.31일까지는 시험결과서를 보관할 의무가 없으며 제품설명서만 보유하면 되도록 유예기간을 부여함 * 관련서류 : 제품설명서(제품설명서가 없을 경우 제품 기본정보로 대체 가능), 시험결과서 국표원은 유예기간을 부여한 2개 사항에 대해 소비자 안전을 확보하면서 사업자(소상공인)부담이 완화하도록 업계·소비자 단체 등 이해 관계자의 의견을 수렴하여 대안을 마련할 예정이며 구매대행업자 등이 제품 수입시 지게 되는 부담에 대해서도 실질적으로 완화하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관련 업계와 협의해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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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용품과 생활용품에 대해 일관된 안전관리 적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