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대통령측근,정윤회씨가 청와대관계자와정기적으로만나,국정에개입한문제로, 조응천 전청와대공직기강비서관이 의혹을부정하는
정윤회씨의발언을 뒤집는새로운증언을했다. 11월하순 청와대내부문서에 정윤회씨가 청와대이재만총무비서관등 대통령측근과
정기적으로만나 인사에개입할려고했다. 그러나 내부문서작성에관련된 청와대 조응천 전공직기강비서관은 2일조선일보에
(4월이재만씨로부터 정윤회씨의전하를받으라고했다.)라고증언했다.이재만씨와정윤회씨의 친밀한밀착관계를시사했다.
내부문서의신빙성은6활이상이라고했다.청와대는같은날 4월에이재만씨와정윤회씨가 연락을취한사실을공표,
정윤회씨의발언이뒤집히는사태가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