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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 PD와 이야기하는 음표 쉼표 그리고 느낌표 , 연출가 김종성
    2018/11/02 17:02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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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출가 김종성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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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 PD와 이야기하는 음표 쉼표 그리고 느낌표 - 연출가 김종성
    안녕하세요?
    오늘의 게스트 공연 연출가 김종성 연출님과 음표 쉼표 그리고 느낌표 두번째 이야기를
    열어갑니다
    김종성 연출님 하면 뮤지컬, 연극은 기본이고 오페라, 퍼포먼스 최근에는 융복합공연부터
    공연이라는 장르에서도 아주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하고 계시는데요
    특히 대한민국 최초로 트로트 뮤지컬이라는 장르 혁신을 하신 것에 있어서 가장 눈에 뜁니다.
    공연 업계의 창작 불도저 김종성 연출님과 재밌는 음악과 인생 이야기 시작 합니다.
     
    HO PD와 이야기하는 음표 쉼표 그리고 느낌표는 매회 게스트들이 추천하는 음악과
    그 음악에 대해서 이야기하며 인터뷰 형식을 베이스로 두어 연재하는 칼럼입니다
    &반갑습니다
    HO PD: 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오늘 이렇게 인터뷰&칼럼 HO PD와 이야기하는 음표 쉼표 그리고 느낌표 두번째 게스트로 출연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김종성: 안녕하세요 HO PD. 항상 열정적으로 일하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이번엔 독특한 칼럼을 운영하시는군요. 대단하십니다. HO PD.
    &공연연출가 김종성은 누구인가?
    HO PD: 연출님의 활동 영역을 보면 정말 눈에 뛰게 다양한 장르를 소화하시는 것 같아요
    극작 위주의 작품을 시작으로 근 5년여 정도는 퍼포먼스 업계에서 한 획을 그으셨죠.
    특히 KBS 제빵왕 김탁구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퍼포먼스 빵쇼는 장기적으로 롱런한 대한민국 퍼포먼스
    작품중에 손에 꼽이는데요.그렇게 본인의 작품을 완성 하시고 좋은 결과를 보시면 어떤 마음이 드시나요?
     
    김종성: 기본적으로 저는 대한민국에서 처음 시도해보는게 뭘까를 고민하다 만들어진
    작품 들이라 뿌듯하고 또 그 작품이 롱런까지 하게되면 더 없이 행복하죠.
    &공연연출가 김종성의 음표 쉼표 그리고 느낌표는?
    HO PD: 오늘 이렇게 두번째 문을 열어주셨는데 저희 독자들에게 추천하고픈 음악은 어떤 곡인가요?
     
    김종성: 영혼으로 노래한 천재가수 김정호의 노래들을 좋아하는데 그중에서 하얀나비를 제일 좋아합니다.
    나지막히 속삭이듯이 부른 그의 창법은 너무 매력적입니다
    .
    HO PD: 이 곡을 선택하셨는데 이 곡은 연출님께 있어서 쉼표인가요 느낌표인가요 뭐 둘다일수도 있구요?
     
    김종성: 저에게는 느낌표죠!! 저의 감성을 깊이 흔들어 놓고 깨닫게 해주니까요.
    노래를 듣고 있으면 감정이 정화되는 느낌입니다. 몇 년 전에 영화 수상한 그녀에서 심은경씨가 극중에서
    불렀던 하얀나비도 너무 좋았습니다.
     
    HO PD: 느낌표! 감정이 정화되는 느낌.. 마음 속에 힐링을 주는 음악이군요!
     HO PD 생각!
     HO PD-
    가수 김정호의 대해 조금 이야기 해보자
    김정호의 본명은 조용호이다.
    1952327일 출생이며, 대한민국 싱어송라이터다.
    데뷔전에 마이너씬에서는 사월과 오월이라는 팀의 3기 멤버로 활약하였고, 작곡가로써의 활동도 다분히 하였다.
    그는 1973이름 모를 소녀라는 음악으로 데뷔하여 대중들에게 사랑을 받아 스타덤의 오르기 시작한다.
    하지만 19851129일 폐결핵으로 33세의 나이의 사망하게 된다.
    본론으로 돌아가 김정호 - 하얀나비의 대해 이야기해보자
    김정호 - 하얀나비는 과연 싱어송라이터답게 직접 작곡 작사한 곡이며, 당시 70년대 전형적인 미국의 컨츄리적인 포크 음악의 장르를 띄고 있다.
    가사가 주는 메시지를 살펴보자 생각을 말아요 지나간 일들 그리워 말아요 떠나 갈 님인데 꽃잎은 시들어도 슬퍼하지 말아요 때가 되면 다시 필 걸 서러워 말아요
    이처럼 가사를 살펴보자면 참으로 순수하고 담백하며, 그리 어렵지 않으면서도 시적이다.
    포크 장르의 라이브 편곡과 김정호만의 담백한 보이스와 창법, 그리고 여자 코러스가수의 소리가 서로 맞물리면서.. 왠지 모르게 공 차고 뛰어놀던 어린시절 상처 난 살 위에 엄마가 야무지게 밴드 하나를 붙혀주는 것 같다.
    현 세대의 음악PD로써의 마지막 몇 마디 더 얹어 보자면 요즘 이러한 음악 장르는생산 되지 않는다.
    현대 사회의 빠르고 도시적인 대중들의 성향 때문일까...
    과연 트랜드 음악의 맞추어 몸이 들썩 일 수는 있겠지만 여러분들의 마음속에 잠시나마 밴드 하나라도 붙혀 줄 수 있는 위로의 음악이 있을까?...
     
    &앞으로 공연연출가 김종성은?
    HO PD: 김종성 연출님 하면, 제가 아는 선에서는 세가지 카테고리가 떠오릅니다.
    트로트 뮤지컬의 선구자, 퍼포먼스 극 팡쇼, 창작 불도저 끊임없이 창작 작품을 개발하고 연구하시는데
    최근에는 또 굉장히 흥미로운 장르의 작품을 개발하신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 작품 이야기도 궁금하구요 또 연출가 김종성 말고 중년 남성 김종성의 남은 인생을 바라보는 미래의 방향도
    궁금하네요
    김종성: 새로운 장르를 만들기를 즐기는 탓에 한국최초의 트로트뮤지컬 cha cha cha, 랩뮤지컬 외로워도 슬퍼도,융복합뮤지컬 어린왕자, 태권도를 베이스로 다양한 액션을 버무린 쑈태권. 로미오줄리엣을 모티브로 한 국악퍼포먼스
    판타스틱등 새롭고 실험적이고 본적없는 공연을 만들기를 고민하는 연출가 김종성으로 여생을 보내지않을까요... 하하하.
    지금은 파쿠르(야마카시)퍼포먼스를 연습하고 있습니다. 결과물이 어떻게 나올지 저두 두근두근한 맘으로 연습을 즐기고 있습니다.
    저의 남은 인생도 지금처럼 무대공연을 만드는 사람으로 마침표를 찍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저희 독자들에게 한마디
     <극단느낌 소개>
    제가 대표로 있는 극단느낌은 서울연극협회 소속으로 우리가 사는 세상을 건강한 웃음과 훈훈한 감동이 묻어나는 축제의 장으로 만들기 위해 1995년에 창단된 서울예대 연극과 출신들로 이루어진 단체입니다. 대표작으로는 모노드라마 발칙한 미망인, 한국최초의 트로트뮤지컬 cha cha cha, 자살예방뮤지컬 억수로 좋은날, 다문화뮤지컬 불효자는 웁니다, 동성애문제를 다룬 변성기, 학교성폭력 문제를 다룬 땡큐 맘, 유기견 반려견의 이야기를 다룬 해피퍼피등 벌써 마흔다섯번째 창작작품을 만들어 오고 있으며 항상 동시대 문제에 관해 고민하고 해결책 찾기를 고민하는 23년차 극단입니다.
     HO PD: 마지막으로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김종성: 공연계가 어려운 요즘이지만 제가 만든 퍼포먼스 팡쇼는 지금도 여전히 여의나루에서 순항하고 있습니다.
    신나는 빵~~을 만드는 체험도 하고 시식도 하고 유람선도 타고 퍼포먼스공연도 보는 오감만족 즐거운 문화상품입니다.
    퍼포먼스 팡쇼는 50만 관객이 찬사를 보낸 퍼포먼스 작품이고 2013년 홍콩 푸드 페스티발 초청을 시작으로 해외 유수의 페스티발과 박람회, 축제에 초청되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2012, 2013, 2014, 2015, 2016 5년 연속 코리아이모션 페스티벌 선정작이기도 합니다.
    팡팡크루즈 체험공연은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의 제작사와 한강유람선의 이랜드크루즈가 함께 하는 문화사업입니다.
    [ 정민수 의료.뷰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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