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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메디셀의원[도움말], 무릎 골수 줄기세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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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골관절염이란, 무릎뼈 사이에 위치한 연골이 닳아 없어지는 질환이다. 증상은 주로 노화나 비만, 과도한 운동 등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하는데 무리한 다이어트로 인해 젊은 층에서도 많이 발병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자료에 따르면 2021년 무릎 골관절염 환자수는 약 289만명으로 늘어나고 있으며, 초기 단계는 관절 부위 통증이 나타나며 날씨가 춥거나 습하면 해당 부위가 시리고 뻣뻣해지는 느낌과 오래 앉아있다가 일어나면 삐걱거리기도 한다.
관절염 초기에는 주사와 약물치료를 병행해 증상을 조절하는 등 보존적인 치료가 권장된다. 하지만 연골은 재생이 되지 않기 때문에 말기에 이르면 손상된 관절을 제거하고 인공관절을 삽입하는 인공관절 치환술이 필요하다.
최근 인공관절 수술외에 ‘줄기세포’라는 새로운 치료 방법도 적용되고 있다. 되살릴 수 없다고 여겨졌던 연골이 줄기세포 치료를 통해 재생된다는 사실이 확인 되었으며 자신의 기존 관절을 보존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무릎 퇴행성관절염 치료에는 자가골수, 제대혈, 자가지방 줄기세포가 이용되고 있다. 자가골수는 자신의 골수에서 채취한 것이며, 제대혈은 탯줄에서 채취한 것을 가리킨다.
줄기세포를 이용한 관절 치료는 연골을 살려낸다는 점에서 고령사회의 중심이 될 것으로 보이며, 무릎줄기세포 주사치료는 골반 위쪽의 큰 뼈인 장골능에서 피를 뽑아 원심분리기로 분리하고, 농축된 골수줄기세포를 무릎 관절강에 주사하는 치료법이다.
단백동화와 항염효과를 유발해 관절염의 통증을 완화시키고 관절기능 개선과 연골재생의 효과도 있어 관절염의 진행을 늦추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모든 치료는 방문을 통한 전문의의 정확한 진단이 필요하며 줄기세포는 실손보험으로도 가능한 치료이므로 줄기세포를 적극 추천할 수 있을 것이다. 박규남원장[도움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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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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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당횃불교회(이재희목사),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행복한 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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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촌동 지역을 예수사랑으로 섬기는 일에 앞장서고 있는 분당횃불교회가 성도들과 지역어르신들, 장애인들과 함께 매주 주일 식사대접으로 화목한 시간을 통해 훈훈함을 주고 있다.
2011년부터 인근지역민을 위한 무료 음식대접을 이어온 분당횃불교회가 코로나 팬데믹 기간동안 멈췄던 것을 지역 어르신들과 더욱 소통하며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을 돌보기 위해 다시 시작하여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
이재희 목사는 "지역 어르신들과 정을 나누며 따뜻한 한끼를 섬기는 일을 할 수 있어서 큰 행복을 느낀다" 며 "빛과 소금이라는 선한 말씀을 선포하듯 행동으로 실천하는 모범적인 교회가 될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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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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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횃불교회(이재희목사), 지구촌선교회 몽골 선교 컨퍼런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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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횃불교회와 지구촌선교회가 9월 4일~8일 몽골에서 예수사랑을 실천했다. 지구촌선교회 게르성전에서 이틀간 컨퍼런스가 개최되어 한국선교팀과 현지선교사, 성도들과 함께 예배드리며 은혜를 나누는 귀한 시간을 가졌다.
특히 예정에 없던 현지 성도들의 강력한 요청으로 진행된 지구촌워십선교단의 워십에 뜨거운 박수갈채와 이재희 목사의 메시지, 안수기도에 많은 영혼들이 자원하여 예수님을 구주로 시인하는 감동의 시간이 되었다.
또한, 방문했었던 빈곤층 밀집주거지 동사무소에 방문하여 아이들 선물 새 옷 500벌, 책가방 100개, 의약품 및 과자, 동사무소직원 선물 마스크팩 500개를 지원하고 이후 시장님, 이장님과 함께 지역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과, 이번 선교에 생계가 어려운 25 가정에 저소득층 생계지원금을 전달했다.
#분당횃불교회이재희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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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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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횃불교회(이재희목사),지구촌선교회 몽골 선교 컨퍼런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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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횃불교회와 지구촌선교회가 9월 4일~8일 몽골에서 예수사랑을 실천했다. 지구촌선교회 게르성전에서 이틀간 컨퍼런스가 개최되어 한국선교팀과 현지선교사, 성도들과 함께 예배드리며 은혜를 나누는 귀한 시간을 가졌다.
특히 예정에 없던 현지 성도들의 강력한 요청으로 진행된 지구촌워십선교단의 워십에 뜨거운 박수갈채와 이재희 목사의 메시지, 안수기도에 많은 영혼들이 자원하여 예수님을 구주로 시인하는 감동의 시간이 되었다.
또한, 방문했었던 빈곤층 밀집주거지 동사무소에 방문하여 아이들 선물 새 옷 500벌, 책가방 100개, 의약품 및 과자, 동사무소직원 선물 마스크팩 500개를 지원하고 이후 시장님, 이장님과 함께 지역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과, 이번 선교에 생계가 어려운 25 가정에 저소득층 생계지원금을 전달했다.
#분당횃불교회이재희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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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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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횃불교회, 교회 인근지역(도촌동)섬기는 일에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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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횃불교회는 교회 인근지역 도촌동을 섬기는 일에 앞장서고 있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특히 분당횃불교회 이재희 담임목사가 평소 예수님의 사랑실천을 강조하며 어려운 이웃에게 먼저 다가가 섬기는 일에 앞장서고 있다
도촌2단지 노인회(회장구경원)를 정기적으로 찾아 2단지 노인정에서 예배를 섬기고 있다. 구경원 회장은 "분당횃불교회에서 열린 중원구 어르신 초청 효 잔치에서 보여주신 성도님들과 교회의 섬김에 큰 감동을 받았다"고 밝혔다. 사랑 실천으로 좋은 이미지를 주고 있으며 섬김의 마을로 활력이 넘치고 정감이 오가는 마을로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분당횃불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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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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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노화가 궁금하다면, 혈액줄기세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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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 사업가 브라이언 존슨(46)은 2013년 ‘브레인트리’라는 자신의 온라인 결제 플랫폼 회사를 이베이에 1조500억원대에 팔면서, 돈방석에 앉은 브라이언은 인생의 다른 목표를 세웠다. 바로 ‘회춘(回春)’이다. 자신의 몸을 18세처럼 되돌리겠다고 한다.
인간이 불로장생을 꿈꾼 건 고대 이집트의 클레오파트라는 젊음을 유지하기 위해 우유로 목욕했고, 영생에 대한 인간의 열망을 발판으로 전 세계에서 회춘 산업이 빠른 속도로 발달하고 있다. 이즈피수아 벨몬테 교수는 줄기세포 기술을 이용해 “늙은 생쥐를 젊어지게 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기술개발 성공 여부가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것은 분명하다.
이렇듯 보건복지부로부터 안전성과 유효성을 인정받은 자가줄기세포치료는 현재는 골수줄기세포치료가 있다. 자가줄기세포치료는 골수나 지방 등 환자 본인의 조직을 이용해 줄기세포를 추출해 치료하는 방법이다.
골수에 포함된 줄기세포 및 성장인자 등은 관절염의 통증을 완화시키고 관절기능 개선은 물론, 연골재생의 효과도 있어 관절염의 진행을 늦추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골수줄기세포 주사치료는 마취나 절개 없이 주사로 시술하기 때문에 치료 후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하다.
더하여,혈액줄기세포는 혈관을 타고 이동하는 환경이 자연스러워 생존에 영향을 받지 않고 필요한 장소로 알아서 찾아가는 호밍 및 신호전달의 활동이 지방줄기세포에 비해 탁월하다.
항노화 치료 목적으로는 혈액 줄기세포가 관심을 받고 있다. 지방을 추출하는 절차인 지방 채취 수술이 필요 없으며, 필요할 때 정한 조직의 세포로 분화가 가능하여 필요 부위로 이동해 재생능력과 면역능력을 강화하여 면역력을 높여 주며 따로 배양하지 않고 원내에서 채혈과 동시 추출 작업이 들어가므로 당일 시술이 다 끝난다. 모든 사항은 전문 의료진과 상담을 통해 진행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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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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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동물원, 작품 대학로 한예극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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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명 : 유리동물원
작 : 테네시 윌리엄스
번역: 신 정옥
기획 : 씨어터백
각색/연출 : 이 강윤
출연 : 최 린 주 연우 배 서원 이 승재
스탭 : 예술감독 오세준(성균관대학교)드라마트루그 강수진(용인예술과학대학교 연기예술과) 조명디자인 신호 음악 남기오 안무 박혜준 의상 최수현,제작피디 신태영 홍보 김동준 임현진 김영일 주최/기획 씨어터 백 후원 전통혼례단
공연일시 : 2023년10월4일 오후7시30분10월 5일 오후 4시 7시30분,10월 6일 오후 4시 7시30분
대학로 한예극장 (구 정미소극장)
예매처: 인터파크 플레이티켓 텀블벅
<유리동물원>이란 작품을 올리기에 최적의 무대인 한예극장(구 정미소극장)에서 최소한의 구성으로 세트효과를 내고 바닥의 공간분리를 보여주며 배우들의 연기력을 한층 살리려하는 시도로 작품를 선보인다
테라스가 집과 분리하고 아만다역(최린 분) 톰역 (이승재 분) 짐역 (주연우 분) 로라역(배서원 분)등 인물들을 보여주면서 그들의 심리세계와 의지를 표현하려고 한다
전체적으로 원작이 가진 감성과 분위기를 깊게 구현하고 디테일한 면을 끝까지 파고들어서 표현하는 줄거리를 방해하지 않는 선에서 쉽게 넘어가지 않으려고 이 강윤 연출이 직접 각색하고 원작이 추구하고 있는 감성을 따라가려고 시도한 작품이고 러닝타임은 1시간30분이다
유리동물원은 해설자이자 주인공인 톰이 관객들에게 연극을 소개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이 연극은 그의 어머니 아만다와 누나 로라에 대한 톰의 기억을 바탕으로 한 '기억 연극'이다.[1]
아만다의 남편 윙필드씨는 가족을 오래전에 버렸다. 실용주의자이며 때로 달변을 늘어 놓던 아만다는 현실에 만족하지 못하고 과거에 미국 남부의 아름다운 소녀로서 받았던 사랑과 편안함을 갈망한다. 그녀는 특별히 다리를 저는 장애를 가졌고 바깥 세상에 대해 트라우마를 갖고 있는 그녀의 딸 로라의 미래에 대해 걱정을 한다. 아만다의 아들 톰은 신발공장에서 일하며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기 위해 열심히 일한다. 톰은 일상의 지긋지긋함에서 벗어나기 위해 안달하며 글도 써 보지만, 퇴근 이후 대부분의 시간을 영화 보는데 쓴다.
자신의 유리로 된 동물 인형들을 관리하는 데에만 온 정성을 쏟는 로라에게 어서 적당한 남편감을 찾아주려고 아만다는 안달이 난다. 톰에게 남편감 찾기를 부탁한 결과 톰의 동료인 짐을 저녁식사에 초대하게 된다. 짐이 집에 초대 받아 오게 되는 날, 로라는 그가 그녀가 고등학교 때 짝사랑했던 그이라는 것을 깨닫는다.
긴 오후가 지나고 짐과 로라는 끊겨버린 전기가 돌아올 것을 기다리며 촛불을 하나 켜두고 둘이서 거실에 앉아있는다. 그렇게 단둘이 있는 긴 장면에서 짐은 로라의 열등감 콤플렉스를 치료해준다며 자신감을 가지라고 조언하고 그녀와 함께 음악에 맞춰 춤을 춘다. 춤을 추다가 짐은 실수로 로라의 유리동물원에 부딪혀 유니콘의 뿔을 깨트리지만 로라는 괜찮다고 한다. 짐은 로라에게 누군가는 너의 열등심을 없애줘야 하고 너를 키스해줘야 한다면서 그녀의 입을 맞춘다. 로라는 기대심에 부풀지만, 짐은 갑자기 어색하게 느끼며 그녀에게 자신은 이미 약혼녀가 있다고 털어놓는다. 짐은 아만다에게도 자신의 약혼 사실을 말하고는 집을 떠난다. 전부터 집을 떠나는 것을 계획하고 있던 톰도 아만다와 로라를 버리고 모험을 찾아 떠난다.
톰은 오랜 시간 동안 세상을 떠돌아다닌다. 그러나 그는 결국 그가 버리고 떠난 로라를 평생 잊지 못한다. 톰의 마지막 대사에서 그는 로라에게 촛불을 꺼달라고 부탁하고 로라는 촛불을 끈다. 그러나 로라에 대한 기억만은 촛불처럼 끄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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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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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희목사,2023 경찰선교 연합 여름수련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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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찰기독선교연합회 주최로 2023 경찰선교 연합 여름수련회가 9월 1일(금~2일(토) 치악산명성수양관에서 ‘깨어나라, 성령의 불로!’ 주제로 진행되었다.
경찰과 경찰가족 350명이 참석한 금번 수련회는 찬양과 기도, 강사들의 특강과 말씀으로 영적기쁨과 치유와 회복을 누리는 장이 되었다.
수련회 핵심인 저녁 성령집회는 분당횃불교회 찬양단의 찬양, 지구촌선교회 워십팀의 특별순서로 은혜의 문을 열고 교경회 부회장인 이재희 목사가 ‘이 시대 스데반의 영성으로 깨어나자’(행7:54~60)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이재희 목사는 "초대교회 성령 역사로 재정이 풍부해져 사도들이 말씀 전하는 일 외에 구제하고 선교하는 일의 분량이 늘어남에 따라 구제가 공평하지 못하다는 원망이 일어났다. 헬라파 유대인이 자기 쪽 과부의 구제가 빠졌다고 히브리파 사람을 원망하는 일이 생긴 것이다. 이에 성령 충만하고 사람들에게 칭찬받는 일곱 집사를 세워 공정하고 효과적인 봉사와 구제를 하도록 하였다. 스데반 집사는 지혜, 밀씀, 사랑이 충만한 자였다. 이 시대 스데반의 영성은 주님을 뜨겁게 사랑하여 진리의 말씀이 열려 가난한 자, 불쌍한 고아 과부들을 주님의 사랑으로 돕는 실천적 삶을 사는 것이다"고 전했다.
예배에 참석한 경찰들은 은혜의 눈물을 흘리며 하나님께서 경찰로 부르신 시대적 사명을 되새기며 스데반 같은 영성으로 나가겠다는 다짐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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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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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선작가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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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노트
작품 속 캐릭터를 통해 본인의 기억과 감정을 그려, 그림 속 상황에 대한 해석의 여지를 제공한다. 이런 직관적인 이미지들은 해석의 다양성도 만들어내려는 시도를 통해 관람객들의 기억과 감정이 작품 속 인물 또는 상황과 연결되어 관람객 고유의 내러티브로 재탄생한다.
감정은 우리의 삶에서 표출되어 그 순간들은 다시 상상을 통해 감정의 밑거름이 된다. 흔한 장면들 속 인물의 모습은 관람객이 작품에 자신의 기억과 감정을 삽입시키기에 용이하다. 작가는 그런 감정을 재료로 일상적인 순간을 특별하게 만드는 작업을 통해 평범한 순간들을 재발견한다. 인간은 즐거우면서도 슬프고, 힘들면서도 재미있는 이율배반적인 감정을 가지고 살아간다. 작가로서 스스로의 삶에 대한 기록으로서 그림을 마주하면서 모든 감정에 편견을 가지지 않고 있는 그대로 바라보려는 노력을 통해 삶을 객관적인 시선으로 바라보는 시도를 하고있다. 그러나, 모든 감정은 지극히 개인적이면서도 우리 모두의 개인적인 순간에 존재한다. 작가가 제시하는 상황은 단편적인 것으로, 그것이 관람객들의 해석을 거쳐서 이전과 다른 결과물로 재탄생한다. 다른 일에 밀려 오늘도 마음 속 깊은 지하실로 숨어버린 우리의 감정들을 돌아볼 순간을 만들기를 바란다.
이지선 아트불갤러리 전시작품
사랑이 무엇인가(What is Love)
사랑이라고 착각했던 순간, 그 곳에 원하던 다른 모든 것이 존재했지만 사랑만은 없다고 확신했던 순간. 그럼 사랑은 대체 어디에서 찾을 수 있을까?
경력
에티오피아 오로미아주 독서 교보재 개발
매일경제 제 1회 NFT아트대전 우수상
한중일 AI 르네상스 전시회 단체전 출품
어린이그림동화 <빨간 산>출판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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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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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MZ힙합댄스교실 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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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3년 8월26일 광명스피돔 은빛홀에서 TMZ힙합댄스교실이 열렸다.
TMZ힙합댄스교실은 국민체육진흥공단과 광명도시공사에서 공동 주최.주관을 했으며 사단법인 나우온스포츠그리고교육연대에서 공동주관사로 진행을 맡아 전체 운영을 하고 있다.
TMZ힙합댄스교실은 광명시 거주 학생 선착순 신청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2023년 8월26일부터 격주 토요일로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2시간 강의로 2023년 12월2일까지 열린다고 한다.
전체 프로그램 강사는 사단법인 한국스트릿힙합협회 정회원으로 활동중인 김별찌 강사가 걸스힙합과 코레오 위주로 커리큘럼을 채우며 아이들의 선호도가 높은 케이팝 강의도 곁드려 진행할 계획이라고 한다.
더불어 TMZ힙합댄스교실 기획자 송혁 팀장은 국민체육공단과 광명도시공사가 이와 같은 프로그램을 주민들에게 제공함의 있어 광명시 지역 거주 학생들의 체력증진과 문화교육 생활 제공을 함으로써 건강한 체육문화를 보급함에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밝은 영향력을 끼치며 보람 찬 콘텐츠를 개발해 나갈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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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