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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년 나노융합 2020사업에 202억원 지원
    나노융합분야 사업화 유망과제 발굴을 위한 사업설명회 및 기술교류회 개최 산업통상자원부와 미래창조과학부는 양 부처가 공동으로 시행 중인 ‘나노융합 2020사업’*의 2017년도 사업설명회 및 산학연 기술교류회를 11일(수) 서울 강남 소재 포스코P&S타워에서 가졌다. * 연구기관, 대학이 보유한 나노기술 특허를 기업의 신제품 아이디어와 연결하여 사업화를 지원하는 사업 이날 행사는 산업부와 미래부, 산·학·연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도 신규과제에 대한 설명과 연구기관, 대학이 보유한 특허기술 발표 등의 내용으로 진행했다. 사업설명회에서 나노융합2020사업단(단장 박종구)은 2017년 신규과제* 참여 희망기업이 고려해야 할 사항, 사업화 기업의 권한 및 책임, 사업단의 기술자문 제공 계획 등 사업전반을 소개했다. * (재)나노융합2020사업단 홈페이지에 ’16.12.16.부터 공고, 신규과제 공모 중(접수마감일 2.3.) 올해로 7회를 맞이하는 산·학·연 교류회에서는 연구기관과 대학이 보유하고 있는 우수 연구성과 23개를 발표했으며 이날 소개된 성과는 사업화에 관심 있는 기업의 신규과제로 연계할 예정이다. 산업부와 미래부는 ‘나노융합2020사업’에 올해 202억 원을 투입해 기존의 나조기술-정보기술(NT-IT), 나노기술-환경공학기술(NT-ET) 융합분야와 더불어 나노기술-생명공학기술(NT-BT)융합 분야 연구개발 성과의 사업화도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양 부처는 이번 공모를 통해 3년 내 상용화가 가능한 과제를 신규 사업으로 선정해 올해 35억 원 내외의 예산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동주 산업부 바이오나노과장은 “나노융합 2020사업은 사업 착수 4년 만에 매출액 약 2,700억 원을 달성하는 등 많은 성과를 낸 사업으로 향후 나노융합제품 시장 창출을 선도하는 대표적인 사업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최미정 미래부 융합기술과장은 “나노융합 2020사업은 우수한 연구 성과들이 조기에 상품화되지 못하는 현실을 극복하여 연구개발의 전주기를 완성하고 연구개발의 효율성을 제고하는 좋은 모델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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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1-11
  • 대박 창업 이것이 재테크
    음식물 분쇄처리기 음식물쓰레기는 보통 골치 아픈게 아니다. 요즘 같은 황사철 문도 못열어 놓고 음식물쓰레기를 집에서 보관 시 대장균과 같은 세균이 번식하면서 공기 중에 떠돌아 호흡기질환 아토피 천식 설사 복통 등을 유발하게 되는 요인이 되며, 모아진 음식물쓰레기를 가지고 버리기 위해서 엘리베이터를 타면서 많은 공공전기료가 유발되며, 아파트 등 단지 내 수거함에서는 부패로 인한 세균증식과 악취로 불쾌감을 주며, 모아진 음식물을 수거하는 차량에서는 이산화탄소를 배출하여 대기를 오염 시키는 등의 많은 문제를 가지고 있다. 음식물쓰레기를 가지고 엘리베이터를 탈 경우 좁은 공간에서 음식물쓰레기의 악취가 느껴져서 함께 탄 사람들에게 민망한 적이 한두번이 아닌데, 아파트에 사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공감이 가는 얘기일듯 하다. 음식물쓰레기 제일 중요한 것은 발생을 안 시키는게 좋지만 음식을 먹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이 발생할 수밖에 없다. 더욱이 종량제가 시작이 되면서 변기에 넣고 배출하는 경우가 늘어 하수관 막힘의 요인이 되고 있으며, 종량제의 비용은 매년 급증하고 있다. 디스포져 + 미생물처리 이 방식은 갈아서 미생물을 이용해서 어느정도 분해하는 방식으로 현재 우리나라에서 가장 대중적으로 쓰이고 있습니다. 제품은 싱크대 아래 설치하여 설거지와 동시에 10~20초 정도면 음식물을 처리할수 있어 무척 편리하다. 특징은 돌까지 갈아버릴 정도의 강력한 파워, 3mm의 3열 강판을 이용한 미세분쇄, 막힌 하수관을 뚫어버릴 정도의 강력한 회오리수압, 10년 이상의 내구성 등의 장점을 가지고 있어 국내 최고를 자부하고 있다. 이미 디스포져로 갈아진 제품을 다시 한번 미생물 처리로 환경부 기준에 맞는 배출물로 처리할수 있도록 만들어 졌다. 상기 제품을 개발하고 있는 (주)빅스트림은 10월말 TV홈쇼핑 판매를 목표로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홈쇼핑을 통한 판매및 렌탈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예상판매량은 홈쇼핑 1회 판매에 1000여 세트가 판매될 예정이며, 월2~4회 방송 예정입니다. 예상 매출규모는 1회 12억정도 연매출 100~300억 규모로 예측하고 있다. 빅스트림은 상 기 제품의 투자자및 지역 총판을 모집하고 있다. 제품의 공급 시기는 홈쇼핑 판매후 11월 말정도로 예상되고있다. 문의는 (주)빅스트림 전화: 070-7124-8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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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3-30
  • 금소원, ‘2014 금융소비자의 밤’ 성황리에 마쳐
    2014-12-08 10:38 - ‘금융소비자 보호 부문별’ 대상 시상 - 소비자단체 ‘사무장 병원’ ‘바지 사장’ 방식 운영, 제재∙처벌해야 - 정부는 관변단체 중심으로 민간 소비자활동 왜곡시켜서는 안돼 서울--(뉴스와이어) 2014년 12월 08일 -- 금융소비자원(www.fica.kr, 대표 조남희, 이하 ‘금소원’)은 “지난 4일 프레스센터에서 ‘2014 금융소비자의 밤’을 개최하여 금융소비자원 사업 보고 및 금융소비자상 시상식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 행사에는 국회 정무위원회 민병두 의원, 이상직 의원, 김상민 국회의원이 참석했으며, 공정거래위원회 이성구 서울사무소장, 권인원 금융감독원 부원장보, 이건개 법무법인 주원 대표변호사, 이상빈 한양대학교 교수, 이동규 경희대 경영대학원 교수, 한상열 한국금융주택공사 이사, 금융감독원 정준택 국장, 금융감독원 박주식 부국장, 한상열 한국금융주택공사 이사, 여신금융협회 이기연 부회장, 신한은행 왕태욱 부행장, 한국손해사정사회 김영호 회장 등이 참석하였다”고 밝혔다. 금소원은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국회 의정활동 분야와 금융기관 분야 수상자, 언론사 수상자를 심사하여 시상하는 제도를 시행하고 있는데 많은 심사 대상 기관 가운데 <올해의 금융소비자 賞> 수상자로 국회 의정활동 분야에서는 정무위원회 민병두 의원과 김상민 의원님이 금융소비자원이 선정한 <금융소비자 보호 국회의원 대상>을 받았다. 민병두 의원은 서민들의 경제생활과 직결되는 수수료나 대출 금리 등의 문제점을 개선하려는 법안추진 등은 물론 금융소비자의 보호나 서민금융제도 개선에 힘써온 점, 김상민 의원은 새누리당 젊은기수답게 여야를 넘나들며, 금융시장의 불공정한 관행의 개선과 금융소비자 보호에 대한 많은 활동이 평가되어 선정되었다. 금융기관으로는 신한은행과 교보생명, LIG손해보험사가 <금융소비자 보호 부문 대상>수상하게 되었는데 수상기관은 금융소비자원의 민원 건수, 금액과 민원처리결과와 개선도, 집단민원평가, 금감원 등의 외부 평가 등을 고려하여 선정되었다. 세 금융사는,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조직문화와 대응체계의 혁신을 통해 금융소비자 보호 문제를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해결해 온 점도 높게 평가된 것이다. 언론 부분 수상자로는 SBS 경제부 송인호 기자가 선정되었다. 수상자는 금융소비자의 권익증진과 피해구제, 금융상품 비교 등 금융소비자를 위한 탁월한 보도 능력과 실적이 평가되어 선정되었다. 이 날 조남희 금소원 대표는 인사말에서 " 최근 국내경제는 과거 우리가 경쟁력이라고 생각하던 규모의 경제라는 패러다임이 한계를 맞이하고 있다면서 이제는 이런 변화를 뛰어넘어 보다 큰 인식의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기도 하다. 소비자단체라면 오직 국민, 소비자 입장에서 균형적인 시각을 갖고 투명하게 운영하는 것은 너무도 당연한 것임에도 불구하고 소비자단체가 사무장 병원처럼 바지사장을 두고 비합리적으로 운영하는 모습은 실망스럽다면서 금융소비자원은 소비자단체의 올바른 역할을 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하였다. 또한 시장도, 정부도 제대로 제 역할을 해야 하며 특히 금융당국의 관변단체 육성은 이러한 소비자단체의 민간기능을 왜곡시키는 것으로 인식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하였다. 이상직 의원은 축사에서 “금융소비자보호를 위해서는 금소원과 같은 건전한 단체들의 역할이 중요하다면서 금융전반의 불합리한 관행과 서민금융제도, 피해구제에 대해에 지속적으로 개선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하였고 이건개 주원 법무법인 대표변호사는 축사에서 “금융인들이 정치권력에 눈치를 보고 관치에 줄을 서고 의존해 온 것이 오늘의 금융위치를 맞게 된 것이라며 금융개혁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하였다. 출처: 금융소비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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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2-08
  • 애리온, 이탈리아와 한국에 사무소 두고 영업활동 확대
    2014-12-03 16:10 오스틴, 텍사스--(Business Wire/뉴스와이어) 2014년 12월 03일 -- 환경친화적 가스와 증기연소, 처리 및 회수 장비의 유일한 공급사인 애리온(AEREON, www.aereon.com)은 이탈리아의 밀라노와 한국의 서울에 운영사무소를 개설한다고 오늘 발표했다. 플레어 인더스트리즈(Flare Industries)와 조던 테크놀로지(Jordan Technologies)의 모기업으로 전세계 45개국에 지사를 두고 있는 애리온은 향상된 현지 지원을 통해 고객에게 더 낳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새로운 지역으로 영업을 확대하고 있다. 서비스와 프로젝트 및 판매 역량과 함께, 프로젝트 책임자들은 현지 사무소를 통해 해외사업에서 부딪히는 문화적, 시간적, 언어적 차이를 극복하는 한편, 고객과 더 친밀하게 일할 수 있게 되었다. 애리온의 확장으로 밀라노와 서울사무소에 필요한 정규직 및 현지 고용창출이 생길 것으로 보인다. 애리온의 최고 경영자이자 회장인 마이클 하인즈워스(Michael Hainsworth)는 “전례 없는 성장기 동안, 우리의 글로벌 확장 전략의 중심에는 고객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애리온의 약속이 있다. 이것이 바로 밀라노와 서울에 사무소가 필요했던 이유이다”며 “우리는 어떤 규모의 일도 해낼 수 있을 만큼 충분히 성장했지만 고객이 요구하는 각각의 프로젝트에 개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밀라노 사무소는 유럽전역의 고객들을 지원하는 한편 한국 사무소는 동아시아에서의 영업활동을 돕게 된다. 이 사무소들은 텍사스 오스틴과 켄터키 루이빌에 있는 증기연소 및 회수의 애리온 최고 본사들과 각각 연결되어, 지속적인 양질의 제품 공급을 유지할 수 있는 지식과 지도력을 제공받게 된다. 텍사스 오스틴에 본사를 두고 있는 애리온은 2012년 9월 플레어가 조던 테크놀로지를 인수함으로써 설립되었다. 애리온은 전세계적으로 325명의 직원과 미국, 영국, 아랍 에미레이트 및 호주에 지사를 두고 있는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가스 및 증기 처리회사이다. 애리온(AEREON) 소개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 본사를 둔 애리온(AEREON)은 연소, 증기 회수, 오염 제어 기술 서비스 및 장비 분야의 글로벌 리더 기업이다. 애리온은 플레어 인더스트리즈가 조던 테크놀로지스를 인수한 2012년 설립됐다. 애리온은 2개 브랜드를 내세워 업계에서 가장 방대한 플레어 시스템과 밀폐형 연소 시스템, 점화 시스템, 증기 회수 시설을 제공하고 있으며, 세계 최대 규모의 증기회수 시설 업체로 군림하고 있다. 애리온은 세계 45개국에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상세 정보는 홈페이지(www.AEREON.com)에서 찾아볼 수 있다.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출처: AER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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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2-03
  • KDB대우증권, 최대 연 9.80% ELS 등 13종 상품 판매
    2014-12-02 10:12 KDB대우증권, 최대 연 9.80% ELS 등 13종 상품 판매 서울--(뉴스와이어) 2014년 12월 02일 -- KDB대우증권은 2일(화)부터 ELS 7종, ELB 1종, DLS 5종등 13종 총 1,300억원 규모로 판매한다. 이번에 판매하는 ‘제12145회 KOSPI200-HSCEI-EuroStoxx50 하향계단식 조기상환형 ELS’는 만기 3년, 6개월 자동조기상환 상품으로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각 최초기준가격의 95%(6·12개월), 90%(18·24개월), 85%(30개월) 이상인 경우 연 9.80% 수익을 제공한다. 조기상환 되지 않은 경우에도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투자 기간 중 최초기준가격의 60% 미만으로 내려가지 않았다면 만기에 연 9.80%의 수익을 지급한다. 한편 ‘제1905회 중국교통은행 신용사건연계 DLS’는 약 3개월(94일) 만기 상품으로 투자 기간 중 중국교통은행의 신용사건이 발생하지 않았다면 만기에 연 2.40%의 수익을 지급한다. 이 밖에 KOSPI200,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EuroStoxx50지수, S&P500지수, 금/은 가격지수 및 WTI 최근월선물가격을 기초자산으로 만기 6개월에서 만기 3년에 최대 연 8.00% 수익률의 하향계단식 조기상환형 상품들과 KOSPI200 1년 만기 원금 100% 보장 넉아웃 콜옵션형 상품도 함께 판매한다. 이번 상품들은 ELS/ELB의 경우 4일(목)까지, DLS는 5일(금) 오전 11시까지 최소 100만원부터 10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며 상품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KDB대우증권 전국 영업점 및 스마트상담센터(1644-3322)에서 확인 가능하다. 출처: KDB대우증권 (코스피: 006800) 홈페이지: http://www.beste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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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2-02
  • 신한카드, 올댓서비스에서 렌탈서비스 오픈
    신한카드는 자사의 생활밀착형 종합서비스 브랜드인 올댓서비스(http://allthat.shinhancard.com)에서 환경 가전 전문업체인 ‘코웨이’와 제휴를 통해 국내 카드사 중 최초로 렌탈서비스를 오픈한다고 4일 밝혔다. 올댓서비스의 렌탈서비스를 이용하면 코웨이의 정수기, 공기청정기, 비데, 연수기 등을 올댓만의 특가로 구매할 수 있음은 물론, 다양한 추가혜택이 제공된다. 먼저 렌탈상품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마이신한포인트 25,000점 적립의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2월 13일 이전에 구매한 고객에게는 10,000포인트를 추가로 적립해주는 이벤트도 진행중이다. 설을 맞아 고향의 부모님에게 건강가전을 선물할 계획인 고객들에겐 절호의 기회이다. 물론 렌탈용품 정기관리, 필터교환, 수질검사, A/S 역시 전부 무료로 제공된다. 한편 ‘페이프리 신한카드’를 발급받아 렌탈료를 자동이체할 경우 매월 10,000원의 렌탈료가 추가로 할인되기 때문에 월 6,000원 수준의 저렴한 가격으로 코웨이의 깐깐한 정수기 렌탈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렌탈서비스 이용방법은 간단하다. 올댓서비스 홈페이지를 방문, 렌탈상품 주문을 하면, 2~3일 내로 코웨이 전문상담원의 1:1 상담전화를 받고, 이를 통해 제품내용 및 설치일자를 확정하기만 하면 된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최근 건강/웰빙에 대한 관심과 렌탈서비스를 선호하는 고객의 트렌드에 착안, 건강가전 렌탈 서비스를 런칭하게 되었다”면서 “앞으로도 올댓서비스를 통해 고객의 모든 생활영역에서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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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2-04
  • 신용보증기금, ‘중소기업 매출채권보험’ 10조원 인수 지원
    중소기업청(청장 송종호)과 신용보증기금(이사장 안택수)은 금년도 경기회복 지연 및 자금사정 악화에 따른 중소기업의 연쇄부도를 방지하기 위해 전년도 7조원 대비 43% 증가한 10조원 규모의 매출채권보험을 인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매출채권보험은 중소기업이 거래처에 외상으로 납품하고 거래처 부실에 따라 대금을 회수하지 못할 경우, 손실을 보상해주는 제도로서 정부가 신용보증기금에 위탁하여 시행하고 있다. 이번 발표한 운용계획은 경기침체에 대비한 인수규모 확대 외에도 지금까지는 업체당 최고 보험한도를 20억원으로 운용해옴에 따라 일정 규모 이상의 매출을 가진 기업에는 실질적 보장기능이 미약하였으나, 다양한 중소기업의 수요를 반영하여 금년 상반기 중 30억원으로 상향 조정할 계획이다. 또한, 중소기업이 매출채권보험에 가입함으로써 경영리스크가 크게 감소하여 신용도가 대폭 보완됨에도 불구하고 정책자금이나 은행 등을 이용할 때 신용등급 상향 및 금리·수수료 인하 등의 실질적 혜택을 받지 못했다. 금년에는 이러한 문제점을 보완하여 기업이 보험 가입에 따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정책자금 취급기관, 시중 은행, 기업정보 취급기관 등과 협약을 체결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보험 가입금액의 0.1%∼5.0%에 해당하는 현행 보험요율 체계에서 할인·할증 폭을 세분화하여 다양한 수요층의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작년에 총 7조원 규모의 보험을 인수하여 626개 기업에 747억원의 보험금을 지급하였음을 감안한다면, 금년에는 약 800여 기업의 미회수 외상매출대금을 보상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로써, 보험가입기업과 거래 관련 기업을 포함하여 약 6,000개 기업의 연쇄부도를 방지하고 경영안정을 지원할 것으로 기대된다. * 보험가입 기업과 거래하는 2차 협력기업까지 감안할 경우, 1개 기업 보험가입으로 약 7.6개 기업의 부실 방지효과 매출채권보험은 신용보증기금의 8개 지역 매출채권보험 전담팀과 99개 전국 영업점에서 시행하며, 문의 전화번호는 1588-6565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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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1-09
  • 국제카드수수료 없는 ‘BC글로벌카드’ 200만장 돌파
    2012년 10월 30일 -- BC카드(대표이사 사장 이강태, www.bccard.com)는 국제카드수수료가 없는 BC글로벌카드가 출시 20개월만에 200만장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BC카드 관계자는 “BC글로벌카드는 VISA나 MASTER와 같은 국제브랜드 없이도 해외에서 사용이 가능한 카드로, 기존의 국제브랜드카드와는 달리 저렴한 연회비(2,000원)와 해외 가맹점 이용시 부담하는 1%의 국제카드수수료가 없어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고 글로벌카드의 지속적인 인기 이유를 설명했다. 무엇보다도 BC카드는 글로벌카드의 200만 돌파가 그 동안 지출되었던 국제카드수수료1) 및 국제카드분담금2)을 줄여 불필요한 수수료 지급을 막을 수 있는 대안으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주었다는데 가장 큰 의미를 두고 있다. 한편, BC카드가 지난해 4월 출시 이후 BC글로벌카드의 실적을 분석한 결과 △ 국제브랜드 카드사로 지급되는 수수료 비용의 절감 △ 하와이지역 가맹점의 BC카드 매출액의 15% 이상이 BC글로벌카드로 결제 △ 특정 국제브랜드 카드보다 해외 유실적 카드 비중이 오히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BC카드가 올해 9월까지 BC글로벌카드 발급을 통해 절감한 비용은 약 20억원으로 BC카드 전체 카드 중 글로벌카드의 발급비중이 4% 미만인 점을 고려하면 향후 절감되는 비용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하와이지역 가맹점의 BC카드 전체 매출액 중 15.2%가 BC글로벌카드로 결제 미국, 중국, 일본 등 전세계 103개국의 가맹점 및 ATM에서 이용이 가능한 BC글로벌카드는 최근 해외 온/오프라인에서 그 영향력이 확대되고 있다. BC카드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9월까지 하와이지역 가맹점에서 이용한 BC카드 회원의 매출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전체 이용금액에서 BC글로벌카드로 이용한 금액 비중이 15.2%로 나타났으며, 미국 내 전체 가맹점 이용액의 5.6%가 BC글로벌카드를 통해 이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아마존, 랄프로렌, 몰테일 등 BC카드 고객들의 이용금액이 많은 해외 유명 온라인쇼핑몰 10곳의 매출데이터를 분석한 결과에서도 BC글로벌카드로의 결제비중이 36%를 차지해 VISA(48%), MASTER(16%) 등 일부 국제브랜드 카드 보다 2배 이상 높게 나타났다. ▲ 해외 유실적 카드 비중, 기존 국제브랜드 카드보다 높아 BC카드가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해외에서의 사용실적이 있는 글로벌카드 회원을 분석한 결과 전체의 0.84%가 유실적 회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같은 기간 내 VISA와 MASTER 회원의 해외 유실적 비율이 각각 1.62%, 0.79%인 것과 비교했을 때 기존 국제브랜드 카드보다 높은 수치이다. 당장 해외에서 카드를 사용할 일이 없는데 굳이 값비싼 연회비를 부담해야 하는 국제브랜드 카드를 발급 받을 필요가 없으며 국내에서 이용한 금액에 대해서도 카드사들이 비싼 수수료를 물어야 하는 사실에 대한 고객들의 인식이 늘어날수록 실제로 해외에서 사용할 목적으로 글로벌카드를 발급받는 고객들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BC카드는 예상하고 있다. BC카드 관계자는 “BC글로벌카드는 회원들이 국내외에서 카드를 사용할 때 경제적으로 직접적으로 이득을 줄 뿐만 아니라, 불필요한 수수료 지급을 막는 대한민국 대표카드”라면서 “국민들의 성원 속에 BC글로벌카드는 올해 연말까지는 250만장, 내년에는 500만장 이상 발급될 것으로 예상되며, 향후 연간 50억 이상의 불필요한 수수료를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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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0-30
  • 근로장려금 13일부터 지급…내년 든든학자금 대출규모 4000억
    저소득 근로자에게 최대 200만원이 지급되는 근로장려금이 올해는 13일부터 지급된다. 또 3.9%의 저리 학자금 대출인 든든학자금이 내년에는 4000억원 추가 투입된다. 정부가 10일 내놓은 추가 재정지원대책에 따르면, 올해 74만 가구에 총 5971억원의 근로장려금이 13일부터 지급된다. 추석이 얼마 안 남았고, 태풍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가구의 생활지원을 위해서 법정기한보다 2주 빠르게 지급하기로 한 것이다. 특히 올해부턴 보험모집인이나 방문판매원도 대상에 포함됐으며, 부양자녀가 없더라도 배우자만 있으면 근로장려금을 받을 수 있다. 또 최대로 받을 수 있는 금액도 120만원에서 200만원(부양자녀수가 3명 이상일 경우)으로 늘어난다. 이에 따라 올해 근로장려금을 받는 인원은 지난해보다 22만명 늘어나며, 지급될 금액도 2000억원 가량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든든학자금 융자지원 규모도 올해 1조 5191억원에서 내년 1조 9040억원으로 확대된다. 든든학자금 대출금리는 올 1학기부터 3.9%로 인하됐으며, 성적기준도 B에서 C로 완화됐다. 아울러 군복무 기간 이자에 대해선 면제해주기로 했다. 기초생활수급자의 최저생계비는 내년 3.4%가 인상돼, 총 3조원이 넘는 예산이 최저생게비로 지원된다. 아울러 내년 예산안에 구체적인 내용이 포함되겠지만, 방과후학교 지원 대상이 확대되고(올해 2880억→내년 4500억원), 체불임금 지원 등 긴급고용안정을 위한 예산도 확대된다(734억→1090억원).
    • 산 업
    • 금 융
    2012-09-10
  • ‘유로존 위기에 발목 잡힌 국내외 기업상반기 실적 부진 뚜렷’
    ‘유로존 위기에 발목 잡힌 국내외 기업상반기 실적 부진 뚜렷’ (서울=뉴스와이어) 2012년 09월 09일 -- 미국 금융위기와 유럽 재정위기의 영향이 파급되면서 2012년 들어 국내 기업의 실적이 크게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2012년 상반기 상장기업의 매출증가율이 전년 동기에 비해 1/3 수준으로 낮아졌고 영업이익률도 하락했다. 전반적으로 실적이 악화된 기업이 많이 늘었다. 세계경제 부진으로 해외매출 비중이 높은 기업의 실적이 상대적으로 많이 하락했다. 영업활동에 필요한 운전자산에 대한 지출이나 설비투자가 줄면서 현금흐름은 개선되었다. 그러나 영업성과가 악화되고 차입금이 늘면서 부채상환능력은 약화되었다. 국내 기업은 영업활동을 통한 이자지급능력이 낮은 데다 단기차입금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 단기적인 금융여건 악화에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채상환능력이 약화되면서 부실화 위험에 노출된 차입금도 크게 증가했다. 세계경제와 국내경제가 모두 부진에 빠지면서 대부분 업종의 실적이 악화되었다. 전기전자, 기계 등과 같이 수출 비중이 높은 산업과 철강금속, 화학 등과 같은 소재산업의 실적이 많이 악화되었다.2012년 들어 글로벌 기업의 성장성과 수익성도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선진국에서 발생한 경제위기의 영향이 전세계로 파급되면서 선진국은 물론 개도국 기업의 실적도 크게 악화되었다. 선진국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아시아 지역 기업들의 실적 악화 정도가 컸다. 특히 아시아 국가 기업 중에서 중국 기업의 실적 악화가 두드러졌다. 대다수 업종의 실적이 동반해서 악화된 가운데 원자재와 소재 업종의 실적이 상대적으로 크게 악화되었다.향후 세계경제는 유럽의 재정위기가 지속되고 신흥시장의 성장세가 위축되면서 경기부진이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글로벌 경제 부진이 기업실적에 미치는 영향이 앞으로 본격화되면서 국내외 기업들의 실적이 향후 상당기간 부진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국내외 기업들의 2012년 상반기 실적 발표가 마무리되었다. 일부 기업의 실적은 호전되었지만 글로벌 경제위기로 인해 기업들의 경영성과는 대체로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경영성과는 기업별로 차이가 있으면서도 공통적인 흐름이 나타난다. 개별 기업의 실적은 근본적으로 경쟁력에 따라 좌우되지만, 거시경제 환경이나 주력시장에 국한된 특수한 여건 변화 등과 같은 기업이 처한 전반적인 경영환경에도 상당한 영향을 받기 때문이다. 2008년 발생한 미국의 금융위기로 2009년 급격하게 악화되었던 국내외 기업의 실적이 유럽 재정위기에도 불구하고 지난해까지는 회복세를 보였다. 그러나 유럽 경제위기에 따른 실물경제 위축이 전세계로 전이되면서 2012년 들어 기업실적은 다시 부진해지는 양상이 나타나고 있다. 이는 기업실적이 전반적인 경영환경의 영향에서 벗어나기 어렵다는 것을 보여준다. 2012년 상반기 실적을 중심으로 유럽 경제위기 이후 국내외 기업들의 경영성과 변화를 살펴본다.Ⅰ. 한국기업의 2012년 상반기 실적성장성 크게 둔화되고 수익성도 하락국내 기업의 실적도 글로벌 경제위기의 영향을 피해가지 못했다. 유럽 경제위기에 따른 실물경제 부진의 영향이 국내 기업에게 미치면서 성장성과 수익성 모두 하락했다. 국내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12월 결산 619개 비금융 상장기업을 분석한 결과이다.국내 상장기업의 2012년 상반기 기준 전년 동기 대비 매출증가율(중앙값 기준. 이하 재무비율은 모두 중앙값 사용)은 3.7%를 기록하여 2011년 상반기의 10.3%에 비해 거의 1/3 수준으로 하락했다. 2011년 상반기 5.3%를 기록했던 영업이익률은 2012년 상반기 4.3%로 하락했다.1 유럽 재정위기가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2010~2011년 동안 비교적 양호한 수준을 유지했던 국내 기업의 경영성과가 2012년 들어 악화되기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전체적으로 성장성과 수익성이 낮아진 기업들이 늘었다. 2012년 상반기 매출증가율이 2011년 상반기에 비해 하락한 기업의 비중은 64.9%로 상승한 기업의 비중 35.1%에 비해 2배 가까이 높았다. 2012년 상반기에 3개 기업 중에서 2개 정도가 2011년 상반기에 비해 성장성이 낮아진 것이다. 영업이익률도 하락한 기업의 비중은 60.7%로 상승한 기업의 비중 39.3%에 비해 훨씬 높았다.전반적으로 실적이 부진해지면서 성장성과 수익성이 낮은 기업의 비중은 늘고 높은 기업의 비중은 줄었다. 상반기 매출액 기준으로 전년 동기에 비해 매출이 감소한 기업의 비중은 2012년 40.4%에 달했다. 이는 2011년의 27.3%에 비해 13.1%p 증가한 것이다. 매출액증가율이 20%를 초과하는 기업의 비중은 26.0%에서 14.5%로 감소했다. 영업이익률 분포에도 비슷한 패턴이 나타난다. 상반기 실적 기준 영업이익률이 0% 이하로 영업적자를 기록한 기업의 비중이 2011년 14.9%에서 2012년 17.6%로 늘었다. 10개 기업 중에서 2개에 가까운 기업이 영업적자를 기록한 것이다. 영업이익률이 10%를 넘는 기업의 비중은 26.0%에서 19.1%로 감소했다. 전체적으로 고성과 기업의 비중이 줄었음을 알 수 있다.실적의 악화 정도는 성장성이나 수익성이 높은 기업이 더 컸던 것으로 나타났다. 2012년 상반기 실적 기준 상위 25%에 해당하는 기업의 매출증가율은 2011년의 20.8%에 비해 8.9%p 낮은 11.9%로 하락했다. 매출증가율 하위 25% 실적은 -1.1%에서 -7.0%로 5.9%p 낮아졌다. 영업이익률도 상위 25%는 10.2%에서 8.3%로 1.9%p, 하위 25%는 1.9%에서 1.3%로 0.6%p 감소했다. 상장기업의 실적이 전체적으로 악화되는 가운데 상대적으로 실적이 높았던 기업들의 실적 감소 폭이 더 컸던 것으로 파악된다.수출기업의 실적 더 크게 악화글로벌 경제위기에 따른 수출 수요 둔화로 수출기업의 실적이 더 많이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2 매출액 중에서 수출의 비중이 50% 이상인 수출기업의 2012년 상반기 매출증가율은 2011년 상반기의 13.3%에 비해 9.9%p 하락한 3.4%에 그쳤다. 1년 만에 매출증가율이 1/4 수준으로 하락한 것이다. 내수기업의 매출증가율은 9.2%에서 3.8%로 5.4%p 낮아져 하락 폭은 수출기업에 비해 작았다. 영업이익률도 수출기업이 5.1%에서 3.5%로 1.6%p 하락한 것에 비해 내수기업은 0.8%p(5.3%→4.5%) 감소했다. 글로벌 경제위기의 부정적 영향이 해외매출 비중이 높은 수출기업에 상대적으로 더 크게 미쳤던 것으로 해석된다.기업 규모별로 살펴보면 성장성은 중소기업, 수익성은 대기업이 상대적으로 더 많이 하락했다. 상반기 실적 기준 매출증가율은 대기업이 5.8%p(2011년 9.7%→2012년 3.9%) 하락한 데 비해 중소기업은 9.7%p(2011년 11.4%→2012년 1.7%)나 감소했다. 반면 영업이익률은 대기업(5.5%에서 4.5%로 1.0%p 하락)이 중소기업(3.1%에서 2.8%로 0.3%p 하락)에 비해 하락폭이 컸다. 글로벌 경제위기가 수출 비중이 높은 대기업의 수익성 악화에 상대적으로 더 크게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중소기업은 내수 부진이 지속되면서 성장성이 크게 낮아진 데다 수익성 수준도 절대적으로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어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투자가 줄면서 현금흐름은 개선국내 상장기업의 현금흐름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영업현금흐름이 개선되고 투자현금흐름이 줄었기 때문이다. 상반기 실적 기준 매출액 대비 영업현금흐름 비율은 2011년 3.1%에서 2012년 4.7%로 높아졌다. 영업활동의 현금흐름은 순이익에서 현금유출이 수반되지 않은 비용이나 수익(비현금비용수익)을 가감하고 영업활동에 필요한 운전자산(매출채권이나 매입채무, 재고자산 등)에 대한 투자를 합하여 계산한다. 순이익률(당기순이익/매출액)은 4.6%에서 3.6%로 감소했고 매출액 대비 비현금비용수익 비율은 2.8%에서 3.0%로 높아져 전체적으로 수익성은 악화되었다. 매출액 대비 운전자산 지출 비율은 -4.8%에서 -2.7%로 낮아졌다. 매입채무를 늘이거나 매출채권과 재고자산을 줄이는 방법 등을 통해 영업활동에 필요한 운전자본 투자에 들어가는 현금흐름을 줄인 것으로 보인다.매출액 대비 투자현금흐름 비율은 5.0%에서 3.5%로 줄었다. 실물경기 부진이 지속되면서 영업규모에 비해 상대적으로 투자활동에 소요되는 현금흐름을 줄인 것으로 판단된다. 2012년 상반기 현금흐름이 개선된 것은 영업활동의 수익성 개선보다는 운전자산이나 설비자산 등에 대한 투자를 축소한 것에 기인하는 것으로 보인다.실적 악화와 차입 증가로 부채상환능력은 약화국내 상장기업의 현금흐름은 개선되었지만 부채가 증가하면서 재무구조는 악화되었다. 상반기말 기준 국내 상장기업의 부채비율(부채/자기자본)은 2011년 78.0%에서 79.6%로 소폭 증가했다. 차입금의존도 역시 21.1%에서 21.2%로 소폭 상승했다. 영업활동에서 외상매입을 늘리거나 지출을 연기하면서 부채 규모가 늘었고, 경영환경이 악화됨에 따라 기업들이 불확실성에 대비하기 위한 유동성 확보 차원에서 외부차입을 늘리면서 재무구조가 소폭 악화된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분석대상 국내 상장기업의 총자산 중에서 현금성자산(현금및현금등가물 단기투자자산)이 차지하는 비중은 2011년 상반기말 5.6%에서 2012년 상반기말 5.8%로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영업성과는 악화되고 차입금이 늘면서 국내 상장기업의 부채상환능력은 약화되었다. 국내 상장기업의 이자보상배율은 2011년 상반기 4.4배에서 2012년 상반기 3.0배로 하락했다. 영업활동에서 벌어들인 이익으로 금융비용을 지급할 수 있는 능력이 약화되었음을 의미한다. 이자보상배율 1 이하로 영업활동에서 벌어들인 이익으로 이자도 지급하지 못하는 기업의 비중이 2011년 상반기 22.0%에서 2012년 상반기 26.5%로 증가했다. 반면에 이자지급능력이 높은 기업의 비중은 감소했다. 일례로 같은 기간 동안 이자보상배율 12배 이상인 기업의 비중은 32.6%에서 27.9%로 줄었다. 전반적으로 국내 상장기업의 이자지급능력이 낮아진 것으로 평가된다.국내 기업은 영업활동을 통한 이자지급능력이 낮은 데다 단기차입금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 원리금 상환능력도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상장기업의 전체 차입금 중에서 1년 이내에 만기가 도래하는 단기차입금의 비중은 2011년 상반기말 78.0%에서 2012년 상반기말 77.1%로 소폭 하락했다. 단기차입금 비중은 낮아졌지만 절대적인 비중이 여전히 높아 단기적인 원금상환 압력에 대한 대응능력이 낮은 것으로 평가된다. 이는 국내 상장기업의 차입금 구조가 단기적인 금융시장 악화에 취약함을 의미한다. 실제로 2012년 상반기 실적 기준 영업현금흐름 대비 원리금 비율(현금흐름보상비율)은 지난해보다 다소 높아졌지만 27.9%에 불과하다.3 영업활동에서 벌어들이는 현금흐름이 단기차입금 상환이나 이자비용 지급에 한참 미치지 못하는 실정이다. 단기차입금의 일부는 차환이 되겠지만 영업실적이 더 악화되거나 금융시장 불안으로 금융회사가 차입금 회수에 나설 경우 국내 기업이 원리금 상환에 상당히 어려움을 겪을 가능성이 높음을 시사한다.국내 상장기업의 부채상환능력이 약화되면서 부실화 위험에 노출된 차입금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자보상배율 1배 이하를 부실화 가능성이 높은 기업으로 간주했다. 상반기 실적 기준 이자보상배율 1배 이하인 기업의 차입금 규모는 2011년 상반기말 88.8조원에서 2012년 상반기말 116.0조원으로 30.6% 증가했다. 같은 기간 동안 분석대상 상장기업의 전체 차입금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31.6%에서 36.3%로 증가했다. 이자보상배율 1배 이하인 기업 숫자 비중에 비해 차입금 비중이 높은 것은 상대적으로 많은 차입금을 가진 기업의 부실화 가능성이 높음을 의미한다.대다수 업종의 성장성과 수익성 하락업종별 성장성과 수익성을 살펴보면 대부분 업종의 실적이 악화되었다. 전기전자, 기계 등과 같이 수출비중이 높은 국내 주력업종의 성장성과 수익성이 상대적으로 크게 하락했다. 의료정밀기기와 같이 수요가 경기변동에 민감한 업종의 실적도 크게 하락했다. 경기 부진에 따른 원자재 및 최종제품 수요 둔화로 소재산업의 실적도 크게 악화되었다. 철강금속(-20.5%), 화학(-11.5%) 등의 매출증가율이 크게 하락했다.국내소비 부진이 심해지면서 내수를 중심으로 하는 업종의 실적도 많이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유통(-14.6%), 섬유의복(-9.4%) 등의 매출증가율이 크게 낮아졌고, 이들 업종은 영업이익률(유통 -1.1%p, 섬유의복 -4.0%p)도 상대적으로 크게 하락했다. 같은 내수업종이라도 필수소비재 성격인 음식료 업종의 성장성과 수익성은 하락했지만 상대적으로 하락폭이 적었다. 국내 시장에서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통신(-5.4%p), 의약품(-5.2%p) 등의 영업이익률이 큰 폭으로 하락했다. 글로벌 경기위축이 국내 실물경제에도 파급되면서 수출비중이 높은 업종은 물론 대다수 업종의 실적에 본격적으로 부정적 영향을 미치기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 실적 악화가 전체 업종으로 확산되고 있는 양상이다.Ⅱ. 글로벌 기업의 2012년 상반기 실적글로벌 기업의 성장성과 수익성 하락글로벌 경제위기는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글로벌 기업의 경영성과에도 광범위하게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2011년은 유럽 재정위기의 영향으로 실물경제가 부진해지면서 글로벌 기업의 실적이 둔화되었지만 글로벌 기업의 실적 둔화는 소폭에 그치면서 매출증가율과 영업이익률이 높은 수준을 유지할 수 있었다(2003년 이후 글로벌 기업의 실적 추이는 LG Business Insight 1200호, ‘Global 기업의 경영성과를 통해 본 2000년대 글로벌 산업의 명암’ 참조).하지만 2012년 들어 글로벌 기업의 실적은 크게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기업의 상반기 실적은 2012년 기준 Forbes Global 2000에 포함된 비금융기업 중에서 2010~2012년 상반기 실적이 제공되는 963개 기업을 통해 살펴보았다. 상반기 실적 기준 글로벌 기업의 매출증가율은 8.7%에서 5.4%로 하락했다. 영업이익 증가율은 10.6%에서 3.7%로 1/3 수준으로 하락했다. 글로벌 기업의 수익성도 낮아져 영업이익률이 12.4%에서 12.2%로 하락했다. 2012년 들어 유럽 재정위기에 따른 충격이 글로벌 실물경제로 파급되면서 기업 실적에 본격적으로 영향을 미치기 시작한 것으로 판단된다.원자재 및 소재 업종의 실적 크게 악화글로벌 기업의 업종별 실적을 살펴보면 우리나라 상장기업과 비슷하게 대다수 업종의 실적이 동반해서 악화된 가운데 원자재와 소재 업종의 실적 악화 폭이 컸던 것으로 나타났다. 상반기 실적 기준 업종별 매출증가율 변화를 살펴보면 석유정제 -21.8%p(29.7%→7.9%), 광업 -19.8%p(28.2%→8.4%), 석유가스 -10.3%p(24.7%→14.4%) 등 원자재 업종의 성장성이 크게 둔화되었다. 이들 원자재 업종은 영업이익률(석유정제 -1.7%p, 광업 -5.8%p, 석유정제 -2.7%p)도 크게 하락했다. 원자재 업종은 성장성이나 수익성의 절대 수준은 비교적 높은 수준을 여전히 유지했지만 경기 둔화에 따른 원자재 수요가 줄면서 실적이 상대적으로 크게 하락한 것으로 판단된다.최종 제품의 수요가 둔화되면서 소재 산업의 실적도 상대적으로 크게 악화되었다. 철강 업종의 매출증가율이 -17.9%p 감소한 것을 비롯해 종이목재(-5.8%p), 비금속광물(-5.2%p) 등의 매출도 크게 둔화되었다. 영업이익률도 철강 -3.7%p, 종이목재 -1.4%p, 비금속광물 -3.8%p 하락하여 다른 업종에 비해 하락 폭이 컸다. 완성제품 수요 둔화로 소재에 대한 파생 수요가 줄었기 때문으로 보인다.전기전자 업종의 성장성과 수익성이 크게 악화되었다. 전기전자 업종의 매출증가율은 2011년 상반기 10.5%에서 2012년 4.3%로 크게 하락했다. 같은 기간 동안 전자업종의 영업이익률은 11.9%에서 10.2%로 낮아졌다. 전기전자 업종에서 생산하는 선택적 내구소비재는 수요가 소득에 민감하게 변동하는 속성이 있다. 경기 둔화로 소득이 감소하면서 전기전자 제품에 대한 수요도 크게 줄어든 것으로 보인다.대다수 업종의 실적이 하락했음에도 불구하고 실적이 개선된 업종도 존재한다. 담배, 영화오락, 운수장비 업종 등은 성장성과 수익성이 모두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글로벌 경기 둔화에도 불구하고 운수장비 업종은 매출증가율이 5.8%p, 영업이익률이 1.2%p 상승했다. 통상적으로 자동차도 전자제품과 마찬가지로 소득에 민감하게 변동하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글로벌 경기둔화에고 불구하고 실적이 개선되었다. 이와 같은 다소 예외적인 현상이 향후에도 계속될지 주목되는 대목이다.국내 기업과 글로벌 기업의 업종별 실적을 살펴보면 유사한 점이 많이 발견된다. 우리경제의 주력업종인 전기전자의 경우 국내와 글로벌 기업 모두 실적이 크게 하락했다. 다만 우리나라 전기전자 업종의 실적 하락 폭이 컸다. 화학 업종도 국내와 글로벌 기업 모두 실적이 악화되었다. 우리나라 화학 기업들의 성장성은 크게 둔화되었다. 이는 범용제품 비중이 높고 주요 시장인 중국의 수요가 급격하게 감소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철강 업종도 국내와 글로벌 모두 실적이 크게 악화되었다. 차이를 보이는 업종도 있다. 운수장비 업종의 경우 글로벌 기업은 개선되었지만 국내 기업은 악화되는 서로 다른 모습을 보였다. 국내 운수장비 업종에는 국제교역 감소로 업황이 크게 악화된 조선업의 비중이 높기 때문으로 보인다. 유통업종은 우리나라의 성장둔화가 두드러지고, 섬유는 글로벌 기업이 선방한 반면 국내기업의 부진이 두드러진다.업종별 실적을 통해서도 2012년 들어 글로벌 경기위기의 영향이 본격적으로 기업실적이 영향을 미쳤음을 알 수 있다. 향후 세계경제는 유럽 재정위기 지속에 따른 수요부진으로 신흥국의 성장세도 위축되면서 경기부진이 상당기간 지속된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업종에 따라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향후 경기둔화에 따른 수요부진이 지속될 경우 기업실적이 단기간 내에 회복추세로 돌어서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유럽, 북미, 아시아 지역 기업 성장성 크게 둔화2012년 들어 지역에 관계없이 전세계적으로 기업실적이 하락했다. 선진국에서 발생한 경제위기가 전세계로 확산되면서 개도국 기업들의 실적도 본격적으로 악화되는 모습이다. 전반적으로 개도국의 기업실적은 아직 양호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지만, 성장세는 선진국 기업에 비해 더 큰 폭으로 둔화되었다. 상반기 기업실적을 기준으로 개도국의 매출증가율은 3.5%p 하락한 데 비해 선진국은 2.9%p 하락했다. 반면 영업이익률은 선진국이 0.8%p, 개도국이 0.4%p 하락하여 선진국의 하락 폭이 컸다. 미국과 유럽을 중심으로 경기부진이 지속되면서 개도국 기업들도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지역별 기업실적을 살펴보면 유럽(-3.8%p), 북미(-5.8%p), 아시아(-3.8%p) 등의 매출증가율이 많이 하락했다. 중국을 비롯하여 아시아 국가들은 선진국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 다른 지역 개도국 기업에 비해 실적 악화 정도가 컸던 것으로 보인다. 영업이익률은 남미 기업들이 다른 지역 기업에 비해 크게 하락했는데, 이는 실적이 상대적으로 크게 악화된 원자재 기업들이 많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아시아 국가 기업 중에서 중국 기업의 실적 악화가 두드러진다. 중국 기업들은 2012년 들어서도 절대 수준에 있어서는 비교적 양호한 성장성과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다. 하지만 2012년 상반기 매출증가율은 7.6%를 기록하여 2011년 상반기의 22.6%에 비해 거의 1/3 수준으로 하락했다. 영업이익률도 높은 수준(2011년 상반기 9.5%→ 2012년 상반기 8.0%)을 유지했지만 하락 폭은 다른 나라 기업에 비해 비교적 큰 편에 속했다. 중국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홍콩 기업들의 실적도 크게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기업들도 글로벌 경제위기의 영향을 피해갈 수는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우리나라 기업들의 매출증가율이나 영업이익률은 다른 나라 기업들에 비해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했다.4 매출증가율은 7~8%를 유지해 비교적 양호한 수준을 지속했다. 반면 영업이익률은 3%대 중반을 유지해 낮은 수준에 그쳤다. 3%대의 영업이익률은 전세계적으로 거의 최하위 수준이다. 분석에 포함된 기업이 60여개에 그친 한계점이 있지만, 이는 우리나라 기업들의 수익성 제고가 긴요함을 시사한다.Ⅲ. 맺음말미국과 유럽에서 연이어 발생한 경제위기에도 불구하고 비교적 양호한 수준을 유지했던 국내 기업들이 실적이 2012년 들어 빠르게 악화되고 있다. 기업들의 실적 악화는 국내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른 지역에 비해 양호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지만 아시아 지역 기업들의 실적이 크게 하락했다. 중국을 비롯한 BRICs 국가 기업들의 실적도 크게 악화되고 있다. 선진국에서 발생한 경제위기의 영향이 개도국으로 확산되면서 기업실적에도 본격적으로 영향을 미치기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선진국 경제위기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를 포함한 개도국 기업들이 최근 몇 년간 상대적으로 높은 실적을 유지했다. 하지만 2012년 들어 중국을 비롯한 개도국 경제가 부진해지고 기업실적이 악화되면서 이러한 기대감은 많이 약화되었다. 글로벌화가 진행되고 전세계 경제의 연계성이 커지면서 기업실적이 세계경제와 연동되어 움직이는 경향이 커지는 것으로 보인다. 비록 해외매출 비중이 작은 기업이라도 글로벌 경제의 움직임에서 파급되는 영향을 피해가기는 어려울 것으로 판단된다.미국의 금융위기와 유럽의 재정위기가 연이어 불거지면서 위축된 글로벌 경제가 단기간에 빠르게 회복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글로벌 경제 부진이 기업실적에 미치는 영향도 앞으로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2012년 들어 빠르게 악화된 국내외 기업들의 실적이 향후 추가로 악화되거나 상당기간 부진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국내 기업들은 국내 또는 글로벌 경제의 부진이 장기간 지속되면서 실적이 추가로 악화되고 경영환경의 불확실성이 높아질 위험에 대비할 필요가 있다. 경기위축과 수요부진에 따른 현금흐름 악화에 대비해 원가절감 등을 통한 내부적인 효율성 제고에도 노력할 필요가 있다. 유로존 해체, 중국경제 경착륙, 국내외 금융시장 불안 재현, 가계부채 부실에 따른 국내소비의 급격한 위축 가능성 등과 같은 만약의 급변사태에 대한 위기 대응 능력도 높여가야 할 것으로 보인다. 출처: LG경제연구원 홈페이지: http://www.lgeri.com LG경제연구원 전체 보도자료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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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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