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3(토)
 
웰빙을 넘어 힐링이 메가 트렌드가 되면서 도시에 거주하는 현대인들에게 피부 관리와 바디 관리는 대표적인 힐링 프로그램으로 자리잡고 있다.

특히 차갑고 건조한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서 거칠어진 피부와 트러블을 해결 하기 위해 피부관리샵을 찾는 고객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하지만 늘어난 고객 수 보다 늘어난 피부관리샵이 많다는 것이 업계 관계자들의 공통된 의견이다.실제로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피부, 비만 관리 업종의 전체 매출은 1,545억원으로 전년 대비 5.2% 감소하였지만 사업장은 9,281개에서 9,451개로 1.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피부관리실를 찾는 고객들의 수요보다 공급이 많아지면서 피부관리실들은 저가 서비스의 늪에 빠지고 있다. 대부분 영세한 에스테틱샵이기 때문에 무분별한 저가 경쟁은 결국 서비스의 질을 떨어뜨리고 고객들에게 외면 받는 악순환을 되풀이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우려가 되고 있다.

하지만 최근에 에스테틱 시장에 새로운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기존의 피부관리, 피부케어의 개념을 넘어 피부 트러블의 근본적인 원인을 파악하고 이를 변화시키는  신개념이 에스테틱에 도입되기 시작했다.

대표적인 에스테틱브랜드의 하나인 CS2에스테틱 피부 트러블을 비롯한 몸의 붓기와 비만 등이 생기는 이유가 대부분 저체온증에서 온다는 점을 파악하고 근본적으로 몸의 온도를 올릴 수 있는 에스테틱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CS2 에스테틱은 원적외선과 음이온 그리고 미네날을 피부에 흡수시키는 스팀 샤워를 통해 스파 형태로 진행하기 때문에 몸이 스스로 열을 낼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혈액순환을 촉진 시키기 때문에 저체온에 의해 생길 수 는 비만,  피부 트러블 등을 개선 할 수 있다고 한다.

특히 CS2는 프리바이오틱스의 액상을 개발하여 기존의 피부 관리샵 등에서 케어를 넘어선 에스테틱의 한계를 극복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고 한다

CS2를 접목시킨 에스테틱들의 원장들은  “ 많은 피부 바디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고객을 관리해 보았지만 대부분의 고객이 관리기간 동안만 일시적인 효과를 보는 게 사실이었다. 하지만 CS2 프로그램은  3개월 동안 시험 테스트를 거친 후 프로그램의 품질을 확신하게 되어 고객들과 좋은 것을 함께 나눈 다는 마음으로  시작하게 되었다”라고 말을 한다.

이어 원장들은 “나홀로 원장들이 운영하는 동네 피부미용샵은 저가 이미지가 많아 고객들에게 서비스는 기대 이상으로 해주면서 금액은 기대 이하로 받을 수 밖에 없는 구조였다면, CS2 프로그램은 고객도 만족하고 우리 원장들도 만족할수 있는 기대 이상의 효과로 합리적인 가격을 받을 수 있는 서로 윈윈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한다. ” 라고 CS2의 기대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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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테틱 새로운 바람 라울C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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