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1-24(수)
 
청와대내부문서유출에 박근혜대통령의전측근 정윤회씨의 국정개입의혹을보도 한세계일보는3,박그혜대통령의동생 박지만씨에관한 내부문서도유출됐다고보도했다.박지만씨는5,대량의내부문서를입수,그중박지만씨주변의 부정의혹등에관한문서도 포함되있었다라고했다.
세계일보에의하면 검찰당국은 내부문서의 입수경위에관해 박지만씨도 조사할것으로보인다.
이전엔친밀했던 정윤회씨와박지만씨의관계가 최근 악화됐다는 보도도있었다.두사람에관한
내부문서가 유출된배경에대해 관심이집중될것으로보인다.
또한 검찰은3,정윤회씨의 국정개입의혹보도가 주축이된 내부문서를 작성한것으로보이는
박관천 경정(전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실)의 근무처와자택을수사했다.
박관천경정은 2월까지청와대에출근해,정윤회씨에관한 내부문서를작성 유출했다는 언론보도에
대해부정하고있다. 청와대는,내부문서유출에대해 철저한조사를요구하고있는것에반해,
야당세력은 정윤회씨의 의혹을철저희 해명해야한다고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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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만씨도 내부문서유출 검찰 입수경위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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