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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뷰ㅣ여의도에 묻다 - 강은미 정의당 의원
    2006년 제5대 광주광역시 서구의회 의원으로 정치에 입문,2020년 21대 정의당 비례대표로 국회에 입성했다.현재는 보건복지위, 연금개혁특별위소속되어 정의당 원내대변인을 맡고있다. 정의당 소속의 강은미 의원은 21대 비례대표 초선으로 2020년도에 국회에 입성했다. 그동안 대표발의 의안 83건, 공동발의 의안 519건으로 왕성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투기에 관한 이슈와 국내 정치권의 논란에 맞춰 국회내에서도 초당적 의원 모임을 주도하고 있다. 지난 8월 10일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그를 만났다. ▲ 국회의원회관 정의당 강은미 의원실에서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투기에 관한 인터뷰 중 핵오염수 해양투기 저지를 위해 출전한 일본에서 보고들은 그들 사회의 여론과 동향, 그리고 방일 기간동안 성과? 저는 지난 6월 대한민국 정치인 최초로 후쿠시마 원전 출입,과 일본 정당 및 시민사회와 함께 국제연대를 추진한 바 있다. 이어서 지난 7월 11일 국회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어기구 의원 등과 핵 오염수 저지를 위한 초당적 의원모임을 제안하고 '핵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한일시민연대를 위한 일본 방문단'을 꾸렸다. 7월 29일부터 4박5일 간의 일정으로 다녀왔는데 첫날(29일)은 후쿠시마현 이와키시 노동복지관에서 노동조합, 정당, 시민사회단체와 간담회를 진행하였으나, 이때 우리는 오히려 일본 시민들과 정당들의 방사능 오염수 해양투기를 막아내기 위한 간절하고 뜨거운 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해서 우리는 일본시민과 한국시민이 함께 바다를 지켜야 한다며, 함께 구호를 외치기도 했다. 방일 기간동안 지켜본바에 의하면 일본 시민사회에서도 찬반여론은 반반이다. 그러나 IAEA 보고서 이후 해양투기가 기정사실화 되면서 찬성하는 쪽과 반대하는 쪽 각각은 그들만의 이유로 해서 더욱 굳건해지는 분위기이다. 그러나 조금씩 반대하는 측의 주장이 서서히 설득력을 얻어 가고 있는 분위기이다. 육지에 보관할 장소가 충분하고, 안전하다고 보는 보고서 자체가 검증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2015년도에 일본정부와 도쿄전력이 이해관계자인 어민들의 승낙없이는 해양투기를 하지 않겠다는 약속에 대해서 일본사회의 여론은 지켜야 한다는 쪽으로 70% 이상 부각되면서 기울려 지고 있다.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투기 결정에 대한 정의당의 입장은? 해양투기를 막아내야 한다는 데에는 이견이 있을 수 없다. 해양투기를 막기 위해서 국제 연대를 추진하고 있다. 무엇보다 일본 내에서 목소리를 내게 하기 위해서 지난 6월에는 일본 의원들과 시민사회단체들을 만나서 지금까지 일본 어민들과 줌 회의도 하고 있다. 그 외에도 동남아 국가들과 함께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 보고 있으며, 아시겠지만 7월에는 마셜제도, 뉴질랜드 당대표와 대사관을 직접 방문하여 우리가 함께 할 것을 요청하고 앞으로 더욱 확대해 나갈 생각이다. 그러나 현재 상황으로 보면 해양투기가 기정사실화 되어있다. 그러면 해양투기 이후에 우리 사회가 어떤 대책을 내놓아야 할지 등에 대해서도 논의하고 더욱 심화하여 다음주 중에 있을 기자회견을 위해 준비하고 있다. 의원님이 주도한 핵 오염수 저지를 위한 초당적 의원모임의 성격과 향후 활동 계획? 해양투기를 막기위한 우선책의 하나로 해양투기의 주체인 도쿄전력과 일본정부를 압박하는 방식에 대한 국제연대가 필요하다. 이 문제를 놓고서 우리 의원들이 근원적인 접근을 위해 공동으로 협의해 나가자는 데에 의견을 모으고 있다. 그리고 앞으로 우리는 일본정부의 해양투기 저지를 위해 한국과 일본 의회간의 연대와 태평양 주변국들의 반대의견을 모아낼 것이다. 전문가, 과학자들과의 간담회 등을 통해 IAEA 보고서의 문제점을 알리고 오염수 해양투기가 결코 안전하지 않다는 것을 시민들에게 알려 나갈 것이다. 국민의 건강권을 걱정하는 다수 시민들, 일본의 해양투기로 인해 생존권을 걱정해야 하는 어민들과의 연대를 통해 정부의 입장을 바꿔내겠다. 국민의 건강권과, 어민들의 생존권, 미래세대에게 물려줄 깨끗한 바다를 위해 정당과 정견을 뛰어넘어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투기 저지를 위한 의원모임에 함께 할 것을 제안드린다. ▲ 3일차(7월 31일) 일본 총리 관저 앞에서 오염수 해양투기 계획의 철회 요구. (IAEA는 보고서의 사용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결과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는다고 밝히고 일본정부는 IAEA가 검증을 해줬다고 한다. 책임을 서로 미루는 순환논법이고, 명백한 논리적 모순이다. 우리 정부가 오염수 방류에 대해 오히려 지지하는 입장의 근본적인 이유? 현 정부가 국민을 위해서 존재하지 않는다는 반증이겠지요! 심지어는 일본 국회의원도 대한민국 국회에 와서 한국 국민들이 80%가 반대하고 한국에 전혀 도움 되지않는 문제인데 왜 한국 대통령은 일본 정부보다 더 열심히 후쿠시마 오염수가 안전하다고 대응하는 것인지 자기가 보기에도 이해 않된다는 취지로 우리 국회에 와서 질문하는 실정이다. 일본 시민들도 왜 한국 정부가 그러는 건지 정말 이해할 수가 없다는 질문들을 방일기간 동안 수 없이 들었던 문제이기도 하다. 그것은 일본 정부의 태도에서도 이해하기 어려운 문제이기는 마찬가지이다. 해양투기시 정부기금이 7천5백억원이고 도쿄전력이 4조에서 5조원을 마련한다는 건데 왜 육지보관 비용 3조 몇천억원을 훨씬 능가하는 비용을 들어서라도 한사코 해양투기를 할려고 하는 것인지 정말 납득하기 어려운 문제이다. 우리나라는 수산업 관련하여 1년 매출이 약 8조원이고 피해 예상액은 50%의 4조원 이상 손해를 볼 것인데 우리는 아무 이득없이 우리 어민들과 수산업자들의 피해에 대해서 국가가 책임질 수도 없으면서 그것을 찬성한다는 것은 대통령으로서 자격이 없다. 실질적으로 방류가 되어 어민들과 수산업자들에게 피해를 입힌다면 저는 대통령직에서 물려나야 된다고 생각한다. 역설적으로 대통령은 표면적인 현상에 숨어서 한미일 군사동맹을 위한 전위 단계에 맞춰 세계 범죄를 저질려는 일본 행위에 동조해버리는 것은 반드시 지적받아 마땅하다고 본다. 그렇다면 국제여론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일본 정부의 원전 오염수 해양투기 감행이 결코 과연 돈, 즉 경제적손실 문제가 아닌 것으로 파악해야 하나? 우리나라는 핵 연료를 재처리 할 수 없으나, 일본은 핵 연료를 재처리 할 수 있는 기술이 있다. 핵 연료를 재처리한다는 것은 핵무기 연료로 사용할 수 있는 현실이 된다는 얘기이다. 그렇게 되면 핵무장을 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놓겠다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이것이 단순 돈의 문제라면 육지에 보관하는 비용 3조 몇천억 보다 자국 어민들에게 보상해야 하는 금액이 훨씬 더 큰 문제를 선택하지는 않았을 것으로 본다. 향후 30년간 오염수 투기하겠다고 하니 결국은 그 안에 핵재처리시설을 가동하여 나올 삼중수소를 처리하기 위한 선제적인 수단으로 사용할려는 꿍꿍이로 해석 될 개연성은 매우 크다. 오염수 해양투기와 관련한 총평과 오염수 해양투기의 가장 큰 문제점? 한마디로 일본이 인류에게 범한 범죄다. 그것은 대한민국의 국익만을 위한 반대가 아니라 전세계 인류 환경에 미치는 영향이 그 만큼 크기 때문에 반드시 막아야 하기 때문이다. 또한 해양수산물의 섭취량이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나라가 일본과 우리나라이다. 그렇기 떄문에 우리 국민들을 보호하는 입장에서도 이 문제를 바라보아야 한다. 일각에서는 IAEA의 보고서가 과학이라고 하는데 실질적으로 들여다 보면 IAEA 주장은 전혀 입증되지 않은 오류 투성이다. 안전하다고 하는 주장은 입증되지 않으면 오히려 비과학이기 때문이다. 단순히 일본이 제공한 자료를 근거로 발표한 보고서에 지나지 않는 것을 과학이라며 그것을 따라서 관리하면 된다는 식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그렇게 관리될 수 있는지가 확인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일례로 핵발전소 인근 지역에서 그동안 암발생율과 기형아 발생율이 높았다는 것은 잘 알려진 주지의 사실이다. 이렇듯 잘 관리되고 있는 삼중수소 마져도 사실상은 큰 문제인데 하물며 후쿠시마 오염수는 어떻겠는가? 후쿠시마 오염수는 핵에 닿은 물로서 일종의 핵폐기물이다. 핵폐기물을 인류가 다 같이 사용하는 바다에 버린다는 것은 절대로 허용 되어서는 안된다. ▲ 원전 핵사고 지역을 둘려보고 있는 강은미 의원이 7월30일 후쿠시마 미나미정 초등학교 방문, 지진과 쓰나미로 인한 피해가 그대로 남아있다. 인근국가 최접견국인 우리나라 정부의 공식적인 반대의사 표명에 따라서 일본 정부의 태도가 빠뀔 수도 있는가? 국제법으로 보면 런던협약과 런던의정서에 의해서 해양구조물에서 해양 쓰레기 투기를 못하게 되어있다. 일본이 주장하는 것은 1km에 달하는 해저터널은 해양 구축물이 아니라서 배출해도 된다는 주장이다. 그러나 우리가 봐서는 명백한 해양구축물이다. 결국 입장의 차이이고 기준의 차이이다. 그래서 우리정부가 일본의 입장과 주장을 인정하는냐 아니냐는 굉장히 중요한 변곡점이 될 수도 있다. 독극물인 방사능은 인체에 해를 끼치지 않은 반감기가 있는데 바닷물에 희석시킨다고 해서 독극물이 아닐 수는 없다. 그 독극물은 플랑크톤이나 물고기 등의 해양생물에게 축적이 되고 그 축적된 방사능 수치는 결국 최종 포식자인 사람에게 내부피복을 초래하는 결과로 귀결된다. 특히 세슘 같은 경우에는 반감기가 30년이다. 그 안에 육지에서 보관하는 동안 더 과학적인 처리방법이 나올 수도 있고 그 사이 해양생물과 우리 인체에 미치는 영향이 훨씬 줄어들 수 있는데도 왜 일본 정부는 그토록 해양투기를 감행하고자 하는지, 이는 국제적으로 환경을 생각하는 과학자들의 입장에서도 이해할 수 없다는 스탠스를 취하고 있다.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문제를 통해 원자력 발전소와 관련된 국내외의 안전 및 환경 이슈를 재검토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나? 그렇다면, 어떤 점들이 개선되야 하나? 실상은 우리가 관심을 갖지않는 동안 수 많은 핵발전소 가동 국가들에 의해서 핵 폐기물이 바다에 투기 되어왔다. 앞서 핵발전소에서 철저하게 관리되고 있다는 삼중수소의 안전문제도 따지고 보면 전혀 안전하지가 않다. 해서 우리 바다는 알게모르게 엄청나게 많이 더럽혀져 왔다. 더 이상 바다가 더렵혀져서는 안된다. 모든 발전소는 바닷가에 있고 기후위기 못지 않게 더 심각한 핵발전소의 핵사고는 모두 바다에 투영된다. 그로 인해 세계가 연결되어 있는 바다의 안전은 인류의 안전이기 때문에 저는 개인적으로 핵발전소를 축소하고 고전 핵폐기물을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국제적으로도 국지적으로도 협의가 필요하다. 이번 참에 우리 인류가 핵무기와 원자력발전소를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이 과연 있는지도 재고해 봐야한다 . 5대 핵강국인 미국,영국,일본,소련,프랑스 중에서도 벌써 3개국에서 중요한 핵사고가 일어난 만큼 우리나라도 안전하다고 볼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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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8-15
  • "분당횃뷸교회" 뮤작콘서트!
    분당횃불교회에서 '명지의 가슴 뛰는 날' 이란 주제로 가수 명지의 토크&뮤직 콘서트가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날 명지는 대표곡 ‘다짐’외에 15곡으로 2시간 동안 팬들과 함께 하였고 열정의 함성과 응원으로 응답했다.
    • 미디어
    • 콘텐츠
    2023-07-31

실시간 미디어 기사

  • 디지털플랫폼 이용자 피해구제 강화방안!
    방송통신위원회 산하 단체 (사)잊혀질권리연구포럼주관으로 ‘디지털 플랫폼 피해사례와 개선방안’이라는 주제로 여러 개선점과 실질적인 피해 사례에 관하여 1차 간담회가 개최되었다. 포럼의 목적은 디지털 플랫폼 현안을 심층적으로 논의해 정책 담론을 형성하고 실질적 현안을 도출하는 데 있다. 김민준 사무국장의 간담회 진행으로 피해자인 유명 인플루언서 정유정, 작곡가, 배우, 콘텐츠제작자, 언론인, 회사원 등 다양한 분야에 사람들이 참여하였다. 이번 포럼은 다양한 도용과 디지털플랫폼피해, 플랫폼사의 일방적인 검열시스템 등 다양한 방향을 모색했다. 특히, 정유정은 “자신의 SNS 계정을 정확하지 않은 사유로 인해 일시 정지를 당했다고 말했으며, SNS를 활용한 여러 종류의 피해 사례들이 속출되고 있고 꼭 유명 연예인이나 인플루언서 도용 문제가 아니라 로맨스피싱 등 일반인 피해도 생기고 있다”고 했다. 포럼 참가자들은 개인의 성희롱과 금품의 문제외 방통위가 연내 '디지털플랫폼 이용자 불편 해소 및 이용자 피해구제 강화방안'(이하플랫폼 이용자 피해구제 강화방안)을 마련한다고 하지만 전기통신사업법 시행령 개정을 통해 좀 폭넓게 이용자 고지를 강화하고, 인플루언서 운영에서 느끼는 플랫폼사와 체계상의 허점을 보완하는 방향과 디지털 유해환경에 관해서도 라운드 테이블 토론에서 활발하게 의견이 개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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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19
  • “기억해줄래요? 초로기” 9월 14일 부평아트센터 공연
    치매연극 “기억해줄래요? 초로기” 가 9월 14일 부평아트센터를 시작으로 전국 치매안심센터에서 공연을 시작한다. “우리와 같은 사람입니다”라는 메세지를 전하고 있는 이 작품은 쉽게 접하기 힘든 치매 관련 문화콘텐츠를 통하여 치매의 막연한 두려움과 공포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데 목적을 두고 제작되었다. 내용을 살펴보면 “기억해줄래요?”의 주 무대는 상상 속 마을인 기억의 마을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기억의 마을”에서는 치매환자를 편견의 시각이 아닌 우리와 같은 사람으로서의 존엄성을 지 켜주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한 치료를 통하여 가족의 소중함을 깨우치게 한다. 무엇보다 기억의 마을은 단순한 치매시설이 아닌 우체국, 빵집, 편의점, 약국, 미용실 등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모든 생활편의시설이 있고 그곳에 종사하는 이들은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와 치매환자를 보살피는 치매전문 봉사자들로 구성되어있다는 설정이며 그 시간과 시각은 치매환자들에 맞추어 흘러가고 보여진다. 또한, 치매란? 나이가 들어 생기는 병이 아닌 젊은 나이에도 누구에게나 발병할 수 있는 초로기치매 에 대한 경각심을 극으로 보여주고 있다. 권혁준, 김홍표, 윤설아, 이효숙, 유용범, 유미란, 이새윤, 오지숙, 홍부향등 배우들의 출중한 연기력으로 11월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전국공연이 예정되어 있다고 한다. “기억해줄래요? 초로기” 치매 연극 전국 순회 공연은 치매극복의 날 (9 월 21 일) 을 기념하며, 치매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고 치매극복 공감대 형성을 위한 "2022년 치매인식개선 연극"으로 주목을 받고 있어 기대가 된다. 연출/조재국 작/최재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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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24
  • Army Dollar Token surges massively on first day of trading on Dexorca exchange
    Army Dollar Token, a crypto currency which is developing a metaverse for the BTS Army, witnessed a huge price gain soon after getting listed on a Dubai based exchange, named Dexorca. After debuting on Dexorca on May 20, 2022, $ARMY started trading at 5 USDd. However, in the next few hours, the token recorded a massive surge and hit 50.9954 USDd mark. Commenting on the impressive performance of the $ARMY, CEO Joseph D. Hugh of BTS Army Co., Limited said, “there has been much interest in both the BTS Army and our news platform armydollar.com which has served the fans for many years. With the successful launch of $ARMY token, the company will now be able to proceed with the further development of its metaverse for Army called Armyworld.io which is set to open early next year.” The CEO also reiterated that there were many fabricated rumors targeting Army dollar. In the past, There were instances when a token called army coin got delisted owing to the infringement of intellectual property; however, it is to be known that, “We respect all intellectual property of BTS and have no intention of taking advantage of it without proper licensing. Army Dollar is a place for fans to get information and participate in fan activities without breaching any intellectual properties or rights. We hope to become the voice of the BTS Army in a professional and fair manner.”. As of May 22, 2022, and at 13:43(UTC), Army Dollar Token is trading at 25.8877 US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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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6
  • 얼데이 시리즈 앨범 낙서장 네 번째 장 “큰손왔다” 발매
    다가오는 봄을 맞이하며 얼데이 시리즈 앨범 낙서장 네 번째 장 “큰손왔다”가 발매 되었다. 다중 매체 네트워크를 겨냥 한 음악 레이블 “얼데이 레코드”의 프로젝트 앨범으로 지난 두 번째 장에 참여 했던 아프리카TV 인기 BJ새미가 직접 작사의 참여했다. 가사 내용으로는 아프리카TV 시장에서 통용 되고 있는 별풍선이나 만두와 같은 신조어를 활용하여 재밌게 가사 구성을 해냈다. 얼데이 레코드는 다중 매체 네트워크 시장에서 인플루언서들과 시청하는 대중들에게 조금 더 어필 될 수 있는 음악적 색깔을 잡아 지표 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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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02
  • 메가급 틱톡커 주한띠 얼데이 시리즈 앨범 낙서장 세 번째 “담이왔다” 발매
    2022년 2월10일 메가급 틱톡커 주한띠, 다중 채널 네트워크 얼데이 시리즈 앨범 낙서장 발매 이번 “얼데이레코드”의 시리즈 앨범 낙서장 세 번째 앨범 “담이왔다”는 SBS 웃찾사 개그맨 김일희(앵콜킴)와 인기 아프리카TV BJ새미를 이어 세 번째 리메이크 되는 음원이다. 이번 참여 아티스트 주한띠는 370만 팔로워를 자랑하는 메가급 틱톡 인플루언서이자 현재 “얼데이 레코드”의 소속 아티스트이다. 낙서장 시리즈는 기성가수 보다 인플루언서, 개그맨 등 다양한 셀럽들과 코업하여 만들어낸 음원 프로젝트로써 플랫폼 음원 시장의 긍정적인 반향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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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14
  • (사)한국댄스문화협회, 청소년 코로나 위로 힙합댄스무료교습 개최
    (사)한국댄스문화협회는 설립 후, 첫 번째 재능기부사업으로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쳐 있는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문화 활동과 교육을 지원하고자 청소년 힙합 댄스 무료 강습을 기획했다. 이번 청소년 힙합 댄스 무료강습을 공동 주최사로 힙합문화사업 기업 얼데이레코드와 문화예술협동조합 위드가 함께 했다. (사)한국댄스문화협회 정군영 회장은 코로나 사태로 규제 된 생활 패턴 속에 활력을 선물하고자 청소년들에게 힙합댄스라는 교육으로 힐링과 건강한 신체 단련을 할 수 있도록 기획 했다고 한다. 정군영 회장은 앞으로도 건강한 댄스문화 확산을 위하여 적극적인 홍보와 재능기부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댄스 무료 강습은 4주 동안 총 8시간으로 진행되며 최근 코로나 사태가 확산되면서 일부 선착순 소수 한정 인원을 오프라인으로 접하고 동시에 남은 추가 인원을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한다. 이번 청소년 댄스 무료 교습은 한국마사회, 두선산업㈜, 두선코스매틱스㈜, (사)행복을만드는사람들이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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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22
  • 2021 한류힙합문화대상시상 힙합가수 부문 루키 가수 상 수상 래퍼 정든해솔
    2021년 제 9회 한류힙합문화대상시상에 신예 래퍼 정든해솔이 루키 가수상에 수상하였다. 지난 2021년 5월 24일 정든해솔 싱글앨범 색든안경을 발표하여 매니아들에게 사랑 받고 있다. 큰 흥행을 하지 못했지만 15세라는 나이에 아주 신선하고 재밌는 가사들로 랩을 표현하여 두터운 매니아 층을 두어 기대가 큰 뮤지션이다. 정든해솔 첫 싱글앨범 수록곡 색든안경은 사람들이 누군가를 색안경 끼고 판단하고 본인 스스로도 누군가를 색안경 끼고 판단하는 모습들을 바라보며 아쉬웠던 부분들을 표현해냈다. 소속사 얼데이 레코드는 정든해솔을 당장 보여지는 테크닉을 보다 잠재되어 있는 자질이 입증되고 있으며 수상에 대하여 스스로가 만족하기 보다는 오히려 더 겸손하게 발전하는 모습을 기대한다고 한다. 신예 래퍼 정든해솔은 내년 초반기부터 새로운 싱글앨범 발매를 계획 중에 있으며, 더욱 발전 된 모습으로 팬들 앞에 설 예정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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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21
  • 2021 한류힙합문화대상시상 특별상 부문 힙합콘텐츠인플루언서 수상 틱톡커 주한띠
    2021년 제 9회 한류힙합문화대상시상에 메가급 틱톡커 주한띠가 힙합콘텐츠인플루언서 상을 수상하여 기쁜 소식을 전했다. 시대 흐름의 맞추어 MCN 인플루언서 분야에서도 힙합의 관심과 힙합을 알리는 채널이 확산되고 있고 이에 맞추어 힙합음악으로 숏 드라마나 댄스를 통해서 대중들에게 힙합을 더욱 편히 접근 할 수 있도록 알리는 작업을 해 온 공로를 인정 받아 틱톡커 주한띠가 이번 시상식에 특별상을 수상 받았다. 주한띠는 앞으로 틱톡커 영역을 넘어서 랩과 보컬 영역을 넘나드는 가수 활동을 준비중이고 다가오는 새해 2022년 1월부터 정식적으로 힙합 음반발매를 시작으로 뮤지션의 모습으로 대중들에게 설 예정이라고 한다. 이에 소속사 얼데이 레코드는 음악 활동 뿐만 아니라 다양한 이미지 메이킹 트레이닝을 통해서 완성도 있는 모습으로 대중들 앞에 활동 할 주한띠가 기대 되며 인플루언서 틱톡커 주한띠가 뮤지션으로 자리잡는 모습을 금년 수상을 힘 입어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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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21
  • 배우 서하,힙합문화대상시상식에서 빛내다!!
    사)한국힙합문화협회는 2021 ’ 제9회 한류힙합문화대상시상식과 K-HIPHOP AVENGERS(힙합댄스 장르별 경연대회)를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양일간에 걸쳐 World K-POP 센터에서 성황리에 진행했다. 1일차 K-HIPHOP AVENGERS는 힙합댄스 장르 중 브레이킹(브레이크 댄스)이 2024년 파리올림픽 종목으로 채택된 것을 기념하고, 힙합인들의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되었으며, 경연종목의 분야별 우승자에게 표창과 함께 총상금 2021만원이 주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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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17
  • ‘아드’로 아드(ODD) 반려동물 문화 확산 !!!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은 코로나19 전후 반려동물 문화 트렌드 변화에 대한 온라인 빅데이터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기간은 2019년 1월 ∼ 2021년10월까지 진행하였으며 조사 대상은 언론, 블로그, 카페, 커뮤니티, 트위터 등 약 3만건을 대상으로 했다. ‘반려동물 문화’ 관련 언급량은 2019년보다 27% 증가(’21년 10월 기준)했으며, 2021년 말까지 약 2만8000여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코로나19로 가정에서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반려동물을 가족 구성원으로 여기는 인식이 확대된 영향으로 보인다. 코로나19 이후의 반려동물 문화 트렌드로는 여행, 캠핑 등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여가 활동’이 새롭게 나타났다. 코로나19 발생 전인 2019년에는 영화, 축제 등 문화 콘텐츠 관련 관심이 높았던 반면, 코로나19 이후에는 ‘캠핑, 나들이’ 등 외부 여가 활동에 대한 관심이 높게 나타났다. 저출산과 1인 가구 증가로 반려동물을 가족 구성원으로 여기는 ‘펫팸족’, ‘딩펫족’ 등의 신조어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반려동물 수는 2021년 2,000만 마리를 넘어섰으며 국제적으로 육식에 대한 거부 및 반려동물에 대한 처우 기준은 점점 더 상향되어 반려동물을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반려동물에 대한 정보, 다양한 의료, 마켓플레이스,금융,헬스상품 등의 체계화된 메뉴를 바탕으로 시장의 주목을 받은 암호화페가 있다. 일러스트/최영인 이런저런 신생 암호화폐가 우후죽순처럼 생겨나는 가운데 단연 그 주인공은 바로 ‘아드(ODD)'코인으로 ’아드‘는 암호화폐 선두주자인 블록체인의 장점만 모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체계화 되어있지 않은 반려동물의 시장을 올바른 형태로 성장시키고, 맞춤형 서비스와 데이터를 기반으로 다양한 서비스들을 만들어 내고 이러한 환경 안에 신뢰의 기반 서비스를 전 세계적으로 통합할 수 있는 블록체인으로 ODD Coin은 이러한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들을 응원하기 위해 만들어진 Token이라 한다. ODD Coin경영진은 “캣츠의 정원 이라는 Offline Café를 중심으로 반려동물과의 추억과 기억을 간직하고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하는 Network의 중심 도구와 더불어 ODD Pet World의 팬덤 매타버스 플랫폼 내에서 발생되는 수익 적립금은 어린이와 메디컬센터와 연계하여 이웃의 어려운 펫 친구를 돕는데 쓰일 것이며 이 모든 부분은 지갑과 플랫폼을 통해 팬덤들에게 제공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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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Zoomin
    2021-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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