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3-01-05(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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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갑상선질환,검사는 반드시...
    [도움말]메디셀의원 박규남원장 갑상선의 기능에 문제가 발생한 경우 갑상선에서 만들어 내는 호르몬의 양에 변화가 발생할 수 있다. 갑상선 호르몬의 양이 너무 적은 경우 ‘갑상선기능저하’, 양이 너무 많으면 ‘갑상선기능항진’이다. 갑상선 기능에 문제가 발생할 경우 피곤감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원인 모를 피로에 시달리거나 목에 이상이 느껴진다면 지체 없이 곧바로 검사를 해보는 게 좋다. 기능저하 시 식욕 부진, 체중 증가, 추위를 타는 것 등의 증상과 기능항진은 맥박이 빨라지거나 두근거림 같은 증상과 갑상선에 혹이 생긴 경우 갑상선암에 대해 판단해 봐야 할 것이다. 고주파열치료는 목 앞부분을 국소 마취, 초음파 화면을 보며 미세 바늘을 결절 내에 삽입하고 고주파를 바늘 끝에 전달해 결절을 괴사시키며 바늘 끝에 고주파를 전달하면 주변 조직에 열이 발생하게 되고 결절을 구성하는 세포가 타서 없어진다. 갑상선결절 제거를 위한 고주파열치료는 약 10~20분으로 끝나며 약 3개월이 지나면 갑상선결절의 크기가 절반 수준으로 줄어들며 1년이 지나면 아주 작은 크기로 축소된다. 악성 종양의 제거에 사용하기 어렵지만 양성 갑상선결절의 크기를 줄이는 데 매우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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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05
  • [가볼만한곳] 북한강 문호리 이 카페 어때요?
    [사진] 캣츠의정원 전경 남양주시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실시한 ‘2023년 레저 스포츠 관광 활성화 공모 사업’에 ‘북한강 수상레저 펀그라운드’가 최종 12월에 선정돼 이번 공모 사업으로 지역 내 우수 자원인 정약용 펀그라운드, 북한강야외공연장, 물의정원, 다산생태공원 등을 연계하고 지역을 홍보하고,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새로운 문화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최근, 북한강변에 숲멍과 레트로 감성을 즐길수 있는 빈티지 카페로 핸드드립과 모카포트 에스프레소 와인이 있는 숨어있는 시크릿한 카페 “캣츠의정원”이 입소문을 타기 시작 하면서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들 중심으로 기부도 함께하는 이색 공간이 북한강 문호리에 생겼다. 이곳 카페에서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문화 토론 모임도 열었으며 대학 강의실에서 할 법한 철학을 가져와서 시민 누구나 토론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사람들은 자신의 이상과 신념을 가감 없이 드러내며 의견을 서로 공유하고 음악의 향수를 경험했다. 1939년작 바람과함께사라지다 명화 필름도 소장하여 감성 스튜디오 공간으로도 사용 가능하게 개방하고 LP판과 진공간 엠프에서 흘러나오는 음악을 들으며 북한강 문호리 캣츠의정원에서 겨울 정취를 만끽 할 수 있는 숨겨진 공간으로 사색에 잠겨 볼만한 기대가 되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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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26
  • 12월 가족과 함께하는 따뜻한 문화가 있는 날 진행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보균)와 지역문화진흥원(원장 차재근)은 12월 ‘문화가 있는 날’ 주간(12.26~1.1)에 국민들이 일상에서 더욱 쉽게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 혜택을 제공한다.‘문화가 있는 날’은 국민이 문화를 일상에서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2014년부터 시행된 정책이다. 매달 마지막 수요일이 포함된 주간에 영화관·공연장·박물관·미술관 등 문화시설과 스포츠시설에서 할인 또는 무료관람 혜택을 제공한다.◇ 연말 감성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문화 프로그램 가득얼마 남지 않은 한 해를 의미 있게 보내고 새해를 맞이할 준비를 하는 요즘, 12월의 ‘문화가 있는 날’과 함께 가족, 지인들과 더욱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다.추운 겨울날 제격인 영화관 나들이를 계획하는 시민들에게는 12월 28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 할인 혜택 적용받는 것을 추천한다. 전국 400여 곳의 극장에서 2D 영화를 7000원에 볼 수 있다(문화가 있는 날 영화 할인: 12.28(수) 17:00~21:00 2D 영화 7000원 *일부 영화관 상영관 제외).더불어 매월 문화가 있는 날 주간 수요일 저녁에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생중계하는 문날TV(문화가 있는 날 유튜브 채널)의 ‘문플리’도 연말에 어울리는 프로그램으로 시청자들을 기다린다. 생동감 넘치는 고화질 영상미와 현장감 넘치는 음향을 만날 수 있는 ‘스피릿 오브 베토벤’(예술의전당 SAC on SCREEN 영상)을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구(舊)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정기공연 실황 영상으로 감상할 수 있다(12.28(수) 19:30).이 외에도 추운 겨울을 따뜻한 감성으로 채워줄 문화가 있는 날 주간의 다양한 공연, 전시 프로그램들이 있다. 대표적으로 세종문화회관에서 김상중, 이일화 등 국내 최고의 배우들이 열연하는 연극 ‘미저리’(12.27(화)~29(목))를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인천 학산 소극장에서는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들으며 한 해를 마무리할 수 있는 ‘12월 학산 가족음악회-기쁨 가득, 행복 가득 송년음악회’(12.29(목) 19:00)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고, 대구 대현도서관에서는 ‘새해 달력 만들기-깡총깡총 토끼달력’(12.29(목) 16:30)이 준비됐다. 비오케이아트센터에서는 현악사중주팀과 어린이 중창단의 공연 ‘비오케이 문화산책-겨울바람에 실려온 동화이야기’(12.28(수) 19:30)가 펼쳐지며 부산 서면미술관에서는 따뜻한 여행의 기억 ‘감성전시-겨울여행’(12.28(수) 17:00~19:00)을 할인된 가격으로 관람할 수 있다.문화가 있는 날 사업 담당자는 “2022년을 보내는 12월에도 문화가 있는 날에서 준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따뜻하고 의미 있는 연말을 보내길 바란다”고 밝혔다.문화가 있는 날에 참여하는 문화시설과 각종 혜택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지역문화진흥원 문화가 있는 날 통합정보안내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지역문화진흥원 개요지역문화진흥원은 지역의 문화 가치 창출과 꾸준하고 자발적인 문화 역량을 증진하기 위해 지역 문화 및 생활문화 진흥을 위한 사업·활동을 지원, 모든 국민이 문화적 삶을 누리게 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됐다. 국민의 문화권 보장과 균형 있는 지역 문화 발전을 위해 정책 및 지역 현장의 균형과 공정한 문화를 만들고, 국민과 소통하고 상호 협력하는 상호 존중의 문화 가치 실현을 위해 혁신적이고 선도적 역할을 다해 모든 국민이 일상에서 누리는 문화의 숲을 가꾸고 있다. 문화가 있는 날 통합정보안내 누리집: http://www.culture.go.kr/wday 웹사이트: http://www.rc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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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26
  • 자궁근종 환자 증가추세
    [도움말] 메디셀의원 박규남원장 가수 서지오가 자궁근종 수술 후에 더욱 건강관리를 열심히 한다고 tvN 예능 프로그램 '프리한 닥터M'에서 서지오의 일상으로 공개 되었는데 서지오는 건강에 신경 쓰게 된 계기를 묻자 건강을 생각하기보다 생활고를 생각하다 보니 산후조리를 잘 못했으며 건강도 안 좋아졌다고 이야기했다. 홍현희는 "자궁근종 수술로 고생하셨는데, 그후 건강을 삶의 1순위로 생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근 5년 동안 자궁근종으로 진료 받은 여성이 61%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자궁근종 환자의 43%는 의원에서 진료 받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지난 2017년부터 2021년까지 5년 동안 자궁근종 진료 통계를 분석한 결과, 지난 2017년 자궁근종 환자의 33.3%가 의원에서 진료를 받았지만 2021년에는 43.0%로 9.7%p 증가했다. 병원급 진료 비율은 27.2%에서 27.5%로 0.3%p 늘었다.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을 찾는 자궁근종 환자는 줄었다. 자궁근종 환자를 연령대별로 보면 40대가 22만8029명(37.6%)으로 가장 많았고, 뒤이어 50대(18만7802명‧30.9%), 30대(10만4206명‧17.2%), 60대(6만3665명‧10.5%) 등의 순이었다. 특히 40대 이하는 인구가 줄어들었지만, 자궁근종 환자는 오히려 늘었다. 50세 미만 주민등록 인구는 2017년 1580만8772명에서 지난해 1454만2028명으로 감소했는데, 자궁근종 환자 수는 25만645명에서 34만8370명으로 39.0% 증가했다. 부인과에서 가장 흔하게 접하게 되는 질환으로 생리과다, 만성생리통, 골반통, 복부 팽만감, 빈뇨, 소화 불량, 난임 등이 있다. 다행히 자궁에 발생하는 자궁근종은 양성인 경우가 많다. 발육 속도가 완만하고 변이를 잘 일으키지 않으며 대부분 혹이 있는지 없는지조차 모를 정도로 증상이 없다. 비수술적 치료방법으로 고주파 용해술은 근종 (혹)의 한가운데에 특수 제작된 바늘을 삽입한 다음 고주파에 열을 가해 근종을 용해하고 근종에 영양분과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을 파괴하여 근종의 성장을 막고 크기를 줄이는 시술법이다. 고주파열로 태워 종양이 완전히 사라지려면 일정시간이 소요되며, 자궁근종은 대부분 증상 없이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가 많아 정기적인 검진이 필요하며 전문의 진료·상담을 통해 자궁근종 크기와 증상 변화 등을 관찰하고 적절한 치료 방법을 결정해야 함을 유념해야 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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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23
  • 이야기창작발전소 통해 K-스토리 육성 앞장
    스토리 창작자들에게 새로운 소재 발굴을 위한 영감을 제공하고, 창작자 간 교류의 장을 마련하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의 ‘2022 이야기창작발전소 - 스토리 창작소재 발굴과정’ 2기의 활동이 마무리됐다.이야기창작발전소는 콘텐츠 산업 차세대 전문인력 양성을 목적으로 2017년부터 연중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 국가적, 시대적, 환경적으로 한국만의 독특한 색채를 띤 ‘K-스토리’의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일반과정과 심화과정으로 각각 1기, 2기 두 차례 나뉘어 개최되는 이야기창작발전소는 올해 1기 60명, 2기 66명 등 총 126명의 현업 및 예비 창작자가 참여했으며, 김지원 작가 영진위공모전 ‘지독한 공모전’ 외 5명이 수상, 이은진 작가의 ‘솔로몬의 숫자 262’ 사업화 계약 등 가시적 성과를 맺기도 했다.2기 프로그램은 1기와 마찬가지로 3개 테마의 9개 전문가 강연이 진행됐다. 먼저 ‘미래기술’을 테마로 △서울대학교 과학학과 천현득 교수 △로커스엑스 백승엽 대표 △더에이아이 전승민 편집국장이 전문 강연을 진행했다. 과학 기술로 인해 변화할 미래상에 대한 창작가들의 상상력에 과학적 근거를 더하는 최신 기술 현황에 대해 다양한 이야기를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두 번째 테마는 ‘범죄심리’로 스릴러나 범죄물 분야 창작가들에게 범죄자와 피해자의 심리를 전문적 시각에서 파헤쳐 보는 시간을 제공했다. 연사로는 △한국범죄학연구소 김복준 연구위원 △범죄연구소 Profiler & Guardians 배상훈 소장 △서원대학교 상담심리학과 김태경 교수가 참여했다.마지막으로 뉴 스페이스 시대를 맞아 우주에 대한 창작 욕구가 높아짐을 반영해 ‘스페이스오페라’를 테마로 강연을 진행했으며,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임석희 박사 △과학 크리에이터 궤도 △과학책방 갈다 이명현 대표가 연사로 나섰다.이어 현장 탐방 프로그램으로는 ‘중견창작자 워크숍 2기’가 11월 17~18일에 걸쳐 이틀간 진행됐다. 이번 2기 워크숍은 ‘K-항공우주기술’을 테마로 전남 고흥에 위치한 나로우주센터와 대전 항공우주연구원을 방문했다. 최근 높아진 우주에 대한 관심을 증명하듯 많은 창작자들이 지원했으며, 치열한 경쟁을 뚫고 25명의 창작자들이 워크숍에 참가했다. 세계 7대 우주 강국인 대한민국의 우주 기술의 현장을 찾아 한국형 발사체인 누리호의 성공 스토리를 들어보고, 관련 시설을 견학하는 시간을 가졌다.향후 콘진원은 이야기창작발전소를 기반으로 중견 창작자는 물론 신예 창작자까지 폭넓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소재 개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창작자들이 다양한 분야에 대한 전문지식을 넓히고, 영감을 창출할 수 있도록 기여할 예정이다.김락균 콘진원 대중문화본부장은 “콘진원은 매년 이야기창작발전소를 통해 스토리 작가 육성 및 새로운 소재 발굴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창작 지원 사업을 펼치며 더욱 참신하고 수준 높은 작품들이 완성되고, 상용화에 성공할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야기창작발전소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모집공고는 콘진원 누리집 또는 스토리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국콘텐츠진흥원 본원 개요한국콘텐츠진흥원은 문화산업의 진흥 발전을 효율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한국방송영상산업진흥원 등 5개 관련 기관을 하나로 통합해 2009년 5월 7일 설립한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위탁집행형 준정부기관이다. 스토리움 홈페이지: http://www.storyum.kr 웹사이트: http://www.kocca.kr/cop/main.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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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21
  • 지역의 탄소중립, 지자체 권한과 역량 강화해야 실현 가능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이하 ‘탄녹위’, 민간위원장: 김상협)와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이하 ‘지방행정연구원’, 원장: 김일재)은 12월 21일(수)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제1차 탄소중립·녹색성장 릴레이 컨퍼런스를 공동개최했다.◇ 제1차 탄소중립·녹색성장 릴레이 컨퍼런스 개요일시 및 장소: 2022.12.21(수) 14:00~17:00, 서울 양재 AT센터 창조룸주제: 지자체 주도의 탄소중립·녹색성장 강화를 위한 정책 방향 논의참석자: 김상협 탄녹위 민간위원장, 김일재 지방행정연구원장, 신현석 부산연구원장, 허원순 한국경제 논설위원 등릴레이 컨퍼런스는 탄녹위와 전문 연구기관이 손을 잡고, 탄소중립·녹색성장과 관련된 구체적 이슈와 쟁점에 대한 심층적인 논의를 진행하기 위해 기획됐다.특히 논의된 내용이 실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산·학·연·관·언론 전문가를 초청해, 발표와 집중토론을 통해 세부 정책 방향과 수단까지 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탄녹위에서는 릴레이 컨퍼런스의 문을 여는 첫 번째 주제로 지역의 탄소중립·녹색성장 강화를 위한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중앙 정부뿐만 아니라, 지자체의 탄소중립 녹색성장 정책 추진이 필수적인 상황에서 이에 대한 전문가들의 연구와 제언들이 집중적으로 논의될 수 있는 장이 마련돼 의미가 깊다.이번 컨퍼런스는 두 개의 세션으로 구성해 발표세션에서는 ‘지자체 탄소중립·녹색성장 정책추진 실태 및 개선과제’를 주제로 한 전문가 발표와 지자체 탄소중립 우수사례 발표를 진행했고, 토론세션에서는 ‘지자체가 주도하는 탄소중립·녹색성장을 위한 정책방향’을 주제로 학·연·관·언론 전문가들의 패널토론이 이뤄졌다.첫 번째 주제발표는 지역 탄소중립 실현 가능성에 대한 위기의식에서 출발했다. 지방행정연구원 박진경 연구위원은 현재의 정책 추진 체계와 지역의 역량으로는 지역 특성에 맞는 실질적인 탄소중립 진행은 어려울 것으로 전망하면서, 주요 문제점과 대안을 제시했다.먼저, 3월 탄소중립기본법이 시행되면서 지역의 역할과 책임이 대폭 확대됐지만, 중앙부처 주도의 하향적 구조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음을 언급했다. 특히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 기후변화대응기금의 사업영역 등에 대해 지역의 권한이나 자율성이 부족하고, 광역 지자체에서 기초 지자체를 관리하고 지원할 수 있는 체계도 미비한 상황이다.이에 대한 대안으로, 광역 지자체가 기초 지자체를 아울러서 지역 특성에 맞는 탄소중립 녹색성장 정책을 추진할 수 있도록 광역 지자체의 권한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체계를 정비할 것을 제안했다. 또한 지자체가 중앙의 사업계획에 종속되지 않고,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기후변화대응기금 지원 시 자율적으로 예산을 편성하고 집행할 수 있는 형태로 지원하는 것에 대해 검토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다음으로, 지자체 온실가스 배출통계 작성에 대한 문제도 언급했다. 가정·상업·폐기물 등 지자체가 실질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배출량 규모가 작은 상황(2020년 국가 총배출량 기준 약 14% 수준)에서, 역량과 전문성이 부족한 기초 지자체 단위까지 현재의 IPCC에 따른 생산기준의 배출통계를 작성하도록 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고 지적했다.이에 대한 대안으로, 기초 지자체는 생산기준 보다 소비기준의 배출통계를 작성하고, 지역주민과 함께 가정, 상업 등 에너지 사용 감축 및 효율화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탄소중립에 더 효과적이라고 밝혔다.또한 지자체는 탄소중립을 규제로 인식할 것이 아니라, 녹색성장을 통한 지역 성장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며, 탄소중립의 비즈니스화를 통해 고용을 창출하고 있는 일본의 지자체를 소개하고 지역 발전과 탄소중립의 연계 필요성을 강조했다.두 번째 주제발표에서 한국기후변화연구원 유종익 수석연구위원은 지자체가 주도적으로 탄소중립을 이끌어가기 위한 구체적인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먼저 지자체 탄소중립 녹색성장의 동력 확보를 위해서는 자치단체장들의 관심도를 제고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현재의 소규모 나눠주기식의 지원으로는 자치단체장들의 관심을 끌 수 없다면서, 역량과 의지가 있는 지자체를 선별해 탄소중립 그린도시와 같은 대형보조금 사업*을 확대하고 지역 내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수 있는 협력사업** 모델을 발굴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탄소중립 그린도시 : 선정된 지자체(수원, 충주)에게 400억 지원 예정** 예) ICT와 분산자원을 활용한 광역 스마트 그린터널 구축(기업 선 투자, 지자체 후 상환)다음으로 지자체 구성원들이 탄소중립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내재화하고 역량이 강화될 수 있도록, 현재 중앙에서 시행하고 있는 온실가스감축인지예산제가 지자체에 조기 적용되고 확대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온실가스감축인지예산제가 도입되면, 지자체 공무원들이 담당하고 있는 예산사업이 기후변화에 얼마나 영향을 미치는지 파악할 수 있고, 탄소중립 실천과 연결돼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할 수 있다고 밝혔다.또한 지역의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서는 지자체를 지원하는 탄소중립지원센터의 역할 정립이 시급하며, 지원센터가 탄소중립 녹색성장의 싱크 탱크(Think Tank)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지원센터가 가장 우선적으로 수행해야 할 일은 탄소중립 녹색성장을 위한 지역의 사회, 경제, 문화적 특성 분석, 지역주민 요구사항 조사 및 분석, 지역 특성에 맞는 탄소중립 지향성 도출이라고 강조했다.주제발표 이후에는 서울, 부산, 경남 창원시의 탄소중립 우수사례 발표가 이어졌다.서울시에서는 ‘건물 100만호 에너지 효율화’와 ‘전기차 10% 시대 실현’ 등을 목표로 신축 건물에 대한 제로에너지건물 조성, 생활권 내 전기차 충전망 확대 등의 사업을 추진 중이다.부산시는 단체장을 중심으로 지방 2050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를 조기 구성하고, ‘2030년까지 온실가스 47% 감축’이라는 도전적인 목표 실현을 위한 지역 공감대 확산과 탄소중립 생활 실천에 주력하고 있다.경남 창원시는 지역 주민들의 참여를 유도할 수 있는 다양한 탄소중립 실천 아이디어*를 발굴해 호응을 얻고 있다.* 지역 주민 1000여 명이 참여하는 ‘탄소중립마을 우리손으로’, 친환경 녹색아파트 경진대회, 중소기업 100인 기후취약계층 릴레이 기부(LED 교체, 미니태양광 등) 등패널토론에서는 최정석 한국환경정책학회 차기 회장을 좌장으로 주제발표의 내용을 중심으로 한 집중토론이 진행됐다.김일재 지방행정연구원장은 “국가의 2050 탄소중립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중앙 정부뿐만 아니라 주민들과 가장 가까이 있는 지방자치단체의 실천과 실행이 중요하다”며 “앞으로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은 탄소중립과 에너지 분권을 조화시키는 방향으로의 정책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상협 탄녹위 민간위원장은 “이제는 중앙 정부 위주의 탑다운 정책이 아닌, 지자체가 주도적으로 탄소중립 녹색성장 정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유기적인 협력체계가 필요하다”며 “탄녹위에서는 이번 컨퍼런스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관계부처와 함께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하고 재정 지원 방안도 구체화시켜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탄녹위는 이번 컨퍼런스를 시작으로 탄소무역장벽(2023.1월), 녹색금융(2023.2월), 국제감축(2023.3월) 등 탄소중립 녹색성장과 관련된 주요 쟁점과 구체적인 이슈를 중심으로 다양한 산·학·연·관 전문가들과 함께 릴레이 컨퍼런스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한국지방행정연구원 개요한국지방행정연구원은 1984년에 설립된 정책연구기관으로 지방자치 관련 국정 과제 개발, 정책, 제도 입안을 주도하며 지방자치단체에 대한 비전 제시 및 자문, 경영 진단 및 컨설팅 등의 기능을 충실히 수행하는 연구 기관이다. 연구원은 지방자치를 선도하는 중추적 기관으로서 지금까지 수많은 연구 활동을 통해 우리나라 지방자치행정의 발전에 이바지했으며 자치 분권과 균형 발전 관련 학문적 기반을 구축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rila.r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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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21
  • 디지털플랫폼 이용자 피해구제 강화방안!
    방송통신위원회 산하 단체 (사)잊혀질권리연구포럼주관으로 ‘디지털 플랫폼 피해사례와 개선방안’이라는 주제로 여러 개선점과 실질적인 피해 사례에 관하여 1차 간담회가 개최되었다. 포럼의 목적은 디지털 플랫폼 현안을 심층적으로 논의해 정책 담론을 형성하고 실질적 현안을 도출하는 데 있다. 김민준 사무국장의 간담회 진행으로 피해자인 유명 인플루언서 정유정, 작곡가, 배우, 콘텐츠제작자, 언론인, 회사원 등 다양한 분야에 사람들이 참여하였다. 이번 포럼은 다양한 도용과 디지털플랫폼피해, 플랫폼사의 일방적인 검열시스템 등 다양한 방향을 모색했다. 특히, 정유정은 “자신의 SNS 계정을 정확하지 않은 사유로 인해 일시 정지를 당했다고 말했으며, SNS를 활용한 여러 종류의 피해 사례들이 속출되고 있고 꼭 유명 연예인이나 인플루언서 도용 문제가 아니라 로맨스피싱 등 일반인 피해도 생기고 있다”고 했다. 포럼 참가자들은 개인의 성희롱과 금품의 문제외 방통위가 연내 '디지털플랫폼 이용자 불편 해소 및 이용자 피해구제 강화방안'(이하플랫폼 이용자 피해구제 강화방안)을 마련한다고 하지만 전기통신사업법 시행령 개정을 통해 좀 폭넓게 이용자 고지를 강화하고, 인플루언서 운영에서 느끼는 플랫폼사와 체계상의 허점을 보완하는 방향과 디지털 유해환경에 관해서도 라운드 테이블 토론에서 활발하게 의견이 개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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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19
  • 우체국물류지원단, 2023~2027년 중장기 경영목표 선포... “스마트 우편물류 전문기관 도약”
    우체국물류지원단(이사장 변주용)은 국민의 우편물을 안전·신속·정확하게 제공하는 우편물류 전문 공공기관으로서 12월 7일(수) 임직원 및 노동조합 대표들이 참여한 가운데 국민감동, 상생·협력, 혁신·효율의 3대 핵심가치 실현을 위한 5개년 ‘중장기 경영목표(’23~’27)’를 선포했다고 밝혔다.중장기 경영목표는 기관 설립목적(미션)*을 근거로 신임 이사장 경영철학 반영, 새 정부 국정과제 이행, 대내외 환경변화 및 요구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3개 전략 목표, 9대 전략과제, 19개 실행과제로 구성됐다.*(설립목적) 안전·신속·정확한 우편물류 서비스를 효율적으로 제공함으로써 국민의 편익 증진에 이바지한다.지원단은 ‘세상 연결로 국민행복 전하는 스마트 우편물류 전문기관’의 비전을 차질 없이 실현하기 위해 3대 경영목표로 △고객만족도 최우수 등급 유지 △안전관리 1등급, 종합청렴도 1등급 △사회 책임경영 기반 조성을 제시했다.특히 이번 중장기 경영목표에서는 혁신·효율 가치 실현을 위한 디지털 물류 환경 조성과 투명·공정한 상생협력 추진을 위한 ESG 경영실천을 주요 목표로 설정해 경영목표 수립·이행, 성과 모니터링 등 실행력을 강화할 방침이다.우체국물류지원단 변주용 이사장은 “이번 중장기 경영목표에는 국민에게 제공되는 우편물류 서비스의 고유 기능 강화는 물론, 디지털 물류혁신과 ESG 경영실천 의지를 담았다”며 “이번 선포식을 통해 지원단의 비전 달성에 모든 임직원의 역량을 결집하는 새로운 도약의 원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우체국물류지원단 개요우체국물류지원단은 안전·신속·정확한 우편물류 서비스를 효율적으로 제공함으로써 국민의 편익 증진에 이바지하기 위해 설립된 준정부 공공기관이다. 웹사이트: http://pol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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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13
  • 한국핀테크지원센터, ‘2022 핀테크인의 밤’ 성황리 개최
    한국핀테크지원센터(이사장 변영한)는 12월 1일(목)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마포)에서 ‘2022 핀테크인의 밤’을 개최했다.핀테크 분야 대표 네트워킹 행사인 ‘핀테크인의 밤’은 핀테크 산업 관계자들이 모여 한 해 동안 성과를 돌아보고 소통할 수 있는 자리로, 2019년부터 매년 개최돼 올해 4회 차를 맞았다.이번 행사에는 금융위원회 권대영 상임위원을 비롯해 금융감독원, 금융결제원 등 유관 기관, 핀테크 기업 및 금융 회사, 벤처 캐피털(VC) 등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했다.특히 올해에는 최초로 본 행사 전 부대 행사로 해외 7개국 8개 핀테크 관련 기관*을 초청해 세미나 및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했다.*일본(Japan Fintech Association, FINO LAB), 싱가포르(Singapore Fintech Association), 베트남(Vietnam Silicon Valley Capital), 인도네시아(AFTECH), 아랍에미리트(Fintech Abu Dhabi), 리투아니아(Invest Lithuania), 홍콩(Invest Hong Kong)먼저 ‘국내 핀테크 정책 및 동향 발표’에서는 삼정KPMG가 국내 핀테크 정책과 최신 동향에 대한 발표를 진행했다. 이어 ‘해외 초청기관 발표 및 비즈니스 상담’에서는 해외 초청 기관 가운데 7개 기관이 해외 현지 최신 동향 및 투자 등 지원 내용을 공유했으며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핀테크 기업에 상담을 제공했다.2022 핀테크인의 밤 본 행사 1부에서는 한 해 동안 핀테크 산업 발전을 위해 이바지한 기관·기업을 선정해 감사패 및 공로상을 수여했다. 또 타운홀 미팅을 개최해 핀테크 업계의 애로사항 및 앞으로 발전 방향에 대해서 자유롭게 논의했다.한국핀테크지원센터는 4개 기관*에 감사패를 수여했으며, 한국핀테크산업협회는 4개 기업**에 공로상을 수여했다.*KB금융지주, DGB금융지주, 금융결제원, 삼정KPMG**크레파스솔루션, 더시드파트너스, 투게더아트, 페이스피에이팍타운홀 미팅에서는 핀테크 정책, 감독, 지원 각 분야 주요 패널*이 청중 질의에 답변하고,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 현안에 대한 토론을 진행했다.*금융위원회 권대영 상임위원, 한국핀테크지원센터 변영한 이사장, 금융감독원 김용태 디지털금융혁신국장, 한국핀테크산업협회 장성원 사무처장본 행사 2부에서는 네트워킹 만찬을 진행해 핀테크 산업 관계자 간 활발한 교류가 이뤄졌다.한국핀테크지원센터 변영한 이사장은 “핀테크 산업 관계자들의 큰 성원에 힘입어 오늘 소중한 자리를 마련할 수 있었다”며 참석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변영한 이사장은 “대내외 경제 여건 등으로 현재 핀테크 기업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정부, 유관 기관, 기업 간 협력 체계 구축을 통해 이 시기를 잘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핀테크 지원 기관으로서 앞으로 핀테크인의 밤 행사 외에도 핀테크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허브(Hub) 역할 및 지원을 더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국핀테크지원센터 개요2015년 강도 높은 규제 환경과 IT 기술에 대한 보수적 금융 관행을 개선하기 위해 설립된 한국핀테크지원센터는 과감한 규제 개선 조치와 함께 핀테크 기업들과 금융권이 함께 토의, 협력할 수 있는 지원과 협력의 장으로 마련됐다. 핀테크 업체들의 다소 불안정한 수익 모델에 대해 금융권의 전문가들이 자문과 멘토링을 제공하면서 더 완성도 높은 수익 모델 창출에 도움을 주고 있다. 핀테크 활성화를 통해 혁신 금융 생태계를 조성하고, 금융 소비자 편익을 높이면서, 금융 산업 발전에 이바지하는 것을 목표로 다양한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웹사이트: http://fintech.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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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2
  • 한국지역난방공사, 공기업 최초 ‘ESG 최우수기업’ 선정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정용기, 이하 한난)는 한국ESG기준원(옛 한국기업지배구조원, KCGS)이 발표한 ‘2022년 ESG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최우수기업에 선정됐다고 2일(금) 밝혔다.한국ESG기준원은 2002년 설립 이래 기업의 환경경영, 사회책임경영, 기업지배구조 관행 개선을 위해 ESG 부문 우수기업을 매년 시상하고 있다.2022년에는 이사회 중심의 실질적 ESG 리더십을 요구하는 강화된 평가모형이 적용됐으며, 일반 상장사 1033개 등을 대상으로 평가가 진행됐다. 이 가운데 7개 기업이 ESG 부문 우수기업에 선정됐으며, 공기업으로는 한난이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한국ESG기준원은 “지속 가능성 이슈에 대응한 적극적 사업 모델 개선 및 이해 관계자 소통 활성화로 ESG 경영 실행력 강화”라고 최우수상 선정 사유를 설명했다.구체적 내용으로는 △친환경설비 투자 강화 및 신재생에너지 발전 사업 다각화를 통한 저탄소경영, 탄소중립 사회 구현 기여 △인권, 안전보건, 동반성장 등 다양한 이슈에 관한 공급망 정책 마련 및 공급망 전반의 사회적 책임 수준 제고 △ESG위원회 설치를 통해 기후변화, 협력사 등 주요 지속 가능성 이슈에 적극 대응 및 이해 관계자와 소통 강화 등을 꼽았다.정용기 한난 사장은 “한 번의 수상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도 지속가능경영을 위해 투명경영을 실천해 공공 부문의 ESG 경영을 선도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www.kdh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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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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