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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편집 : 2022.05.26 12:16
    KBS 2022 지방선거 KBS초청
    2022/05/13 14:51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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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동안 우여곡절을 겪으며 후보 토론회 개최 이전부터 여론의 이목을 끌며 화제를 불러왔던 무소속 강용석 경기도지사 후보가 12일 열린 KBS 초청 경기지사 후보 토론회 이후 지지율을 끌어올리며 지지세를 넓혀갈수 있을지 큰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이날 토론회 이후, 국민의힘 당원 게시판에는 김은혜 후보와 강용석 후보의 단일화를 촉구하는 글이 많이 올라오고 있다.

    국민의힘 홈페이지 '할 말 있어요'를 통해 " 경기도의 도지사는 국힘과 강용석의 단일화를 해야 한다", "이준석 퇴출시키고 강용석 입당시켜서 김 후보 하고 단일화 하라", "조속한 시간 강용석으로 단일화하길 바란다", "경기도지사 토론 보니 고민이 많이 될 듯 단일화해야 할 것 같네요..", "강용석을 왜 입당 불허를 해서 이런 경우를 만드나" 등의 반응등을 보였다.


    강용석 후보는 이날 토론회에서 그동안에 고심했던 문제들을 작심한 듯 공약 검증서부터 상대 후보들을 거칠게 몰아붙였다.


    특히 김은혜 국민의힘 후보와 김동연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공약을 "제목만 가리면 누가 만들었는지 알 수 없을 정도로 차이가 없는 '김남매' 공약"이라고 직격했다.

    김동연 후보의 '기소유예'와 관련해 "94년 또는 95년도에 택시 기사를 폭행해 기소 유예를 받으신 적 있죠?"라며 파고들었다.


    이에 김 후보가 "두드려 팬 적은 없고, 30년 전에... 저는 기소유예가 됐다"고 답하자, 강 후보는 "기소유예라는 건 범죄는 인정이 되는 거고 다만 유예해 준 거다. 지금 같으면 이용구 법무부 차관도 그걸로 특가법으로 지금 재판받고 있다"라고 맞받았다.

    김동연 후보의 '기본소득'과 '신도시 공약'에 대해서도 강 후보의 화력 집중은 계속됐다.


    강 후보는 '기본소득' 관련해 "홍상수 감독의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 이런 영화 제목이 생각난다"며 "이재명 전 대선 후보하고 안 맞는데 맞추려고 너무 애쓴다는 느낌이 든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재명의 기본소득은 포퓰리즘이고 제대로 된 철학인지가 의문이라고 말해놓고, 이제서는 이재명의 기본소득 시리즈를 계승하겠다며 오히려 이재명보다 더 심한 얘기들을 잔뜩 하고 있다"고 힐난했다.


    김동연 후보는 "기본소득에 대한 제 생각이 바뀌지 않았고, 지금 경기도에서 하는 청년 기본소득과 농민 기본소득은 특정한 계층을 타겟팅해서 주는 것"이라며, "정책 목표에 따라서 특별 계층을 타겟팅하는 것은 확대해도 좋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김 후보의 '신도시 특별법' 발언 관련해 강 후보는 "무슨 내용인지 저도 잘 모르겠다"면서 "그게 과연 국회를 통과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하는가? 단순히 법의 문제가 아니라 경기도 국회의원(59명)과 나머지 다른 지역 국회의원(240명) 간의 싸움이 돼 여야의 문제가 아니다. 국토균형발전론에 걸리면 아무것도 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강용석 후보는 김은혜 후보에도 날선 공격을 이어갔다.


    그는 김은혜 후보의 '하이퍼루프' 공약에 대해 "일론 머스크도 아직 제대로 못 만들고 있고 시속 1500km로 달리는 거"라면서 "고양에서부터 인천공항까지 달리면 아마도 1분 10초면 도착할 텐데 30분 만에 달리는 하이퍼루프는 도대체 무슨 하이퍼루프인지 말해달라"며 의문을 제기했다.


    김은혜 후보는 "자율주행차 10년 전에 누가 생각했겠나?, 판교 테크노밸리도 마찬가지였다. 누구든지 꿈꾸는 자가 현실을 만들어낸다고 생각한다"고 응수했다.

    강용석 경기도지사 후보 공약  

    △수원·성남 비행장, 과천 경마장 이전 후 해당 부지에 규제혁신 특별구역 선포

    △GTX A노선 임기 중 완공, B·C노선 착공

    △재개발 재건축 활성화

    △공교육 경쟁력 확보

    △규제철폐로 기업하기 좋은 환경 마련

    △저비용 고효율의 건강보장 '강용석 케어'

    교통전략으로 철도에관한 공약중 지선확대에 관한 공약이 가장 누에 띠는 현실성 잇는 공약으로 경기도민들의 가슴에 와닷는 공약이 었던것 같다.

    앞으로 계속될 토론회에서 지속적인 인지도 상승과 지지율 상승이 기대된다.

     





    [ 김 형 진 정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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